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학창시절 때 많이 썼었는데 군대가서도 자주 두고 문제는 ~단 급에서는 이미 약점 파악이 빨라서 내 마랑 포의 방어가 주로 빈약했고 상대가 계속 양득을 노리려하거나 타이슨에 의해 양득 상황이 주로 나왔음 보완책을 수시로 생각하며 종로에서도 실험하고 단 분들 찾아가 주로 물어보기도 하였음(물론 이상하게 두고 그걸 집착한다고 욕먹지만) 당시 초보18급부터 시작할때는 18급에서 10급까지의 상대들은 상 쓰는 법이 부족하다보니 초반 상을 졸과 교환하는 걸 주로 쓰며 포진을 갖추는데 그걸 막으니까 대부분 어쩔줄 몰라 잘뚫려서 주로 초보자들에게 사용하던 방식이었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총재배 본선 진출 축하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껴두신 좋은 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용 ㅎㅎ
선 좋아요 후감상합니다
7년전 학창시절 때 많이 썼었는데 군대가서도 자주 두고
문제는 ~단 급에서는 이미 약점 파악이 빨라서 내 마랑 포의 방어가 주로 빈약했고 상대가 계속 양득을 노리려하거나 타이슨에 의해 양득 상황이 주로 나왔음
보완책을 수시로 생각하며 종로에서도 실험하고 단 분들 찾아가 주로 물어보기도 하였음(물론 이상하게 두고 그걸 집착한다고 욕먹지만)
당시 초보18급부터 시작할때는
18급에서 10급까지의 상대들은
상 쓰는 법이 부족하다보니 초반 상을 졸과 교환하는 걸 주로 쓰며 포진을 갖추는데
그걸 막으니까 대부분 어쩔줄 몰라 잘뚫려서
주로 초보자들에게 사용하던 방식이었음
10:57 47수로 면포로 상잡고 한포뜨면 사먹는수는 어떤가요..? 수읽기가 짧아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 수도 초입장에서 충분히 가능하네요
프로가 아닐까? 할정도의 초고수분이..............꼭 결말을 응간 당하는 상황 다겪고 다서 기권해야하는지...................
몸빵 하는수들 두면서...................응간 당하지 말고 싹싹하게 던지시지................18급이나 9단이나.....................매너들은 변하질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