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거지 근성 친척들 때문에 고생하더니, 결혼 후에는 동서와 비교질이나 하는 할망구 때문에, 고생하는 사연자 님. 남편도 자식.며느리 차별하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할망구에게 질려서, 할망구를 집에서 쫓아냈죠. 시동생조차 동서가 무서워한다며, 할망구를 거부하네요. 그러게 마음씨를 곱게 썼어야지…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 행동만 골라서 하더니, 하루 아침에 독거 노인이 되었네요. 원룸 월세나 쪽방 구해서,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해봐야… 본인이 자식들에게 얼마나 몹쓸 짓을 했는지 알겠죠. 할망구가 고독사 했다거나, 큰 병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리기 전까지 만나지 맙시다. 😠
미친 시모. 쓰니님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그나마 시설에서 자라지않은 게 다행이실 수도 있어요. 제 친구는 반대로 초딩 때까지 시설에서... 중딩 때부터는 외삼촌집에서 살다가 중 3 때 외삼촌 돌아가시고 파양 후 재입소와 중학교 중퇴 후 집안일 중 선택강요받아서 중퇴할 뻔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끼어드셔서 고등학교까지 재워만 주면 학교 보내주겠다고 제3안을 제시하셔서 다행이었는데요. 울면서 자퇴도 재입소도 싫지만 선택은 자퇴라고 했던 모습 잊히질 않아요. 시설이 진짜 지옥이었다더라고요. 그런데 친척들 행태가... 시모와 연 잘 끊으셨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저런 에미는 버리고 모르는대로 이사해 버리던지! 어쩜 저리도 무식하니! 참지도 말고 며누리면 다 해줘야 하는거 아니다 참지말고 그런 여자한테 못된 며누리해! 남자가 능력도 없고 지엄마도 커버 못하는걸 그래도 좋다고?😮 야무지고 독해야 나를 지키고 사는거다! 끊어내고 절대 받아주지마!!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잘할 필요 있을까?? 내자신 보다 소중한건 세상에 없다!! 남편도 그러니 당하는거고! 단호해질 필요가 있어! 불화의 씨를 두고 볼 필요없다! 뭐하나 해준것도 없잖어?? 왜 쩔절매니? 다신 볼거없어요!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두분 아픔 잊고 행복하세요🙏
친동생 부인이면 제수씨 아닌가요?웬 처체?? 저번편에도 부인 남동생한테 남편이 처제라고 했던 거 같은데....
여기가끔 이름틀린적도있어요ㅎㅎㅎ
그러게요
무식한 성우가 답이없네요
도대체가 에휴
쓰니가 맞는거나 욕먹는데
페티쉬 있는거 같네요
이렇게 해도 왜 살까요
그러게 누가 그러래.으이그....
재생불량 쓰레기 시애미 부터 치워버리는게 답입니다. 아니다싶을땐 과감해져야 합니다.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 지키며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시어머니 욕심이
사람을 지치게한다
저런 부모 연끈고살아야
자신의 인생 조금이라도
행복해질겁니다
저런시어머니완전히보지말고살아야하는데
심성이 못되먹었으니 얻는거 하나없네 어리석음이 화를 부른거지...
못된시에미 왜 같이사니 이혼하던가 절연하던가 둘째며느리 그리아까우면 지가하던가 그리상처주면 보지말지 어찌 당하고사나 밸도없네
멍청한 시모때문 이혼 합시다
시모가 무슨 벼슬이냐 ㅜ누가 낳아달랬냐 ㅜ낳아놓으면 다 부모가 아니다 ㅜ제발 남의 자식 에게 상처주진 말자 ..제발...귀한 삶인데...연끊어도 잘산다..남편만 내편이면 아무일 없더라
시짜질 잔뜩하더니 여기저기 다 절연당하고~
다늙어 꼴조으네요
노년이 평안하겠어~~
참 이상한게 왜 사연자들은 겪어본 주변인들이
주의주고 경고하는데도 무슨 근자감으로
그 소굴을 자처하는걸까
결혼전 아들이 그리 엄마라면 진저리치는데
그똥물을 스스로 뒤집어쓸까
맞아요 남편이 옆에서그리 말려도 자처해서 지옥으로 걸어들어갓으니
결혼 전에는 거지 근성 친척들
때문에 고생하더니,
결혼 후에는 동서와 비교질이나
하는 할망구 때문에,
고생하는 사연자 님.
남편도 자식.며느리 차별하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할망구에게 질려서,
할망구를 집에서 쫓아냈죠.
시동생조차 동서가
무서워한다며,
할망구를 거부하네요.
그러게 마음씨를 곱게 썼어야지…
어른이 어른답지 못한 행동만
골라서 하더니,
하루 아침에 독거 노인이 되었네요.
원룸 월세나 쪽방 구해서,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해봐야…
본인이 자식들에게 얼마나
몹쓸 짓을 했는지 알겠죠.
할망구가 고독사 했다거나,
큰 병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리기 전까지 만나지 맙시다. 😠
그래도 모를껄요 며느리 탔만하지요
진짜 이런시모 있으면 빡치겠어요 ㅠ
긍께 왜 맞고만 있냐고요;; 맞짱을 제대로 뜨셔야지!! 인성쓰레기 잘 버리셨네
먹고 노난 할망구가 주제 모르고… 산 채로 내다 버려야 해
아들들만있는 집에 처제가 말이안되
갑오개혁도 130년지났는데
아직도 저런 사고방식이라니
자못 골계스러운 장면이군
저 정도면 시모가 정신에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쓰니는 착한 며느리병
걸리셨고 시모나 며느리나
다 병원에 가 봐야 할 듯...
남편놈도 멍청하기는
마찬가지...각색도 앵간히
해야지...??
제수씨한테 처제라니요.
여기나오는시모들은전부
도라이같어
장가를보냈으면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믿고놔두는게
제일인데 시모가 감놔라배놔라간섭하는지요즘세상에저런시어미가어디있는지
미친 시모. 쓰니님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그나마 시설에서 자라지않은 게 다행이실 수도 있어요. 제 친구는 반대로 초딩 때까지 시설에서... 중딩 때부터는 외삼촌집에서 살다가 중 3 때 외삼촌 돌아가시고 파양 후 재입소와 중학교 중퇴 후 집안일 중 선택강요받아서 중퇴할 뻔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끼어드셔서 고등학교까지 재워만 주면 학교 보내주겠다고 제3안을 제시하셔서 다행이었는데요. 울면서 자퇴도 재입소도 싫지만 선택은 자퇴라고 했던 모습 잊히질 않아요. 시설이 진짜 지옥이었다더라고요.
그런데 친척들 행태가...
시모와 연 잘 끊으셨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시어미 끝까지 시과나 반성따윈 없는거 ㄹㅇ 현실적이네 ㅋㅋㅋ 근데 시어미가 빌런이어도 사연자분과 남편분 중학교때부터 이어진 러브스토리는 엄청 설레네요 ㅋㅋㅋ
왜 걸핏하면 머리채
잡고.손짓을하나.이게
맞는.말인가?거기다.욕지거리 까지...
그러게 왜 차별질 해서 집안을 이 꼴로 만들게 하냐? 직업에 귀천이 어딨냐? 모든 원인은 시모에게 있었네! 못된 시모 제대로 박살내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 하게 만들어버리세요~!!
그남편은말씀맞습니다.
시짜 되면 진짜 지들이 뭐라도 된 줄 아나 무슨 친정도 없는 고아취급에 인간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진짜 착한 시어머니도 있을텐데 싸잡아서 욕먹게만드는 아주 놀라운 재주들이 있어
제발 시어머니 갔다버려요^^
쓰니는 왜 저런 시엄마를 참고 같이 사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왜 저렇게 저자세로..착한 며느리 코스프레도 아니고...
남편 멋있다👍🏻👍🏻
주는대로 받는법
처별왜했어거야찐짜내로불
래하네요
머리채 잡히먼 빠지려고 하지말고 그대로 면상을 들이받어
옳소
34:50 돌아가신 부모한테나 드려 라는 말을 듣고도 화를 내야지 쳐 울고있냐; 독하지 못하니깐 무시당하지. 사람 앞일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남편한테도 전부 기대지 말고, 강해져라 쓰니야
시어머니가인성이바닥이네
시모왜저래뻔뻔하네요
저런 에미는 버리고 모르는대로 이사해 버리던지! 어쩜 저리도 무식하니! 참지도 말고 며누리면 다 해줘야 하는거 아니다 참지말고 그런 여자한테 못된 며누리해! 남자가 능력도 없고 지엄마도 커버 못하는걸 그래도 좋다고?😮 야무지고 독해야 나를 지키고 사는거다! 끊어내고 절대 받아주지마!!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잘할 필요 있을까?? 내자신 보다 소중한건 세상에 없다!! 남편도 그러니 당하는거고! 단호해질 필요가 있어! 불화의 씨를 두고 볼 필요없다! 뭐하나 해준것도 없잖어?? 왜 쩔절매니? 다신 볼거없어요!
장가갈놈이엄마라니초등학교다시다녀야하겠네요!
어릴때부터 첫째를 차벌 하더니 결혼 해서도 첫며느리를 무시 하면 되겠냐고 성격이 표독 해서 둘째 며느리 한테 그러고 결국은 두아들 한테 벼림을 받네 ㅉㅉ
대기업이면 다인가?
동서는 착하네
참잘했어요 절대찿지마요
진작에 말해음 고생을 좀덜하지않나
아니 차라리 연 끊고 살지
왜보고 살지?
뭔 좋은소릴 듣는다구~~
시엄니 너무 땍땍거린다
어떤 얼굴일지 상상이가네
심술보가 덕지덕지 붙어있겠지 ㅉ
시어머니도닶없네위료자로
시어머니도
위료자걸버리세요
부모에게 사랑받고 컸는데 왜 결혼했다고 배우자의 부모에게 무시를 받지..할 말은 해야지..동등한 관계인데
딱호구다 자기 자리도 찾지 못하고 할말도못하고 그게자랑 이냐?
ㄷ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