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싱 불변의 법칙 ! 익숙한 상품을 팔 것인가? 낯선 상품을 팔 것인가? 그 이후 벌어질 일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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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

  • @yhj6794
    @yhj6794 4 місяці тому +3

    언제나 보석같은 인사이트를 주시는 대표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정지호-g6m
    @정지호-g6m 4 місяці тому +3

    제가 고민하던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신 느낌입니다. 판매할 상품군은 엄청나게 많지만 수없이 많은 기준이 떠다니고있었는데 정리함에 안착된것 같습니다.
    미학적인 기준이 높기 때문에 익숙치않은 상품을 소싱할 때, 제 미학적 지식수준이 낮기에 발생하는 익숙치않음인지, 낮은 미학의 제품인지 모르기에 경계하게되고 위화감이 들었는데 소수는 익숙하며 열광해야하고 선진국에서 흔하며, 확장성이 있어야한다는점에서 보다 기준이 잡혀가는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jaycaylee
      @jaycaylee 4 місяці тому +3

      *브랜드 아이템 체크리스트 0. 선진국 해외시장에서 검증된 아이템인가 1. 국내에서 확실한 팬층이 존재하는가 2. 팬들이 열광할 아이템인가? 3. 빠른 시간에 대중들에게 확신될만한 아이템인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확신하는가? *보따리아이템체크리스트 - 기존 유사상품 댓글, 리뷰, 키워드 조사

  • @moneyup0
    @moneyup0 4 місяці тому +3

    대표님 안녕하세요. 출장 다녀오시느라 바쁘셨을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 @knownasaz4671
    @knownasaz4671 4 місяці тому +2

    모호한 개념을 수사학적으로 풀어내시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 브랜드를 운영중이긴한데.. 정말 매출 내기가 힘들긴한데, 어떤 상황에서 브랜드가 뜨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neuuutral
    @neuuutral 4 місяці тому +5

    대표님 개인이 본인의 컴포트 존을 벗어나는게 확실히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 대표님이 유학시절 클럽하우스 들어가서 커피라도 마시고 오셨듯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이 두려움/스트레스 보다 더 커야 쉽게 쉽게 자기 영역을 벗어날 수 있을꺼 같은데 말이죠.
    그러고보면 쉽게 그런 도전을 하는 것도 기질이자 재능인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 재능 저도 갖고 싶슴돠! ❤❤❤

    • @masterclass_seoul
      @masterclass_seoul  4 місяці тому +6

      일본에 시장 조사를 한번 가보세요~ 확 성장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