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친정 아빠가 부도 맞아 세상을 떠나자 잘 살던 친정이 하루 아침에 망하자 그동안 친정 도움 많이 받은 남편과 시모가 이혼을 요구하는데 참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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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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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망했다고 곧바로 이혼을 종용하다니 진짜 시모나 남편이나 하나같이 미친 것들이군요! 당한 거 그대로 갚아줘서 이것들 나락으로 보내버리세요~!!
동생이 똑똑해서 다행이다. 승소하면 남편놈이 소송비도 물어줘야는데 모르나보네..
어떻게 시모가
며느리친정이 망했다고
이혼이라니 세상에
그러고도 자기네집은
무사할줄알아 나중에
두고보라지
통상적인 위자료가 최대 5천이지, 돈지랄하며 유명로펌 중 전관 붙은 변호사만 선임하면 20억도 뜯더라. 몇년전까지 누구 덕에 먹고살았는데 시모까지 폭언과 폭행, 불륜 다 엮어 시모도 터세요. 남편, 상간녀 다 터시고 아무리 돈 많아도 불륜남 낙인찍힌 최모씨처럼 두 년놈 고개도 못 들게 떠들고 다니시죠. 까짓 벌금 몇 푼 내면 그만.
동생님아 전 형부놈 말고 상간녀도 상간 소송하는 거 잊지 마셈
똑똑한 동생 뒀네
뭤이여 이거 사이다라고 하기엔 결과도 없고 싱겁네 ㅡㅡ
뭐야 시원하게 복수해준것도 없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네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