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B Lee Changsub's first full album, "1991", double title song, "OLD TOWN", showcase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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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BTOB Lee Changsub's first full-length album "1991" showcase was held at Blue Square in Hannam-dong, Seoul on 2nd. He performed "OLD TOWN," one of the double title tracks. Watch the video.

КОМЕНТАРІ • 4

  • @너뿐이야0226
    @너뿐이야0226 4 місяці тому +6

    이 노래 넘 좋아요 😢

  • @책벌래-n4u
    @책벌래-n4u 4 місяці тому +4

    해가 뜰 때까지
    떠들다 잠이 들었지
    까맣게 몰랐어 그땐 우리 이토록 서글피
    그리워질 거란 걸
    아직도 널 걸어 놓은 채
    아무렇지도 않게
    매일 밤 인살 나누곤 해
    난 오늘 힘들었다고
    안아달라고 한 번만
    가끔 비가 내리면
    우산도 없이 뛰놀던
    거릴 걸어 봤어
    Dream a dream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나눠
    좁은 골목길 사일
    누비는 음악까지
    함께 한 모든 것이 멈춰
    모든 게 그대로인 It’s my old town
    I’m coming around here
    하늘거리는
    바람이 너를 찾는 듯
    주위를 서성이다가 금세 떠나고 말았어
    붙잡을 수도 없게
    우리가 가끔 머물렀었던
    이름도 없는 그 카페
    따뜻한 라떼 한 잔
    Dream a dream
    아주 오래된 이야긴 것 같아
    좁은 골목길 사일
    누비는 음악까지
    함께 한 모든 것이 멈춰
    모든 게 그대로인 It’s my old town
    I’m coming around, oh oh
    아마 까마득히 먼 어느 날
    문득 그 땔 꺼내 펼쳐보다
    살며시 미소가
    (서로에게 번질 때) 한 번쯤은 돌아와
    좁은 골목길 사일
    누비는 음악까지
    함께 한 모든 것이 멈춰
    모든 게 그대로인 It’s my old town
    I’m coming around here
    I’m coming around here
    이창섭의 30대를 응원해!!!💙

    • @anl-n6l
      @anl-n6l 4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가사보면서 들으니 다 좋네요^^

    • @책벌래-n4u
      @책벌래-n4u 4 місяці тому +2

      ​@@anl-n6l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