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027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출애굽기 19장 4~6절. "세굴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예수님과 함께 뚱땅뚱땅 찬양~
가르쳐주신 찬양을 함께 불러요.
할렐루야. 아무것도 아닌 질그릇 같은 우리를 사랑하여 가까이 하시고자
독생자 예수를 보내시고,
그를 보잘것 없는 이 그릇에 담아주시어
보배를 담은 귀한 그릇이라 불러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 여호와께서 얼마나 당신의 백성이 된 우리를 사랑하시며, 아끼시는지 아주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될 때마다 감당할 수 없는 은혜에 예배와 찬양을 멈출 수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그 마음을 우리가 받고 있다니
벅차오르는 마음으로 이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하나님 아버지의 이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박영숙-q4z4s]

사랑스러운 주님의 어린양들 축복 합니다 주님이
그리워지는 마음으로 쌓이는 가사들 감사 😊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