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중국어_285강_질리도록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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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김숙-v9c
    @김숙-v9c 4 дні тому +4

    쌤 오늘도 수업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마니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 @7080Chinese
      @7080Chinese  4 дні тому +2

      그러게요 눈이 정말 많이 오네요
      다니실 때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 @sakikkunkiller
    @sakikkunkiller 3 дні тому +2

    잘봤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에스더하람
    @에스더하람 4 дні тому +2

    오늘도 너무나도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관세음-d3i
    @관세음-d3i 4 дн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 @byonggilee7298
    @byonggilee7298 4 дні тому +2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행운이네요

  • @씨윈-a1b2
    @씨윈-a1b2 4 дні тому +2

    쏙쏙 넘 잘 들어오네요~
    쌤 항상 감사합니다😊

  • @김삼영-x2u
    @김삼영-x2u 2 дні тому +1

    초반부에 빈정상함의 어감을 준다는 해석은 상황에 따라서 그런 느낌을 준다는 것인지 아니면 没有와 같은 표현이 붙어서 그렇게 해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지가 좀 헷갈립니다. 선생님의 설명은 전자로 이해를 했습니다만, 확인차원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외국어다 보니 그런 느낌...어감을 잘 파악하기가 쉽지 않거던요. 불편하시겠지만, 설명을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7080Chinese
      @7080Chinese  2 дні тому +3

      평서문을 의문문으로 만들 때
      1. 문장 끝에 吗를 붙히는 방법
      2. 술어(동사 혹은 형용사)를 긍정+부정으로 물어보는 방법(정반의문문)이 있지요
      예를 들어
      “밥을 먹다” “吃饭”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면
      1. 吃饭吗? (밥 먹니?)
      2. 吃不吃饭?(밥 먹어 안 먹어?)
      이 때 2번째 방법-정반의문문은
      약간 [ 추궁하는 느낌 - 즉, 상대방이 빈정 상할 수도 있는 느낌 ]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이건 대화에 뉘앙스에 따라 그렇다는 거고요 매번 그런 것은 아닙니다
      본문에서 나온 "够了没有?" 역시도 정반의문문이기 때문에
      够了吗? 라고만 묻는 것보다는 추궁의 느낌이 살짝 들 수도 있다는 거였어요
      물론 매번 그런 건 아니고 말하는 사람의 어감이나 표정으로 판단해야 하는 거지만요
      ## 够了没有?는
      긍정형 够了(충분해졌다)와 부정형 没有够(충분해지지 않았다) 를 연달아 붙혀서
      够了 + 没有够 뒤에 있는 够를 생략한 형태-정반의문문입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불편하지 않으니 설명이 이해 안 되는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 주셔요 ^^

    • @김삼영-x2u
      @김삼영-x2u 2 дні тому +2

      @7080Chinese 답변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