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대화 콘텐츠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광고가 아닌, 이렇게 소중하고 의미있는 작가의 이야기들을 아카이빙하는 것이, 지금 당장의 조회수나 홍보보다도, 후대에 계속 남길수있는 그런 자료들 같아요. 몇백억하는 작품의 가치보다도, 이러한 이야기가 담긴 하나의 영상이 그 가치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소중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유투브에서 제가 본 그 어떤 인터뷰 영상보다 입가에는 미소가 가슴에는 뜨거움이 그리고 눈에는 미셸 투르니에의 사진 "뒷모습"에 비교에도 손색없는 마지막 "뒷모습"까지... 자신이 만든 문이 25년이나 되었다는 부분에서는 한번도 뵙지 못한 우리 할아버지 같아 눈앞이 흐려지는게 너무 오래유투브를 했나봅니다.... 그래서 다들 댓글을 못달고 있나봐요... 단색화가 주는 간결함 안에 숨겨져 있는 뜻 깊은 울림을 이 영상을 보고 나서야 이해하게 되었으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숨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SAI ALBE
작가와의 대화 콘텐츠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광고가 아닌, 이렇게 소중하고 의미있는 작가의 이야기들을 아카이빙하는 것이, 지금 당장의 조회수나 홍보보다도, 후대에 계속 남길수있는 그런 자료들 같아요. 몇백억하는 작품의 가치보다도, 이러한 이야기가 담긴 하나의 영상이 그 가치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소중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유투브에서 제가 본 그 어떤 인터뷰 영상보다 입가에는 미소가 가슴에는 뜨거움이 그리고 눈에는 미셸 투르니에의 사진 "뒷모습"에 비교에도 손색없는 마지막 "뒷모습"까지... 자신이 만든 문이 25년이나 되었다는 부분에서는 한번도 뵙지 못한 우리 할아버지 같아 눈앞이 흐려지는게 너무 오래유투브를 했나봅니다.... 그래서 다들 댓글을 못달고 있나봐요...
단색화가 주는 간결함 안에 숨겨져 있는 뜻 깊은 울림을 이 영상을 보고 나서야 이해하게 되었으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숨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SAI ALBE
11:33 선생님 말씀처럼 한국의 문 창살같이 보여요. 단순한듯 시선을 끄는 질감과 단아한 형태가 너무 멋집니다. #국현미이벤트
지난주에 정상화 화백 전시 다녀와서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확 올라오네요 담백하게 담아내주신것도 좋아요 ... 전시 다시한번 가고싶게끔 마음이 드네요 ㅎㅎ
공감입니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인생과 작품을 더하기 없이 풀어주셔서 넓고 깊은 작가님들의 사고와 예술의 혼이 제 마음을 채워줍니다.
집 소개하시는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
삶이
예술이신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