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를 가까이/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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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kimyc1009
    @kimyc100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주일 아침에 홍목사님의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천국에 있는것 같습니다.

    • @sharonyoon9948
      @sharonyoon9948 6 місяців тому

      역시~목사님이시군요!
      목사님 고맙고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찬양에
      날마다 마음이
      울먹울먹합니다❤

  • @miaebek8612
    @miaebek8612 6 місяців тому

    기타연주와 찬양에 은혜받구 갑니다.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