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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소 30년이상 붙어살고.. 자식들 다 나가면 따로 편히 사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특히 서로 특성이 안맞으면 코를 곤다던가.. 나는 추운데 상대방은 더운 체질이라든가. 등등.. 각자 방이 필요하긴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집 구조가 넘 재밌네요. 각자의 마당은 정말 좋은 듯요. 건축가님 센스가 좋으세요.~
옛날 안채와 사랑채가 다른 이유가 있다. 서로의 동굴이 필요하다
와.. 너무 보기 좋으시네요~~영상 보면서 나도 우리 신랑이랑 80,90까지 저렇게 다정하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만 16년 살다보니 요즘 길에서 다정한 노부부 보면 내 노후도 저랬으면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럴려면 신랑 더 잘 챙기고 저도 건강관리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흐믓한 영상 이였습니다!!어르신들~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녀의 아이들이 온다면 모두 그 아이들에게 공간을 내어줄 거라고 하시는 말씀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좋은 본을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혼자자는게 건강측면에서도 좋다네요. 그래서 저도 각방생활중. 너무 좋아요 ㅋㅋㅋ
따로 또 같이 넘 부러워요.
따로 살면, 연애했던 기분이 들 수도 있겠고. 각방취침존중함😅
집 너무 멋져요....❤
좋네요따로 있다가 함께할 때는 함께하고 다시 따로.. 첫번째 집은 구조도 꽤 맘에드는 구조예요방안의 방 좋아하는데ㅎㅎ
너무 좋다 오로지 나만의 공간이 필요함
우리 부부도 은퇴하고 수도권에 저렴한 큰 평수 아파트로 이사왔다. 넓은 집이라 코로나때도 집안에서 하루종일 둘이 있어도 심심하지 않았다.한집에 있어도 각자방에서 놀며 식사때 잠잘때만 같이 한다.
건축가님의 결과물을 보면 샌드위치 패널을 어디엔간 녹여내시는거 같네요
저희도21결기지나고 아이들도 각방 부부도 각방한지 17년째 넘어가네요 편합니다. 하고싶은일 간섭하지도 않구요 오히려 대화는 식탁에서 ~~저희막내냥이로 통하는 이야기거리들이 또 생기고 사실상 큰아이중1때 2층을받아 정리해서 남편이랑 아들둘이 2층침대두고 책상두고 공간을분리했는데 고양이를 키우면서 큰아이가 알레르기가 눈으로 와서 너무 힘들어해서 1층 제방과 바꾸면서 온전히 2층은 고양이와 우리부부의 생활공간이 되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각방 좋아요 추천합니다.
각방은 물론 각자 거실도 필요합니다...ㅎㅎ 한 공간에 있으면 부딪치기 십상입니다...그래서 아파트 살이 편리하면서도 힘듭니다.
안그런 아파트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파트는 독립된 공간을 같기가 쉽지않죠. 가족간에도 분명히 필요한데 말입니다. 근데 그 좁은 아파트를 사기위해 평생 일해야 하는 이 아이러니가 이 사회를 얼마나 불행하게 만드는건지..
썸네일만 봤는데 나이들면 각방쓰면서 같이 사는게 편할듯
보통저정도면 겨울에 난방비얼마정도 나오려나요? 제일궁금함..
연애하는 기분 날 듯 ㅎㅎ
노인은 계단이 힘들다
완전 격하게 공감..아랍에 아들 친구네 집에 가봤는데 2층집인데 할아버지가 집 지으실때 남겨질 아내와 가족들을 위해 나이들어가면 계단 오르내르기 힘드니 집에 엘리베이터를 만들어놓으셨더라구요.넘 멋진 사랑과 지혜..❤
방에 들어간것도 아니고마당에 앉은건데도시야.풍경가린다고 잔소리하는.저런 아내라..남편도 고생많으셨네요
목소리가 자꾸디집어져요
저희는 한방에서 투윈침대놓구 각자 자는지10년이넘었는데 넘좋습니다부부사이는이상없습니다 ㅋㅋㅋ
두번째 집 창호는한옥은 커녕일본집같은데요?
그냥 이혼하자 요쯤 젊은 세대들은 미국스타일이라서 아니다 싶은면 바로 이혼이다
이혼해봤자 각자 곤란함이 더 크게 생기니까 필요한건 서로 나누며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거죠. 아주 왠수진거 아니면 저렇게 사는거 나쁘지 않아요. 이혼해봤자 별거 없다는거 알만큼 이성적이고 똑똑하신분들인 거에요.
많이 부러우신가봐요...ㅜㅜ
아내가 참 못됐다.
그렇게살꺼면 연애만하죠 결혼은왜했나요 !!혼자사는게 편할듯하네요
마 그냥 치아뿌라와 그리사노
쯔쯔 인생아 넌 왜그리 사냐
남의 인생에 자기납득이 기준의 근거가 되는 것 같노 치아뿌라 와 그리사노
최씨라'''--''''
솔직히 최소 30년이상 붙어살고.. 자식들 다 나가면 따로 편히 사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특히 서로 특성이 안맞으면 코를 곤다던가.. 나는 추운데 상대방은 더운 체질이라든가. 등등.. 각자 방이 필요하긴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집 구조가 넘 재밌네요. 각자의 마당은 정말 좋은 듯요. 건축가님 센스가 좋으세요.~
옛날 안채와 사랑채가 다른 이유가 있다. 서로의 동굴이 필요하다
와.. 너무 보기 좋으시네요~~
영상 보면서 나도 우리 신랑이랑 80,90까지 저렇게 다정하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 16년 살다보니 요즘 길에서 다정한 노부부 보면 내 노후도 저랬으면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럴려면 신랑 더 잘 챙기고 저도 건강관리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흐믓한 영상 이였습니다!!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녀의 아이들이 온다면 모두 그 아이들에게 공간을 내어줄 거라고 하시는 말씀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좋은 본을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혼자자는게 건강측면에서도 좋다네요. 그래서 저도 각방생활중. 너무 좋아요 ㅋㅋㅋ
따로 또 같이 넘 부러워요.
따로 살면, 연애했던 기분이 들 수도 있겠고. 각방취침
존중함
😅
집 너무 멋져요....❤
좋네요
따로 있다가 함께할 때는 함께하고 다시 따로..
첫번째 집은 구조도 꽤 맘에드는 구조예요
방안의 방 좋아하는데ㅎㅎ
너무 좋다 오로지 나만의 공간이 필요함
우리 부부도 은퇴하고 수도권에 저렴한 큰 평수 아파트로 이사왔다. 넓은 집이라 코로나때도 집안에서 하루종일 둘이 있어도 심심하지 않았다.
한집에 있어도 각자방에서 놀며 식사때 잠잘때만 같이 한다.
건축가님의 결과물을 보면 샌드위치 패널을 어디엔간 녹여내시는거 같네요
저희도21결기지나고 아이들도 각방 부부도 각방한지 17년째 넘어가네요 편합니다. 하고싶은일 간섭하지도 않구요 오히려 대화는 식탁에서 ~~저희막내냥이로 통하는 이야기거리들이 또 생기고
사실상 큰아이중1때 2층을받아 정리해서 남편이랑 아들둘이 2층침대두고 책상두고 공간을분리했는데 고양이를 키우면서 큰아이가 알레르기가 눈으로 와서 너무 힘들어해서 1층 제방과 바꾸면서 온전히 2층은 고양이와 우리부부의 생활공간이 되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각방 좋아요 추천합니다.
각방은 물론 각자 거실도 필요합니다...ㅎㅎ 한 공간에 있으면 부딪치기 십상입니다...그래서 아파트 살이 편리하면서도 힘듭니다.
안그런 아파트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파트는 독립된 공간을 같기가 쉽지않죠. 가족간에도 분명히 필요한데 말입니다. 근데 그 좁은 아파트를 사기위해 평생 일해야 하는 이 아이러니가 이 사회를 얼마나 불행하게 만드는건지..
썸네일만 봤는데 나이들면 각방쓰면서 같이 사는게 편할듯
보통저정도면 겨울에 난방비얼마정도 나오려나요? 제일궁금함..
연애하는 기분 날 듯 ㅎㅎ
노인은 계단이 힘들다
완전 격하게 공감..
아랍에 아들 친구네 집에 가봤는데 2층집인데 할아버지가 집 지으실때 남겨질 아내와 가족들을 위해 나이들어가면 계단 오르내르기 힘드니 집에 엘리베이터를 만들어놓으셨더라구요.넘 멋진 사랑과 지혜..❤
방에 들어간것도 아니고
마당에 앉은건데도
시야.풍경가린다고 잔소리하는.
저런 아내라..
남편도 고생많으셨네요
목소리가 자꾸디집어져요
저희는 한방에서 투윈침대놓구 각자 자는지10년이
넘었는데 넘좋습니다
부부사이는
이상없습니다 ㅋㅋㅋ
두번째 집 창호는
한옥은 커녕
일본집같은데요?
그냥 이혼하자 요쯤 젊은 세대들은 미국스타일이라서 아니다 싶은면 바로 이혼이다
이혼해봤자 각자 곤란함이 더 크게 생기니까 필요한건 서로 나누며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거죠. 아주 왠수진거 아니면 저렇게 사는거 나쁘지 않아요. 이혼해봤자 별거 없다는거 알만큼 이성적이고 똑똑하신분들인 거에요.
많이 부러우신가봐요...ㅜㅜ
아내가 참 못됐다.
그렇게살꺼면 연애만하죠 결혼은왜했나요 !!
혼자사는게 편할듯하네요
마 그냥 치아뿌라
와 그리사노
쯔쯔 인생아 넌 왜그리 사냐
남의 인생에 자기납득이 기준의 근거가 되는 것 같노 치아뿌라 와 그리사노
최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