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그날] 조선 왕조를 뒤흔든 민초들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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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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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전봉준 #김개남
![[이달의 그날] 천도교가 된 동학,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http://i.ytimg.com/vi/3QIwq139I04/mqdefault.jpg)
![[이달의 그날] 천도교가 된 동학,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img/tr.png)
![[164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동학농민혁명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hKkeAFoa6DI/mqdefault.jpg)
![[영화 ‘건국전쟁’의 왜곡 몰아보기 2편] “이승만 영화는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거짓말” 황현필이 파헤친 ‘건국전쟁’의 거짓, 변명, 날조, 감추기](http://i.ytimg.com/vi/632sRpnvo8k/mqdefault.jpg)
![[갑오세 가보세 함께 가보세] 동학혁명 120주년 기념 강연 "동학혁명 바로 알기"](/img/n.gif)
동학농민혁명에 대하여
선생님 덕분에 자세히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역사학자의 시대읽기 9회 6강 - 경부고속도로와 지역감정
호남 차별 나옵니다.
건강 하십시오.
늘~
존경합니다
전주화약을 맺지 말고 마키아벨리즘에 따라 왕조를 청소했어야 했었습니다. 어리석었던 거죠.
훌륭한 강의 이십니다.
고등핵교 다닐때 이런말씀들을 공부한적이없어
울화통이 터진다 도대체 뭘 배운건지
잘볼게요 박사님
오~~이교수님~~찐팬입니다
소식이 궁금했는데..유툽을 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방송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동학은 혁명입니다.비교하자면 뿌리에서부터 구체제를 갈아 엎었던 프랑스 혁명보다 민중의 힘에 의해 구체제를 굴복시키려 했던 혁명.실패한 혁명도 혁명이고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원입니다
이 좋은 컨텐츠를 4만구독이 안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전봉준 장군은 근왕파 였고
김개남 장군은 혁명파 였죠
두분다 그시대 개혁은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나라 시스템을 어떻게 할 것 인가? 라는 생각이 달랐고 결국 그게 우금치 전투에서 연합하지 못 하고 패배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김개남 장군 같은 급진개혁파가 주도하는 세상이 왔으면 1894년 이후 대한민국 역사가 달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박사님말씀은 정말이지 집중하게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민초들이 본떼를 보여줬지만
결국은 권력은 항상 그 자리라
오늘날까지 민초가 납세대상일뿐이네요
항상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 바로 세우기 유투버 활동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발전과 팽창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편의 우리 역사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장님
응원합니다~
이런 훌륭한 강의를 듣는 회원수가 3만여명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변에 더 많은 분들에게 전파해 보시죠.
동학혁명 잊지않겟습이다
감사합니다 이덕일 박사님 ㅠㅠ
전봉준장군 부인이 조선말 선불교중흥조 경허스님여동생으로 편지왕래하였다고합니다
광복 이후 3-1혁명과 대일항쟁을 주도한 동학, 천도교, 대종교 등 민족종교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 것은, 이승만이 독립운동 세력을 약화시키고 기독교를 부흥시켰기 때문이겠죠~
강의 잘 들었습니다.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를 구입했는데
오늘 받고보니 상당히 두껍더군요.
이 정도 두께라면 읽을 때
책이 완전히 젖혀지도록
양장본으로 출판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 나라 정치하는 인간들이 문제임. 개인의 사리사욕보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대의로 정치를 했다면 좋았을텐데.
역사에 대해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첩경을 가려켜주시는 이 교수님
정말 존중합니다. ❤
맞습니다. 전봉준 장군의 동상은 바뀌어야 합니다
맞아요. 체게바라가 잡혀 끌려가는 동상 본적이 없어요. 총들고 혁명 전투하는 동상은 봤어도.
교수님강의는언제들어도깊은역사의식을갖게함니다
늘존경함니다 감사함니다
늘 선생님 말씀 듣고있지만 현재 정치와 행정, 교육계의 미욱함이 답답하기 만 합니다
정읍 우금치(X) 공주 우금치(O)로 바로 잡습니다.
동학혁명만 생각하면 내나이 60인데도 피가 끓어오릅니다....도올선생님 덕분에 최근에 동학에 관한 관심들이 커지고 있어 다행임...이덕일선생께서도 나서주시니 좋네요.....동학사상................생각하면 할수록 우리네 한민족의 사상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 수 잇음...........좀 더 많이 아시는 분들이 동학사상 대중화에 나서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우리민족의 사상이 글로벌 최고일 듯........................................................홍익인가..인내천...등등.....이런 수준의 사상을 가진 나라 없는 걸로 압니다......진짜 약속하리다...................................................지금은 솔직히 좀 어렵게 삽니다..허나 올 하반기 쯤엔 거의 정상화될 듯...이후 이덕일선생을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제 필명을 기억해두십시오......역사 방송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역사학자의 시대읽기 9회 6강 - 경부고속도로와 지역감정
호남 차별 나옵니다.
도울 애기를 왜 여기서..
도올씨 좀 좌쪽으로 많이 가신 분이든데
@@baksangsu1
우쪽에서 방송 못하게 탄압했다는데
나의고향이정읍입니다..동학사상굿
역사학자의 시대읽기 9회 6강 - 경부고속도로와 지역감정
호남 차별 나옵니다.
이덕일 박사님 매번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강의 부탁드려요♡♡♡
동상 형태도 문제지만 불상도 아니고 동상에다가 왜 금칠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동학에 대한 철학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만세~!!! 한민족만만세~!!!!!
잘 들었습니다.하나, 정읍에 우금치가 아니고 충청도 우금치인것같습니다.정읍은 황토현에서 대승리를 이루었고 서울로가는 우금치에서는 대패를 당했지요.
동학은 실패했지만 정신은 실패한 게 아닙니다.
서울의 전봉준장군의 동상. 바꿔야합니다. 황토현에서 관군을 물리친 힘찬 모습으로 바꿔야합니다
나배는 동학도 부정적으로 말했던거 같은 데.
결국 동학혁명이
3.1혁명
419
518
629
촛불혁명으로 이어짐
김경천아일록을 책을 읽었는데
김경천장군이 이때 당시에 밀고자 였다니 놀랐습니다.
일본군 앞에서 밀고자 노릇을 했겠죠?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은 세금을 내서 공무원과 정치인들을 먹여살리고 있다. 적선하듯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행정직원 공무원 정치인들은 세금없으면 노숙자 거지신세들이다.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떠한 왕조국가도 이와 같은 구조로 된 사회이다. 이것을 부정하고 잘못되어가면 멸망을 하였다는 것이 역사가 보여주는 것이다.
항상 장난같이 토착왜구들이 많다고 하지만 정권의 이념을 차치하고라도 독립군 애국자들을 대하는 고위급 공무원들의 행태를 보면 정말 토착왜구가 많다는 확신을 갖게 됨.
조병갑,물세로 돈 벌던 훌륭한
분.참 대단했군요.공기세 안
받은 것이 다행일세.
[한국통사] 우리가 몰랐던 천도교의 전환시대 논리
동학농민혁명으로 이어진 #반외세, #반봉건 사상
#동학
#천도교
#최재우
#최시형
#농민혁명
ua-cam.com/video/x6-yd3HhBTE/v-deo.html - @UA-cam
정여립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동학의 요지를 보니
나라의 임금(대통령), 이하 장(지방 도지사들)이 국민을 위해 정책을 하고 잘해야 하는데, 국민들의 재산을 수탈하니
참다못해 혁명을 일으킨것이고 이를 정부에서 해결을 못하니 이 기회로 외세들이 들어오게 되고, 외세를 욕할께 아니라 정부인 임금(대통령)을 향해 욕해야겠네요
'동학 농민 혁명'을 하신 저분들을 없애려 청나라에 도움을 청한 게..... 아오!! 역사를 바꿀 수만 있다면 '고구리' 때부터 바꾸고 싶다고 초등학생 때부터 말했었어요
인내천,사람이 곧 하늘이다.
동학정신.
전봉준을 비하하기 위한 음모의 산물이 전봉준 동상.
전봉준 장군과 김개남 장군의 노선 갈등 이전에 근본적으로 당시 상황이 내부적 변혁이 무용할 만큼 체제가 본질적으로 썩었었다고 봅니다.소중화를 자처하며 기득권에 매몰되었던 조선의 필연적 파멸
지금 대한민국을 누가 이끌어 가는가요 참 더러운 대한민국
공주 우금치
백성’을 질긴 생명력을 가진 잡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름 없는 민초들. 이말은 일본놈들이 백성을 하찬케 이르는 말이라고 알고 있는데.. 우리역사에서 민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기원이 있는지..?
창의문을 낭독한것이 혁명의 시초이면 동학기념일은 혁명의 시초 창의문 낭독한날로 해야하는데 지역이기주의로 혁명의 날이 기념일이 되지못했다 동학혁명은 절대 민란이 아니고 혁명이다 모두 모여 혁며의 창의문을 낭독한날이야말로 기념일이되어야 하는것아닌가?
'봉건'은 조선에 없던 것입니다. 무슨 반봉건입니까? 봉건이 아니라 왕권이죠.
혁명은 무슨 소리 거의 난리 정도 이념ㅋㅋㅋ
개같은 세상.. 피 맺히는 음악..っr
동상으로 세워지는 인물은 다 훌륭한 인물이지만 그 모습과 삶을 과장해 거룩하게 만드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동상을 세우는 기념사업이나 유적 복원은 사실(史實)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는 이런 절명시를 남겼습니다.
時來天地皆同力 運去英雄不自謀
愛民正意我無失 愛國丹心誰有知
_때를 만나서는 천지도 모두 뜻을 함께 하더니_
_시운이 다하매 영웅도 스스로 어쩔 수 없구나_
_백성을 사랑하고 정의를 위한 길이 허물이랴_
_나라 위한 참된 마음 그 누가 알리..._
전봉준 장군 동상은 어깨와 등에 시대의 짐을 걸머진 채 살아있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지금 누구나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뉴스 2018.4.24 ]*
동학농민군의 지도자 전봉준 장군(1855-1895)이 순국 123년만인 2018년 4월 24일 교수형을 당한 종로 네거리 전옥서 터에서 부활했다.
사단법인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는 24일 오전 서울시 영풍문고 앞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출구 사이에서 전봉준 장군 동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전봉준 장군은 처형 사흘 전인 1895년 3월 27일(음력) 종로 의금부 감옥에서 신문을 받기 위해 법무아문으로 호송되는 과정에서 일본영사관 구내에서 일본인 사진사에 의해 촬영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좌대에 1미터 높이로 앉아 있다.
좌대에 앉아 있는 전봉준 장군은 "나를 죽일진대 종로 네거리에서 목을 베어 오가는 사람에게 내 피를 뿌리라"는 유언을 남긴 그 기개가 그대로 살아있는 듯한 형형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민란 철종때 일어났다면 하필이면 일본 싸먹히기 직전에 난 일으켜서 괜히 외국군대 토벌당하는 비극만 일어나고 그걸 주도한 당사자는 드라마 오페라 미화되고
사람이 한울림? 이해가 안되고
동학...천도교.보천교 관계가 상당히 해깔리네요
동학땜에 일본군이 상륙한게 역사적 사실입니다...가난한조선에서 근대화를 할려다 보니 더욱 농민삶이 어려워졌던건 맞지만 애국심을 갖고 좀 인내했어야 옳았습니다..조병갑만 처벌하면 되던 사건인데 이상하게 꼬이더니 반정부시위가 되버렸고..당시 조선군 화력이 농민군하나 진압못할정도로 허접하지 않았습니다..프락치들이 많았기땜에 일부러 1차전 전주성에서 패배하고 2차전 우금치에선 정부군이 농민 학살...우금치전투 일본군 200명뿐 정부군이 학살한거....명성황후도 우범선 프락치땜에 암살..일본이 곳곳에 프락치를 많이 심은걸로 보임..동학시위로 웃은건 일본이었습니다
관리들이 탐관오리 들이 대부분 이어서 조병갑이만 처벌해서 될일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럼 전주화약은 먼가요? 정부를 뒤집는게 목적이었다면 계획대로 끝까지 하던가 그냥 아무 계획없이 뒷북만 했다고 밖엔 소잃고 외양간고치기 식의 시위였다고 봅니다 대원군이 시위 주동자였고 왜 고종이 대원군 장례도 안갔을까요
글의 핵심을 파악하긴 어려우나. 확실한 것은 동학에 의해 나라의 국권을 빼앗긴 것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강화도 조약 이후에 일본은 명분을 내세워 국권침탈을 목적으로 전쟁준비를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떼어놓고 보더라도 당시 정한론이 떠오르던 시기라 어떠한 명분에서 한반도로 진입해 들어올 것임을 그들은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동학농민군은 전국을 뒤엎을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진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지역을 토대로 변화되어 간 것이죠. 후에 정부가 위협을 느끼고는 대책을 강구한 것이 외국군을 끌어들인 것 입니다.
일본은 이미 간접적 침략 행위와 국제조약으로 조선과의 관계를
어둡게 만들던 시기였습니다.
이 때의 외국군의 진입은 일본의
침략에 있어 단순한 후세의 명분
거리에 불과하지 사실상 일본은
침략을 계획하고 있었고 정부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 조선으로
진입해 들어온 것 입니다. 동학
은 근현대 한국 건국에 있어
중요한 사건이 틀림 없으며
외국 군의 개입은 약소국이
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
하여 생긴 필연적인 사건 인
셈입니다. 동학과는 전혀 별
개의 사건임을 아셔야 합니다
정부뒤집는게 목적이었음 그냥 밀어부치던가 일벌여놓고 뒤늦게 정부와 화약한것도 사실이고 일본군상륙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점에서 동학은 높게 평가받기 어렵습니다 당시 세금 빡시게 걷고 힘든건 사실이었겟지만 조선후기에는 농업기술 발전으로 굶어죽을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애국심을 가졌어야 동학은 그리고 배후가 대원군의심
이 아저씨는 바른말 잘 하다가 조선말기사만 들어가면 차포 다 떼어 던지고 감정덩어리 겉핥기 강의만 하고 앉았어 허허.. 왜제 침탈사에 맞물린 망국사가 그렇게 단순하게 진행된 게 아니란 걸 알텐데 왜 저러나
??자세히 좀..뭘 겉핥기식?
다른 강의 영상 다보시고 그런 말씀 하심?
역사학계나. 저런걸 그대로 내버려두는 국회나.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