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님 채널을 항상 보고있는 71세 여성인데 사람사는 기준이 각각 이지만 중요한것은 나이가 들면 거의 좀 비슷해지지 않나요 이제 돈도 마음뿐이지 퇴직했고 60세가 넘으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내려놓기 싫어도 힘이 없어 못들고 있어 억지로 놓아도 놓을수밖에 ㆍ의욕만 가지고도 할수없고 성욕도 참을수 없는만큼 청춘도 아닐것이라 생각하는데 착각인지 세상에 영원한것이 있는지요 난 적지않는 나이인데도 항상?를 달고 다녀요 이제는 모든걸 예사롭게 보고 시비안하고 숨도 살살쉬고 삽니다 나를 아끼느라 ㆍ남자분들을 많이 이해하고 측은지심도 있지만 전혀 남남이기에 또 예사로 넘김니다 세상도 그렇구요 참 열심히 살고 있지만 답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하루 건강하고 무탈하고 남의 사연으로 공부하고 삽니다
저도 한마디 할게요 김상홍씨는 왜그리 부정댓글만 주구장창 입니까? 미간이 찌푸러지네요 여성들을 매도 하는 댓글ᆢ 희망이라곤 보이지 않는 기운을 들이대는 김상홍님의 이런 댓글들에 치사한 기분이 들어 나가고싶네요 혼자시면 절대로 여자 교제하려고 아예 꿈도 꾸지 마세요 여기 왜 들어오셨나요? 묻고싶네요
여기 신청하신 남성분들 역시 60대 초가 그나마 젊은층 이신데요ㆍ 모두 재력 갖춰 나오신거 아니잖아요ㆍ 남녀를 떠나 나이를 떠나 ᆢ 이혼과 사별의 아픔의 긴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홀로 외롭다 보니까 용기내서 호기심에 들어오신 게 아닌지요 동병상련의 자세로 마음에 들면 진솔하게 남은 여생 올인할 황혼 아닙니까? 좀 있으면 주고 없으면 몸 바쳐 더 헌신하고 끝까지 사랑하며 의지하는 결실을 맺으면 됩니다ㆍ
정년 끝나고 남자들이 3~4 백 이면 사업 하는 분 밖에 없는데, 200정도의 연금 ,정도로 말씀 하셨음 좋을 텐데, 200만원 이하 100만원 이상 연금 수령 자도 70만명 정도다. 반찬 정도도 텻밭 에서 생산되는데...자신은 기초 생활 수급자의 삶을 살면서 조금 과한 듯, 나이 먹어 쓸 돈도 많지 않은데, 월 200만원 갖고도 소박하게 여행도 주말에 다니면서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마는 애들 키우느라 돈다셨는지 어떻게 기초생활수급자가 됐는지,월3,4백이면 젊을때 엄청 열심히 살았는 사람일건데, 저는 노령연금등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니 한푼도 받을수 없다고 해서,젊을때 열심히 산사람은 안되고( 사례자분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고)그냥저냥 산사람을 위해 세금을 쓴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지급할려면 동일하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노력은 없는데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하려는 늙은 여자 데려다가 성욕해결이 안 된다. 차리리 생각이 나면 화대비 주고 한 번씩 좀 더 젊은 여자와 풋사랑 정도로 해결하고 돈 만 있으면 즐겁게 살수 있는데 또 여자한테 같혀 살라는지 모르겠다~ 금방 싫증날 일을 사서 하지 마세요^ 여기에 나오는 60대 이후 여성들 좀 더 젊었을때 어떻게 이성관계를 이루면서 살아왔는지 어떻게 알수 없습니다.
저는 졍년 6년차 66세로 연금 월375인데 한번 여자인데 사기당하고 지금은 번개미팅정도로 하고 혼자서 건강만 챙기니 부러울것이 없습니다...가진것은 집과 현금8억에 연금 월 375만원에서 병원비가 안드니 170만원정도 적금을 넣고있습니다..100세시대에 건강할땐 현금 확보를 많이 해야합니다.. 주4회정도 4키로 조깅을 하면 아침에 기분이 아주 상쾌합니다.. 병원신세를 지고부터는 사람 사는것이 아닙니다..건강할때 반드시 건강을 지킵시다..
기초수급자제도 폐지하고 기초수급 환자들 일시키려면 국내 외국인근로자 들을 다 본인 나라로 추방 시켜야 가능 해요. 수급자들은 일을 빌빌거리고 못하기때문에 업자들이 40세이하 외국인근로자를 쓰는것이고 외국인 근로자는 자기나라에서 버는돈의 5~10배를 벌기때문에 열심히 일을 잘하는것이고 이에따라 일못하는 수급자는 일자리경쟁에서 도태되어 돈을 못벌어서 수급자 되는거예요. 외국인근로자 다 추방하면 업자들은 아쉬운대로 일못해도 수급자를 안쓰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쓰게 되어있어요.
기초수급자도 종류가 여러가지예요. 주거급여는 지역별로 다르고요. 1인가 구기준 대체로 생계+ 주거급여는 79만원(지방등) ~ 105만원( 서울 ) 이고 여기에 소득으로 계산안되는 국가유공자수당등을 받는 수급자는 더 많은돈을 받고요. 의료급여로 병원비는 적게 들어가요. 그 외 여러가지 혜택도 있고요. 혼자 살기는 딱 좋아요.
ㅋㅋ홍쌤 웃껴요 나이들어 키크고 덩치큰 여자나 남자는 병들면 함께할수 없다 내동생은 남자가 적어서 싫다더니 살면서 보니 내게 전화 왔는데 살아보니 작은 남자는 요양원 않보내고 집에서 수발 할수 있을것 같다면서 큰남자들은 여자들이 감당못해 요양원 보내는데 작은 남자랑 살아보니 잘한것 같다고 하네요
10대 20대 평생 반려자를 선택하는 연령도 아니고 그 나이에 무슨 이것저것 보고 마추고 자시고 할게 있을까요 그냥 보고 정신 사고만 바로되어 있으면 서로 맞춰서 살면되지 인생 졸업장 받을 날을 향해 세월이 베틀보다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데 시간을 두고 어떻게 알아보고 한다는 것은 배부른 소리다 그냥 넓은 도량으로 이해하고 마추면서 아름답게 살아가야지 ~~~
사진보니까 여자분이 늘씬하시고 몸매는 괜찮으신데 얼굴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기초수급자이면 다른 수입이 잡혀서도 안되고 소득신고도 안되기 때문에 사실 알바도 하기 어렵습니다. 아마 현재로서는 할수 있는 일이 전단지 돌리는 알바 정도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잘사는 남자와 혼인신고하면 기초수급자 자격이 박탈당해서 곤란해집니다. 참 이분은 요양보호사도 하셨다니 장애인도 아닐텐데, 그 조건 까다로운 기초수급자가 어찌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이 여자분이 원하는 것은 돈많은 남자와 사귀기만 하면서 기초수급비는 그대로 타먹고 남자에게 생활비나 몇백씩 타서 쓰는 그런 관계이지 싶네요. 그래도 몸매는 괜찮으시니 거기에 넘어가는 모지리남자도 있기는 할겁니다. 여기는 확실히 재혼할 의사가 있는 사람만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 65세 이상은 근로능력평가를 안하기 때문에 상한 소득인정액 안에 들어오면 기초수급자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 65세 이상 노인이 기초수급자로 많이 들어옵니다. 요즘 들어오는 노인은 국민연금, 기초연금을 다 수급비에서 빼기때문에 수급비는 5~10만원 받는 노인이 많습니다.
노인들이 일하는것도 아닌데 월 300~400만원이 어디있읍니까? 여사님은 월300만원버시나요? 더구나 시골에서요 욕심은 대단하십니다 시골에서 농샤지어봐야 고생고생입니다 돈벌이도 안돼요
꿈에서 깨시오 그런 사람 없습니다.
그냥 혼자서 사시오~지금 나이에
3백4백 버는 사람이 있을까 꿈깨시오
시골에서 3ㅡ4백만원 월 수입할여면 두부부가 새벽부터
특별몽작물 새벽부터 일해야하는돼
일반작물은 월100만원정도 못함니다
난 공직퇘직하여
실골집 농장왓다갓다하면서 혼자살아도 연금 3백가지고
이래저래 살아가고잇지만
시골에서 농작물
재배로 3백은 아주큰돈입니다
시골에갈여고하면
생각하시고 가셔야함니다
시골에살면 일않이하고 살수는
업읍니다 ㅡ
자기 스스로 벌어서 사세요. 나이먹으면, 예뻐봐야 그게 그거 입니다.
남자덕에 살려고 하지 마세요
62년생
대구분 참 욱기시네요
남자가 무근 봉입니까
자신은 능력되지 않으면서 엉감생심이네요 꿈 깨세요--
언감
50대초반여자지만
내가벌어.집땅.다가지고있는여자임
어케저나이먹도록하나도없이사나
없으면서바라는게왜이리많노
벌어서살아야지.나라돈만바라나.ㅠ
장하시네요.저도30년전이혼하고,아들의사만들고,아파트2시골주택1살고있어요.67세정말열심히살았고,지금은강아지랑,맘편하게살고있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님 같은 분이 등장하여야 합니다!
@@승배이-s9k네 보기 좋음니다 친구처럼 만나는게 척오 입니다
@@김치국-n5f친구처럼 만나는게 최고입니다 ㅡ3사백이 어딧어요 잇어도 없어요 😢
@@문사사-y6c 네~20여년전부터,
구축아파트를사서,최고급리모델링해서,매도하곤했습니다.6년전까지요.열심히살아서인지,운도따라주더군요.이사도많이했어요.지금은디스크로,좀힘드네요😂😂
모든 남자에게 말한다. 다 늙어서 혹시 성욕때문에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의 말만 듣고 데려다가 모든 생활비며 얼마없어 들어갈 병원비 등 모든 비용 절대 쓸려고 하지마라~ 바보같은 짓이다~
공갑합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
ㅎ 정답이니다😂
홍선생님 채널을 항상 보고있는 71세 여성인데 사람사는 기준이 각각 이지만 중요한것은 나이가 들면 거의 좀 비슷해지지 않나요 이제 돈도 마음뿐이지 퇴직했고 60세가 넘으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내려놓기 싫어도 힘이 없어 못들고 있어 억지로 놓아도 놓을수밖에 ㆍ의욕만 가지고도 할수없고 성욕도 참을수 없는만큼 청춘도 아닐것이라 생각하는데 착각인지 세상에 영원한것이 있는지요 난 적지않는 나이인데도 항상?를 달고 다녀요 이제는 모든걸 예사롭게 보고 시비안하고 숨도 살살쉬고 삽니다 나를 아끼느라 ㆍ남자분들을 많이 이해하고 측은지심도 있지만 전혀 남남이기에 또 예사로 넘김니다 세상도 그렇구요 참 열심히 살고 있지만 답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하루 건강하고 무탈하고 남의 사연으로 공부하고 삽니다
본인은 얼마벌길래 그나이에 400이고 참 ... 혼자사세요.😅
와 기초수급자
와 기초연금수령자
와 차상위자
공돈으로 삽니다.❤❤
기초 수급자 끼리 사귀는게 맛습니다
화이링 ❤
@@hck7454
급 ᆢ공감
.
담을 수 있는 포대가
엄청 크다고 하는데
기별도 안온다 하네요...
.
.
.
수급자끼리 데이트는 불가능합니다. 나라에서 밥값만 지급하지 이성 데이트 비용까지 지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급자 여성은 데이트 비용 지불할 수 있는 남자 찾는 것입니다.
@@KoreafestivalTV
😃😂😂
@@KoreafestivalTV ㅎㅎㅎ
선택들 잘 하이소
무턱대고 들이 대지 말고...
3~4백이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시골에서 뭐해서 그돈을 들이대노
마 치아뿌라
둘이서 3백도 넘 충분합니다 점차 나이들어 그리 버는 남자들 없구요 나이들면 연금생활 합니다 달달이 삼백이면 큰돈입니다ㅜㅜ 넘 모르시네요 사연자분이 기초수급자 비용 나오니 남자분은 150만 있어도 되겠네요ㅎ
할 짓 다하다가 이제 나이가 들어 돈 있는 남자 찿아 헤메는 여자다~ 남자의 경제력만으로 나머지 인생 생존 하려는 여성 절대하지 말기 바란다
챙피하다 요
@@김상홍-e8k 부정적으로만..보시내..그냥..대화의장으로..생각하심이...좋을듯
저도 한마디 할게요
김상홍씨는 왜그리 부정댓글만 주구장창 입니까?
미간이 찌푸러지네요
여성들을 매도 하는 댓글ᆢ
희망이라곤 보이지 않는 기운을 들이대는 김상홍님의 이런 댓글들에
치사한 기분이 들어 나가고싶네요
혼자시면 절대로 여자 교제하려고
아예 꿈도 꾸지 마세요
여기 왜 들어오셨나요? 묻고싶네요
여기 신청하신 남성분들 역시
60대 초가 그나마 젊은층 이신데요ㆍ
모두 재력 갖춰 나오신거 아니잖아요ㆍ
남녀를 떠나 나이를 떠나 ᆢ
이혼과 사별의 아픔의 긴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홀로 외롭다 보니까
용기내서 호기심에 들어오신 게
아닌지요 동병상련의 자세로
마음에 들면 진솔하게 남은 여생
올인할 황혼 아닙니까?
좀 있으면 주고 없으면 몸 바쳐
더 헌신하고 끝까지 사랑하며
의지하는 결실을 맺으면 됩니다ㆍ
@@김상홍-e8k 윤숙님...냅둬유...매사가..부정적인...사람은...상처많받아서...그러니..냅둬유
3~400만원 버는 남자 만나서
편히 쉽게 먹고 살려하시네.
솔직함은 좋으나
뻔뻔스럽기 짝이 없어요
남성들 이런여자들 걸러 내야합니다
내가 가진게 없는대 무슨 돈많은사람 만날생각은 안인가십네 말하는 것과 행동은 안이요 그냥 혼자 사는게 좋을듲~^^
정년 끝나고 남자들이 3~4 백 이면 사업 하는 분 밖에 없는데,
200정도의 연금 ,정도로 말씀 하셨음 좋을 텐데, 200만원 이하 100만원 이상 연금 수령 자도 70만명 정도다.
반찬 정도도 텻밭 에서 생산되는데...자신은 기초 생활 수급자의 삶을 살면서 조금 과한 듯,
나이 먹어 쓸 돈도 많지 않은데, 월 200만원 갖고도 소박하게 여행도 주말에 다니면서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게 아니고 노욕입니다 할매
세금내는 사람 생각하세요
수급비
소득있는 국민들의 납세의무로서 조세저항을 느끼는 불황에
수급자로 세금내는 국민에게 감사하고 겸양부터 갖추고 사시길
아이구냐....멀 그리 까다놉노
자기 주재늘 알아야지 할매여..
재혼도 친구도 엇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정답입니다 .
저도 대구 근교에 혼자사는데 돈이별루 많이 안들어요 부지런하면 얼마던지 잘 살수있어요 넘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현주님 몇세이세요? 친구같은 배우자 안 필요하신가요? ㅎ
예의부족,,!!!지식부족,,,과거는,,전혀모름,,,사람,,조심하세요,,,홍선생님,,욕먹이지,,마시길,,,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마는 애들 키우느라 돈다셨는지 어떻게 기초생활수급자가 됐는지,월3,4백이면 젊을때 엄청 열심히 살았는 사람일건데,
저는 노령연금등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니 한푼도 받을수 없다고 해서,젊을때 열심히 산사람은 안되고( 사례자분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고)그냥저냥 산사람을 위해 세금을 쓴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지급할려면 동일하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봉산지기 맞습니다 맞고예
맞습니다.공감합니다.@@KoreafestivalTV
기초 연금은 인간으로서의 최후의 보루 입니다 인간은 거기서 거기 금방 입니다
유유상종 인데 상대방에게는 3~400만원 원한다.
본인은 월100만원 정도 인데.
도둑놈 신보가 아닌가?
도적 입니다
월3~4백 소득되는 분과 혼인신고하면 기초수급자격 박탈되는걸로 압니다
자기는 66세 넘고 기초 수급 받고 능력도 없으면서 66세 정도 되는 남자는 3-4백을 벌어야 한다? 에라이 개뻔뻔한 양심에 털난 할매야ㅋㅋ
여태혼자살면서,이남자저남자만나서,경제적으로,도움받고.늙으막까지,돈타령이니.오라버님들조심하세요.
다
늙은게
미쳤지?
욕해도됩니다.
먼 헛소리야 ~내가 힘드니 니가와서 나좀 호강시켜라 ? 이거네ᆢ
.
마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무기를 가졌다고
상대방을 무시하자나...
.
.
.
넘 욕심이 많아요
누가 그리주고 살까요?
호강할라 하지 마세요
시골서는 150만 해도 충분합니다 텃밭있고 최대한 알뜰하게 3-4백 같으면 두분이서 벌어야 할것
친구들과 통화에도 껌을씹거나.음식을 씹으면서
통화하면 기분 나쁩니다
기본이 안된 분인거 같습니다
어떤분이 신청 하실런지는
모르지만 이해싱이 많아야 될거 같습니다.
홍선생님은 사람을 좀 가려서
소개나 인터뷰를 하심이 좋을건같아요❤
맞습니다 옳소
갈수록,태산이네.
요즘나오신,여자분들,부끄러운줄모르고.기초수급자,떳떳하게말하는거보면.
자기는수급자.바라는이상형은,3~4백정도.참내~저도30여년혼자살지만,이렇게뻔뻔한여자분들,정말조심들하기바랍니다.수급자는수급자끼리,만나세요.그래야,어울리는커플이잖아요.😅
수급자는 수급자 딱이지예
정말 요즘여자들
뻔뻔하다못해
화가 치민다 .
정년후 200만원이라도
감사 감사해야된다😢
@@전애숙-k5j😅
대화속에 냄새가
난다 ᆢ월수입
3~4백 생활비 고
정수입 ᆢ노인 중
있을까ᆢ😢😢😢😢😢😢
자기는 가진것도 없으면서 월 3~400을 ?
꿈깨셔..
@@김경-w3t 남자와 살다가 몸이아프거나돈떨어지면 버리고간다 천사가 아닌이상 인간의본심이다 불쌍한건 남자다
빙고
@@김경-w3t 맞습니다 3.-4백 젊은이들도 벌기가 힘들어요
ㆍ@@박재흥-k4q
이 할멈 아된다.
3 4백!!!
월급이 이백도 안 되는데
무슨 3 4백을 요구하나.
시골생활에무슨400씩이나생활비가드냐다늙어서더욱이시골생활에자기집있고텃밭있으면3시구날마다쇠고기먹어도200도안든다
그동안 못쓴거
남자만나 팍팍 쓰려고 남자찿네요~~
맞심더~
맞아예~
내혼자 살아도 70만원 갖고
충분한데~
무슨 금테를 두르고 사는가봐요.😅
330만원 현금으로 상납할 돈 💰
새 마님께~^^
불가능합니다 나이가 젊기나 하나 젊어도 불가능요 때부자 아닌이상 쯔쯔
수급자 할매가 욕심도 크네요
도적 맘보
과대포장을 해서라도 낚아봐야 할 처지니 그러려니 해 주시지요~~
인터뷰하면서 부억에서 일한다고 상대에 대한 매너가 문제다
내는 할배인데 됀장 고추장 은 내가 잘 담음 ,
해마다 담아서 아들네 딸네들 다 퍼 감
김장 김치도 내가 선수임 근데 다 가져가고 돈은 안 줌 ,
텃밭에 애지 중지 건강하게 키워 나눠 주는 것도 갠찮음,
사돈님 들에게 칭찬 마이 받음,
근데 왜 용돈두 안주고
가져간대여?
자식이 도둑~
좋은아버지시네요
건강하셔요
자식이라도 용돈도 안주고들고가면
아이고~~내허리야~;;
하고 된장 고추장을 담지 말것
저도 좀주세요 맛좀 봅시당 ㅎㅎ
@@태린_tv태린님. 댓글에 읏습이. 짱짱. 좋아예❤❤❤~~
아파트에 서 살면 된장 고추장 잘 안되던데요! 장독대 햇볕 내리쬐는 주택이라야 된장도 맛나고. 아뭏든 대단하십니다 그 맛난 된장 좀파시지요!
여기 신청자들 얼굴달고 나와야됨ㅡ프로필
욕심이 너무 많다
꿈에서 께어나라
남자가 봉은 아니다
기초수급권자들
재혼하면
탈락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사실혼도 마찬가지고.
나라돈 내돈 남자돈 내돈 진짜 ㅉㅉ
ㅋㅋ 말되네요
시골에 살면 3~4백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직접재배로
먹어면 건강에도 좋을테지요
아지매
한달 사백씩
본인이 벌어
편히 사시길..
이 여성분 꿈도 야무지네
본인의 노력은 없는데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하려는 늙은 여자 데려다가 성욕해결이 안 된다. 차리리 생각이 나면 화대비 주고 한 번씩 좀 더 젊은 여자와 풋사랑 정도로 해결하고 돈 만 있으면 즐겁게 살수 있는데 또 여자한테 같혀 살라는지 모르겠다~ 금방 싫증날 일을 사서 하지 마세요^ 여기에 나오는 60대 이후 여성들 좀 더 젊었을때 어떻게 이성관계를 이루면서 살아왔는지 어떻게 알수 없습니다.
이 여자 3-4백 본인도 3-4백 수입이 있어야 한다 인터뷰중 다른일 하면서 부산 스럽다
이런사람에게잘못걸리면돈잃고사람잃는다.믿는다며통장맞겼다가는먹튀가능성이농후하다.
시골 수입 3 ~4백이면
고위공직자 공무원 연금 수령액 정도 되어야 될듯요
그런분 만나 행복하세여
그런분이 기초수급자 여성을 만날생각을 할까요??
@@김치국-n5f그니까요 쯔쯔
데 10:40 😢세상에 꿈도 야무지시당 나이 70넘어서 3ㅡ4,백 버는 남자가 있을까 우리도 시골 살고있지만 2백도 널널하던데
시골서 자급자족함. 2백정도면. 소박한 삶 살수있지. 않으세요~~
시골서 2백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시골서 야채 자급하면 월200백 먹고싶은것 다먹고 1회 국내 여행도 다닐수 있습니다
나이들어서 오갈때 없으니
물주하나 찿나봐요
모자랍니다
나도 혼자라도
소득이 꽤 있는데도
힘듭니당 ㅠ
@@김윤서-m6b 맞아요 하고 싶은거 하고 살수있어요 시골살면 생활비는 많이 안들어갑니다
그냥 낚시꾼으로 보여요 모든걸 내려노으셔 ᆢ아님혼자사시든가 😢
동심오빠 개수작이다 ㅎㅎ
나랏돈 갉아먹는 버릇 습관이 되어 남자에게도 기대고 살으려하는 거지근성 ㅉㅉ
여자분 양심이 없으시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 왔는지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
@@김상진-r8t 잘들 생각하십시요 잘못생각했다간 뭐 빠집니다
판매직하셨어면 세상살이는 말이 필요없을정도 너무많이 아시는분 같아요
세상살이를 알긴요 개뿔 세상살이를 모르니까 주제 넘게 내세울 것도 없는 66세 할매가 너무 많은 것을 원하는 거죠 66세 쯤 넘는 남자가 월 3-4백 수입 버는 게 쉽나요?
옳으신 말씀
고위 공무원이나 국민연금 최고 수준+현직에서 활동하시는 급여생활자는 가능
시골생활을 하는 분 중에는 임대사업자나 대규모 농사외에는 힘들 듯
안녕하세요
정직하게 사실을 말하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지매가 200벌고..아저씨도 200벌고
합 400가지고
휴일에 여행가고 잼나게 사시면 되겠네요...
남자랑 에자랑 똑같이벌거같으면 여자 입장에서는 혼자사는게 편할듯요
남자들 경제력없으면 자기 나이보다 많은 여자중에서 도 못생긴 여자 구하시면 되요 그럼 딱 맞아요
쌤 닐마다. 대화가 넘넘 재미서. 기다려 지내예. 👍 👍 👍 최고. 으야꼬 오늘 넘 잼이따.
흔들의자님 의야꼬~ ㅎㅎㅎ
@@정유진js 정유진님. 땜시 오늘도낼도. 맴이 심쿵 생쿵. ❤️. 흔들흔들. 무래한. 절 용서하쇼예^^
기본 매너가 안된다
시골서 3백이면 많지요
ㅎ ㅎ
이분 시골서 생활비
3~4백
꿈좀깨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노년에 삶을
풍족하게 준비된분이
과연
몇%로나 될까요
한 2백정도로 텃밮 가꾸어먹고
알뜰하게 살생각하세요
그런 마인더론
평생 인연 만나기힘들듯
뭐
미모가 양귀비처럼
예쁘시면
도전해볼만도
하겠지만 ~
///
시골에서도 생활비는 300만원 정도 들어 갈 겁니다.
@@손영만-r5j 쓰기나름이지요 여행가고 외식많이 하면들어가겠지요
대구 아즈매, 암것도 안바란다고요? 증말이지요? 빈털에 골골에 주사에 짤달막에 그래도 오케? ㅋㅋㅋ
그냥 혼자사시오 고마.
나도 남자지만 그거골치아파요.
남자는 노동능력 떨어지면 별볼일 없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혼자입니다.
험한꼴 보지말고 자유롭게.
시골에서는 작은 것도 큰 느낌으로 다가오죠. 그것이 시골 생활의 매력인것 같아요. 사연자님꺼서 작은 풀꽃인 야생화를 좋아하신다니
소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하신 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분이 손을 내밀었으면 좋겠네요~^^
홍쌤예. 와카는교 오늘도 빵빵. 웃음터지요. 흐흐흐
@ 흔들의자 • 님 어서오세요 ^^
응원합니다 파이팅 좋은 오후되세요! 🥰
희님 반갑습니더
날씨가 더버서
장난아닙니다
더번데 우짜던지
건강관리 잘 하이소
왠수님. 짱짱~~💕🥰❤️💗💓👍👍👍👍👍
신기하네요 수급자 되는게 하늘의 별따기 혹시 차상위는 모를까 저리 일을 할정도 체격에 모순이 많아요ㅜㅜ
체구 큰 사람 많이먹고 느리고 실속없음.허당
체격 크다고 많이 먹나요? 그럼 자라다만 몽당빗자루 남자들은 안먹고 살겠네요? 웃기시는 분이셔! 혹. 본인이 체격이 왜소한가봅니다!
요즘 노인네들 말하는거 보노라면
한마디로 ,
어떻게 인생을 살아 왔는지 안봐도 다 보입니다 !!
할머니들도 자기 주제 파악도 못하고 푼수도 부지기수 !!
할아버지들도 정신 못차리고 철없는 인간들도 있더이다 !!
기초생활수급자 생활하는 할머니가 한달 생활비 3~4백 얘기하는 것은 한마디로 웃고 말지요 !!
요즘 몇몇영상들은 보는사람 더덥게 만드네요 전국에서 시청하는데 냄비뚜껑 소리내고 물론 개인 취향이겠지만 꽃 안좋아하구 본인은 기초수급에 60십넘은 남자분들 월 3~4백 경제능력갖춘분들이 얼마나될까요 !?
기초 수급에 꽃을 싫어하고.. 다 그렇다 쳐도 솔직히 자신이 아쉬워 부탁하는 입장이고 첫 통화하는 중에 냄비뚜껑 소리라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 다고 감성이나 공감 능력 없는 사람이란 게 뻔하게 보이네요
수급자 알아 보이소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
홍선생님 상담중에 처음이라는 단어를 2번이나 사용 하셨네요~
대구 돼지띠 아즈매 연애교육 받은대로 실천하면 성공할 것입니다.
인터뷰하면서 양배추도 삶고 역시 여자는 동시에 두가지일도 거뜬히 할수있는가 보네요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임 자기가 필요해서 연락했으면서 아무리 전화상으로 안 보인다 해도 전화 받는 자세가 그 따위 밖에 안 되는지 상대방 무시하는 행동 임
저는 졍년 6년차 66세로 연금 월375인데 한번 여자인데 사기당하고 지금은 번개미팅정도로 하고 혼자서 건강만 챙기니 부러울것이 없습니다...가진것은 집과 현금8억에 연금 월 375만원에서 병원비가 안드니 170만원정도 적금을 넣고있습니다..100세시대에 건강할땐 현금 확보를 많이 해야합니다.. 주4회정도 4키로 조깅을 하면 아침에 기분이 아주 상쾌합니다.. 병원신세를 지고부터는 사람 사는것이 아닙니다..건강할때 반드시 건강을 지킵시다..
딱 맞네. 신청해보세요. 근데 허언증 같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
핫팅입니다.😅
@@김삼태-i1v ♡
참 예의도 없네 홍쌤에 말씀대로 지금 가장 중요한 전화하면서 주위를 산만하게 하냐
소개하는 자체도 지적 받아야 할것같네요 그래머란 말이 상식적인지 ???
반찬언능해서 가지고 가야 되나보죠ㅡ그누구에게
나는 어때요? 저돟 대구거주, 평생연금수령지(노령연금), 집없이 8평원룸생활(수급자), 재산 일푼도 없음(카드빛 5천, 기타빚 5천), 키163cm 몸무게90kg, 탈모있음(대머리), 이정도 스펙이 괜찮으면 연락주이소
솔로로 살아요.
여자 솔로는 최고
건강한사람은 기초수급제외해야합니다 놀고먹는 짓 남들고혈좀 짜지맙시다
미췬 세상이 왜 이렇게된거냐? 철판도 엄청 두껍게 얼굴에 깔아놓으셨네요 자신이 무슨 50대초반으로 착각하고 있나벼
일안하는데
국가에서 돈 주는거 이거 나라가 거덜나는데 시간문제 입니다
과도한 복지로 망한 나라들 다 아시지요~ 그리스 베네슈얼라
대한민국 초읽기 입니다
일을 할수가 있는데도
기초수급
실업급여
없애야
이나라가 정상화 됩니다.
아재요 세금은 따박따박내는데
못사는분들 도와주진 못할망정
고위층들 주머니 채워줄일 있어요
답답하다
기초수급자제도 폐지하고 기초수급 환자들 일시키려면 국내 외국인근로자 들을 다 본인 나라로 추방 시켜야 가능 해요. 수급자들은 일을 빌빌거리고 못하기때문에 업자들이 40세이하 외국인근로자를 쓰는것이고 외국인 근로자는 자기나라에서 버는돈의 5~10배를 벌기때문에 열심히 일을 잘하는것이고 이에따라 일못하는 수급자는 일자리경쟁에서 도태되어 돈을 못벌어서 수급자 되는거예요. 외국인근로자 다 추방하면 업자들은 아쉬운대로 일못해도 수급자를 안쓰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쓰게 되어있어요.
누구나 일하기 싫음. 다공짜바라는데 일하기싫고 악용하고 불만높아지지
에구~나이들면 무슨소용없습니다
본인의 몫일뿐입니다
남자 늙은이는 평생 살면서 부지런히 일해서 경제력이라도 있지만 도대체 여자는 뭐꼬? 그동안 살아온 이성과정도 모를 뿐 아니라 돈도 없다? 그 건 아니지~ 남자가 7을 쓰면 여자도 3 정도는 쓸 돈은 가추어져 있어야 맞는거 아냐?
바램은 혼자 생각이고
남자분이 상대가 맞으며 돈이 많으며 허신하고 살며 되겠죠
시골 시골 로망이죠
시골생활. 쉽지않아요
여자 젊어서는 능력ㆍ외모 본다하면 눈높다하는데 나이먹음을 인식못하고 돈3~4백 들고오실남자을 찾다니ㆍ어이없다ㆍ ㆍ그냥 수급비로 그냥사셔
수급비라는 것이 도대체 얼마를 받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김치국-n5f기초수급 60~70?정도에 노령연금잇겟죠?
기초수급자도 종류가 여러가지예요. 주거급여는 지역별로 다르고요. 1인가 구기준 대체로 생계+ 주거급여는 79만원(지방등) ~ 105만원( 서울 ) 이고 여기에 소득으로 계산안되는 국가유공자수당등을 받는 수급자는 더 많은돈을 받고요. 의료급여로 병원비는 적게 들어가요. 그 외 여러가지 혜택도 있고요. 혼자 살기는 딱 좋아요.
ㅋㅋ홍쌤 웃껴요 나이들어 키크고 덩치큰 여자나 남자는 병들면 함께할수 없다 내동생은 남자가 적어서 싫다더니 살면서 보니 내게 전화 왔는데 살아보니 작은 남자는 요양원 않보내고 집에서 수발 할수 있을것 같다면서 큰남자들은 여자들이 감당못해 요양원 보내는데 작은 남자랑 살아보니 잘한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
동생애기가 본인 애기가 아닌지
@@이상준-x9f 나는 아니고 고지식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책임감이 강해서 후회할일을 만들지 않기때문에 힘든 삶을 살았고 잘못할짓을 않하는 성격이라 늙고보니 잘참고 이겨냈음에 자식들께도 떳떳하지요 우리딸 결혼전날 펑펑울면서 하는말이 자식들 지켜주느라 도망도 안가고 결혼까지 곁에있어줘서 고맙다고 눈이 부어서 식장에 갔어요
@@정성애-m7j 잘했어요
더운데 건강 챙기고 건강하세요
덩치크면 요양사들이 도망가요 작은환자 가 편하다고 ㅡ
@@태린_tv님,말이 맞아요 우리엄마도 덩치가 커서 가는곳마다 싫은눈치고 다른노인분보다 서로 미룬데요 우리딸들은 다행이도 엄마 덩치 않닮을려고 음식도 소식하며 삽니다
시골에서 살며는 200백이면 충분합니다
시골에서무엇해서3 ㅡ4백버노의하하다이나이에가진돈있서면그돈가지고절약하면서즐겁게살지인생뭐인노 ㅡ사랑이지뭐꼬 ㅡ나이먹어도콩실어하은사람인나 ㅡ😮
기초수급자,기초연금 받는 사람 너무 많네.나는 재산도 별로 없는데 세금은 많이 내고 기초연금도 못받는데 이런 분은 쉽게 수급자로 편히 사네요.기초수급자는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네요.
여자 나이 60대 중반에 글래머면 뭐하며 동안이면 얼마나 동안이겠어요
마누라 옆에 있을때 마누라한테 최선을 다하고 그후 사별하면 혼자사는 것이 잔소리도 안듣고 젤 편하고 좋지않나요
꽃을 안좋아한다
감정이 별로없는것
같소 참특이해요
이할머니 삼사백 요즘세상 핳매 위해서
삼사백 봉할배
만나시길😢😢😢
10대 20대 평생 반려자를 선택하는 연령도 아니고 그 나이에 무슨 이것저것 보고 마추고 자시고 할게 있을까요
그냥 보고 정신 사고만 바로되어 있으면
서로 맞춰서 살면되지
인생 졸업장 받을 날을 향해 세월이 베틀보다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데
시간을 두고 어떻게 알아보고 한다는 것은 배부른 소리다
그냥 넓은 도량으로 이해하고 마추면서
아름답게 살아가야지 ~~~
멋지십니다 공감합니다
소박한데~~~인데
월3~4백~~~
이상이야 높을수록 좋긴하지~~~❤❤❤
이아줌마 자기는 기초연금 밖에
없서년서 남자 돈 3 4백 2백만 월 맀서도 본인 연금하고 살겠구만 늙어 넘자 돈 보는 여자 반대로 여자 돈 보는 남자
칭찬해주십다 늙어 여자도 돈보는데 남자도 당연히 여자 돈 좋아해요 늙어 서로 도와야지
결국은ㆍ돈이다
보이, 등산도 하시고 종아리 근육 보니 탄탄~! 얼굴은 안 보여 몰것고 몸매는 글래머 인정~!
꽃도 싫어하시고,안마도 거부하시고~
힘드신분같네요~
안됬네요~
*이런분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는지?
*에궁~
촌에살면 삼사백맥만원이 뭐 필요한지 ? 욕심도 많은 것 같고 보통은아닌 듯
사진보니까 여자분이 늘씬하시고 몸매는 괜찮으신데 얼굴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기초수급자이면 다른 수입이 잡혀서도 안되고 소득신고도 안되기 때문에 사실 알바도 하기 어렵습니다.
아마 현재로서는 할수 있는 일이 전단지 돌리는 알바 정도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잘사는 남자와 혼인신고하면 기초수급자 자격이 박탈당해서 곤란해집니다.
참 이분은 요양보호사도 하셨다니 장애인도 아닐텐데, 그 조건 까다로운 기초수급자가 어찌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이 여자분이 원하는 것은 돈많은 남자와 사귀기만 하면서 기초수급비는 그대로 타먹고 남자에게 생활비나 몇백씩 타서 쓰는 그런 관계이지 싶네요.
그래도 몸매는 괜찮으시니 거기에 넘어가는 모지리남자도 있기는 할겁니다.
여기는 확실히 재혼할 의사가 있는 사람만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 65세 이상은 근로능력평가를 안하기 때문에 상한 소득인정액 안에 들어오면 기초수급자가 됩니다. 그래서 요즘 65세 이상 노인이 기초수급자로 많이 들어옵니다. 요즘 들어오는 노인은 국민연금, 기초연금을 다 수급비에서 빼기때문에 수급비는 5~10만원 받는 노인이 많습니다.
짝짝짝.
맞는말씀이십니다,
남성분들.조심하시길.비상.비상🎉
@@KoreafestivalTV노령연금과 기초수급자는 다른것입니다
팔십정도받 던데요 보너스로 쌀 병원비 철만나면반찬 수도세 전기세등등 참많아요
생계급여는 71만원 여기에 주거급여로 받는돈은 개인차가 있어서 주거급여가 얼마이냐에 따라 79~ 105만원정도로 다 달라요. 주거급여는 지역마다 상한액이 다르고요. 월세가 상한액이내이면 그 월세만 지급해요.
맘은 어느정도. 통하면 나머지는 내가 맞춰주고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치
않으면 부모 자식간이라도 맞는사람은 1도없지요~~저랑 갑장 이네요
암튼 좋은분 만나 행복하세요
홍선생님 갈수록 세련되지고 노련하세요.노련미에 미끄러지겠습니다.
아유~상담 하면서 그릇 덜그덕 거리는 소리 나고
기본 예의가 없는것 같음..
자화자찬 하는것 보다
겸손한게 좋습니다
이 여성분. 환상이 크네
할매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그냥 혼자독백으로 살아가슈
홍샘 식사 안하셔도 배부르시겟씀니다
암튿 좋은일 하시느라 욕보십니다
사랑 합니다
솔직하게 말씀 하는것이
마음에 드네요
좋은분 만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