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대학원 서류 합격 후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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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4

  • @JS-tu3lu
    @JS-tu3lu 3 роки тому +4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절실하고 필요한 것들을 열심히 연구하소서, 모두들 홧팅!

  • @starpilotpark9667
    @starpilotpark9667 4 роки тому +3

    아들을 이해하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해요

  • @서울시립대전자과18학
    @서울시립대전자과18학 3 роки тому +15

    3:33 역시 자대생은 학점이 저래도 가능하구나
    중경외시밖에 안되는 저는 쎄빠지게 해서 이제 겨우 총학점 4.2 좀 넘김...
    우리학교는 보통 서류 컷이 4.2 정도에서 형성된다니까 좀만 더 열심히 해서 4.3은 넘겨야지

  • @KangJehun
    @KangJehun 5 років тому +8

    아직 학부생인데 대학원 고민할 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심심할때마다 챙겨보고 있어요!

  • @벅친우
    @벅친우 5 років тому +22

    아직 중딩이지만 공부열심히 하면서 봅니다

  • @hhbbb181
    @hhbbb181 5 років тому +11

    와 역시 효진선배님. 후. 정말 넙죽이를 뒤집어놓으셨다. 후우. 역시 경희대 레전드 대선배님. 대단하시다.

  • @jaysung3354
    @jaysung3354 4 роки тому +5

    천상계...

  • @It_is_rainy
    @It_is_rainy 5 років тому +3

    7:22 언니 저 뼈 뿌러졌어요 너무아파요^^ 사실 전 적당히도 안해요~

  • @user-vw2mw6xc9n
    @user-vw2mw6xc9n 5 років тому +4

    제일 최근 영상이라서 댓글 남겨요!! 첫 영상 보니까 해외고전형으로 들어오신 분이 계시던데 혹시 해외고전형에 대해서 영상 제작해주실 수 있으신가요ㅜㅠㅠ 카이스트 너무 가고싶은데 정보를 얻을 곳이 너무 없어서요..... 지금 11학년이고 올해 말 되면 원서 써야되거든요ㅠㅠㅜㅠ 아 그리고 그냥 추가정보인데 저희 학교는 아이비를 지원을 안해줘서 에이피만 하는데 혹시 에이피에 대해서도 아신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ㅏㅇ..... 매번 연고티비에서 정보 알아가고 있었는데 카이티비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쭈쀼쮸뷰
    @쭈쀼쮸뷰 3 роки тому +9

    혹시 카이스트 경영공학 석사(MS/Ph.D) 합격스펙이 어느정도 되나요? 학점이랑 영어성적이요

  • @김윤태-e9c
    @김윤태-e9c 5 років тому +3

    효진이 멋져~

  • @야미-x2b
    @야미-x2b 3 роки тому +8

    죽어라 공부해서 모의고사 물리6등급 수학4등급 미적분 어려운건 물어보면 못풀고..근데 일반고 여고에서 스펙만들어줘서 학추로 추가 합격힐 친구가 있어요 다들 개어이없었음 이런 수준도 카이스트에서 공부 가능한지 궁금해요 그 정도로 카이스트 수준이 엣날같지 않은건지..도저히이해안되요 근데 그친구 거기서 따라가기 힘들어 한다는얘기는 돌더라구요 아무튼 영상속 이야기 잘들었어오

    • @차우현-d8d
      @차우현-d8d 3 роки тому +5

      졸업이 힘들지 않을까요...

  • @ism7056
    @ism7056 5 років тому +1

    좋은말감사드립니다~

  • @정의진-q8g
    @정의진-q8g 4 роки тому +2

    나이가 많아도 받아주나용... 카이스트 대학원 학비는 얼마나하나영

    • @kyh4967
      @kyh4967 4 роки тому +3

      카이스트는 학비 무료일껄요 ..? Ist 붙는곳은 다 학비 무료에요.
      대학원 오시는거는 ... 진짜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저도 설대 컴공 대학원 재학중이지만 ... 연구실에따라 케바케이고,, 동일한 학부 내에서도 교수님에따라 랩 분위기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특히 스타랩(교수님이 국내 혹은 세계 탑 수준의 연구를 하심)의 경우 자대생들, 혹은 유명 외국대학 애들이 주로 뽑히기때문에 그 외 연구실에서 찾아야 할텐데... 그 중에서도 좋은 랩을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 외부인이 해당 연구실들의 사정을 알기는 쉽지 않거든요...
      저는 대학원에 오고싶다면, 휴민트를 최대한 동원해서 어떤곳인지 파악하고 나에게 어울릴지 안어울릴지 판단까지 하고 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건들이 갖춰지지 않으면 진짜 대학원 와서 고통입니다.. (급여 적지, 일은 졸라하지..)

    • @정의진-q8g
      @정의진-q8g 4 роки тому

      @@kyh4967 허걱... 엄청난 정보네요.. 실력만 있으면 학비가 무료라니... 감사합니다 좀 더 알아봐야겠어용 !!

    • @rlaeorua86
      @rlaeorua86 4 роки тому +3

      @@정의진-q8g 국비장학생의 경우 한학기에 100만원정도 학비 지출이 있지만 매달 석사 25/박사 45 정도 장학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잘 모아서 낸다면 부담되는 돈은 아닙니다^^ 카이스트 장학생으로 입학한다면 450만원정도의 학비를 매학기 내고 이건 지도교수님이 인건비를 통해 보통 보조해 주시는 걸로 알고있어요~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3 роки тому +19

    학부는 학벌때문에 간다고 하면 대학원은 논문때문에 간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대학원은 아무리 유명한 데를 나와도 학벌 세탁도 안 되고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어느 교수 밑에서 얼마나 좋은 논문을 썼느냐가 중요합니다. KAIST교수라고 다 역량 있는 것 아니고 그저그런 분들도 많습니다.

  • @KRsseds
    @KRsseds 5 років тому +3

    댓글보솤ㅋㅋㅋㅋㅋㅋㅋ 효진님이누구시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효진님무슨과세여

    • @kaisttv
      @kaisttv  5 років тому

      카이스트를 지.배.해버린 nuclear인싸 한 분 계십니다 (꾸벅)

  • @strsix
    @strsix 5 років тому +6

    3:54 쿠우 모르는 블랙 말랑카우 없제?

  • @It_is_rainy
    @It_is_rainy 5 років тому +2

    헐 효진씨 진짜 존예세요 왜 연예인안하구 대학원가셨어요ㅠㅠㅠㅠ♥♥♥♥♥♥♥♥♥♥♥♥♥♥♥♥♥♥♥♥ 날가져요 옹옹♥

  • @drm818
    @drm818 5 років тому +1

    누가 해서 그런지 참 잘하네

  • @donghyunseo2421
    @donghyunseo2421 4 роки тому +10

    경희대 3.7 이라길래 응? 이랬는데 교수 추천...

    • @jiwon9608
      @jiwon9608 4 роки тому +3

      Donghyun Seo 아직 듣고 있는중이라..3.7이면 많이 낮은거죠...?

    • @강승완-x4r
      @강승완-x4r 3 роки тому +3

      4.3 만점 기준 3.7은 낮은편은 아님

    • @user-qj8hd3tf7r
      @user-qj8hd3tf7r 3 роки тому +1

      4.3기준 3.7이면 4.5 변환하면 4넘음ㅋㅋㅋㅋ거기에 교수추천까지

  • @groovy-kb8km
    @groovy-kb8km 4 роки тому +2

    현이 여기서보니까 반갑네ㅋㅋ

  • @chadshin9500
    @chadshin9500 3 роки тому

    현이 어릴때랑 얼굴이 그대로네 ㅋㅋㅋㅋㅋㅋ 잘생깄누

  • @leelee-re4cw
    @leelee-re4cw 4 роки тому

    민감한 질문입니다만 서카포인가요?서포카인가요?

    • @자명종-y1r
      @자명종-y1r 4 роки тому +1

      그냥 농담 말고 대학순위 말씀하시는건가요? 이건 랩마다 천차만별이에요. 강남에 있는 기업이 나아요 판교에있는 기업이 나아요 가산에 있는 기업이 나아요? 에서 가산 판교 강나이 설카포이고 기업은 랩입니다.
      설카포 레벨을 넘고 mit 스탠포드 부럽지 않은 대가랩도 있구요, 설카포 랩인데 경북대 부산대 랩 평균보다 훨씬 못한 막장랩도 많습니다. 어쩌다 있는게 아니고 많아요

    • @leelee-re4cw
      @leelee-re4cw 4 роки тому

      @@자명종-y1r 아항 그렇군요
      학교 간판 자체는 좀 무의미하네요
      감사합니다

    • @SEONHOON-cj5jp
      @SEONHOON-cj5jp 4 роки тому +4

      @Byeongseok Kang 참 무슨 의미가있나

    • @user-qj8hd3tf7r
      @user-qj8hd3tf7r 3 роки тому

      @Byeongseok Kang 이정도면 정신병..

  • @jiwon9608
    @jiwon9608 4 роки тому +1

    미대...카이스트 대학원 불가합니까?

  • @허리튼튼법무사
    @허리튼튼법무사 3 роки тому +3

    허리가 부러져도 편안하게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70이 넘은 나이에 요추(허리) 2번의 20%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고도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되고 요추 2번의 20%가 으스러져 산산조각이 나서 또 손상된 상태에서 70이 넘은 노인네가 어떻게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병원과 한의원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허리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원과 한의원에서 허리통증에 대한 치료를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 분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누구 누구는 무슨 운동으로 허리병을 고쳤다더라 하면서 말이죠. 국립국악원에서 전통무용까지 배우는 등 무수히 많은것을 해봤지만 허리통증은 악화만 되었습니다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었기에 마지막 심정으로 우리 조상들이 험한 들판과 산길을 누비며 수렵 채취를 하며 생활한 것을 본받아 주말에는 용기를 내서 오대산을 등산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는 상쾌하고 통증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은 약해진 허리 주변근육이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을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이 통증임을 알아 냈습니다
    저는 허리주변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사무실과 집에도 평행봉을 비치하여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 등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높은 산을 등산하고,2019년 4월부터는 매일 역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허리 뼈가 일자로 되어 있는 기둥으로 우리 몸의 대들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인 대들보는 일자로 되어 있어 부러지면 집을 받치지 못하여 집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 허리 뼈는 일자로 된 기둥이 아니고 33개의 작은 뼈마디로 구성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조금 손상되면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 손상되고 허리 2번이 20%가 부러져 손상되었으므로 전체 33개의 뼈를 놓고 보면 전체 뼈의 1.5%가 손상되어 그 정도로 보면 아주 작은 정도의 손상이지만 이 작은 손상이 주는 통증에 인간은 거의 삶이 망가질 정도입니다. 통증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작은 손상은 나머지 98.5%의 기관이 작동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합니다.
    즉 우리는 척추뼈가 어느 정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척주가 33개 뼈마디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고 일자로 된 기둥으로만 생각되기 때문에 허리 뼈가 조금만 손상되어도 몸을 받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우리 몸이 금방 주저 앉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33개의 뼈 모두 손상이 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일로 인하여 일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걷기에 이어 등산과 역도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면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자각하고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듀브 등 언론 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나 등산을 하거나 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하게 하며 평지를 살살 걷거나 뒷방에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더니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교과서나 체육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더니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습니다.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내지 20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4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 @kaistmommyson
    @kaistmommyson 4 роки тому +3

    카이스트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하시다면, ua-cam.com/video/39e6mODt7X4/v-deo.html

  • @rkdxrkd
    @rkdxrkd 4 роки тому

    URP가 뭔가요?

    • @kaisttv
      @kaisttv  4 роки тому +2

      학부생 연구 참여 프로그램이에요! 학부생이 교수님과 대학원생 분들의 지도 아래 스스로 연구를 진행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yeonlee8239
      @yeonlee8239 4 роки тому

      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