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코스관리를 참 잘해 놓았네요. 그린이 롤러코스트 타는 것 같습니다. 2단, 3단 그린이므로 핀위치에 따라 다소 짧게, 혹은 다소 길게 치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손주 돌보느라 미국 동부에 1년여 체류하다 귀국하는데, 그린피와 기타비용을 계산하면 한국이 이곳 미국보다 평균 10배 정도 비싸네요. 1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는 비수기라서 가까운 퍼블릭골프장의 경우 2인승 전동카트비 포함 저렴한 곳은 오후 티업의 경우 14~17불 정도, 괜찮은 곳은 30~40불 정도 성수기에는 35불정도에서 60~70불 정도 되어 이곳에서 골프는 그야말로 일반 대중스포츠가 분명해 보입니다. 워낙 골프장이 많아서 1인플레이도 가능하고 카트없이 수동카트 끌고 다니면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그야말로 황제골프 치는 기분입니다. 조만간 360CC에서 라운딩 할 계획인데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14일) 처음 방문합니다.
구장 컨디션이 엄청 좋아요.. 특히 그린에서..
그린, 페어웨이 등 엄청 어려워 보이네요..
클럽모우보다 더 어려울 듯합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퍼팅 아주 잘하시네요^^.
정말 코스관리를 참 잘해 놓았네요.
그린이 롤러코스트 타는 것 같습니다.
2단, 3단 그린이므로 핀위치에 따라
다소 짧게, 혹은 다소 길게 치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손주 돌보느라 미국 동부에 1년여 체류하다 귀국하는데,
그린피와 기타비용을 계산하면
한국이 이곳 미국보다 평균 10배 정도 비싸네요.
1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는 비수기라서
가까운 퍼블릭골프장의 경우 2인승 전동카트비 포함
저렴한 곳은 오후 티업의 경우 14~17불 정도, 괜찮은 곳은 30~40불 정도
성수기에는 35불정도에서 60~70불 정도 되어
이곳에서 골프는 그야말로 일반 대중스포츠가 분명해 보입니다.
워낙 골프장이 많아서 1인플레이도 가능하고 카트없이
수동카트 끌고 다니면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그야말로 황제골프 치는 기분입니다.
조만간 360CC에서 라운딩 할 계획인데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코스관리 잘되어있죠? 어렵지만 재밌는골프장이니 굿샷하구 오세요 🎉 미국골프장은 워낙 많아서 저렴하고 혼자도 칠수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경험해보러 가고싶네요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
날씨도 좋고 샷도 좋으시네요
수년전에 한번 방문해서 어려웠던 기억이
홀소개 정보 좋네요
항상 굿샷하세요
오랜만에 가도 어렵더라구요 ! 그래도 재밌는구장 !
여기 그린 진짜 겁나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