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안지영씨와 우지윤씨가 볼지 모르겠지만 꼭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이미 큰 빛이 되었습니다. 그 빛이되어 주어서, 그 마음을 솔직히 담아주고 그 진심을 전달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힘든 내 인생에 또 다른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 수 없었던 내가 너무나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더라고 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 또 아파올까 봐 내가 가진 이 행복들을 누군가가 가져갈까 봐 아름다운 아름답던 그 기억이 난 아파서 아픈 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지를 않아서 친구들은 사람들은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모습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포기할 수가 없어 하루도 맘 편히 잠들 수가 없던 내가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내가 날 찾아줄까 봐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
![[4K] 190921 볼빨간사춘기 '나의 사춘기에게' 직캠 BOL4 'To My Youth' fancam (LET'S ROCK FEST) by Jinoo](http://i.ytimg.com/vi/Psumhlkh-Ds/mqdefault.jpg)
![[4K] 190921 볼빨간사춘기 '나의 사춘기에게' 직캠 BOL4 'To My Youth' fancam (LET'S ROCK FEST) by Jinoo](/img/tr.png)
![[4K] 190608 볼빨간사춘기 '싸운날 (Japanese ver.)' 직캠 BOL4 '喧嘩した日' fancam @PREMIUM SHOWCASE in Tokyo by Jinoo](http://i.ytimg.com/vi/I9VAJclW7FM/mqdefault.jpg)
알마나 힘들었으면 부를 때 마다 울까.......
Even I did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ut this song hits my heart ❤️
This beautifully beautiful day is indeed painful :((
이제 서른 중반인데도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들을때마다 울컥..
바라던대로 빛을 내고 있어요
나의 사춘기에게는 정말 언제 들어도 명곡이예요 😍😍
힘든 과거를 어떻게 이토록 아름다운 멜로디와 노래와 가사로 표현을 할수 있나요. 작사 자곡 다 본인이 하셨던데. 후.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진짜 가사 첫마디를 항상시작하면 공감되는것도있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생각까지
했을까 해서 마음아프다
힘든학창시절 잘버텨오고
밝게 빛 내고있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Every time listening to this song, still feel breathless😥
日本語翻訳で聞いたら涙が出てくる🥲本当に素敵な曲
Harika bir şarkı. Bir şarkı yazsam sözleri kesinlikle böyle olurdu. Her dinlediğimde ağlıyorum. Gerçekten bir başyapıt. ✨🌺
진짜 너무 힘들때마다 한번씩 와서 포기안하고 열심히 합니다
정말 감성적인 노래 러브 이 노래 러브 유 볼포 사랑해 ♥️♥️
A masterpiece 💫
this is a secret gem
이노래를 만들면서 그 감정들이 노래 부를 때 마다 생각나서 우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저도 이노래 정말 좋아요 제가 살이 잘 안쪄서 살쪄라 이런말 들으면 되게 스트레스인데, 언니도 그런말에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고 항상 힘내세요..!
이 노래 영상 다 찾아봤는데 안지영은 이 노래만큼은 진심으로 부르는 것 같음.. 다 울먹이며 부른다.. 그래서 더 와닿는다..
지영씨 눈에 슬픔이 너무 많아요.. 노래 들을때마다 펑펑 울어요
아직도 이곡 부르면 울먹하네ㅠ
The lyrics make me CRY
언제나 좋은 볼4영상 고맙습니다
역시 볼빨간 사춘기..ㅠㅜ
명곡이다
휴 눙물이앞을가리네
으 제 최애곡이에여ㅠㅠ
this hits differently after jiyoon left
Why jiyoon left?
@@nurrahmawati2645 I guess it was mistreatment
이 노래 부를때 제일 이쁘다
노래 가사중에 아/아-아- 이부분 웬지 나대신 가사가 울어주는듯
綺麗だなあー
覆面歌王から来ました、原曲も最高です！！！
울먹하면 나도 울먹하자나 졍쓰ㅠ
이 글을 안지영씨와 우지윤씨가 볼지 모르겠지만 꼭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이미 큰 빛이 되었습니다.
그 빛이되어 주어서, 그 마음을 솔직히 담아주고 그 진심을 전달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힘든 내 인생에 또 다른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他們如果有看到一定會很感動的
做音樂的人能從聽眾拿得到最大的禮物 即是共鳴 那就是最大的愛的認可
나도 정말 내가 괜찮은 줄 알았어.
괜찮다고 마음 먹고 참으면 정말 괜찮을 줄 알았어.
얼마나 아팠으면 얼마나 아팠으면 그랬을까...
Su voz es tan dulce
やっぱこの曲最高やわ
ㅗ
퉁퉁이와퉁순이
ㅠ.ㅠ
日本人いて良かった😭❤️
Thank you
들을때마다 소름돋음....
💯💯❤❤❤❤❤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 수 없었던 내가 너무나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더라고
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 또 아파올까 봐
내가 가진 이 행복들을 누군가가 가져갈까 봐
아름다운 아름답던 그 기억이 난 아파서
아픈 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지를 않아서
친구들은 사람들은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모습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포기할 수가 없어
하루도 맘 편히 잠들 수가 없던 내가
이렇게라도 일어서 보려고 하면
내가 날 찾아줄까 봐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바랬을까
캄삼닏다💜
쪙누나 누나가 제 빛이되었어요 항상감사해요 힘들때 누나노래들으면서 희망을느껴요
😍😍😍😍
I thought this song was by IU!
🤺
Like❤️❤️❤️
❤
근데요 여러분 빛을 못내면 좀 어때요
빛내려고 노력했던과정이 중요한거지...
< 3
노래소리보다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노래가 안들리네요...
Is she okay? She seems exhausted.
I was thinking the same thing, I hope she is doing alright and she is just using her expressions for conveying the song :(
she always wanted to cry when singing to this song :(
@@catmargaret aww baby twt
@@율율-e1v ㅋㅋㅋ.. 😂
Because this song about herself
배경음악이 너무커서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