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뭔상황인지 모르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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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장준호-h4l
    @장준호-h4l 17 годин тому +15

    2:14
    즉어 ㅋㅋㅋ

  • @vugodji
    @vugodji 17 годин тому +35

    아 그 예전에 탬탬이랑 했던 게임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 @유선_usun
      @유선_usun 17 годин тому +3

      위 히어 투게더?

    • @눈더미-i6g
      @눈더미-i6g 16 годин тому +2

      예전에 한 왼 팔 오른 팔 한 명씩 담당한 그거 말하시는건가?

    • @vugodji
      @vugodji 15 годин тому +2

      @@눈더미-i6g 마즘

    • @vugodji
      @vugodji 15 годин тому +3

      @@유선_usun 찾아보니까 struggling이래요

    • @유선_usun
      @유선_usun 12 годин тому

      @@vugodji 아하!

  • @선플낭만열사
    @선플낭만열사 14 годин тому +3

    몬이형 밸브형 그림형 너무하네 ㅋㅋㅋㅋ 아 해골이형도

  • @luna_sel
    @luna_sel 10 годин тому +1

    무슨 비명을 전기 의자에 앉아서 고문 당하는 사람처럼 질러대는 건데 둘 닼ㅋㅋㅋㅋㅋㅋㅋ

  • @여깁니다요
    @여깁니다요 14 годин тому +4

    손척발척 ㄷㄷㄷ

  • @bangsangsi2673
    @bangsangsi2673 16 годин тому +13

    진우가 민규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민규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진우가 민규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민규는 진우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진우가 민규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진우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민규가 진우의 이름을 불러다오.
    민규에게로 가서 진우도
    민규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민규는 진우에게 진우는 민규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bangsangsi2673
      @bangsangsi2673 16 годин тому

      꽃 - 김춘수(개작)

    • @--0w0--
      @--0w0-- 14 годин тому +1

      죽는 날까지 진우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민규에 이는 진우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진우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민규를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진우와 민규룰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진우가 민규에 스치운다.

  • @김지호-s2c8o
    @김지호-s2c8o 17 годин тому +6

    손척발척

  • @ForgottenPidgeot
    @ForgottenPidgeot 8 годин тому +2

    로동소년단 또 너희들이야?

  • @이호창-l6e
    @이호창-l6e 15 годин тому

    손척발척이라 읽힌다..

  • @KimSnowbird
    @KimSnowbird 17 годин тому

    손발이 척척

  • @j1ny194
    @j1ny194 16 годин тому

    인트로 뭐임

  • @강산-z8q
    @강산-z8q 14 годин тому

    손척 발척

  • @user-cv4gk6cx4v
    @user-cv4gk6cx4v 17 годин тому

    이건 스마일 행님이 찐인데

  • @Rosha_K
    @Rosha_K 17 годин тому

    ㅈㄴ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