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관계를 안합니다. 내 물건이나 재산을 빌려달라고 하는 것은 친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호구로 생각해서 (줄 것 같으니까) 그런 일이 많더라구요 아쉬운 소리 해놓고 돌려줄때는 온갖 핑계를 대면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내일까지 그놈에 내일 ㅋㅋㅋ 저도 수없이 들어봤는데 이 인간들은 하나같이 어차피 줄거면서 스트레스를 함께 주더라구요. 몇번 저도 당하고 손절한 친구도 많은데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알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살아가면서 급하게 돈이 필요한 일이 생길 수 있지만요 돈을 빌린다는건 내가 대출도 알아보고 가족한테도 빌려보고 그렇게 해서 안됐을때 지인들한테 부탁하는거지 은행에서 돈빌리면 이자가 비싸니까 싫고 또 적금이나 예탁은 지가 받아야할 이자를 못받으니 그게 싫은거고 결국 자기가 손해를 안보려고 돈 빌려달라는 소리를 하는거잖아요? 그게 더욱 더 괘씸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돈쓰는거 보면 지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참... 돌려줄때 이자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고마웠다 말한마디 해주는게 좋은데 그게 아닌 경우가 훨씬 더 많죠. 얼마전에 친구가 급하다고 차를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올시간이 됐는데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길래 전화하고 카톡했더니 답장이 없는겁니다. 그런데 급한일이 생겨서 연락하지 못했다 하더라구요. 근데 결국 저한테 거짓말을 친거에요 블박을 보니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불러서 왔더라구요. 그런데 저한테는 그런말 안했구요 그냥 솔직한게 좋은데 그러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새벽에 잠도 못자고 짜증나고 그랬거든요.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사람이 싫더라구요 그냥 혼자가 편해요 왜이렇게 부탁하고 뭘 원하는지 본인 편하자고 왜자꾸 사람을 괴롭히는지 모르겠어요 돈이나 내 물건 빌려주는 일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쪼잔하다 어쩐다 할게 아니라 지금것 저도 살아오면서 그런 일들로 스트레스 받은적이 많아서요 어쨋든 돈 돌려받으셔서 다행입니다.. 매일같이 보는데 내일준다고 말해놓고 안주는 그 사람도 결국은 화를 내니까 준거네요 참... 말 안했으면 안주려 했을 확률도 있을거구요 영상 보고 저도 옛일이 생각나서 긴 댓글 남기게 되었네요 ㅠㅠ 다들 진짜 돈관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역시 한번무너진 신뢰는 돌이킬수 없어요. 저또한 돈을 빌려줄때 무조건 하루 이내에 갚지않으면, 계속 재촉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돈을 빌려주지 않았네요 ㅋㅋ 왜 돈 빌려주는사람이 더 스트레스인건지.. 승진님도 앞으로, 돈빌려주시지 마세요..ㅋㅋㅋ 안받아도 되는 금액만큼만 빌려주시면 편할것같습니다. 오늘영상 잘봤습니다. 코이티비 떄부터 봤는데, 볼수록 말을 좀 잘하시네요. 다음에는 걸어다니면서 얘기하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승진님 :)
제 경험상 애기 하자면 살아 오면서 지인에게 소액 정도는 요청 들어 왔을때는 안 받을 생각으로 빌려줍니다 주면 받고 그러나 단위 가 커지면 바로 거절하고 시간을 두고 그 사람과는 만나면 인사 정도는 하고 바로 손절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불알 친구 정말 친한 친국가 보증 부탁 하면 바로 거절하고 친구 기본 생활비랑 공과비 등은 도와 줄테니 보증은 못 한다고 단호히 거절합니다 보증 서면 둘마 망하기 때문에 나도 망하면 너 못 도와준다 너 재기 할때 까지 내가 기본 생활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내가 도와준다 는 식으로 해결 합니다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저 고딩때 버스안에서 중학교때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인사가끝나기 무섭게 3000원만 빌려달래여...그게 17년전쯤인데..그 당시 하루 독서실비가 3천원...버스비가 650원 할땐가 그랬는데...안빌려주기도 애매하고 갚아라하기도 애매한 돈이였어여 학생때..보고있니? 교회목사 딸 기쁨아?ㅋㅋㅋㅋㅋㅋ
그런 상습범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저도 고딩때 축구 같이 하던애가 1만원 빌려갔는데 나중에 지가 빌린지 기억도 못하더라고요ㅎㅎㅎ 그냥 말 말았던 기억이 있읍니다ㅎㅎ
앜 기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ae 전 노기쁨이였더랬져ㅋㅋㅋㅋ 승진님 퐈이링
목사 아들놈 돈 빌려주고 100만원 못받았는데 성북구에서 교회하다가 대구로 도망가고 연락처 바꾸고 돈도 안갚음
목사 이야기만 나와도 화가 날 지경.. 전광훈등...
오 역시 빡세게 나가야 됩니다 사기꾼과 호갱은 전세계에 존재하니까요ㅎ
그죠?!! 어느나라나 저런 놈들은 항상...🫠
잘들었습니다
돈거래는 안좋은 결과를 낳죠...그래도 받아서 다행이네요
고생하셨네요.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은 빌리지도말고 빌려주지도마세요. 작은돈이면 그걍주세요.
저는 돈관계를 안합니다. 내 물건이나 재산을 빌려달라고 하는 것은 친하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호구로 생각해서 (줄 것 같으니까) 그런 일이 많더라구요
아쉬운 소리 해놓고 돌려줄때는 온갖 핑계를 대면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내일까지 그놈에 내일 ㅋㅋㅋ 저도 수없이 들어봤는데 이 인간들은 하나같이
어차피 줄거면서 스트레스를 함께 주더라구요. 몇번 저도 당하고 손절한 친구도 많은데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알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살아가면서 급하게 돈이 필요한 일이 생길 수 있지만요 돈을 빌린다는건 내가 대출도
알아보고 가족한테도 빌려보고 그렇게 해서 안됐을때 지인들한테 부탁하는거지
은행에서 돈빌리면 이자가 비싸니까 싫고 또 적금이나 예탁은 지가 받아야할 이자를
못받으니 그게 싫은거고 결국 자기가 손해를 안보려고 돈 빌려달라는 소리를 하는거잖아요?
그게 더욱 더 괘씸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돈쓰는거 보면 지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참... 돌려줄때 이자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고마웠다 말한마디 해주는게 좋은데 그게 아닌 경우가 훨씬 더 많죠. 얼마전에 친구가 급하다고 차를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올시간이 됐는데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길래 전화하고 카톡했더니 답장이 없는겁니다. 그런데 급한일이 생겨서 연락하지 못했다 하더라구요. 근데 결국 저한테 거짓말을 친거에요 블박을 보니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불러서 왔더라구요. 그런데 저한테는 그런말 안했구요 그냥 솔직한게 좋은데 그러지 않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새벽에 잠도 못자고 짜증나고
그랬거든요.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사람이 싫더라구요
그냥 혼자가 편해요 왜이렇게 부탁하고 뭘 원하는지 본인 편하자고 왜자꾸 사람을 괴롭히는지 모르겠어요 돈이나 내 물건 빌려주는 일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쪼잔하다 어쩐다 할게 아니라 지금것 저도 살아오면서 그런 일들로 스트레스 받은적이
많아서요 어쨋든 돈 돌려받으셔서 다행입니다.. 매일같이 보는데 내일준다고 말해놓고
안주는 그 사람도 결국은 화를 내니까 준거네요 참... 말 안했으면 안주려 했을 확률도 있을거구요 영상 보고 저도 옛일이 생각나서 긴 댓글 남기게 되었네요 ㅠㅠ 다들 진짜 돈관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식당주인이 그 사람을 믿어서 공짜로 밥을 줬을까요? 삐끼를 하는 대신 밥을 공짜로 줬겠지요.... 후원 같은 건 없어요 모든 말이 거짓말일 뿐
돈을 빌려줄때엔 걸림돌 되지 않을 선에서 빌려줘도 받을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주시는게 나아요,좋은 마음으로 빌려줬으니깐 좋은마음으로 가지세요 ~
전형적인 사기꾼이네요.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사기꾼 스타일은 똑같습니다.
레파토리가 항상 비슷하죠ㅎㅎ
어딜가나~똑같은 거 같슴다
한국도 몇십년 친구도 안갚는 사람 많죠 금액도 몇천 몇억도
크던작던 돈거래는 앞으로 절대 금지 승진쓰~~ 돈잃고 사람잃고
그 외국인상습범2명은 여기사람들 어치피 몇일있다가 그냥 갈사람이니까 그동안 많이 떼먹고 살았겠다...ㅋㅋ
네!! 그 뒤로는.. 어휴..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닿ㅎ 그간 얼마나 많이 떼먹었을까요🤔
그냥 6만원 버리고 마시지! 친구에게나 그리 잠깐 만난 사이에서는 돈을 꿔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돈을 버린다라는 느낌으로 주세요! 그럴 자신 없으면 돈 없다라고 하시고! 그게 좋습니다!
돈빌려준사람 잘못입니다... 내돈은 소중하고 남의돈은 공돈으로 생각하는사람이 한국에 많습니다..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 거절이지만 ㅠㅠ 막상 저런 상황이라면 소액이라 안빌려주기 뭐하죠... 더군다나 내일 갚겠다 약속까지 한거면...빡칠만하죠...
와 역시 돈은 빌려주는게 아니네요.. 승진님 진짜 고생하셨어요 울면서 말하니까 진짜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돈 갚는거 최대한 미루려는 거짓말 같기도하고 저는 겉으로 티를 못내서 내적손절치는데 저런 상황이라면 저도 엄청 화나서 뭐라 했을듯!! 승진님 뭔가 mbti e로 시작하실것같아요
저때는 진짜ㅎㅎㅎ 확!!
옛날에 엠비티아이 한번 해봤는데 ISTP 나왔었어요! 잘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역시 한번무너진 신뢰는 돌이킬수 없어요. 저또한 돈을 빌려줄때 무조건 하루 이내에 갚지않으면, 계속 재촉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돈을 빌려주지 않았네요 ㅋㅋ 왜 돈 빌려주는사람이 더 스트레스인건지..
승진님도 앞으로, 돈빌려주시지 마세요..ㅋㅋㅋ 안받아도 되는 금액만큼만 빌려주시면 편할것같습니다.
오늘영상 잘봤습니다.
코이티비 떄부터 봤는데, 볼수록 말을 좀 잘하시네요. 다음에는 걸어다니면서 얘기하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승진님 :)
네.. 진짜 왜 빌려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건지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ㅎㅎ 빌린사람은 맘 편하게 놀고 먹고!
그 뒤로는 차라리 사주면 사줬지 빌려주거나 그러지 않고 있슴다 하하하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걸어다니면서도 한번 찍어볼게요!!✊🏻
한번무너진 신뢰는 돌이킬수 없어요...당근이죠.형제든 가족이든 마찬가지..
그래도
받아서 다행이여요~
못 받았으면 아마 이 영상이 더 거칠어졌을 것 같슴니다🤣 ㅎㅎ 다행!
사람이 좀 치졸 하네요
그런 사람은 손절해야죠
제 경험상 애기 하자면 살아 오면서 지인에게 소액 정도는 요청 들어 왔을때는 안 받을 생각으로 빌려줍니다 주면 받고 그러나 단위 가 커지면 바로 거절하고 시간을 두고 그 사람과는 만나면 인사 정도는 하고 바로 손절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불알 친구 정말 친한 친국가 보증 부탁 하면 바로 거절하고 친구 기본 생활비랑 공과비 등은 도와 줄테니 보증은 못 한다고 단호히 거절합니다 보증 서면 둘마 망하기 때문에 나도 망하면 너 못 도와준다 너 재기 할때 까지 내가 기본 생활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내가 도와준다 는 식으로 해결 합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내 자갑에 없는돈은 내돈이 아니다
어제는 매운맛 오늘은 순한맛
어제가 좀 화끈했죠?!! 하하하
돈은 여유있으면 당해도되는데 여행자인
승진씨 가 딱 착해보였구만 외국서 돈거래는 절대 안하는겨~돈 받기까지맘고생이 돈으로 환산할수있겠어요 병나요 아들이 49세인데 착해보여 걱정이었어요 초교 5학년때 강남에 못사는애들이 없는데 여우같은애한테 500원 금방갚는다고 빌려줬대요 아차 차라리 아들이 뭘 사줬다면 괜찮지 교육상 강하게하려고 추궁해서받아오라해도결국 못받아왔어요 또신입사원때 통장을 엄마가 관리하는데 70만원이 비워서 난리쳤는데 고교 친구가딱해서 빌려줬대요 받아오래도 못받을생각하고 빌려줬대요 대판싸움 너재벌이냐? 그런식이면 나중에 거지꼴못면한다 하고 결혼하고 큰 며느리한테 돈관리하라고 보증서지마라 또한도내에서 쓰고 살아라 잔소리로 마무리 했답니다
정말 그 맘고생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거 같슴다ㅎㅎ 아드님이 너무 착하셔서 많은 일들이지 있었군요!
여우같은 애들 왜이리 많은지요..
저도 저 사건 뒤로는 이제 뭐 얄짤 없습니다! 정말 사람한테 질릴대로 질려버려짔던 그런 기억입니다🫠
장담하건데 또그럽니다 ㅎㅎㅎ 사람은 안바껴요 ㅎㅎ 3번의 기회를 준다모다하는데 1번으로도 족합니다.. 사람은
친해도 돈관계된건 안하는게
Let's get it SNGJNS 💪
lets get it !!!! thanks bro👍🏻
🥰🥰🥰🥰🥰🥰🥰🥰🥰🥰
돈 6만원에 많은걸 배우셨네요.
예ㅎㅎ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돈은 빌려 주는것이 아니다!
♡그냥 주던지!
아니면 ♡거절하던지~~~^^
근본적으로
{돈은 빌려준 사람이 잘못이다!}
동감합니다ㅎㅎ 차라리 주면 줬지 빌려 주지는 않으려고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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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 !!!👍🏻
답답하다..돈거래할거면 못받는거 생각하고 줘야지 돈없으면 안빌려줘야지..ㅠ 6만원으로 쪼잔한 영상..좀 짜증날라한다.$$$
큰돈인데 왜 빌려주지..그래서 코이대표가 답답함을 느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