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상은 되도록 잘게 부수어서 일반쓰레기로(성상들의 재료는 주로 FRP 플라스틱의 일종인데 플라스틱은 재활용공장으로 일반쓰레기는 매립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적당), 성화는 잘게 찢어서 종이로, 성경도 종이로 분리수거하면 됩니다. 성물이나 성화는 사람이 '하느님은 이럴것이다"라고 생각하여 만들어 놓은 모상일 뿐 그 성상자체가 결코 하느님은 아니며, 성경또한 하느님의 말씀을 인쇄물로 적어놓은 것이지 그것을 버리거나 태운다고 하여 하느님의 말씀이 결코 한글자 한획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런것들을 버리는 것에 두려움을 갖거나 죄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이것은 자칫 우상숭배로 치우칠 수 있으니 그런분이 계시면 잘 타일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거나 사별을 하게되면 우리는 그 사람을 마음안에 남기겠다는 의미로 사진을 태우거나 땅에 묻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로 태우거나 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도시에서 그러기란 쉽지 않지요. 그러니 분리수거를 해서 버리는것에 두려움을 갖거나 죄스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 기억해야 할것은, 성상이나 성화는 되도록 형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부수거나 찢어서 버려야 하는데, 그 이유는 타종교(특히, 개신교)인들이 우연히라도 그것을 보았을 때 "천주교인들은 이런것들을 아무렇게 다루는구나" 하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다른 종이에 싸서 버리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출처-마리아 사랑넷
정예호님!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유튜브에서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번호는 빼고 검색하세요.) 1. 김수환추기경의 외침. 2. 교황의 외침1. 3. 교황의 외침2. 4. 교황의 외침3. 5. 천주교 어거스틴의 외침. 6. 천주교 신부의 외침. 7. 천주교 수녀의 외침. 8. 천국에서 마리아. 9. 테레사수녀의 외침1. 10. 테레사수녀 외침2.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들으시고 답글을 올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모든 성상은 되도록 잘게 부수어서 일반쓰레기로(성상들의 재료는 주로 FRP 플라스틱의 일종인데 플라스틱은 재활용공장으로 일반쓰레기는 매립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적당), 성화는 잘게 찢어서 종이로, 성경도 종이로 분리수거하면 됩니다. 성물이나 성화는 사람이 '하느님은 이럴것이다"라고 생각하여 만들어 놓은 모상일 뿐 그 성상자체가 결코 하느님은 아니며, 성경또한 하느님의 말씀을 인쇄물로 적어놓은 것이지 그것을 버리거나 태운다고 하여 하느님의 말씀이 결코 한글자 한획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런것들을 버리는 것에 두려움을 갖거나 죄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이것은 자칫 우상숭배로 치우칠 수 있으니 그런분이 계시면 잘 타일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거나 사별을 하게되면 우리는 그 사람을 마음안에 남기겠다는 의미로 사진을 태우거나 땅에 묻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로 태우거나 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도시에서 그러기란 쉽지 않지요. 그러니 분리수거를 해서 버리는것에 두려움을 갖거나 죄스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 기억해야 할것은, 성상이나 성화는 되도록 형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부수거나 찢어서 버려야 하는데, 그 이유는 타종교(특히, 개신교)인들이 우연히라도 그것을 보았을 때 "천주교인들은 이런것들을 아무렇게 다루는구나" 하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다른 종이에 싸서 버리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출처-마리아 사랑넷
@@뜨뜨미지근 그니까 개신교는 개신교적인 문화가 있는거고 천주교는 천주교적인 문화가 있는건데 왜 개신교 신자가 천주교를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뜨뜨미지근님 말고요.
유은재 기자님, 내가 굿뉴스 게시판에 올린 것 보셨군요 ㅋㅋㅋ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평소 궁금했는데......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망가지면 땅에 묻어요
저는 신부님이 그냥 사무실에 갖다 주래요.
성물방에 가져다 주면, 폐기 해주시거나 고쳐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례 받은지 3년됬는데 의외로 주변에 모르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죽을때 가져가려고 나무만 지닙니다.
그럼 일부분이 파손되서 수리한 성물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요??
요즘은오래된성물
혹은망가진성물본당
에서모아처리해줍니다
아무데나버리지마시고
본당에들고가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래된 성가책과 성서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시골집정원에 묻으면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정예호님!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유튜브에서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번호는 빼고 검색하세요.)
1. 김수환추기경의 외침.
2. 교황의 외침1.
3. 교황의 외침2.
4. 교황의 외침3.
5. 천주교 어거스틴의 외침.
6. 천주교 신부의 외침.
7. 천주교 수녀의 외침.
8. 천국에서 마리아.
9. 테레사수녀의 외침1.
10. 테레사수녀 외침2.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꼭! 들으세요.
들으시고 답글을 올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dolphinpark2264 ㅋㅋㅋㅋㅋㅋ아직도 댓삭 안 했네ㅋㅋㅋㅋㅋㅋ예전에 너랑 싸울 때랑 다르게 가톨릭 신앙 더 세져서 왔다.
학원 차에서 문 열림 동시에 패딩 입으면서 팔찌가 스르륵....
주님자비를베푸소서
찬미예수 님🙏🙏📿
신부님 들!주교님들! ㅋㅋㅋ
교주도가능~~가톨릭이기에가능! ㅋㅋㅋ 이단의뿌리제거! ㅋㅋㅋ 아 브라함 ~~다윗 디즈니같다 ~~예수그리스도 나심은~~이러하니라! 🐎🗨
요즘은 가톨릭 신자분들 뿐아니라 타종교인들이나 무교인 분들도 성물방에 자주 간다고 하더군요.
딱히 신부님 축복 받지 않아도 기념품으로 소지하거나 가져가는 사람들 많다고 하던데요. ㅎㅎ
아래 댓글들 보니 의외로 신천지가 판치는 느낌이 드네요..
무교인데 기념품으로사고 버리는거 찜찜해서 못버림
내가조선족이라고 대구에서칠십삼년살았다 나는 악질들은 절대 좋아하지않는다 착하게살길 죄짓지 말고
@@수산나-f5p 여기에 왜?
@@user-dp5zb9pg3g축성이요
기념품으로 성물 사가지고 가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딱히 가톨릭 신자분들처럼 신부님 축복 받지 않아도 십자고상 사서 걸어둔 적 있습니다.
@@Ithing123 축복이요;; 축성은 성체 성혈 성당 사제에게만
땅에 묻어야져
신자님! 천주교는 구원이 없는 종교입니다!
@@dolphinpark2264 여기서 ㅈㄹ하지말고 교회채널가서 ㅈㄹ해라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ㅇㅈㄹ하지말고 니네가 기독교 욕되게한다
@@m_st.john_catholic 저 사람 전에도 본 적이 있는데 정상적인 개신교인이 아니고 신사도교회, 전광훈 같은 이단종교 믿는 사람 같아요. 이해해 줍시다.
@@cococopoco 저분 덕정사랑교회라는 사이비 믿고있는 신도입니다. 지금 세뇌 풀어주려 하는 거지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에요
@@dolphinpark2264
저도 개신교 신자입니다만 구원은 우리가 아니라 주님께서 하십니다.. 그리고 개신교든 천주교든 결국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아닙니까 너무 정죄하지 맙시다...
물질일뿐..
왜 땅에 묻나요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수거 해야지
그게 무슨 부적도 아니고
성물은 반드시 땅에 묻어야합니다.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님의 대리자인 사제가 축복한 성물에는 성령의 거룩함이 깃들여 있습니다.전세계적으로 검은 성모님상이나 유래를 검색해보세요.거짓말이 아닙니다!!!
시키면 시키는데로 해요. 정숙씨
@황금매미 그건아닌거같애요
@황금매미
맞ㆍ
@황금매미 맞는말씀이긴한데요
그래도이왕이면다른쓰레기들과합쳐
넣지말고저가튼경우엔
깨끗한곳에묻습니다ㅡ
여긴대전인데요마땅한장소가없을시에는성당에갔다주세요
그래도관상하며가도하던물품인데
쓰레기관급봉투는좀그렇지않나요?
우리가생전에옛부모님사진들이나
유품들정리할때조용한데가서태우거나묻는것처럼요
힘든거없다고생각합니다ㅡ^^
이것이 쓰레기 폐기물 그냥 하나님을 믿어야지 그것이 바로 우상이다
여기 또 듣보잡 종파 등장이네..- -
어~으 수준 떨어져 어디가서 나 예수님 믿는다고 하지마요 예수님도 창피해 하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