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족과 갈등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몰랐습니다. 옳은소리 돕는 소리했지만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치욕스러웠어요. 백번을 생각해도 제가 옳았거든요. 주님께 억울해요 토로하며 며칠을 울었는데 마음엔 계속 뭔가 걸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을때 성령님께서 주시는 걸림이여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성령님께 며칠간 계속 여쭈었어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시라고..하나님 보시기에 제가 어떠한지 보여주시라고.. 성령께서 죄에대해 가르쳐 주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하면서 울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답을 얻지못해 머리속은 혼란스러웠고 이런 기도해도 소용이 없나했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정확한 답을 주시네요. "저사람 거칠어서 싫어, 내가 틀린말 한거 아니잖아. 안 가르쳐주면 어떻게 고쳐? 이게 그사람을 돕는거야" 다 제가 했던 말입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부딪혔던 가족과만 트러블이 있었고 주변인들과는 잘 지내고 있어서 제가 문제덩어리란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들면 얼굴 표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자녀들을 향한 나의 언어는 부끄러울 때가 참 많았더랬습니다. 말씀으로 나의 내면을 채우면서 비로소 창조의 하나님을 닮은 창조의 언어로 자녀들과 지체들을 살리는 말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기에 평생 걸리는 작업이네요.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해요. 💕
다른 누구보다 엄마에게 면박주고 이제는 내가 가르치려고든 수많은 공격적인 저의 말들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합니다. 제가 더 알면 그게 옳은건줄 알로 엄마를 고쳐줘야 한다고 어리석게 수없이 마음의 상처를 주었음을 깨달으며 너무 동시에 이런 기회로 제 자신을 보게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에 엄마를 더욱 존중하고 사랑할것임을 다짐합니다.
사나우면서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고 난 틀린 말 안해 라며 스스로 지혜있다고 여긴 미련한 자가 바로 저였네요 자기논리에 속아서 늘 사나움을 합리화하기에 급급했는데 이제는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애쓰고 늘 입술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는 은혜를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혀로 뼈같이 굳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낙심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악한영이 하는거다”라는 믿음의 선포가 가슴에 남습니다 예수의 보혈로 이미 승리하시고 이루신 싸움! 교회 앞에 도착하니 찬양소리가 들리는데 찬송가 가사에 “갈보리산 “가사 듣고 교회 앞에서 부터 눈물이 터져 나왔어요 나 대신 십자가 지고 걸어가신 예수님 세상 제일 억울하신분이 예수님인데 나는 뭐가 그리 억울했는지.. 예수님 죄송해요 내가.왜 나만.내가 왜 생각하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모든것 감사합니다 ❤️
시편 64:3 그들이 칼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진 약사님, 사람의 말과 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은데 듣는것과 중보밖에 없더라구요. 상처받은 그들의 맘이 그대로 굳어지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주의 사랑을 매일 기억하고 되새기게 하시니 참으로 귀하고 감사해요~~
사랑하는사모님❤ 남편과 5월26일쯤에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5월29일 예배후 점심을 먹고 식판에 받은 밥을 다먹지않고 치우는 구역 식구를 향해 ~공짜라고 이렇게 남기시면 안됩니다 다음부터는 먹을 만큼만 받아와서 다 드십시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집에 오면서 *내가 틀린말 했나? 라고 묻길래 맞는 말이지만 듣는 사람입장에서 기분 나쁠수도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5월31일 점심을 먹으면서 같은 영상을 시청하다가 ~ 다음주 교회가면 구역 식구들 한테 사과해야겠다~라고 하며 밥 먹다가 연신 고개를 끄덕입니다 제가 말을 할때는 옳고 그름의 소리로 말을 하니 분쟁밖에 되질 않았지만 사모님의 영적인 말씀으로 가르치시니 바로 수긍을 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적인 삶에서 나오는 성경적 가르치심이 듣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답안이라 너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신앙 생활의 길잡이 역할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디모데후서 2장 14절 이하 말씀으로 동일한 메세지의 묵상을 했는데..사모님을 통해 제안에 한번더 강화시키시고 반복해주셔서 제가 얼마나 이 영역에서 연약하고 부족한 지 깨닫게 하시고 또 바로서도록 힘 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것 같아 감사위에 감사가 넘칩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기도학교 따라하기 46일차 적용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구210장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나의 모든 것이 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겨졌고 지금 내가 가는 길은 천국 길 입니다 주님의 밝은 빛이 임하니 어둠의 영이 떠나가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하였습니다. 죄인인 내가 온전케 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입니다. 내게 성령이 임하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나의 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내게서 모든 공포를 물리쳐 주시고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받은 나는 모든 것이 변하였습니다.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은 나를 더이상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주 사모님을 새로운 피조물 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ㅎㅎ 오래전에 저도 바른말 이라고 항면서 특히 남편 딸 아이에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많이 변화 되었지만 가끔 아주 가끔 거칠은 습성이 나옵니다 그럴땐 정말 제가 더 오랫 동안 힘들었습니다 제가 알면서 고쳐지지 않던 부분인데 약사님 말씀듣고 다시한번 반성하면서 회개했습니다 ㅎㅎ
![[1시간] 겟세마네 동산에서/기도 음악/기도와 명상/찬송가 복음성가 전자올겐 연주](http://i.ytimg.com/vi/CXk70Q77d5M/mqdefault.jpg)
최근 가족과 갈등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몰랐습니다. 옳은소리 돕는 소리했지만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치욕스러웠어요. 백번을 생각해도 제가 옳았거든요. 주님께 억울해요 토로하며 며칠을 울었는데 마음엔 계속 뭔가 걸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을때 성령님께서 주시는 걸림이여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성령님께 며칠간 계속 여쭈었어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시라고..하나님 보시기에 제가 어떠한지 보여주시라고.. 성령께서 죄에대해 가르쳐 주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하면서 울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 답을 얻지못해 머리속은 혼란스러웠고 이런 기도해도 소용이 없나했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정확한 답을 주시네요. "저사람 거칠어서 싫어, 내가 틀린말 한거 아니잖아. 안 가르쳐주면 어떻게 고쳐? 이게 그사람을 돕는거야" 다 제가 했던 말입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부딪혔던 가족과만 트러블이 있었고 주변인들과는 잘 지내고 있어서 제가 문제덩어리란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들면 얼굴 표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자녀들을 향한 나의 언어는 부끄러울 때가 참 많았더랬습니다. 말씀으로 나의 내면을 채우면서 비로소 창조의 하나님을 닮은 창조의 언어로 자녀들과 지체들을 살리는 말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기에 평생 걸리는 작업이네요.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회개하고 있습나다
작심삼초 아닐까요?
내가무엇을 하려고하면은
백전백패입니다
원인은나의마음에
실제로 예수님이 살아계시는가?
예수님이 계신다는 생각이
예수님을대신하고 있는가?
마음에 죄가 남아있다면은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빛과어두움이 어찌 함께할까요?
내죄 사함받고서 예수를 안뒤 나 모든것 다변했네
@@등대지기-x8y
안좋은 주변을 고쳐야 합니다.
"좋아야" 좋게 굴러가니까요.
다른 누구보다 엄마에게 면박주고 이제는 내가 가르치려고든 수많은 공격적인 저의 말들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합니다. 제가 더 알면 그게 옳은건줄 알로 엄마를 고쳐줘야 한다고 어리석게 수없이 마음의 상처를 주었음을 깨달으며 너무 동시에 이런 기회로 제 자신을 보게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에 엄마를 더욱 존중하고 사랑할것임을 다짐합니다.
정말 귀한 💡 💭 🤔 마음을 깨우쳐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꼭 그리 될수 있도록 믿고 기도 하겠습니다''
사나우면서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고
난 틀린 말 안해 라며 스스로 지혜있다고 여긴 미련한 자가 바로 저였네요
자기논리에 속아서 늘 사나움을 합리화하기에 급급했는데
이제는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애쓰고
늘 입술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는 은혜를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혀로 뼈같이 굳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것을 좋아하는구나~~ 이말씀을 하실때 망치로 얻어 맞는줄 알았어요 현실에 눌려서 긴장된 내모습이 거울에 비치는듯했습니다 오늘 말씀이 저에게 하나님께서 해주신말씀이네요 그렇게도 더디가는 제게~~~ 항상 감사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도요----
혀끝에 독이 묻어 나가는 말을 똑똑한 비판인줄 알고 해댔네요 많은 세월을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슴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병든 몸과 약해진 영혼들을 위해 귀한 통로로 사용되고 계시는 진약사님은 하늘나라의
보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다들그렇게 자기가 판단자의 위치에 올라서 사람이나 모든일들을 선악간에 판단을 합니다
보배인지
진토인지
는 말씀을근거로 판단을해야합니다
앗^^오늘은 좋아요. 1등으로 눌렀습니다 ㅎㅎ 완전 기대하는 마음으로 경청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네 부드러운혀가
뼈를 녹인다는 말씀
내죄사함받고서예수를안뒤
나의모든것다변했네
나는 왜 맨날 당하고살지!
주님 그게아니라는것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나운제가부드러운걸좋아했어요 바른말을해버릴때
마귀의통로가될수있다는말씀
주님만생각하게 하소서
사모님감사합니다
부드러운혀가뼈를꺽는다..생각하게하는단어네요.
말로사람을죽일수도있다고....우리는하나님의자녀답게혀를.잘놀려야겠지요.
하나님.때때로.하나님의.지혜를구하옵니다.
자주 사나워지며 마귀가 좋아하는대로 태도를 정하는 제게 잔잔한 힘과위로가 됩니다
내 죄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뒤 나의 모든것이 다 변했음을 선포합니다^^
저에기도중하나님께구하는것중에하나입니다.
나에얼굴에온유함을달라고.부드러움을달라고..늘하나님의성품을닮게해달라고.한순간한순간.늘잊지않게해달라고기도합니다.
부드러운 혀가 뼈를 꺾는다 말로 상처주고 상처받지 말고 하나님께 은혜 받은 자로 형통 할지라 온화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아 가게 하소서 사모님 감사합니다
안좋은 주변을 고쳐보세요.
아멘
제 안에 분노가 올라올 때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을 보개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매일매일 사모님 설교듣고 다시 믿음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매일 달라고 떼만썼던 저를 돌아봅니다. 하나님 저도 나눌수있는 복의통로로 사용하여주소서
언제 성경이말하는 믿음위에 선적이 있던가요?
제가 늘 죄를 지어요.저도 부드러운 혀가 되고싶어요♡감사합니다.
나의 죄는 사함만 받고 싶고
부드러운 음성을 좋아하면서
나의 변화를 선포도 못하고
맘과 말이 이리도 사납고 거친지~~
오늘 말씀으로
다시 회개하며
변화를 선포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며
영적승리를 기도합니다
아멘! 부드러운 말이 혀를 꺽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복하고 은혜를 선포하는 권세
지혜로 마귀를 대적하는 능력을 주옵소서
우리가 말할 때 마귀가 떠날 것입니다
우리가 말할 때 주변 사람에게 은혜를 줄 것입니다
사모님의 기도를 통해 지혜를 얻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본을 써도 이렇게 쓸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 은혜에 은혜고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10번은 넘게 영상을 반복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나우면서 부드러운것을 좋아하는구나...
부끄러움과 회개가 나왔습니다....
교만한 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 제 모습이네요 부드러운 제 모습 되길 원하고 통증이나 의견대립시에도 나의 옳음을 주장하지 않게 하소서
귀한 간증 나눠 주심 감사합니다 사모님❤
화가 많은 내직업속에도 부드러운 혀를 사용함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고도 죄의식에
사로잡혀 눌려살길 원치 않군요
스스로 속이지 말아야겠습니다
“낙심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악한영이 하는거다”라는 믿음의 선포가 가슴에 남습니다
예수의 보혈로 이미 승리하시고 이루신 싸움!
교회 앞에 도착하니 찬양소리가 들리는데 찬송가 가사에 “갈보리산 “가사 듣고 교회 앞에서 부터 눈물이 터져 나왔어요
나 대신 십자가 지고 걸어가신 예수님
세상 제일 억울하신분이 예수님인데
나는 뭐가 그리 억울했는지.. 예수님 죄송해요
내가.왜 나만.내가 왜 생각하며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모든것 감사합니다 ❤️
정직한 분노는 주님 뜻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모님, 귀한 말씀 너무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늘 사나우면서 옳은 것을 말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저에게 주시는 오늘의 귀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입니다🙏🙏
사모님 말씀이 잔잔한 시냇물에서 성령님의
맑은 은혜가 들리는것 같아요
돌같은 내 마음에게 거기 메마른 곳에서 고집부리고 뻐대지 말고 시원한 물가로 둘어오렴 하는것 같아요.....감사해요
샬롬~~~^^
주님 주님의 마음을 제게 주옵소서 사모님의 말씀의 많이 반성하게되네요~ 주님 오늘도 께닫게 하시네요😔😔😔
세상살이에서 화내지않고 사는사람은 이긴자다
저도 일상이 영적전쟁살이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다운 케이오 당해서 몸마음이 다 망가져어요 약사님 신세 지야 될겄 갔습니다
제가 제일좋아 하는 사람 언행이 부드러운사람 저는 이런사람보면 뽕갑니다
사모님 항상감사드립니다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들어갑니다 .~~~~
사모님!! 기독교 TV 채널에서 고정으로 기도학교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은혜받고 도전받았으면 좋겠어요.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않을만큼 한말씀 한밀씀이 너무 은혜되고 감동입니다.
진약사님 ☺우연히 들어가 처음 말씀들어보네요~~잔잔한 호수에 돌맹이 하나 던진것처럼 저의 마음과영혼에 출렁이는 물결처럼 울려퍼지게하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사실 쉽지 않고 그리고 정말 주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항상 겸손히 주님께 의지하며 사람을 대해야겠습니다.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것을 좋아하는구나 제게주신 말씀으로 받고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을 통해 허물많은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깨우쳐주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사역하시는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 것을 참 좋아 하는구나~
사모님!!!
이말씀에 빵 터지면서 말씀 다 들을때까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귀한 간증 통해 배우며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말씀을듣는순간 내가들어야할말씀이군요
내마음이환하게웃고있네요
감사 !감사!~~~
속이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더 주님의 품성을. 사모하며
부드러운. 지혜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사모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속고 또 속고 받은은혜 쏟아버려 항상 피페한영혼으로 눈물흘리며 주님과 멀어진 삶을 살았었는데...이말씀듣고 은혜받았습니다..깨닫게하신 은혜 너무너무 감사감사 드립니다.할렐루야 아멘
한두븐깨닫나요??
다헛됩니다
다육입니다
목소리도 은혜고 모든게 은혜 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 듣지 못하는 저가 답답 합니다 기도에 도전 합니다 주님이 저에게도 한말씀 해주시면 한이 없겠습니다
날카로운 말, 치명적인 말 .. 후회하고 참회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음성입니다~
사모님의 기도대로 가족.형제 들에게 그렇게 살았습니다~지금 이부분에 대해서.하나님께 음성듣고 깨달음받고 훈련 받고 있던중인데~오늘또 듣게 됩니다! 이제 정말 나의 말을 고치고 성숙한 신앙인이 되야겠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번잡스런^^많은 일을 치루고 심신이 지쳐서 무기력감이 있는데도 간신히 하나님 붙들려고 말씀읽고 기도하지만 시원하지 않았어요. 몸이 힘들어서...사모님의 말씀 들으며 힘이나요. 그렇지...그렇지...내가 그렇지...내가 거칠지...부드러운 음성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나자신을 되돌아보게합니다.
주님~ 제 얼굴과 말이 사나운지 늘 의식하며 살도록 도와주세요!
아~따뜻한 마음으로 해야 하는군요.
인간관계로 인해 오랜 시간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던 고민이 녹아 내리는 거 같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에게 참 와닿고 공감되어지는 권면에 말씀입니다 '은혜로 받습니다~ 😂 사랑으로하지않는것이 다 죄니라!!♡
❤❤❤❤❤❤❤❤❤❤❤❤❤❤❤ 저에게 주신말씀입니다 수십년을 지혜없이 사단에게 속아왔습니다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것을 좋아하는구나
저의뼈를 때리는 말씀이네요
사나운 성격
남의잘못을 지적질하는
성격으로 인하여
많은것을 잃어버린
제모습을 보게하네요
이제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하시는
주님의음성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자로 살고
축복을 나누는자로
살게하옵소서
아멘
아멘 ! 감사드립니다 !
최선을 다하고 싶고 그래서 더 신경쓰며 예민해지고 사실 진실 옳은 말로 정죄하게 되고 사나워지고 ~
주님 용서해 주세요 ! 주님의 지혜와 성
령의 입술을 구합니다 !
주여 나는 이분 인상이 성령의 사람같아 새롭게하소서 보며 말이 신뢰가 됩니다 늘 강건하세요
무너진 마음 힘을 얻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혜 감사합니다
저를 살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는구나~~~"
진약사님 목소리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ㅠ ㅠ
수년동안 시행착오를거쳐오신 노하우 아멘감사합니다 부드러운혀와 사랑의언어로 마귀를 이기자!! 😂❤
사 모 님 .
너무 감사 합니다.
오 늘 말씀 은혜 많이
받 았 어 요. 🥰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걸 좋아하는구나...이말씀듣는순간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요...제가 아이들에게 사납거든요..
이 말씀을 순종으로 나눠주신 사모님..듣게하신 주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부드러운 지혜의 엄마가 되게하소서..
회개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새롭게하소서에서 뵙고 여기까지 왔네요 모든말씀이 제얘기같고
필사하며 듣다가 글남겨요
분하고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없애달라는 기도만했어요 오늘말씀 새겨듣고 더기도하고 회개하고 말씀이 일상이 될수 있도록 주님을 더많이 알아가고 닮어가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시편 64:3 그들이 칼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진 약사님, 사람의 말과 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은데 듣는것과 중보밖에 없더라구요. 상처받은 그들의 맘이 그대로 굳어지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주의 사랑을 매일 기억하고 되새기게 하시니 참으로 귀하고 감사해요~~
오랫만에 사모님 영상 들어왔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임합니다
순간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기억하시며 교제 하시는 사모님 ~~따듯합니다
정확한 말씀의 분석과 적용 본받겠습니다
오늘도 큰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 감동이 아니고 자기감정일뿐입니다
아멘.아멘🙏..감사해요💕🙆♀️
진짜 말씀 풀어 주시는게 꿀 송이 같아요
맛나서 반복 듣게되고
그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도전 하자 라는 결심이 생겨
기쁨도 있구요
넘 감사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영적 멋짐
나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주님께 넘 부끄럽습니다
큰 은헤받았습니다
사모님 여기는 스리랑카에요.
많은 위로와 은혜에 감사합니다 ♡
부드러운 혀가 뼈를꺽는다 내맘을 변화시키는 말씀 입니다 할렐루야
반복들으니 새롭게 또 들리네요
부드러운 지혜 저도 필요해요ㅠ
사람들은 옳은 말을 원하는것이 아니고 따뜻한 말을 원한다 참 맞는 말입니다 지난날에 내 모습이 보이네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원케말씀전달감사해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사랑하는사모님❤
남편과 5월26일쯤에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5월29일 예배후 점심을 먹고
식판에 받은 밥을 다먹지않고 치우는 구역 식구를 향해
~공짜라고 이렇게 남기시면 안됩니다 다음부터는 먹을 만큼만 받아와서 다 드십시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집에 오면서
*내가 틀린말 했나? 라고 묻길래 맞는 말이지만 듣는 사람입장에서 기분 나쁠수도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5월31일 점심을 먹으면서 같은 영상을 시청하다가 ~
다음주 교회가면 구역 식구들 한테 사과해야겠다~라고 하며
밥 먹다가 연신 고개를 끄덕입니다 제가 말을 할때는 옳고 그름의 소리로 말을 하니 분쟁밖에 되질 않았지만 사모님의 영적인 말씀으로 가르치시니 바로 수긍을 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적인 삶에서 나오는 성경적 가르치심이 듣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답안이라
너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신앙 생활의 길잡이 역할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사모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되고 죄외저주에서 해방되고 사단을 이긴 승리가 되십니다
오늘 아침 디모데후서 2장 14절 이하 말씀으로 동일한 메세지의 묵상을 했는데..사모님을 통해 제안에 한번더 강화시키시고 반복해주셔서 제가 얼마나 이 영역에서 연약하고 부족한 지 깨닫게 하시고 또 바로서도록 힘 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것 같아 감사위에 감사가 넘칩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기도학교 따라하기 46일차 적용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구210장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나의 모든 것이 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겨졌고 지금 내가 가는 길은 천국 길 입니다
주님의 밝은 빛이 임하니 어둠의 영이 떠나가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하였습니다.
죄인인 내가 온전케 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입니다.
내게 성령이 임하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나의 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내게서 모든 공포를 물리쳐 주시고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받은 나는 모든 것이 변하였습니다.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은 나를 더이상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주 사모님을 새로운 피조물 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ㅡ감사ㅡ감사ㅡ
아 멘~아멘~~"제게주시는 주님의 음성입니다~~마음을 지키지못한죄가 티끌같아서 언제나 주님께 죄스러운맘으로 참담함으로 살아갈때가 많았음을고백합니다~~내맘을지키는것ᆢ생명의 근원이 여기있음을 깨닭습니다~~,,주님 나약하고 미련한 저를불쌍히여기셔서 제입술에 파수꾼을세우셔서 더이상 죄가운데 걸어가지않길 간절히 소원합니다~~😭🙏🙏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너는 사나우면서 부드러운것을 참좋아하는구나...화를 낼때 마귀가 틈을 탄다고하더라구요..
말씀 후반 기도 부분이 너무 좋아요
숏 영상으로 퍈집해서 계속듣고 싶어요
주님음성에 빵~ 터졌습니다~😅
영적 전쟁의 기술.. 오랜시간 마귀랑 영적전쟁하느라 싸나워져 가는것에 대해 요즘제가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터닝포인트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있을진저는욕이아니고어려움을격
게된다는말씀이지요.
말씀은 송이꿀이며 정금이고 생명의 떡입니다~울 예쁜 약(의)학 박사님 은혜롭고 유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사랑 💕 💖 💛 💚 💓 💘 💕 💖 💛 💚 💓 💘 💕 💖 💛 💚 💓 💘 💕 💖 💛 💚
약사님 오늘 영상 큰 은혜가 되고 실제 삶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ᆢ감사합니다 ᆢ
ㅎㅎ
오래전에 저도 바른말 이라고 항면서 특히 남편 딸 아이에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많이 변화 되었지만 가끔 아주 가끔 거칠은 습성이 나옵니다
그럴땐 정말 제가 더 오랫 동안 힘들었습니다
제가 알면서 고쳐지지 않던 부분인데 약사님 말씀듣고 다시한번 반성하면서 회개했습니다 ㅎㅎ
참 홰개가 됩니다~~♡
어느 남편이 아내의 말은 다 맞는데 듣기 싫다는 말이 백배 공감가네요
제 남편이 그럴거같네요
부드러운혀가 뼈를 녹인다
사람의 비판이 하나님의 의를 이룰수없다는말도 깨닫게 해주시네요
혀의 권세를 잘 다스리며 살아야겟어요
사모님~감사합니다
강건하소서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큰 은혜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첨 들어왔는데..감사합니다
구독!
저도 바쁜데서 일을하는데 사람이 많으면 감정 컨트롤이 힘든순간이 오더라구요 그때.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온유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면 왠지..감정 기복이 심한사람으로 보여지는것같긴해요.. 아니 갑자기 왜저래? ..이렇게..
감사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