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업이랑 성격은 상관이 없다고 보는게, 저희 아버지를 보면서 항상 느낍니다. 완전 극 I 셔서 학창시절 친구들도 많이 없으시고 모임도 잘 안나가고 그러시는데(심지어는 지금도 모임을 거의 안나가십니다) 매출 수십억대 사업 하고 계십니다. 사업 처음 시작하셨을 때 그야말로 맨땅에 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초기 자금도 거의 없으셨는데도요(심지어는 그 자금 조차도 빌린 돈이 대부분이었어요). 저희 아버지를 보면서 느낀 건, '한 우물을 꾸준히 파면 언젠가 빛을 본다' 싶더라구요. 아버지를 보면서 참 삶에 우여곡절이 많고 운도 없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버지의 살아오신 길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자면, 아버지는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셨는데 수학을 좋아하시고 잘하셔서 원래 수학과를 지망하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반대로 기계공학과에 진학하셨는데 학점도 그리 높지 않았고 그렇게 대학생활을 보내시다 LG의 로봇 사업부에 직을 구하시게 됩니다. 그렇게 2년동안 다니시다 IMF를 맞아 그 기업이 로봇 사업을 접으면서 그 부서에 속한 직원 전원이 정리해고를 당하게 되었고, 그 이후 여러 중견, 대기업들을 전전하시면서 로봇 설계 업무를 맡으면서 일을 하셨는데 이때도 참 우여곡절이 굉장히 많으셨더라구요. 정치질에 이전에 다니던 화사 대표의 배신부터 해서 참 우여곡절이 많으셨습니다. 심지어 사업하시기 직전엔 바로 전에 다니셨던 회사로부터 기술을 빼돌렸다는 명목으로 고소까지 당하시게 됩니다(다행히 무죄로 인정되었습니다.). 이런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느낀 건 어떤 한 가지 분야를 계속 파면 언젠가 빛을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운이라던가 타이밍 또한 개인의 삶에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 것 같구요.
이제부터 쟤네들은 공부 조금만 해도 잘하는데 나는 왜 안될까? 하며 자기자신을 깎아내리는 행동은 이제 안 해야겠네요. 처음 3월 모고 쳤을때 8,9등급 전교 꼴지였지만 서까님이 공부법 알려줌과 동시에 동기부여까지 해 주셔서 1학기 기말고사 5,6등급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부족한건 알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서까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이것저것 해보니까. 무언갈 조금만 해도 잘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냥 잘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노력과 희생한 시간들이 님 눈에 안보인 거지. 그들 역시 똑같이 머리 아파하고 노력했을 겁니다. 내 능력에 좌절하지 마시고 노력하는 않는 것을 미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지금 미대 입시생 수시 6광탈앞두고 수능도 망쳐서 또 신세한탄중이었는데 정말 머리가 띵해지는 영상이네요,. 고등학교 다닐동안 난 남들보다 머리가 안좋다고 단정짓고 실기만 팠던게 후회되네.. 동기부여 받고 재수땐 능동적으로 방법을 찾아가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많은 위안과 해답을 얻어갈 수 있어서 기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 주제랑 비슷한듯. 난 그동안 운명지배론적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그런 마인드로 살아왔었음 그래서 잘 나가는 애 보면 아 쟤는 운명이, 씨앗이 그냥 태생부터 성공할 애구나 하고 내가 열등하면 아 나는 안될 운명인갑다 했음. 그래서 나보다 우월한 사람 보면 쉽게 좌절하고 상황이 안좋은 사람보면 혼자 우월감 갖고 그랬음. 근데 요샌 그게 잘못된 걸 조금 깨달은 것 같음. 결국 자신의 길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듦. 물론 인생 대박역전은 엄청난 노력 이외에 운이 따라줘야 하겠지만,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본인이 직접 만들어 나가야 한달까. 그래서 어렵지만 열등감은 물론 우월감도 가지지 않으려는 연습을 함. 남 인생 신경 끄고 내 삶만 잘 살자 마인드로. 마지막에 서까남이 "나도 노력하면 쟤보다 더 잘하겠지?"라는 말을 했는데 이건 맞다고 생각 안함. 위의 말도 결국은 상대가 기준이고 그 상대를 넘었다 한들 더 우월한 비교대상이 존재할 뿐임.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걍 남 인생 오지랖 버리고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거 타인 개입시키지 말고 그냥 쭉 꾸준히 하자임.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고 싶기 때문에 그냥 하는 것뿐. 물론 존나 어려움, 매순간 비교되고 나도 모르게 우월감에 빠질 때도 있는데 고치려고 노력중임. 이 댓글도 이런 마인드를 다시 머릿속에 각인 시키고 싶어서 남기는 거. 제발 나 자신아 남 인생에 관심 끄자 ㅋㅋ
기본적으로 영상에서 공감하는게 단순히 핑계를 대지말자 보단 남과 비교하지말자는 취지가 더 중요한거같음 이핑계라는건 보는사람에 따라 단순 푸념으로 보일수도 있고 혹은 남탓하는거처럼 보일수있는데 기본적으로 현재 디지털세대다보니 너무 나보다 잘사는애들의삶을 직관적으로 보다 보니 더 비교하고 어차피 안될거야 라는 흙수저마인드를 갖게 되는거같음 실제로 흙부모들이 너가 무슨 공부냐 성공할꺼같냐 등등 돈이나 벌어라 라는 가스라이팅을 자주함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단순히 누군가한테 무지성으로 노력해 이것보단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조언하는게 현실적인조언임 애초에 사람들은 노력을 할수없는 가스라이팅에 물들여서 핑계 라는 방어기제가 나온거임 그래서 개인적으로 남과 비교하는 주변환경을 끊어내는게 1순위라고 보여짐 그러면 자연스럽게 노력은 따라옴 글을쓰다보니 노력은 결국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노력하기위해선 주변환경 마인드를 바꾸자? 가 핵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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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본인의 한계와 미래를 너무 쉽사리 단정짓고 남과 비교하는 사람 -> 사람은 핑계를 대는 본능이 있어서 안해도 되는 습관을 찾게 되서 사람이 비관적으로 변함
인터넷 댓글 특 : 이런 애들 많음
@@huskieee0504 아니 이댓글이 사실을 말했는데 왜그럼? 찔리나요?
@@Soyoung-i 엥 둘다 제가 쓴 댓글인데용
@@Soyoung-i이 사람은 좀..이상하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사업이랑 성격은 상관이 없다고 보는게, 저희 아버지를 보면서 항상 느낍니다. 완전 극 I 셔서 학창시절 친구들도 많이 없으시고 모임도 잘 안나가고 그러시는데(심지어는 지금도 모임을 거의 안나가십니다) 매출 수십억대 사업 하고 계십니다. 사업 처음 시작하셨을 때 그야말로 맨땅에 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초기 자금도 거의 없으셨는데도요(심지어는 그 자금 조차도 빌린 돈이 대부분이었어요).
저희 아버지를 보면서 느낀 건, '한 우물을 꾸준히 파면 언젠가 빛을 본다' 싶더라구요.
아버지를 보면서 참 삶에 우여곡절이 많고 운도 없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버지의 살아오신 길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자면, 아버지는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셨는데 수학을 좋아하시고 잘하셔서 원래 수학과를 지망하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반대로 기계공학과에 진학하셨는데 학점도 그리 높지 않았고 그렇게 대학생활을 보내시다 LG의 로봇 사업부에 직을 구하시게 됩니다. 그렇게 2년동안 다니시다 IMF를 맞아 그 기업이 로봇 사업을 접으면서 그 부서에 속한 직원 전원이 정리해고를 당하게 되었고, 그 이후 여러 중견, 대기업들을 전전하시면서 로봇 설계 업무를 맡으면서 일을 하셨는데 이때도 참 우여곡절이 굉장히 많으셨더라구요.
정치질에 이전에 다니던 화사 대표의 배신부터 해서 참 우여곡절이 많으셨습니다.
심지어 사업하시기 직전엔 바로 전에 다니셨던 회사로부터 기술을 빼돌렸다는 명목으로 고소까지 당하시게 됩니다(다행히 무죄로 인정되었습니다.).
이런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느낀 건 어떤 한 가지 분야를 계속 파면 언젠가 빛을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운이라던가 타이밍 또한 개인의 삶에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 것 같구요.
혹시 무슨 사업 하시는지 알 수 있나요?
@@hhh-zc5cl 산업용 로봇 사업 하세요!
오 아버지 진짜 멋있으세요..!!
쩐ㄷ다
한 우물만 팠다가 믿었던 파트너에게 배신 당하는 바람에 병신 되어서 복구조차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 긍정적으로 열심히 해야 할 이유를 찾는다
★ 안 해도 되는 이유를 찾는 무의식을 끊어낸다 ▶ 한 마디로 말하자면 '핑계 금지'
★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남과 비교를 하게 되면 도전과 발전을 할 수가 없어 30대에 인생이 꼬이게 된다
망했다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할수 있는일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20대 후반 사람들이여 (올해 30살인 아재가)
지나친 낙관론은 자기 과신을 부르고 지나친 비관론은 자기 발전의 정체를 부름 너무 낙관론만 옹호하기에 적어봄
ㄹㅇ. 중용이 중요하지만 난 굳이 둘중에 뭐가 더 낫냐 하면 낙관론이 나은거같음. 낙관론은 과신때문에 일단 저지르고 말아먹지만, 비관론은 아예 시작조차 안하고 더 땅굴로 들어가더라고.
남들과 비교…에서 시작해 자기 비하 까지 가는게 너무 나라 소름….
이런 얘기 비슷한 명언이나 조언들은 많은데 이게 가장 설득력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스스로 자기연민 하지 말자, 과거에 얽매여서 미래를 놓치지 말자 해도 직접 내 생각과 행위와는 연결이 안 될 때가 많았었네요 잘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해도되는 이유를 찾는 무의식을끊어내라!!!!
이미 30대중반이지만 40대는
다르게 살기위해서 명심할게요!!!
서까남 형님 우리나라의 평균 올려치기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든 필요가 있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야 한다는 마음 가짐이 있다면 뒷 일 생각해서 그런 일을 안하지.
이걸 얘기해 주네. 이거 100번보면 인생이 바뀐다. 이건 한 20년인생 함축해서 알려준거임. 특히 강남에서 개같이 공부했는데 성적안나오는애들
나중에 폭팔한다. 포기하지 말길
손에 들고 계신 물건 영상마다 바뀌는거 묘하게 웃김ㅋㅋㅋㅋ 집에 있는 기다란 물건은 죄다 데려오시는건가ㅋㅋㅋㅋ 저번엔 전기 파리채였잖아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살
치과 개업하고 있는
치과의사입니다
이 영상 보고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쟤네들은 공부 조금만 해도 잘하는데 나는 왜 안될까? 하며 자기자신을 깎아내리는 행동은 이제 안 해야겠네요. 처음 3월 모고 쳤을때 8,9등급 전교 꼴지였지만 서까님이 공부법 알려줌과 동시에 동기부여까지 해 주셔서 1학기 기말고사 5,6등급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부족한건 알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서까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3등급가보자!!
화이팅!!
머리 좋은 노베면 1 2등급 가긴 하더라구요 화이팅
실력이 늘어가면서 높은 등급에 자연스레 집착이 생기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 노력과 성과 진짜 값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전 아재지만 저도 도전해나가는 입장이라 공감이 많이가네요
자기암시가 실제로 좋은영향을 끼칠겁니다 특히 수능같은 장기전에서는요. 진짜예요 그냥하는말아님
제가 이것저것 해보니까. 무언갈 조금만 해도 잘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냥 잘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노력과 희생한 시간들이 님 눈에 안보인 거지. 그들 역시 똑같이 머리 아파하고 노력했을 겁니다. 내 능력에 좌절하지 마시고 노력하는 않는 것을 미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슬로우스타터는 뭔가 서까남님이 예전에 말하셨던 인생은 10레벨까지 올리는게 제일 힘들고 그 뒤로는 쉬워진다는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지금 미대 입시생 수시 6광탈앞두고 수능도 망쳐서 또 신세한탄중이었는데 정말 머리가 띵해지는 영상이네요,. 고등학교 다닐동안 난 남들보다 머리가 안좋다고 단정짓고 실기만 팠던게 후회되네..
동기부여 받고 재수땐 능동적으로 방법을 찾아가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많은 위안과 해답을 얻어갈 수 있어서 기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개같으면 살자하면 돼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서 열심히 안 하는것도 있어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당
영상과 조금 다른 내용이긴한데..
서까남님 영상 항상 열심히 챙겨보는데 실행으로 안옮겨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ㅎㅎ 말하시는 말씀 다 옳은 것 같은데
그게 님의 한계에요 대부분 모든건 다 타고나는겁니다 일반인이 있어야 천재도 있는법이죠
공부도 재능 없으면 빡셉니다
노력도 재능이라서 다른사람에는 치우치지말고 님 스스로 봤을때 성과가 나올 자신있으면 열심히하시면돼요
도대체 무슨 책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길래 이런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건가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책보다 인생경험 ㅠㅠ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읽은 내용이 생각나네요.
"현재를 보고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서까남님 감사합니다
서까남 영상중 가장 도움되는 영상이내요... 😢
1020인데 이미 망했다고? 딱 내 얘기잖아??
사람들은 보통 그렇게 안해도 되는 이유를 찾는다기보단 어 해야되는데.. 하고 안하는 경우가 다반수
이 영상은 수만명 수천명을 살린다
서까남님 진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내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 주제랑 비슷한듯. 난 그동안 운명지배론적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그런 마인드로 살아왔었음 그래서 잘 나가는 애 보면 아 쟤는 운명이, 씨앗이 그냥 태생부터 성공할 애구나 하고 내가 열등하면 아 나는 안될 운명인갑다 했음. 그래서 나보다 우월한 사람 보면 쉽게 좌절하고 상황이 안좋은 사람보면 혼자 우월감 갖고 그랬음. 근데 요샌 그게 잘못된 걸 조금 깨달은 것 같음. 결국 자신의 길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듦. 물론 인생 대박역전은 엄청난 노력 이외에 운이 따라줘야 하겠지만,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본인이 직접 만들어 나가야 한달까. 그래서 어렵지만 열등감은 물론 우월감도 가지지 않으려는 연습을 함. 남 인생 신경 끄고 내 삶만 잘 살자 마인드로. 마지막에 서까남이 "나도 노력하면 쟤보다 더 잘하겠지?"라는 말을 했는데 이건 맞다고 생각 안함. 위의 말도 결국은 상대가 기준이고 그 상대를 넘었다 한들 더 우월한 비교대상이 존재할 뿐임.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걍 남 인생 오지랖 버리고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거 타인 개입시키지 말고 그냥 쭉 꾸준히 하자임.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고 싶기 때문에 그냥 하는 것뿐. 물론 존나 어려움, 매순간 비교되고 나도 모르게 우월감에 빠질 때도 있는데 고치려고 노력중임. 이 댓글도 이런 마인드를 다시 머릿속에 각인 시키고 싶어서 남기는 거. 제발 나 자신아 남 인생에 관심 끄자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긍정적 마인드 셋
형 다음번에 마법봉 들고나와줘...
형 마법에 걸리고싶어
휘리릭~~~~~~~
자라온 환경적 특성상 비관적이여도 열심히는 아니여도 하기는 해요 😂 아무것도 안하면 비참해진다는걸 알기에
앞으로 이런마인드셋을 가지기위해 노력해야겠네요
하려고 하는 자는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자는 이유를 찾는다.
서까남님 그럼 저렇게 살다가 30대가 된 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인생 배워갑니다 서까햄😊
안보면 후회한대서 봤는데여. 전 48살 유뷰남입니다. 거두절미하고 학벌은 35세까지 40부터는 모은 재산이 얼마 있냐야 따라 끼리끼리 놉니다 . 명심하세요.
추천을 안 누를수 없는 내용
항상 명심하고 살게 고마워!!
중간고사 영어 시험을 오늘 봤는데 시험지에는 서술형을 풀고 마킹답지에다가 안적어서 25점을 다 날렸어요... 너무 힘들고 자책하고 공부까지 못한다고 자기비하 햇는데 이 영상이 굉장히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ㅠ
그런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데
우울증이면요ㅠ?
동기부여 진짜 감사합니다..!!!
아 이건 못 참지😊
진짜 늘 생각하지만 형님을 10년전에만 알았더라면..
오옹 감사합니다 ㅎㅎ
스타크래프트 밀리 열심히 하면 여기서 말하는 근성 기를수 있음
최저 국어 포기자로써 방법론 나오자 마자 껐습니다
최애의 아이 보고 멈칫했네
ㅆㅂ 손가락 살짝 떨면서 들어옴...
기본적으로 영상에서 공감하는게 단순히 핑계를 대지말자 보단 남과 비교하지말자는 취지가 더 중요한거같음 이핑계라는건 보는사람에 따라 단순 푸념으로 보일수도 있고 혹은 남탓하는거처럼 보일수있는데
기본적으로 현재 디지털세대다보니 너무 나보다 잘사는애들의삶을 직관적으로 보다 보니 더 비교하고 어차피 안될거야 라는 흙수저마인드를 갖게 되는거같음 실제로 흙부모들이 너가 무슨 공부냐 성공할꺼같냐 등등 돈이나 벌어라 라는 가스라이팅을 자주함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단순히 누군가한테 무지성으로 노력해 이것보단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조언하는게 현실적인조언임
애초에 사람들은 노력을 할수없는 가스라이팅에 물들여서 핑계 라는 방어기제가 나온거임 그래서 개인적으로 남과 비교하는 주변환경을 끊어내는게 1순위라고 보여짐 그러면 자연스럽게 노력은 따라옴
글을쓰다보니 노력은 결국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노력하기위해선 주변환경 마인드를 바꾸자? 가 핵심인듯
슬로우 스타터가 가속 붙으면 진짜 무섭지 근데 그 가속 붙는 과정이 너무 힘듬
공감합니다..
공감😂😂
30대인데 힘드네요....
20대를 뭘 하신겁니까 ..
@@로스카 취업준비요...
일단 열심히 해야겠다...
민간인 사찰이다!! 따흐흑
긍정의 힘을 무시못하는구만
왜이렇게 되는 일이 없나 생각하던 차에 나도 30대엔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열심히 간절히 하면 안될 것이 없다!!!!!
영상 한 단어로 정리 ㄱㄴ
위닝멘탈리티 (가져라)
4:50
그러고 30대 된 사람은?
0세 때 이미 망했다
수학 열심히ㅡㅡ
난 공부 잘하는데 메롱~
마인드셋이 중요하죠.
완전 나다
형 나 집중력이 약해 어또케 시밤
맞지맞아
그래서 유튜버나 하고 사업이나 시작해라 이건가 뭐라는 거야 ㅋ
킁카킁카 서타닐
치사량이 얼마나 되나요? 3영상?
1영상 만으로 중독 3영상 이상 치사랑입니다
ㅜㅜ
1020이 뭐에요?
10대 20대요ㅋㅋ
견문
Just do it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