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습니다. 무문관(無門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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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백영현-f7g
    @백영현-f7g 3 місяці тому +2

    부처님의 수행법에 위배되는 고행법입니다
    어묵동정 행주좌와로 충분합니다 자기전까지 계속 사띠를 두면 머리를 깎지않아도 비구입니다
    중국의 송나라에서 온 무문관이 어떻게 부처님수행법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