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4] 전능하신 이를 믿고 평안하라 욥기 39장 19절 ~ 20절 19.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20.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스러운 콧소리가 두려우니라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으신 제 몸을 치유해 주세요. 16년 동안 먹어오는 공황장애약과 우울증약을 이제 끊고 싶어요. 약의 부작용들이 저를 힘들게 해요. 왼쪽귀에 돌발성난청으로 4개월이 되어가요. 하나님~ 귀에 압력이 차고, 소리가 작게 들리고, 압박하는 두통으로 아프고, 어지러워요. 제 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유 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으신대로 회복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따님을 사랑하는 맘이 제게도 전달 되네요 그동안의 노력을 평가 받는 날이지만 그러나 공부가, 학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게시지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도 있잖아요 살아계신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모든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잘되는 것도 잘못되는것도 주님의 섭리안에 있으므로 잘되도 감사 안되도 감사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일년간 아침기도회로, 매일 저녁 말씀묵상으로, 또 주일 예배로 큰 딸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수능 1교시 첫 시험이 시작됩니다. 부모는 기도밖에 더할 수가 없사오나 주님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주시는 평강속에서 오늘 시험을 잘 치러내리라 믿습니다.
하나님믿으니 오늘도 평안과 행복함누리게 하시고 두려워말고 강하고 담대함주소서. 높은 산도 거친들도 떨지않게 하시고 폭풍과 풍랑가운데서도 하나님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시험1차에 떨어져 낙망하는 자녀를 인도하여 주시고 더 좋은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만나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함니다 저는 청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이 항상 저에겐 힘이됩니다 오늘도 마음이 많이 힘들어 목사님에 영상을 습관 처럼켜는데 목사님께서찬송가를 가러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쓸줄모르는 글이지만 댓글을 달아 보았 씁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말씀 전하여 주세요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함께 듣고있습니다.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목사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속에 뭍어나는 목사님의 겸손하심이 저의 가슴을 깊이 울립니다! 평생을 하나님찬양하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다스리스며 지배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복된 날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이 매끄럽지 않아도, 유창하지 않아도 오히려 저희에겐 은혜로 다가 온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지 않고 온전하게 믿지 못하고 저 자신이 잘난줄 알고 해결해야될 문제를 세상적지식으로 해결할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듣고 회개했습니다… 능력도 없는데 자만하고 교만했던 저자신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큰 평안을 얻었습니다 모든것 지으신 큰 주님을 의지하기로 했습니다 주님이 저를 꼭 붙잡고 계신다는 걸 잊지 않고 앞으로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매일 아침 날기새를 함께하며 은혜와 힘과 갈길을 얻어 사는 자로써 목사님 말의 유연함 유능함보다 그 속의 진정한 메세지, 포근함, 편안함으로 늘 비싼레스토랑 음식을 먹는 더부룩함이아닌 매일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같은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날.기.새.로 숨구멍을 찾아 호흡하며 감사한 마음을 마음에 담아오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올려봅니다. 말씀 중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많이 염려 하고 계시지만 듣는 날기새 식구들은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 😊 우리을 만드시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 아버지이신것을 잊지않고 고난 중에도 끝까지 나를 놓지 않고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분에 손을 놓지않고 가게 하소서ᆢ 오늘에 말씀 속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무엇인지 깨닫게하시니 감사드리며 목사님 귀한말씀을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목사님 설교를 모든 사람들이 다 듣고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다 참 은혜롭고 지혜로우신 말씀이신데.. 특히 이번 설교 말씀은 성 정체성이 혼란한 사람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억지로 해석하고 그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듣고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이 이해되진 않는 것은 압니다. 이해해서 믿는 것은 아니니까요. 땅의기초를 놓으시고 까마귀 새끼를 먹이시는 하나님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귀하다고 하신 나를 내버려두지 않으신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같은 곳에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젊은 생명들은 귀하지 않은것이 아닐텐데 그리고 그 중에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도 분명있을텐데.. 이 아침에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한편으로 드는 답답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오늘 하루 수능시험 보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진..수술후 아직깨어나지못한 35세청년을 기억하소서. 주여 함께하소서.
지켜주소서.병상을 털고일어나게하소서 은혜주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치유의 역사를 이루어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35세 이 청년을
주님의 이름 외치며 병상에서 벌떡 일어나게 도와주옵소서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고난중에서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청년이 깨어나게 하시고,
고난한 어머니의 몸과 마음에 하나님께서 큰 사랑으로 위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맘이 아픕니다
이 청년을 아버지는 아시겠사오니 이가정에 전능하신 주의 역사를 이루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오늘 이순간이
치유와 함께
기적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으신 제 몸을 치유해 주세요.
16년 동안 먹어오는 공황장애약과 우울증약을 이제 끊고 싶어요.
약의 부작용들이 저를 힘들게 해요.
왼쪽귀에 돌발성난청으로 4개월이 되어가요.
하나님~ 귀에 압력이 차고, 소리가 작게 들리고, 압박하는 두통으로 아프고, 어지러워요.
제 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유 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으신대로 회복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돌보심을믿고 오늘수능시험보러간 첫째딸에게 지혜와 평안함을 허락하여 잘 치르고 올수있게 함께 계셔주시옵소서❤❤❤
수능 보러간 우리 첫째딸...
국어 첫시간 시작이네요.
교문을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니 눈물이 펑펑,..고작19살인데, 12년을 오늘을 위해 달려왔네요.. 이땅의 19살들 모두 축복해주시고, 지켜주세요..아멘.
할렐루야
따님을 사랑하는 맘이 제게도 전달 되네요
그동안의 노력을 평가 받는 날이지만
그러나 공부가, 학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게시지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도 있잖아요
살아계신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모든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잘되는 것도 잘못되는것도 주님의 섭리안에 있으므로 잘되도 감사 안되도 감사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인생의 칠흙같은 어두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종류는 틀리지만 같은 어둠을 경험한 자로서, 가장 그 시기에 가장 잘했던 일은 하나님만 붙잡았다는 것입니다.
꼭 회복되실 겁니다. 다른것 말고 하나님만 붙잡아 주세요. 힘내십시오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 기도하고 주님만 의지하세요.
불과 수개월전 저의 모습...
"주님 저 좀 살려주세요, 저 좀 일으켜주세요" 울며 기도하던 못 난 저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힘내세요....!
그 끝에 계신 주님을 기대하면 바라며 어두운 터널을 통과했어요 주님은 늘 좋은 것
을 주시길 원하심을 믿고 믿음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목사님께서 설교가 매끄럽지 못하셨다고 하셨지만 큰 감동과 은혜의 시간속에서 감사히
말씀을 들었습니다.아멘~~
모든 불안을 잠재우시는 말씀. 믿고 따릅니다. 아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여 !!! 오늘 취업문에 서서 면접으로 문 두두리는 나의 딸을 축복 하소서 아멘
딸의 갈길을 안타까이 간구하는 동일한 심정으로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일년간 아침기도회로, 매일 저녁 말씀묵상으로, 또 주일 예배로 큰 딸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수능 1교시 첫 시험이 시작됩니다. 부모는 기도밖에 더할 수가 없사오나 주님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주시는 평강속에서 오늘 시험을 잘 치러내리라 믿습니다.
1ㅍㄹㅇㄹ😢😢ㄹ.
2
아멘. 아침해가뜨지않았으면하는 하루를살아가지만 끝날까지. 나를 붙잡고계시는나의아버지 전능자,창조자이신지존하신주님의말씀으로일어나게도우소서
하나님믿으니 오늘도 평안과 행복함누리게 하시고
두려워말고 강하고 담대함주소서.
높은 산도 거친들도 떨지않게 하시고 폭풍과 풍랑가운데서도 하나님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시험1차에 떨어져 낙망하는 자녀를 인도하여 주시고 더 좋은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만나게 하소서 아멘
오늘 수능 시험을 보러 간 아들이 떨지 않고 편안하게 잘 치르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해하려하지말고
그냥 믿어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구나
아버지 무지하고 무능하고 불안한 저의 자존감이 감사와 확신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함니다 저는 청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이 항상 저에겐 힘이됩니다 오늘도 마음이 많이 힘들어 목사님에 영상을 습관 처럼켜는데 목사님께서찬송가를 가러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쓸줄모르는 글이지만 댓글을 달아 보았 씁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말씀 전하여 주세요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목사님
무지마고 무능한 저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되시니
만족합니다
오늘은
육신의 아버지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워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ㅈ께서
나의 아버지시니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목사님~매끄럽지않음 또한 너무 좋습니다
이보다. 더잘하심😊
날마다 기적같이.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보다 더큰 기적이없음을
주의놀라우신은혜입니다
날마다 오래오래건강하셔서.
날마다. 귀한말씀
오래오래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매끄럽지않아도 그저 말씀을 전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여주여하는믿음으로구원받는
자녀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수능에임하는모든수험생
학부모님께 정민고생하셨습니다
매일승리하는삶 구원을받으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함께 듣고있습니다.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목사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속에 뭍어나는 목사님의 겸손하심이 저의 가슴을 깊이 울립니다! 평생을 하나님찬양하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수능보는 사랑하는자녀들 지켜주시고 그 부모님들위로하여주옵시고 오늘도 감사 찬양넘치는하루되게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 19:00
1차 항암을 시작한지 3일째입니다 혈액암이여도 급성백혈병에 준하는 치료를 해야하기에 항암 기간도 3-4주.. 큰수술을 할때도 믿음으로 고백했는데 항암은 처음이라 두려움과 무서움이 엄습해서 말씀보고 기도중인데 오늘목사님 말씀중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그분이 지키신다.. 믿음으로 이겨내자 내 심장도 지키신다 저를위한 주님이 하신 말씀이였어요
힘을 내서 치료에 임하고 주님과 교제하며 완치로 마치려합니다 앞으로의 일정이 길지만 주님 사랑하는 맘 그분믿는 믿음 놓지 않고 그분안에 꼭 붙어 이기고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몸과 온 우주가 다 신기합니다. 저절로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푸른하늘,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아멘!!!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가족사랑♡♡
너무나 행복이 전해져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젊으셨을때 말씀도 힘있고좋았지만
요즘전해주시는 말씀에는 따뜻함이 (다 표현 못하겠네요) 전해져서 더좋습니다~♡♡
흔들리지않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날마다 새힘을주시니 감사와 찬송으로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치의 실수 없이 딱 지금의 김동호 목사님을 통해 오늘 욥기를 들려주신 하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오늘 말씀 너무너무 잘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 수능날... 더 없이 좋은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응원하시는 것 같아 기쁘네요.
모든 수험생과 간절함으로 기도하시는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날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리고 우리 목사님 😊😂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다스리스며 지배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복된 날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이 매끄럽지 않아도, 유창하지 않아도 오히려 저희에겐 은혜로 다가 온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천지만물과 우주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 인생이 아버지 손 안에 있음을 알기에 어떤 상황과 형편에 있든지 평안과 평강과 기쁨 가운데 있게 하시고 감사하는 자들이 되게 해 주세요
목사님 매끄러운 아나운서같은 말씀보다 보리떡같은 말씀이 훨씬 좋아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전능하신하나님 우주만물을 주관하시고운행하나님 너무감사해요
주님을알지못하는 어리석은사람들도 주의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함니다
목사님을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증거 모든사람들이 깨닫게하여주세요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주의은혜로 지켜주세요
아멘.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을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들으며, 제가 얼마나 풍요롭고 행복했는지요.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안에서 어린아이 처럼 푹 빠져 살기를 소망하며 하루를 열어갑니다.
예쁜 가을에 더더욱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토록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매일매일 주의 말씀,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삶
새벽 동이트고
저녁엔 캄캄해지고
사계절에
싹트고
꽃피고
낙엽이지고
눈이내리고
모든것이 신기함
귀하고귀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특별한 날
고3삼 학생들이 시험에 이르게 하시오니 매시간 과목마다 저들에게 집중력을 주시어 노력해온 결과를 잘 치를수있도록 인도 하셔서 주님께 영광의 삶으로 다음세대가 이어져 가게 하옵소서.
아멘❤ 완벽 하시고 전능 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나를 살게 하는 힘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뿐 입니다. 믿음의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인도보호 하심을 믿어지는 은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오니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도
날기세 를 통해서 준비해주신 목사님의
말씀이 위로와 큰 힘이
되게 하시니~감사를
드림니다♡♡♡♡
귀한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묘막측하신 주하나님의 세계를 인정합니다.
제가 알 수 있는 부분까지만 깨닫게 하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오늘도 제 갈길 인도해주실 주님 손붙잡고 평안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임을
늘 고백하며 ...내 삶의 자리에서 늘 평안하게 하옵소서
아멘! 우주와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이해할 수 없고 감당하기 힘든 일을 당할때라도 하나님만 믿고 살도록 하옵소서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지금의 캄캄하고 막막한 상황 속에서 어둠에만 머물러 우울했는데 주께서 저를 구원해주고 계심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평안하겠습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은혜로 말씀 받습니다
힘든 현생에
주님이 공급해 주신
힘으로 김사히
살겠습니다
건강을 기도합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천지를창조하신 크신하나님 우리연약한마음을 강한 손으로 인도해주세요
주님만 신실하십니다 주님께로 더가까히 나아가게하소서
목사님!
전해 주시는 말씀들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큰 은혜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말씀 전해 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 메시지를 주시려고
어제..그렇게도 불안하고, 낙심되고,
아팠나봅니다.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뼈에 새기겠습니다.
갈대외 같이 수시로 흔들리는 저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붙잡지 않고 온전하게 믿지 못하고 저 자신이 잘난줄 알고 해결해야될 문제를 세상적지식으로 해결할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듣고 회개했습니다… 능력도 없는데 자만하고 교만했던 저자신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큰 평안을 얻었습니다 모든것 지으신 큰 주님을 의지하기로 했습니다 주님이 저를 꼭 붙잡고 계신다는 걸 잊지 않고 앞으로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매일 아침 날기새를 함께하며 은혜와 힘과 갈길을 얻어 사는 자로써 목사님 말의 유연함 유능함보다 그 속의 진정한 메세지, 포근함, 편안함으로 늘 비싼레스토랑 음식을 먹는 더부룩함이아닌 매일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같은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이새벽에 근심으로 눈뜨고 이말씀을 들으면서 눈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앞에 펼쳐진 홍해를 저를 좇아오는 불병거들의 위협 앞에서 떠는 초라한 저를 위로
하시고 다시 주님의지할 맘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갈길을 날마다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게 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세상이 움직이는 진리에 내가 아늕것은 보잘것이없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이 가난해지며 천국이 나의것이되게 해주십시요
아멘! 오늘 이 말씀이 저에겐 가뭄에 단비같이 느껴집니다 제가 불안하고 힘든 걸 어떻게 아셨는지 이 말씀을 보고 듣게 해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목사님도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항상 감사합니다
공중에 새도 들에 백합하도 지으신 주님 하물며. 너일까 보냐
의심하지 않고 순종하겠습니다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대 자연의 힘!
닮은 손자
신묘막측합니다
그냥
하나님이 알아집니다
오늘 말씀만으로도
우리 하나님
그냥 만져집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2년전부터 매일말씀 묵상하고있네요
처음으로 댓글 보냅니다
정말 하루하루 귀한말씀
너무나도 은혜가운데 눈물이 나네요
매일 새벽 묵상이 감사할뿐 입니다
목사님, 충분히 매끈하게 말씀을 전하고 계세요. 무엇보다 목사님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오늘 말씀으로 큰 힘과 용기 은혜받아갑니다. 나는 부족하오나 나를 지으신 나의.아버지 창조주하나님께 모든걸 맡기고 하나님 손잡고 일어나 물결위를 걸어갑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까마귀도 들풀도 먹이시는하나님 하물며 너희일까보냐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으로 방황하던 제 영혼이 요동치던 마음이 말씀으로 다스려집니다. 말씀의 처방전 감사히 받아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와 무능으로 늘 불안합니다.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잘 믿음으로 잘 살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 하늘의소망 바라보며 날마다 승리의삶 살게하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수능 시험 보러간 우리 둘째 아들 잘 볼수 있게 기도 드립니다.
오늘 아들 시험 봅니다
평안가운데 주님께 함께 임하여 주셔서 시험시간시간마다 성령님 역사로 후회없는 시험을 치룰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떨지마라라 불안해하지 마라라 주님이 너와 함께 계시니까 목사님 말씀을 큰 은혜받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네 삶을 내게 맡겨라❤
두 말도 필요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 아멘 감사하옵나이다.
요즘 어려움이 닥쳐와서 많이 힘들었는데 딱 저에게 주시는 말씀 같아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럼요 그럼요 이해하고 말구요 목사님^^
날마다 목사님의 신앙적 연륜과 지헤의 말씀에 감동하는걸요 감사하구요 힘내세요 목사님 화이팅!!
아멘 새벽기도 다녀와서 목사님 날기새를늘 듣읍니다 내가 기초를 놓은 너의 아버지야 아멘 그말씀붙들며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땅의 기초를 세우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심을 믿고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 그리고 목사님 또렷이 말씀을 선포하시니 더욱 감사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날.기.새.로 숨구멍을 찾아 호흡하며 감사한 마음을 마음에 담아오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올려봅니다. 말씀 중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많이 염려 하고 계시지만 듣는 날기새 식구들은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
목사님 날마다 은혜 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오늘도 귀한 하나님의 말씀 전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날마다 강건하시길요 ❤
샬롬 😊
우리을 만드시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 아버지이신것을
잊지않고 고난 중에도 끝까지 나를 놓지
않고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분에 손을 놓지않고 가게 하소서ᆢ
오늘에 말씀 속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무엇인지 깨닫게하시니 감사드리며
목사님 귀한말씀을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목사님!!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아침을 열어 주시고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자연의 질서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설교를 모든 사람들이 다 듣고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다 참 은혜롭고 지혜로우신 말씀이신데..
특히 이번 설교 말씀은 성 정체성이 혼란한 사람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억지로 해석하고 그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듣고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에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어 드리기로 결정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모든영광 받으시옵소서 😂
아멘❤목사님 고백이 너무 은혜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늘~명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목사님
저 알았어요 깨달았어요
믿음으로 살았다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았다가 무슨 뜻인지 알았어요
말미의 말씀으로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요...
감사해요
샬롬.~고맙습니다.아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ᆢ
은혜의말씀귀한말씀감사합니다목사님감기조심하세요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설교라서 더 나은 설교가 있을수없잖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동호 목사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잊고 살았던 내용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셔서 새 힘을 얻습니다. 청년시절 높은뜻 숭의교회 몇달 다녔었는데 그 때부터 목사님 말씀에 감동을 받아 오늘도 말씀 듣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아몐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심장이 우리에게 전해 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귀한 말 씀 감사해요 늘건강하세요
좋은 목사님을 통해 저의 인생을 밝혀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35세 청년을 불쌍히 여기셔서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모든것 아버지를 믿고 맡기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겠습니다
남편이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간호 하면서 매순간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함께 하심을 체험하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매일 목사님의 말씀 통해서 ㅅ
은혜 받고 새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예수님이름으로🙏🎉🎉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 하세요 ❤
아멘~오늘도. 성령이 가득찬 하루가. 되소서~❤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날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이 이해되진 않는 것은 압니다. 이해해서 믿는 것은 아니니까요.
땅의기초를 놓으시고
까마귀 새끼를 먹이시는 하나님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귀하다고 하신 나를 내버려두지 않으신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같은 곳에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젊은 생명들은 귀하지 않은것이 아닐텐데 그리고 그 중에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도 분명있을텐데..
이 아침에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한편으로 드는 답답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오늘 하루 수능시험 보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아멘~ 오늘 더 큰은혜의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이 온몸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에 울컥 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믿음으로 굳게 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정직한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하나님 지으신 세계가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나의갈길 다가도록 가는갈이 힘들어도, 예수님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