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똑똑한 아드님을 둔 사연자님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그렇게 자랑스럽고 효자였던 아들을 며느리에게 뺏겨도 전화라도 할수 있고 마음이라도 느낄수있을텐데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을 잘 이겨내셨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나쁜 며느리를 보고도 손녀를 위해서 참으시는게 보입니다. 너무훌륭하세요. 암도 감동하여 틀림없이 물러설거예요. 그리고 먼훗날 아드님을 닮은 손녀가 찾아와서 자기 아빠를 챙길거라 믿습니다. 그의 어머니 사연자님 며느리를 응징할거예요. 죄를 지으면 받게되어있습니다. 걱정마시고 하루하루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나다.
아무리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난 며느리라도 병걸린 남편 버리고 자기 자식 교육 한다는 핑걔로 떠나버린 그 여자가 사람인가요 얼마 남지안은 세상에 버려지다싶히 아드님의 병간호를 하여야 하시는 아버님 참 ~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사연 듣는 내내 저의 마음 역시 무거워지네요 사연자님의 행복을 가슴에 묻으며 사연 잘들었웁니다
존경합니다. 화자의 타고나신 인격과 인품에 탐복 했읍니다. 절대로 하늘이 존재하에는 현재가 아니라도 그어느때라도 빗을 볼때가 있겠지요. 일생을 최선을 다 하시고 열심히 살으신 화자님, 누구보다 못지안게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사업인으로서 멋진분 이라는것은 참다운 인생을 살고있는 분들로 부터는 인정 받습니다. 사랑하는 아드님과 가능한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며 힘내세요. 능력으로 할수있는일들은 한계가 있으므로 다음세대에 어떤 보답이라도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참다운 인간” 그 자체 이십니다.
에고 세상에 이런 기막힌 사연도 있당가요 돋고 있자니가슴이 점이나 못해 아려오네요 마나님 그리 보낸것도 맘아픈데 잘난 아들 까지 그리되다니요 사연자님 팔짜도 참 기구하네요 앞으로 남은 여생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그 나쁜 며느리년은 아마 천벌을 받고 지옥 불 구덩이에 떨어 질겁니다
암으로 아푸시면요 무우와 잎.당근. 배추나 양배추. 같은양을 채썰어 2배물 넣고 2분정도 푹삶아 그물을 물대신 드세요. 보리와 콩을 볶아 갈아서 위의 물에 타먹으면 배고프지 않고 든든하니 더 좋을겁니다. 피속에 흡수되어 나쁜 암을 죽이고 좋은 영양분으로 좋은 세포로 몸에 흡수될거예요. 아드님께도 같이 드시면 건강한 피가 많아져 마비된곳에 좋은혈액이들어가면 마비된 혈관이 살아나 몸도 더 좋아질거예요. 위 채소는 2가지만 삶아도 되요. 당근은 꼭 언제나 포함해서 한가지더 해서 해도 좋아요. 이렇게 하셔서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할렐루야.아멘.
참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도 44세에 남편 뇌졸중으로 24년병수발하고 이제 저도 많은 병을 얻어 더이상 병수발이 힘들어 요양병원으로 보냈어요 어르신의 사연보고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계신지 또 암투병까지요 뭐라위로를 드려야할지.. 못된 며느리 하늘이 벌내리실거예요 도움이 되고싶은 맘이 큽니다❤
쓰님! 참으로 성품이 고우시고 성실하며 잘 사셨네요! 그런데 안타까워요 마난님을 먼저 보내시고 또 한 아들까지 아프고 쓰님까지 아프시니 어찌해야 하나요! 며느리는 돈 뿐이 모르고~ 쓰님! 앞으로 남아야할 아들을 위해 암도 이겨내야하는데 쓰님 어찌하나요! 먼 훗날에 손녀가 할아버지와 아빠를 만나로 오지않을까요 나쁜 며느리지만 그래도 딸아이를 아빠 만나게 해주면 좋겠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쓰님 힘내세요 쓰님! 꼭 힘내셔야합니다 쓰님 건강이 완쾌 하기를 빌어드릴게요 ^.^
사연 듣고, 너무나 화가 났씁니다. 왜? 세상이 이꼬자인지? 삶 인생 사고 당연히 필요하자요. 양지만 찾고 음지면 내버리는것은, 인간이 아닌 쓰레기 ㆍ ㆍ 정말로 욕이 절로 나오는데, 아이구 ㆍ ㆍㆍ로. 이것들 상대 가족 족속도 대가리속 오직 돈! 인간의 의미 생을 제대로 알고 살기 바란다. 이여자, 해와 교포분듣 참고 바랍니다 바른 인성으로 살아 갈수 없나? 순수하게 열심히 살아 오신 , 어르신께 존경을 표합니다. 자제분과 건강, 행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마음 아픈 어르신 사연에 같이 울컷해습니다. 건강하세요!
![[실화사연] 이혼이 소원이란 남편 말 들어주니 초대박이 터지네요 / 유튜브드라마/ 사연낭독](http://i.ytimg.com/vi/7PfARD31pQs/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며느리가 회사최초로 차장 진급하자, 기뻐하며 축하화환 보냉 부모님에게 " 얼마나 뜯을려고 이러는거야?"아내가 축하환환을 돌려보낸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nDcqJ74Moms/mqdefault.jpg)
![[반전실화사연] 의사동서가 대형병원을 차리자 내게 손님떨어진다며 따까리 노릇이나 하라던 시모 70억 투자자가 날 끌어안는 순간 시모와 동서가 내게 절을 하는데|커피엔톡|라디오사연](/img/n.gif)
기적이 일어나서 아드님이 벌떡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악마 며느리는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을 내릴 것이요 언젠가는요
천벌을 받아야지 이왕이면
쓰니 살아 있을때요
진짜 며느리는 낮뿐사람이고 시아버남을 남보드시 아들이 저렇게데는되 그동안 가족을생각고 고생을많이 하셨는데 다시 아들 어린시절로 도라가시겠네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똑똑한 아드님을 둔 사연자님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그렇게 자랑스럽고 효자였던 아들을 며느리에게 뺏겨도 전화라도 할수 있고 마음이라도 느낄수있을텐데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을 잘 이겨내셨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나쁜 며느리를 보고도 손녀를 위해서 참으시는게 보입니다. 너무훌륭하세요.
암도 감동하여 틀림없이 물러설거예요.
그리고 먼훗날 아드님을 닮은 손녀가 찾아와서 자기 아빠를 챙길거라 믿습니다. 그의 어머니 사연자님 며느리를 응징할거예요.
죄를 지으면 받게되어있습니다.
걱정마시고 하루하루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나다.
아버님 오래토록 견디시고
버티셔야 합니다.
아드님 회복될때까지 견디고 버티셔야 합니다.
며느리가 천벌받는 그날을 보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너무나 슬픈사연이네요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건강이 악화되면 안되는데
천벌 받을 며느리~~인과응보는 꼭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아까운자식
착하신 당신들 어쩌면 좋을까요
가슴이많이아픕니다 아버님이 며느리땜에 너무마음이 많이상하시고 상처도받으셨을텐데 아드님땜에 참고사신것도 가슴아픈데 아드님을 위해서 만물차까지 모신다니 안전운행하시고 항암치료라도 받으시고 치료받으시면 좋을텐데 아드님을 봐서라도 아버님까지 일치르시면 몸져누운 아드님은 어쩌시려구요 제발건강이라도 하셔서 사시는동안 아드님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드릴게요 ~^^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금 만더 힘내세요 감동 입니다 참 인생이란 속물입니다 늙은 아버님께 평생 가족위해 살아온남편을 던지다니 아마 벌받을거예요 남은생 행복 하세요
영감님한테꼭.기적이일어것입니다.항상힘내세요.앞으로도아드님과많은추억남기시면서.오래오래사셨으면정말좋겠네요~
저아시는분도80에 간암 6개월사신다했는데 지금90인데도 생존에 계신답니다 다슬기 기름을 많이 드셨고 강한가루도 물에타서 많이드시던데 그래서그런지 많이 좋아졌답니다 아버님께서 이런것좀 드셔보심 어떨지 간절해지는 마음이네요 부디 부디 아드님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적이일어났겠지요마음이너무아파요
눈물이 납니다
존경스럽네요
항암치료 안하신건 잘하신 일입니다 아드님도 행복 하실거예요
아들마음속으로 얼마나 아버지을 그리윗햇어면 와이프한테 속내도못비추고정말안타깝네요 며느리벌받을꺼예요 아버님부디건강하세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리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난 며느리라도 병걸린 남편 버리고 자기 자식 교육 한다는 핑걔로 떠나버린 그 여자가 사람인가요
얼마 남지안은 세상에 버려지다싶히 아드님의 병간호를 하여야 하시는 아버님 참 ~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사연 듣는 내내 저의 마음 역시 무거워지네요
사연자님의 행복을 가슴에 묻으며 사연 잘들었웁니다
며느리 천벌 받을겁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휼륭한 하신 아버지
입니다 그래도 아들위해 건강챙기시고
행복 하세요
우리오빠도 16년전 교통사고로 경추가다망가져 와상입니다 목위에만 살어있답니다 저라5년살다 지금은 요양원에 계신데 좋은곳 만나서 아주 잘계시죠 이곳 천주교 운영하는곳인데 참 괜찬 더라고요 저희 어머님도 이곳에계시다 운명하셨죠 ~
사연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정말 훌륭하신 아버님이세요
감동입니다
아버님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세요
쓰니 아들 재산도 쓰니돌아가신것 알면 분명이 쓰니재산 하나도 안남기고 갈것이 혹시를 대비하여 법적으로 아들재산 손주도 다필요없고 그악녀가 챙길테니 법으로 그누구도 못 가져가는 길을 찿아 아들만 쓸수있게 하세요 그런법이 있으니 지금처럼 악마한테 당하지않게 잘처리하세요 바보처럼 당하지 말고요 그손녀도 아무소용 없으요
쓰니 정신 차리세요 그래야마 아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ㆍ명심요 ㅡㅡㅡ
핵가족 현대 지금시대의 현실입니다 참 내맘도 답답하네요 깊은생각
"기적" 이라는것은 언제인가 "꼬~~옥" 찾아옵니다. 희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의 일과를 행복하고 건강히 아들과 함께 지키시기를 기원합니다👊 꼭 원하시는대로 이루어집니다.
@@paulkwon8106 하하하... Paul, 제발 좋은 생각 좀 하고삽시다. You are very funny 😁ㅋㅋㅋ
@@paulkwon8106 네, 미안해요.
아무것도 몰라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마음이 아픈사연 이네요 모든 질병이 빨리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마음 아픈사연입니다
부부는 돌아 누우면 남인가요
나쁜 아내네요
그며느리... 같은 사람이 제주변에도 있어요. 공감하고 갑니다.
슬프네요
부모자식이 뭔지
씁쓸하고 생각이 만아지내요~
사연자님의 글 감사히 잘
들었읍니다 사연자 아버님
암도 이겨낼 만큼 강인하셔
아들도 곧 일어설겁니다
며느린 천벌을 받길 저또한
고대해 봅니다
사연자 아버님 제발 굳건
하셔서 오래오래 아들과
행복하게 사십시요. .
그래도 아프지 않은 손가락 손녀.세상 부모 란 이름표 입니다
진한 아버지 사랑을 느껴봅니다
제 아버지께서도 이런 분 이 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강건하시길요
아드님도 회복되어 건강하게 살아지길
바래 봅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이혼을 딱 시키고
재산은 반타작 하셨어야죠
힘내시고 아들이
조금이라도 나아 지면 좋겠어요
풍을 맞아도 눈이
안보인단 말은 처음
들어 보네요
여튼 건강 회복 하시고
아들과 오래 오래
사셔야 하는데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그러게요 이해가 좀 안되네요
저도 자식이 있는데요 가슴아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듣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건강 하세요.
죄는 죄 할말이 없네요 아들이너무 불항하고 그나마다행 아버지가계시니 며느리 나중에 딸이크면 뭐라고 할 말이 있을련지
너무 슬푼사연이군요. 아들이 완쾌했으면 좋겠어요. 😢 🙏
응원합니다.아버님 사랑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너무 훌륭하신 아버님이라고 밖에 할수 없군요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너무 애잖아 젊은 사람들이 듣고 이런걸 같이하고 효도까진 아니더라도 못되게 하진않았으면 좋으련만!~
너무슬픈사연이라
그러니 누가 어떤입장인지 모르니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동참은 못하더라도!
그리저리 살며 살며 살며~~~~~/
아버님....너무 가슴 아프네요... 며늘×아 그 죗값을 어찌 받으려고....하늘이 꼭 벌 하리라! 이 두분을 하늘이 굽어 살피소서...
아프다.
존경합니다. 화자의 타고나신 인격과 인품에 탐복 했읍니다. 절대로 하늘이 존재하에는 현재가 아니라도 그어느때라도 빗을 볼때가 있겠지요. 일생을 최선을 다 하시고 열심히 살으신 화자님, 누구보다 못지안게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사업인으로서 멋진분 이라는것은 참다운 인생을 살고있는 분들로 부터는 인정 받습니다. 사랑하는 아드님과 가능한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며 힘내세요. 능력으로 할수있는일들은 한계가 있으므로 다음세대에 어떤 보답이라도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참다운 인간” 그 자체 이십니다.
쓰니님...
아드님과 함께 꼭 완쾌 하시길 기원합니다~🙏
참뭐라위로의말씀을드려야할지요 아버님힘내세요 왠지화가나납니다 며느님 너무하내요
딸이 커서 며느리가 했던 그데로 되돌려 줬으면 좋겠어요 천벌 받을 인간
좋아요 누르고 사연 들을께요 ❤❤ 악덕 며느리 꼭 천벌 받길!!!!!!!!
가슴 아픈사연이네요
응원합니다 힘네세요
마음이 찐한 사연이네요,~😢
건강 회복하시고 아드님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응원합니다!,~😅
며느리는 참 못되먹었네요!,
손녀는 잘 키우는 의심스럽네요!,~😢
며느리 조사좀 해서 손녀딸하고 연락좀 해보시길 바람니다!,~🤔
부모님의 위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이 보고 싶습니다.
살아계신 시부모님에게 잘 하겠습니다.
다시 가슴에 사랑을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을 듣는데 자꾸만 가슴이 미어집니다. 두분 어쩌면 좋을까요~너무나 안타깝습니다ㅠㅠㅠ
에고 세상에 이런 기막힌 사연도
있당가요
돋고 있자니가슴이 점이나 못해
아려오네요
마나님 그리 보낸것도 맘아픈데
잘난 아들 까지 그리되다니요
사연자님 팔짜도 참 기구하네요
앞으로 남은 여생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그 나쁜 며느리년은 아마
천벌을 받고 지옥 불 구덩이에 떨어
질겁니다
악날한 며누리군 인생은 인과 운복이니 똑 같이 당해야
한다,
암으로 아푸시면요
무우와 잎.당근. 배추나 양배추. 같은양을 채썰어 2배물 넣고 2분정도 푹삶아 그물을
물대신 드세요.
보리와 콩을 볶아 갈아서 위의 물에 타먹으면
배고프지 않고 든든하니 더 좋을겁니다.
피속에 흡수되어 나쁜 암을 죽이고 좋은 영양분으로 좋은 세포로 몸에 흡수될거예요.
아드님께도 같이 드시면 건강한 피가 많아져
마비된곳에 좋은혈액이들어가면 마비된 혈관이 살아나 몸도 더 좋아질거예요.
위 채소는 2가지만 삶아도 되요.
당근은 꼭 언제나 포함해서 한가지더 해서 해도 좋아요.
이렇게 하셔서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할렐루야.아멘.
마음이엄척실리니다
조은아버님고맙습니다
사는날까지그렇게살다가갑시다요
아들이좀더조아질것같습니다
혼자살수있어야하잖아요
그렇게될거예요
힘내세요 존경스럽 읍니댜
참 며느리란년 인간도 아니네요. 나역시도 저런 며느리 볼까봐 겁나네요. 이제 두분 잘 지내세요
참 인생이란 ~~!!
참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도 44세에 남편 뇌졸중으로 24년병수발하고 이제 저도 많은 병을 얻어 더이상 병수발이 힘들어 요양병원으로 보냈어요 어르신의 사연보고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계신지 또 암투병까지요 뭐라위로를 드려야할지..
못된 며느리 하늘이 벌내리실거예요 도움이 되고싶은 맘이 큽니다❤
24년 병수발 이시대에
.존경 스럽습니다 살아온 과정 힘들고 어려움
많았겠네요 이제는 본인 병마에 시달리시다니 부디 쾌찱 하셔 남은 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 열심히 살아오신 쓰니님과 아드님께 기적이 일어나기를 빌고 또 빕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며느리한테는 천벌이 내려질겁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모란 ? 자식을위해 얼마만큼 희생을 하며 안고살아가야할까요 두분 모두 건강 하셨어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부모란 이름은 이승에
숨쉬고 있을때까지 자식에게 A.S리모코 역활이 끝입니다 자식은
지 앞가림만 해도 행복이죠
너무
마음아픈사연
입니다
이분들께
법으로도움
주신분이계신다면
좋겠읍니다
아버님이. 너무,,,,
훌륭한. 아버지 눈물납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쓰니님이 암을 이겨내셔으면 얼마나 조을까요 아드님도 건강을 빨리 예전으로 도라갓으면 함니다 😂
가슴 아푼사연
입니다
아드님과 함께
오래도록 같이
사시기를 빕니다.
가슴아픈 사연 들으면서 눈물 많이 흘였어요. 착하고 성실한 아빠와 아들한테 행운이 깃들길 두손모아 빌었어요. 악독한 며느리한테는 천벌이 내리시길요. 어쩜 아픈 남편을 버리고 그것도 돈 1전 않남기고 해외로 도망 가다니..ㅉ. 양심이라곤 꼬물만치도 없는네요..제발 두분의 쾌유를 빕니다.
며느리 분명히 댓가 치를 거여요 왜냐면? 인과응보는 필연코 오니까요 가슴먹먹 합니다^
가슴이먹먹합니다 부모는무엇이며 자식은무엇입니까
참으로. 장하십니다~😂
사연자님 함내시고 견디어 주세요 하느님께서 기적을 배풀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두분 오래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쓰님!
참으로 성품이 고우시고
성실하며 잘 사셨네요!
그런데 안타까워요
마난님을 먼저 보내시고
또 한 아들까지 아프고
쓰님까지 아프시니
어찌해야 하나요!
며느리는 돈 뿐이 모르고~
쓰님!
앞으로 남아야할 아들을 위해 암도 이겨내야하는데
쓰님 어찌하나요!
먼 훗날에 손녀가 할아버지와 아빠를 만나로
오지않을까요
나쁜 며느리지만 그래도
딸아이를 아빠 만나게
해주면 좋겠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쓰님 힘내세요
쓰님! 꼭 힘내셔야합니다
쓰님 건강이 완쾌 하기를
빌어드릴게요 ^.^
힘내시고 아들이랑. 행복햇음 좋겟어요^^
안타까워 눈물이 납니다
응원합니다 ㆍ
예 이렇게 착한 분들한테는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에요. 언젠가는 며느리리라는 사람 죄 받을 겁니다.. 하늘이 있다면 ....
옛 어른들
말씀에 며느리는
가난한 집에서
데려 오라고 했읍니다.
며느리가
부자라고 도와 주고
그런 것 없읍니다
차라리
가난한 집에서 바르게 자란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잘 모시고
잘 도와 드립니다.
옛어른들 말씀
하나도 틀린 것
없읍니다.
お父さんどうか頑張ってください😂尊敬します。
천벌빋을년
어르신 행복은
멀리있지 않답니다
부디 오래오래
사십시요♡
👍🧧🍀 이 지구상에 계시는 쵝오의 아버님이시자 쵝오의 멋진 남편이시고 가장으로써 삶💪을 ~~ 논 픽션이 아니고 픽션이길 바래 봅니다. 흐르는 눈물은 멈출수가 없습니다.🌄🌳🏡🌞
아버님 대단하십니다
꼭 아드님은 아버지의 절절한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날것 같아요
아버님께서 호전되어 백살까지 사셨으면합니다 눈에밝혀 눈을감으셔도 안감어질것을요이일을 어찌한답니까 하필 암이라니 맘이 맘이~
그래도 이야기끝에는 반전이 있겠지... 하고 기대했었는데. 허탈하고 씁쓸하네요. 그렇게 그여자는 딸 교육을 핑게삼아 못할짓을 했네요. 아내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이 있어 다행입니다. 너무나도 착하신 두분께서 하루하루 긍정의 마음으로 사셨으면 합니다.
이해가 안가네 아들을 위해서도 병을 낫게 해야 하지 않나? 그리고 돈 남기면 며느리가 뺏어가겠네요
😂주님이시여 이부자를 굿이 보살펴 주웁서셨 정말마움이 짱하네요 힘을네세요 이 오르락길만 오르면 꽃길만 있을것예요 그리고 그 며느리 아니 그여자는 그 많한 대가를 바라길 바랄껫요
그 며느리 천벌 받을거예요. 아드님과 잘 지내시길 ᆢ
쓰님 아들을 위해서라도 치료받으세요 아드님도 쓰님도 건강하시길 🙏🙏🙏
꼭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드님과 행복한날들이기를
빕니다~~
며느리는. 참 못되었징산
그끝은 아무도 모르죠
부모로서 정말 장하십니다
고생많 으시구요 부자분이
성품도 탁월하신대요
아쉬움이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 영접하시고 구원 받으시 고 축복된 여생이시길
기도올립니다 아멘~^^
축복 받으세요 기드
그며느리는 나중에 지딸한태 아픈아빠 버렸듯이 똑같이 버려질 겁니다 그렇게. 해야 하구요 천벌 밧을것.....
남을 배려해서라도 나이들면 차운전 멈춰야죠
이웃집 아저씨 오늘 사연은 너무 가슴이 찡하네요
성우님 반갑습니다 사연을 들으니 가슴이 울꺽하네요 너무 짠하고 목이 메여 가슴이 너무아파요
손녀딸 인아가 할아버지 아빠 두분 복수를 해드릴겁니다 그래야만 공평하니까요 ㅜㅜ
사연자님 힘내시고 아들님과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파이팅
아~~~~우짜누! 아버지 어뜨케요~~~~슬퍼요!ㅠㅠ 힘내세요!못나도 없어도 아픈 가족옆에 있어주던 며느리였음 얼마나 좋았을까요!넘 슬퍼요!아들도 아빠도~~
뭐야.열심히 사는 사람이 복받고 살아야 되는게 아녀요
벼락 처맞을 며느리 녀
이세대 젊은 남녀 본인은 평생 늙지 않고 건강하다는 생각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연남녀 승승장구 하십시오
애연 자님 너무나 슬프고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사연 자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아들을 또 나시고 난 후에 아이고 가슴 아파요
아버님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아버님 저는 기적을 믿어요 아들보다 하루더사세요 며느리는 사람의 탈을 쓰고있네요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는날이 올것입니다 반드시
입성이오❤❤❤❤❤
엄지척 👍 입성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
처음부터 잘못되 결혼이 끝에가서는 그렀내요 쓸쓸하고 힘들기까지 하시니 정말 운명이라고 여기고 병이 더이상 안좋기를 바라겠습니다
인과응보...
사연 듣고, 너무나 화가 났씁니다.
왜? 세상이 이꼬자인지?
삶 인생 사고 당연히 필요하자요.
양지만 찾고 음지면 내버리는것은, 인간이 아닌 쓰레기 ㆍ ㆍ 정말로 욕이 절로 나오는데,
아이구 ㆍ ㆍㆍ로.
이것들 상대 가족 족속도 대가리속 오직 돈!
인간의 의미 생을 제대로 알고 살기 바란다.
이여자, 해와 교포분듣 참고 바랍니다
바른 인성으로 살아 갈수 없나?
순수하게 열심히 살아 오신 , 어르신께 존경을 표합니다.
자제분과 건강, 행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마음 아픈 어르신 사연에 같이 울컷해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