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던 싫든 그게 사람이든일이든 회사생활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이고 좋게생각하면 일과능력을 키울수있는데 돈을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개인의 능력을 키워서 개인의 몸값을 올리는게 지름길이라 생각이됩니다. 아무리 좋같은 상사도 내편으로 만들고 본인들만의 무기 몇개정도 는 가지고있고 타업체나 경쟁사에서 본인을 스카웃 하고싶을 만큼 매력적으로 성장한다면 그후에 퇴사를 생각해보는것도 괜찬을것같습니다. 그냥 이냥저냥 중간 만가고 의미없는 시간을 버리지말고 짜피 한번 뿐인 삶인데 개인이 어디까지 도전하고 성장 할수있는 즐거움은 참 좋지안나요? 물론 쉽지는 않을겁니다. 고통스럽고 때려치고 싶을태지만 그또한 적응되면 아무렇지 않거든요. 소중한시간 무슨일이든 무엇이든 뭐라든 해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쳇바퀴 제자리 걷는 삶이제 그만사시고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살아보시길
공감되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늘 꿈꾸는 퇴사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였네요.. ㅋ 하지만 퇴사는 함부로 저지르진 못하는, 저에겐 어떤 '두려움' 인듯 합니다. ㅋㅋㅋ mz의 문제도 회사의 문제도 아닌 이건 그냥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도 회사도 조금씩 맞춰주고 이해해주고 서로 그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양쪽 다 빌런일 때 일이 벌어지죠
@@YwysuhzwfayGvg 권고사직이라는 말이 어딨어요? 회사 마음에 안들어서 자른다는 글을보고 "어떤회사가 마음에 안든다고 자르죠?"라고 되물었는데 갑자기 권고사직이 나오는군요. 그러면은 묻겠습니다. 권고사직이란것이 1. 회사가 마음에 안들어서 자르려고 하는건가요? 2. 회사에 이익이 없다고 생각해서 자르려는건가요?
좋던 싫든 그게 사람이든일이든 회사생활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이고 좋게생각하면 일과능력을 키울수있는데 돈을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개인의 능력을 키워서 개인의 몸값을 올리는게 지름길이라 생각이됩니다. 아무리 좋같은 상사도 내편으로 만들고 본인들만의 무기 몇개정도 는 가지고있고 타업체나 경쟁사에서 본인을 스카웃 하고싶을 만큼 매력적으로 성장한다면 그후에 퇴사를 생각해보는것도 괜찬을것같습니다.
그냥 이냥저냥 중간 만가고 의미없는 시간을 버리지말고 짜피 한번 뿐인 삶인데 개인이 어디까지 도전하고 성장 할수있는 즐거움은 참 좋지안나요? 물론 쉽지는 않을겁니다. 고통스럽고 때려치고 싶을태지만 그또한 적응되면 아무렇지 않거든요. 소중한시간 무슨일이든 무엇이든 뭐라든 해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쳇바퀴 제자리 걷는 삶이제 그만사시고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살아보시길
시원시원하이, 👍👍👍👍
회사 문제도 있지만 사람문제가 큰 듯
대기업아닌이상 좃소는 이직하면서 연봉올리는게 답이다..괜히 좃소라 불리는게아님
평생직장 찾기 하늘에 별 따기 ;;
평생직장이 정답은 아닌듯.
여기저기 문화, 노하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것도 이직이 있기 때문임. 이직은 국가 전체에 균형발전을 가져다 줌.
현실은 상사도 돌아이 연봉도 돌아이
어차피 현실은 둘다노답임
공감되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늘 꿈꾸는 퇴사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였네요.. ㅋ 하지만 퇴사는 함부로 저지르진 못하는, 저에겐 어떤 '두려움' 인듯 합니다. ㅋㅋㅋ mz의 문제도 회사의 문제도 아닌 이건 그냥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도 회사도 조금씩 맞춰주고 이해해주고 서로 그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양쪽 다 빌런일 때 일이 벌어지죠
욜로를 외치던 90년대생 지금 어떻게되었더라? 워라밸보장 좋아하는 지금 00년대생들 과연 십년뒤에 어떨까?
이런양반들이 걔들이 런하게 하고있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모름
사람, 연봉, 근무복지, 담당업무
이것을 전부만족하는 회사가 몇개나 있을까? 상식적으로 많지는않지 그렇지?
그럼 생각해보자...니가 그곳에 들어갈정도로 뛰어나? 공부잘해? 스펙좋아? 근데 왜 그걸 원하는거냐
어허... 적당히 때리세요, 그러다 ㅋㅋㅋㅋㅋㅋ 육각형 남자와 육각형 회사를 원하는 mz 세대들. 책임은 본인
@@busan051 ㅂㅅ ㅋㅋ MZ면 20대 부터 40대까지 포함인데 2세대를 묶어놓고 ㅉㅉ 거리고 있네 알만하다 ^^
힘들면 퇴사하는거지..회사도 마음에 안들면 자르잖아요..😢
어떤회사가 마음에 안든다고 자르죠?^^
@@오늘도최선을-n1k 권고사직이 자르는거랑 다름없는 거 아닌가요? 거절하고 계속 다닌다해도 서로가 불편하게 다녀야 되는데 그러다보면 어차피 그만두게 되어있습니다.
@@YwysuhzwfayGvg 권고사직이라는 말이 어딨어요?
회사 마음에 안들어서 자른다는 글을보고
"어떤회사가 마음에 안든다고 자르죠?"라고 되물었는데
갑자기 권고사직이 나오는군요.
그러면은 묻겠습니다.
권고사직이란것이
1. 회사가 마음에 안들어서 자르려고 하는건가요?
2. 회사에 이익이 없다고 생각해서 자르려는건가요?
@@YwysuhzwfayGvg 회사는 특시 대기억은 굉장히 이기적인 집단이죠
절대적인 시장경제체제속에서 이익이 된다면은 무슨짓이든합니다.
간혹 그것이 비도덕적일지라도요.
그런데 회사에서 이익이되는 직원을 맘에안든다고 자른다? 그것이 권고사직이다? 확실한가요?
@@오늘도최선을-n1k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까...
일단 어느정도 이해는하는데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는걸 느꼈다
진짜 이민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