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베드로 신부님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이후 제 본당에 미사는 매일 참여를 못하더라도 베드로 신부님 강론말씀을 꼬박꼬박 듣고 있습니다. 마치 주임신부님이 두 분으로 늘어난것같아서 마음이 정말 풍요롭습니다☺️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라는 히브리서 4장 12절의 말씀이 정말 뼛속깊이 느껴지네요.. 믿음이 약했던 시절 세상사람들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타협했던 제 모습이 주루룩 스쳐지나갑니다.. 예수님께서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는 말씀이 이제야 납득이 갑니다. 타협하지 않도록 오로지 주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가져가도록 늘 기도해야겠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신부님 위해서 늘 기도하겠습니다.
어제는~~ 숙제를 잘 할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하루를 보냈었습니다. 제가 나누어준 미소와 친절은 예수님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었군요!! 예수님께서 주신 마음의 미소와 친절은 부메랑이 되어 저의 마음이 열 배로 따뜻해져서 모처럼 포근하게 잠도 잘 잔것같아요.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어제도 잔잔하고 소소한 저의 하루를 함께 해주셨음을 느끼니 오늘도 예수님의 눈동자에 가득히 담길것같아 마음이 참 좋습니다~^^
"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아멘 🙏 루카49-51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어제 성지에서 신부님 성가 라이브 정말 듣기 좋았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요 . 기온차가 심해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
신앙 때문에,예수님에 대한 믿음때문에 어려움과 갈등을 겪고 있는 모든 교우들에게 내 안에 불을 성령을 넣어주셔서 하느님만을 오롯한 믿음으로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평온한 저녁되셔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분열,아무리 섞을려고해도 섞지않는 우리는 구원과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우리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 매 번 분열이 일어나~ 많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ㅎㅎ 믿음 때문에 ㅎㅎ 믿음은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지켜나가길, 늘 기도하는 삶,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으로 주님에 대한 믿음,갈등,어려움 그 길로 불편하고,힘들더라도 어려움이 있어도 아버지께서 성령을 통하여 내적 인간이,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는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기초로 삼아 살아내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세례받기전 신약 마르코 복음필사 할적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쓰며 읽엇는데 지금은 구약 장세기부터 신약 요한 복음서 15장 까지 를 오늘 까지 읽엇지만 아직은 다 읽고 또 계속 읽어며 머리에 담을수잇기를 주님께 기도드리며 읽어보도록 하겟읍니다 신부님 강론 들어며 성경읽기가 이제는 제삶이 돼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리겟읍니다 아멘
김베드로 신부님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이후 제 본당에 미사는 매일 참여를 못하더라도 베드로 신부님 강론말씀을 꼬박꼬박 듣고 있습니다. 마치 주임신부님이 두 분으로 늘어난것같아서 마음이 정말 풍요롭습니다☺️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라는 히브리서 4장 12절의 말씀이 정말 뼛속깊이 느껴지네요..
믿음이 약했던 시절 세상사람들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타협했던 제 모습이 주루룩 스쳐지나갑니다.. 예수님께서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는 말씀이 이제야 납득이 갑니다.
타협하지 않도록 오로지 주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가져가도록 늘 기도해야겠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신부님 위해서 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도올려주시는강론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중간중간 단어에대한사전적의미와명사
동사등 뜻풀이가 성경말씀을이해하는데많이
도움됩니다❤
"마음의 불"이라고 한 복사가 신부님 왼쪽에 섰던 아이였나 봅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큰 인물이 되겠습니다. 그 복사 아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그 말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어제는~~ 숙제를 잘 할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하루를 보냈었습니다.
제가 나누어준 미소와 친절은 예수님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었군요!!
예수님께서 주신 마음의 미소와 친절은 부메랑이 되어 저의 마음이 열 배로 따뜻해져서 모처럼 포근하게 잠도 잘 잔것같아요.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어제도 잔잔하고 소소한 저의 하루를 함께 해주셨음을 느끼니 오늘도 예수님의 눈동자에 가득히 담길것같아 마음이 참 좋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타협해선 안되는 것을 구별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주신 말씀 깊이 묵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오늘도 🙏 감사합니다 신부님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아멘아멘감사합니다
1독서읽구묵상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아멘 🙏
루카49-51
신부님 감사합니다 ~♡
어제 성지에서 신부님 성가 라이브
정말 듣기 좋았어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요 .
기온차가 심해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불로 제 마음 주님 은총으로 충만하게 불타오리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늘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찬미예수님❤
신부님 평일미사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이
은혜롭습니다.🫶🙏🏻
굳건히 믿음을 지키면 하느님은 당신의 섭리로 우리를 은총으로 이끌어 주신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믿음은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야 된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라는 신부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상철언니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을 믿기때문에♡ 신부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1독서말씀 다시 읽고 새기며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왔다*
신부님 오늘의 복음 말씀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 하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용기를 갖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용기를 내어볼게요.
제게 주어진 모든 것이 주님뜻임을 잊지않을게요.
숙제도 꼭 하구요.
일교차가 심해요 건강챙기세요 😊❤
안녕하세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조준서 바오로 입니다😊 저는 오늘 복음 말씀중에 와닿는 구절은" 예수님의 대한 믿음"입니다🙏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아멘🙏
신앙 때문에,예수님에 대한 믿음때문에 어려움과 갈등을 겪고 있는 모든 교우들에게 내 안에 불을 성령을 넣어주셔서 하느님만을 오롯한 믿음으로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평온한 저녁되셔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분열,아무리 섞을려고해도 섞지않는 우리는 구원과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우리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
매 번 분열이 일어나~ 많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ㅎㅎ 믿음 때문에 ㅎㅎ 믿음은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지켜나가길, 늘 기도하는 삶,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으로 주님에 대한 믿음,갈등,어려움 그 길로 불편하고,힘들더라도 어려움이 있어도 아버지께서 성령을 통하여 내적 인간이,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는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기초로 삼아 살아내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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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복음말씀 강론 유튜브로 듣고잇읍니다 성령의불을 질러로 오시지 않앗나요
세례받기전 신약 마르코 복음필사 할적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쓰며 읽엇는데 지금은 구약 장세기부터 신약 요한 복음서 15장 까지 를 오늘 까지 읽엇지만 아직은 다 읽고 또 계속 읽어며 머리에 담을수잇기를 주님께 기도드리며 읽어보도록 하겟읍니다 신부님 강론 들어며 성경읽기가 이제는 제삶이 돼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리겟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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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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