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오짱' : '히로나카(弘中)'옹 - 85년 간 검도 수련, 85세에 '이도류' 시작, 올해 98세, 평생 검도를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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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2024년 05월03일에 열린 전일본검도연무대회 마지막 날
    전일본검도연맹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퍼옴
    / @zennipponkendorenmei
    올해 98세이신 '히로나카(弘中)' 옹의 연무 모습
    85년을 수련 해 오신 검도, 85세에 시작한 '이도류'
    존경하고 경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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