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청담동 술자리’ 인정 강요한 제보자 “민주당‧권익위 다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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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에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술을 마셨다는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가 강요미수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현 뉴탐사 선임기자) 등에게 제보한 제보자 이모 씨가 첼리스트 A씨에게 “술자리 의혹을 인정하면 진보 영웅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불륜 범죄자가 될 것”이라는 취지의 문자를 수차례 보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일자 조선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2022년 10월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더탐사 측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부장 권진희)는 최근 첼리스트 A씨의 전 남자친구 이모 씨와 강진구 현 뉴탐사 기자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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