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배려란... 상대에게 상처받고싶지 안아서 하는게 하는게 배려입니다. 다만... 서로 말을 이쁘게 하는것과 서로 예의 있게 하는것과 진지함 과 장난.. 이것을 구별해야 하는거죠.. 기대하지안는것 그것만이 서로에게 상처주지안는답니다. 또 해줄때와 챙겨줄때는 생색내지 안고 마음이 우러나서 해주는거니 이부분은 상대방에 따라서 잘해주세요! 왜냐하면 다들 이번생은 1회차니까요~
제 말이 지지님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관계를 통틀어 부모가 가장 어렵습니다 부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모라 해도 엄밀히 말한다면 타인인 거죠 저는 4살에 어미가 버렸슴다 후에 6학년에 만났지만 모진욕설, 악설 ,저주 , 학대를 7년동안 받았습니다 칼로 찔러 죽이려했고, 청산가리 먹고 죽어버려라,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 이런 악설을 수만번 들으며 7년동안 들으며 성인이 됐죠 보통 아이였으면 죽었을겁니다 그래도 미련한 저는 좁쌀같은 사랑이라도 받으려 엄청나게 노력했습니다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요 새벽 4시에 일어나 밥하고 설겆이 하고 오빠와 동생 도시락을 준비하고 온갖 집안일 다하고 그리고 학교 갔습니다 그게 중1~고3때 까지 그랬습니다 학교갔다오면 지독한 학대가 반복되었죠 추운 거울 집에 못들어 오도록 문을 잠궈버리고 눈앞에서 사라지라는 말을 수천 수만번 들으며 살았죠 밥을 해 갖다 바치면 뜨거운 찌개를 얼굴에 던지기도 했습니다 호박물 다려오라 해서 그렇게 갖다주면 다려온 약을 벽에 집어 던졌죠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훗날 할머니에게 학대를 받았다는 말은 하더군요) 친엄마라는 사람이 그렇게 지독하게 헸습니다 고아원이 차라리 천국일듯했슴다 당시엔 너무 지독했기에 그것이 학대인지도 인지를 못했습니다 19살에 대학에 붙고 바로 독립했슴다 조금이라도 빨리 지옥같은 그녀곁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어머니기에.. 그 후에 몇번 갔지만 그녀는 조금도 저에게 미안해하거나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술이라도 한잔 하면 밤새도록 욕을 퍼부었습니다 밤새도록 분이 풀릴때까지 욕설과 저주를 퍼부었죠 자식에게 말입니다 결국 저는 터졌고 아주 크게 싸우게 됐어요 싸운후 저와 인연을 수십년동안 끊었습니다 저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니 저는 어미였기에 다시 관계를 이어가고 싶어 미련할정도로 노력했습니다 그게 부모였기 때문입니다 님이 질문한 부모였기에 그렇게 모질게 인간같지 않은 짐승만도 못한 지독한 학대를 한 그 인간이 부모였기에 또 만나고 또 만나고 했지요 그러나 아픔과 학대는 반복될 뿐이었습니다 수십년 노력했습니다 혹시 저보다 더 지독한 부모 인지요 그렇게 51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제 놓아주려 합니다 영원히 마음에서 놓기로 했습니다 용서하고 그녀를 마음에서 완전히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죽으면 장례식은 곱게 치뤄드리구요 그녀를 위해 용서가 아닌 내 자신을 위해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 대한 모든 에너지를 0 이 되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부모라 해도 악연으로 만나면 지옥을 수십년 때론 평생 겪습니다 그들이 아닌 내 자신을 위해 관계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부디 님이 내려놓고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바랍니다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용서란
자신이 편하기 위해서 배려해 주는
것이지 상대에게
받은 상처는 그대로
고스란이 남아 있습니다.
성격은 바뀌지 않아요 상처준
사람과는 거리두기
굳이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만큼 두번다시
반복된 상처는 화상을
입으니까요??
좋은말씀
경청해 둡니다
유튜브 알고로 봤는데
용서를 강요하는것도 폭력이라고 하더라구요.
난용서할 준비도 마음도 없는데 . 내가 그만큼 사과했음 용서해줘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상처가 크니깐 받아줄 준비도 용서할 마음도 없는건데 말이죠...
인간은 남의상처나 아픔보다 내손에 바퀴가시가 더아픈법이니깐요.
상처를 참고 계속 유지 했지만 결국은 끝까지 상처를 주더군요ㆍ50년 친구 손절 했습니다 사람은 쉽게 안 변합니다
@@hj7773 님
그 마음 헤아립니다
상처받은 자욱은
절대 지워지지
않아요 남은 인생은
인연관계도 과감히 가지치기 해야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자신을 위해서
가슴안에 입은 화상은 위험해요. 사람은 안변해요
맞아요
사람은 안변해요.
내가 먼저 변해야해요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법
본인스스로에게 대한사랑 입니다.
화살이 상대방에게 가는게 아니고
나에게 오도라고요.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잃게 만드네요.
그런데
상대방은 몰라요.
내마음과 감정을 모르기때문에 손해는 나의몫♡
가족.이해해주니 더 큰 고통을 줌. 경험자에염.
상처주는사람
안보는게장땡
이예요.
ㅇㅇ
관계를 끊어내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내 맘속에서
지워버려야합니다
안보니마음이.편해요
크리스찬 이지만 부처님의 사상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위로 받고 갑니다.
저도상처주었던 사람들이 다죽고 다 망하더라구요 ㆍ그걸보고. 느끼습니다 ㆍ분명 신은 계신것같아요 ㆍ착하게 살아야 된다는것을 많이 느껴읍니다 ㆍ
내게 상처준 것들 다 죽더라
😂😂웃을수도 없고 ㅉㅉ
남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노력하는것이 옳습니다
@@2y829 나도 다 안좋게 되던데 죽은사람도 세명이나돼요
@@2y829 맞아...^^
그래도 부모 형제라면 거리를두고 지내는수밖에없으요 화해는 절데로 영원하지않습니다
상처 주는자 무조건 인연 끊어라!!~~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더라구요 저도 미련하게 질질 끌었는데 😢 혹은 혼자 삭혔는데 나쁘게 헤어지고 다시 만난 인연은 절대
@@user-yk7hk6ez5h 님 정답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절대 안변합니다
과감히 거리두기가
필요해요
네 맞아요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부처님~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지워졌네요
왜 지워졌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라 해도
악연을 만나면
수십년 내지 평생을
지옥처럼 보내게 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부모도 타인입니다
그리고 학대와 상처는
반복됩니다
사람의 본성은 잘 변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지지님 자신을 위해
용서하고 내려 놓기를요
더 나은 선택을...!
네~감사합니다~😂🎉❤
가족이 젤 상처주는거같아요 배푸는건 당연지시요
각자도생/ 스스로를 지켜라-!
절대 용서햘수가없다
요즘은 우리나라 복지가 굉장히 잘되어 있어요
한부모가정.
아이교육비.보육비
LH공사주거
모두지원해줍니다
도움을 청해보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젊은사람은 분명 꿈을 이룰수 있는 시간이 있잖아요.
이렇게 추운날씨에 아이가 딱하게 됐군요 나라에서 임대해주는 엘에이치 아파트 알아보시면. 우선 이자만 주면서 살수있어요 저도 구미서 내돈한푼도없이 들어와서 살게됐거든요 힘내시고. 용기잃지마시고 딸을. 생각해서라도 나쁜생각하지마세요. 저도 아이둘때문에 죽고싶어도 죽지못하고. 살고있으니까요
잘하셨어요ㅡ뵌적은없지만.제가응원하구 이제 을사년부터. 꽃길만걷고 웃는일만. 가득하시겁니다
알아서 살면 됩니다
경우에따라 다릅니다
사두 사두 사두
🙏 🙏 🙏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배려란... 상대에게 상처받고싶지 안아서 하는게 하는게 배려입니다. 다만... 서로 말을 이쁘게 하는것과 서로 예의 있게 하는것과 진지함 과 장난.. 이것을 구별해야 하는거죠.. 기대하지안는것 그것만이 서로에게 상처주지안는답니다.
또 해줄때와 챙겨줄때는 생색내지 안고 마음이 우러나서 해주는거니
이부분은 상대방에 따라서 잘해주세요!
왜냐하면 다들 이번생은 1회차니까요~
이렇게 공격적인
마음공부가 있네요.
현제제나이65세 가족한테진짜히생을한거같아요 제가스스로그랬는데 제가크게아프면서 몇년전부터 엄청후해하면서살아요 내가수십년동안미친짓을했구나 참어찌이리도어리섞은사람이있을까싶어요 이런걸좀일찍알아야는데 이제알아서뭐해요 몸이아푼데요...
너ㅜ뼈절리게아푸를받았는데요 우연히. 마주질때는 어쩔줄으모르겠어요
이게부모면 어떻게 하나요
제 말이 지지님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관계를 통틀어
부모가 가장 어렵습니다
부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모라 해도
엄밀히 말한다면
타인인 거죠
저는 4살에
어미가 버렸슴다
후에 6학년에 만났지만
모진욕설, 악설 ,저주 ,
학대를 7년동안 받았습니다
칼로 찔러 죽이려했고,
청산가리 먹고 죽어버려라,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
이런 악설을 수만번 들으며 7년동안 들으며 성인이 됐죠
보통 아이였으면 죽었을겁니다
그래도 미련한 저는
좁쌀같은 사랑이라도 받으려 엄청나게 노력했습니다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요
새벽 4시에 일어나
밥하고 설겆이 하고
오빠와 동생
도시락을 준비하고
온갖 집안일 다하고
그리고 학교 갔습니다
그게 중1~고3때 까지
그랬습니다
학교갔다오면 지독한 학대가 반복되었죠
추운 거울 집에 못들어 오도록 문을 잠궈버리고
눈앞에서 사라지라는
말을 수천 수만번 들으며 살았죠
밥을 해 갖다 바치면
뜨거운 찌개를
얼굴에 던지기도 했습니다
호박물 다려오라 해서
그렇게 갖다주면
다려온 약을
벽에 집어 던졌죠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훗날 할머니에게
학대를 받았다는 말은 하더군요)
친엄마라는 사람이
그렇게 지독하게 헸습니다
고아원이 차라리 천국일듯했슴다
당시엔 너무 지독했기에
그것이 학대인지도
인지를 못했습니다
19살에 대학에 붙고
바로 독립했슴다
조금이라도 빨리
지옥같은 그녀곁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어머니기에..
그 후에 몇번 갔지만
그녀는 조금도
저에게 미안해하거나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술이라도
한잔 하면 밤새도록 욕을 퍼부었습니다
밤새도록
분이 풀릴때까지
욕설과 저주를 퍼부었죠
자식에게 말입니다
결국 저는 터졌고
아주 크게 싸우게 됐어요
싸운후
저와 인연을 수십년동안
끊었습니다
저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니
저는 어미였기에
다시 관계를 이어가고 싶어 미련할정도로 노력했습니다
그게 부모였기 때문입니다
님이 질문한
부모였기에
그렇게 모질게
인간같지 않은
짐승만도 못한
지독한 학대를 한
그 인간이
부모였기에
또 만나고 또 만나고 했지요
그러나 아픔과 학대는
반복될 뿐이었습니다
수십년
노력했습니다
혹시 저보다 더 지독한
부모 인지요
그렇게 51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제 놓아주려 합니다
영원히 마음에서
놓기로 했습니다
용서하고 그녀를
마음에서 완전히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죽으면 장례식은 곱게 치뤄드리구요
그녀를 위해 용서가 아닌
내 자신을 위해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 대한
모든 에너지를 0 이
되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부모라 해도
악연으로 만나면
지옥을 수십년
때론 평생 겪습니다
그들이 아닌
내 자신을 위해
관계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부디 님이 내려놓고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바랍니다
진짜 그 상대가 부모일때는 어떻게 하나요.
극 이기주의자인 어머니 때문에 어려서부터 형제들이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고
지금 우리 나이 60이 되어가지만 여전하네요
혈연이라는것 때문에 인연을 이어간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끊어냈습니다.. 제가 살자니 그방법 뿐이더라구요.
매정하게 마음 먹고 20살 되면,
경제ᆞ육체ᆞ정신 독립.
아메리칸 스타일로!
이미 성인이면, 연 끊기.
빨리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나와야죠
저도 같이 일했던 언니한테 상처를 많이받아서 다시 어울리고싶지 않아요
다떠나가는
이유가있는
거예요.
푼수박아지
할말안할말
구분이안되
는사람있어
요.
부처 = 절대 용서하지 마라 예수 = 모든걸 다 용서하고 포옹하라
당신의 선택은???
🎉❤Good 😮 촣아요 😮
안보러했지만세원가다본이 내가참마야지마으이오른지
양순박은 새이름인 듯 하네요....
책임 없는말은 조심
해야합니다
말이 얼마나 무서운
나쁜무기가 됩니다
사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런방송 누군가에게는 살인
이 될수도 있기에
조심하세요
김혜자는 갓마더이신가요
그러면 저처럼 임대아파트를 알아보세요 거기가 어딘가요 여기는 구미시. 옥계동 인데 저도 힘들어서 임대아파트 14평에 살고있어요
맞습니다
나또한 13평
임대주택인데요
그나마 이곳도
줄서야되고요
참 어려운이웃도
많으네요
결국 용서란 없는거네?
마누라 바꿔야 됩니까?
정답❤
맞는 말씀
택시-구청!
너무길어 영상들이 들을 때 마다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