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속상해도 다행이다 싶어요! 공항 지붕도 숭숭 뚤린 마당에... 역시 아이들이 영상에 횔기를 넣어주네요! ㅎㅎㅎ 제 아들 학교도 물난리 지역이라 샤워 3분이라고...그 누구도 지키지않지만.. 빨리 복구가 되었으면 해요! 아무일도 없는 이 시골에 감사해야하나?싶네요. ㅋ
탕수육 너무 잘 튀기셨네요. 짜장면 면도 진짜 파는 것 같아 보여요. 뚝딱 만드는 엄마는 요리사네요. ㅋㅋ 와 우박이 그리 내릴수 있네요. 무서워요. 집에 있는 시간이기 망정이지 돌아다니다 맞으면 큰 일 나겠어요. 운재님 어떻게든 조심하세요. 다 상한 식물을 보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ㅠㅠ 늘 몸조심하세요.
어머나....8월에 우박이라니.... 제맘이 다 아프네요. 고 어린 새싹들 너무도 이쁘던데 완전 초토화 되셔서 이를 우쩨 ㅠㅠ 그래도 나의 최고 관심은 음식 만드시는거 ^^;; 중간에 짜장에 탕수육 만드시는거 보구 저도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어쩜 튀김을 그리도 후다닥 잘도 하시는지... 나이들며 집안에 냄새 날까봐 고기도 안굽게 되고 튀김도 하루 각오하고 하는 저는 그저 무한 존경~ 저도 애들은 무조건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에 맛있다를 연발해야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ㅎㅎ
레이첼님. 새싹들이 자라서 정말 지겹도록 먹고 나서 우박이 왔어요. 제가 촬영을 두달 넘게 안 했거든요. 저도 냄새 기름 때문에 안했었는데 인생 별거 있나 하고 후드 세게 켜고 그냥 해먹어요. 엄마 음식은..ㅋㅋ 맛없으면 맛없다고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다신 안해줘요 ㅋㅋㅋ
구독하고 처음으로 풍성한 채소밭 풍년이었는데 자연재해란 복병이 다 앗아 갔네요 ㅠㅠ 제가 다 속이 쓰립니다 히잉 ㅠㅠ. 아니 8월에 우박이라니요!!!!!!!! 한국은 추석에도 폭염특보가 내릴만큼 너무 덥다가 어제부터 찬 바람이 드디어 불기 시작했어요~~~~~~~ 이제 가을 느낌이 나네요^^ 에어컨이 이제야 쉬기 시작 했어요 에어컨 틀고 추석 전 부치긴 난생 처음 이었습니다😅
댓글 썼는데 날아갔나봐요 ㅜㅜ 중복으로 올라가도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 저는 크루즈여행 마치고 잠깐 벤쿱 여행 중입니다~ 지금 호텔에 들어와서 운재님 영상 올라온거 차례대로 보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 크루즈 후기는 캘거리 가서 짧게 남겨볼게요 ㅎㅎㅎ 아참 운재님 혹시 소똥(?)거름 캘거리시에서 무료로 나눠주는거 아시죠? 모르고 구입하시는건지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당 ㅎㅎ 매번 운재님 영상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저도 운재님 같은 엄마 혹은 언니 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그렇게 요리를 잘 하시나요!!! 부럽습니다!!!! 운재님 댁에는 우박이 엄청 심하게 왔네요 ㅠㅠ 저희동네는 비만 엄청 오고 말았는데 ㅜㅜ 식물아가들 우째요 ㅜㅜㅜ
@@손수정-k9o 아이꿍. 저 답글 길게 달았는데 가끔 엔터를 안 눌러서 지워지는 경우가 있어요. 하트 드립니다💖💗 썼던 내용도 기억해요. 이 때 여름 방학이라 빈이가 집에 있어서 분량이 좀 있어요. 그런데 놀러 다니느라 자주 출연을 하진 않았는데... 두둥. 이번주에 트랜스포머 영화 개봉해서 캘거리 왔답니다 ㅋㅋ 오전에 온 가족 가서 보고 지금 밤인데 캘거리 친구들하도 한번 더 보러 간다고 연이 데리고 나갔어요. 연이가 영화 보다 졸아가지구.. 다시 본다고 오빠 따라 나갔네요. 😉😉
크루즈여행을 마치고 잠깐 벤쿠버 여행 중입니다 ㅎㅎㅎ 지금 호텔에서 운재님 영상 새로 올라온 것들 보고 있어요 :) 크루즈 후기는 캘거리가서 짧게 남길게요!! 저희도 올해는 물 못 줘서 백야드 잔디랑 저의 자그마한 밭농사 모두 망했답니다 ㅠㅠ 아참 저번에도 운재님 영상보면서.. 캘거리에서 무료로 소똥(?) 거름 주는거 아시죠? 혹시 모르고 구입하시는건가 해서요 ㅎㅎ
새싹 너무 이뻐요 새싹은 정말 신비로워요 전 봄농사 여름농사 말아먹었지만 ㅋㅋㅋㅋ
저 정도면 속상해도 다행이다 싶어요! 공항 지붕도 숭숭 뚤린 마당에...
역시 아이들이 영상에 횔기를 넣어주네요! ㅎㅎㅎ
제 아들 학교도 물난리 지역이라 샤워 3분이라고...그 누구도 지키지않지만..
빨리 복구가 되었으면 해요!
아무일도 없는 이 시골에 감사해야하나?싶네요. ㅋ
다핀언니. 맞아요. 이정도면 다행이고 다른 커뮤니티는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아들 기숙사도 물 영향 받나 봅니다. 밭은 올해 가을 비가 자주 와서 민들레만 풍년으로 자라고 있어요.😊😁
옥수수 사서 다 못 먹으니 냉동고에 뒀거든요~~ 삶지 않고 넣었다가 결국 다 버렸어요. 삶아서 얼려야 하나 봅니다~~ 운재 님네 옥수수 먹고 싶어요😭 그나저나 우박 정말 무섭네요~ 아까운 텃밭 어쩌나요 ㅠ.ㅠ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요~~
kj님. 안 얼려 봤지만 kj님 말씀대로 담에 얼리게 되면 삶아서 냉동하는걸로..😁😊
올해 농사는 이걸로 그냥 종 쳤습니다.😢😒
전 춘장에찍어먹어요
인숙님. 그런 좋은 방법이..다음에 춘장에 찍먹 해볼게요!!
아이들 너무 귀엽습니다~~ 마당이 넓어서 집에만 있어도 할 일들이 무척 많을 것 같아요~~~
우박이 무섭게 내렸었네요~~ 처음 봐요 이런거~~ 오늘도 힐링하며 잘 보고 가요~~
진경님. 일을 찾으면 정말 너무 많은데 못본척 지내고 있어요. 저러다 남편이 못 참고 이것저것 죽은 화분들 버리기 시작하고 그러네요. ㅎㅎ
졸라 무서워요 개깜놀 😱😨🥶😬
힘내세요 😐
차 안에서 들으면 정말 소리가 너무 커서 더 무서워요😢
큰 우박 내리는 거 처음 보니 신기하고 놀랍고 8월 우박이라니 요즘 날씨 진짜 알수가 없네요 한국은 이제 에어컨 없어도 선선하니 날씨가 좋아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
루시아님. 여름엔 몇차례 우박이 내려요. 그래도 후덥하지 않고 청명한 여름 날씨라 그거 하나 감사하답니다.
우박이 무서운줄첨알았어요.
시시님. 보는 건 재미있는데 피해복구가 만만찮아서 무서운거 맞아요! ㅠㅠ
이를 어째요!!!
몹쓸 우박이 다 헤집고 갔네요....에구😭
심란해지셨을 운재님
예전처럼 다시 평안하기를~~ 🙏🙏🙏
여조주님. 진짜 나갔으면 머리 깨질뻔요. ㅎㅎㅎ
며칠 힘들다가 이제 괜찮아요. 내년을 기약해야죠!
캐나다 우박이 꽤 무서움을 실감합니다
제 눈엔 상추 미나리 곰취 ~~
먹거리 만 눈에 밟히네요 ㅠㅠ
윤경님. 그니까요. 잘 먹다가 없으니 여간 서운한게 아니네요
애구 우박이 장난아니게 왔네요 투스카니에 살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는데 공항도 마비된정도면 ㅜㅜ 정성껏 키운 식물과 나물들이 피해를 입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sungmi7022 성미님. 투스카니.사셨어요? 저 거기 10년 살다 이곳으로 이사왔잖아요. ! 새삼 반가워요.
@@jungoonjae ㅎㅎ 네 저는 6년째 되는것 같아요
우박 정말 대단하네요~😮
8월에 우째 이런일이 😢
운재님의 소중한 텃밭과 나무가 망가져서 너무 아깝네요😮💨🙄
릴리님. 저 대신 전지 해줬다 생각하고 있어요.
문제는 지붕하고 벽인데 지붕만 올해 다시 할까 생각 중입니다.
보험사와 연락 하는 중이에요. 😄
탕수육 너무 잘 튀기셨네요. 짜장면 면도 진짜 파는 것 같아 보여요. 뚝딱 만드는 엄마는 요리사네요. ㅋㅋ
와 우박이 그리 내릴수 있네요. 무서워요. 집에 있는 시간이기 망정이지 돌아다니다 맞으면 큰 일 나겠어요.
운재님 어떻게든 조심하세요. 다 상한 식물을 보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ㅠㅠ
늘 몸조심하세요.
성숙님 그쵸?? 돌아다니다 맞았으면 정말 뇌진탕 각이었어요.
그래도 밭 / 정원 말고 집에 큰 피해없이 다친데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ㅠㅜ 지금쯤 잘 수습되셨길요
캐나다 젤 맛있는 중국집이 여기네요! ^^
greenmatters님. 이번엔 지붕만 교체하고 벽은 다음 우박 때 더 망가지면 그 때 하려구요😢
우박예약 걸어둡니다.🤣🤣
주말에 나의벗 운재님을 만나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캘거리의 우박은 정말 다른세상같아요 저는 온타리오주 윈저에살면서 한번씩 영상으로 만나는 운재님이 참 좋습니다^^
미숙님. 온타리오 사시는군요. 우리 같은 하늘 아래!!☺
아니 세상에나 우박이라니요! 첫 화면에 놀라서 ㅠㅜ 영상보기전에 놀라서 선댓글 남깁니다.
매년 캘거리는 우박으로 집이 많이 망가져요. 저희 지역은 올해 맞았네요. 좀더 북쪽 커뮤너티는 집이 거의 벌집 수준이더라구요.
어머나....8월에 우박이라니.... 제맘이 다 아프네요.
고 어린 새싹들 너무도 이쁘던데 완전 초토화 되셔서 이를 우쩨 ㅠㅠ
그래도 나의 최고 관심은 음식 만드시는거 ^^;;
중간에 짜장에 탕수육 만드시는거 보구 저도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어쩜 튀김을 그리도 후다닥 잘도 하시는지... 나이들며 집안에 냄새 날까봐 고기도 안굽게 되고 튀김도 하루 각오하고 하는 저는 그저 무한 존경~ 저도 애들은 무조건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에 맛있다를 연발해야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ㅎㅎ
레이첼님. 새싹들이 자라서 정말 지겹도록 먹고 나서 우박이 왔어요. 제가 촬영을 두달 넘게 안 했거든요.
저도 냄새 기름 때문에 안했었는데 인생 별거 있나 하고 후드 세게 켜고 그냥 해먹어요.
엄마 음식은..ㅋㅋ 맛없으면 맛없다고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다신 안해줘요 ㅋㅋㅋ
@@jungoonjae 잘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운재님 나물 뽑아 삶아 무치는 사부작 사부작 하시는 영상은 늘 힐링이에요. 감사해요.
그리고 10년전 캐나다 오왠 사운드라는 곳에 여행갔다가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이 기억났어요. 저도 옥수수 너무 사랑해요.~
@@rachelyoon9661 맞아요. Tabernacle corn 넘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
연이엄니는 캘거리 거주하셔도
한국 아줌 맞아유
농사도 지으시고 펑퍼짐한 바지에
갖가지 나물준비도 하시고 어쩜
그리 찐 한국인인지 🎉❤❤❤
그쵸그쵸 저도 그 생각했어요. 정말 찐 한국인😍
구본이님. ㅋㅋ 몇년 새 이상하게 사랑하던 스키니 진, 레깅스가 불편해 지더라구요. 어르신들 헐렁한 옷 입는거 이제 이해 가요. 좀만 껴도 머리도 띵하고..
@@jungoonjae ㅍㅎㅎㅎ
집안에서는 헐렁한 옷이
최고지요
안녕하세요!!!
텃밭 꽃 나무 처참ㅠㅠ 마음까정
사람 안다친거로 그냥 감사해야겠죠
비올때면 그 풀내음 참 좋은건데
우박은 무섭네요
무쪼록 건강하게 행복하게~~~~지내보아요
의진님. 안녕하세요!
우박으로 지붕 벽면 다 공사해야 될거 같은데 내년에 또 올수도 있으니 견뎌볼까 하고 있어요.
의진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 되시와요!
으악 우박 진짜 무서워요 ㅠㅠ 또 생각하기 싫어요 흑 ㅠㅠㅠㅠ
블레싱님. SW쪽은 덜한데 북쪽 동쪽 남쪽이 보통 피해가 많더라구요.
여름이면 우박 피해가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캘거리 우박 뉴스보고 운재님 생각났었어여...소중한 텃밭😰😭넘 속상하셨겟어여..
써니님. 운재생각!! 감사합니다. 이정도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피해 지역은 진짜 벌집 수준으로 난타했더라구요
와우 내 밥친구 😊 선댓 먼저 달아요
슈가맘님. 우리 밥친구. ㅎㅎ 어서오세요🤗
운재님이 정성스럽게 가꾼 밭이 우박 피해로 망가져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 그래도 힘내세요! 🙂
케빈님. 웅.. 그런데 잘 자라서 정말 지겹게 먹고 나서 우박이 왔어요.
제가 촬영을 안해서 새싹영상밖에 없었지만요.
덕분에 힘 많이 나요!!😄
ㅎㄷㄷ 우박도 스케일이 달라요 북미는ㅜ 상추값 청구ㅎㅎㅎ
매년 장난 아닙니다 진짜!
전 2등 ㅎㅎ 댓글부터 남기고 영상시청 하고 갈께요~❣️
타코님.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처음으로 풍성한 채소밭 풍년이었는데 자연재해란 복병이 다 앗아 갔네요 ㅠㅠ 제가 다 속이 쓰립니다 히잉 ㅠㅠ. 아니 8월에 우박이라니요!!!!!!!! 한국은 추석에도 폭염특보가 내릴만큼 너무 덥다가 어제부터 찬 바람이 드디어 불기 시작했어요~~~~~~~ 이제 가을 느낌이 나네요^^ 에어컨이 이제야 쉬기 시작 했어요 에어컨 틀고 추석 전 부치긴 난생 처음 이었습니다😅
희은님. 많이 채취해 먹었어요. 다행히도.. 그런데 토마토 호박이 완전히 망가져서 내년에 비닐을 쳐볼까 해요.
한국 더위에 추석 지내신 어머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여기도 이제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하네요.
식물들도 처참하고 지인분 차도 폐차라니 ㅜㅜ 자연이 무섭네요. 애들키우는것처럼 정성들인 식물자식들인데 속상하셨겠어요
라미요님. 보험사에서 수리를 하느니 그냥 폐차하고 새차를 주더라구요.
집 지붕이 많이 뜯겨서 보험사와 상의 중이에요.
사람만 안 다치면 다행이라 생각하려구요.
헉. 무슨 일이래요. 날씨가 넘 변화무쌍하네요.
시간은 언제나처럼님. 맞아요. 특히 캘거리는 아침에 맑고 오후엔 비오고 저녁엔 우박 쏟아지고 밤에 또 맑고 그래요.
탬버린 1일 신난 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미있어요~~~ 너무 순수하십니다~~ 직잡 야채 키우고 요리하는 모습 참 좋아요~~ 이런 삶이 너무 소중해요~~ 운재님은 행복한 사람❤
순영님. ㅋㅋ 아재가 총각때 홍콩노래 엄청 불러대더니 이제 애들 따라 한국 노래 부르고 있어요.
템버린은 처음이라.. 되게 못치더라구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당시 뉴스로 공항 지붕 뚫린것 보고 뜨악했어요. 운재님 다친 식물들 보니 제 마음도 아프네요 ㅠㅠㅠ 그런데 ㅋㅋ 처참한 현장 보는데 아름다운 클래식 배경음악 들려서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sofie님. 웅 자나깨나 운재생각!! 감사합니다. 많이 따먹고 우박이 내려서 그래도 덜 아쉬웠어요.
재난상황에 경쾌한 음악으로 ㅋㅋ 아주 역설적으로 한번 깔아 보았습니다. 웃어야죠!!
외 우박이 무섭게 내리네요😢한국은 금토에 가을장마 때문에 침수되고 난리였답니다ㅠㅠ 날씨가 왜이리 극단적일까요ㅋㅋ
동그란 솔방울님. 저도 한국 뉴스봤어요. 캘거리 매년 여름에 우박 재해 엄청나요. 지역별로 타작을 하고 가더라구요
댓글 썼는데 날아갔나봐요 ㅜㅜ 중복으로 올라가도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 저는 크루즈여행 마치고 잠깐 벤쿱 여행 중입니다~ 지금 호텔에 들어와서 운재님 영상 올라온거 차례대로 보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 크루즈 후기는 캘거리 가서 짧게 남겨볼게요 ㅎㅎㅎ 아참 운재님 혹시 소똥(?)거름 캘거리시에서 무료로 나눠주는거 아시죠? 모르고 구입하시는건지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당 ㅎㅎ 매번 운재님 영상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저도 운재님 같은 엄마 혹은 언니 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그렇게 요리를 잘 하시나요!!! 부럽습니다!!!! 운재님 댁에는 우박이 엄청 심하게 왔네요 ㅠㅠ 저희동네는 비만 엄청 오고 말았는데 ㅜㅜ 식물아가들 우째요 ㅜㅜㅜ
@@jaykang9204 제이님. 일정 바쁘실텐데 답글까지.. 💗💖
후기까지 안 바라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안녕히 잘 오시면 돼요!
소똥을 주는 줄은 몰랐어요. 정보가 대단하신 제이부인님!!
언니든 엄마든 좋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효빈이 목소리 올만에 듣네요
와 근데 우박이 참 무섭게 내렸네요 식물들이 처참하게 찢어졌네요 😢
오늘도 맛난거 마니 드시는군요 운재님 😊😊
노래방의 신세계를 느끼고 있는 남편분😊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ㅋ 그나저나 따님이 열창을 하고 있네요👍👍👍 우박 때문에 야채들 우째요 ㅠㅠ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 되나요. 놀이터도 없어졌으니 텃밭 더 많아질 듯한 이 느낌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저 남편 노래 부르는거 보고는.. 정말 있던 사랑이 잠시 꺼져가는걸 느꼈어요. ㅋㅋ 정말 못 부르더라구요.
올해 농사는 그냥 우박을 끝으로 더이상 안 하고 지금 민들레가 잘 자라서 김치 만드려고 키우는 중이예요
8월에 우박이라니요... 근데 사이즈가... ㅎㄷㄷ
너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안타까운 운재님 애기들(나물들?).. 어째요..ㅠㅠ
기상이변인 올해 여기저기 난리네요~
힘내세요..!!! 운재님~~
숲님. 캘거리 매년 지역별로 우박 피해 엄청 커요.
공항 지붕도 다 뚫려서 홍수가 났었다죠. 우리 애기들 ㅋㅋ 강한 것들이라 다시 잘 자라고 있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우와! 나 1등이욥`~~~~
우와 은시님 축하축하
운재님ㅠㅠ 저를 잊으셨나요😢
@@손수정-k9o 아이꿍. 저 답글 길게 달았는데 가끔 엔터를 안 눌러서 지워지는 경우가 있어요. 하트 드립니다💖💗
썼던 내용도 기억해요.
이 때 여름 방학이라 빈이가 집에 있어서 분량이 좀 있어요. 그런데 놀러 다니느라 자주 출연을 하진 않았는데... 두둥.
이번주에 트랜스포머 영화 개봉해서 캘거리 왔답니다 ㅋㅋ
오전에 온 가족 가서 보고 지금 밤인데 캘거리 친구들하도 한번 더 보러 간다고 연이 데리고 나갔어요.
연이가 영화 보다 졸아가지구.. 다시 본다고 오빠 따라 나갔네요. 😉😉
@@jungoonjae ㅋㅋ 그러셨군요
크루즈여행을 마치고 잠깐 벤쿠버 여행 중입니다 ㅎㅎㅎ 지금 호텔에서 운재님 영상 새로 올라온 것들 보고 있어요 :) 크루즈 후기는 캘거리가서 짧게 남길게요!! 저희도 올해는 물 못 줘서 백야드 잔디랑 저의 자그마한 밭농사 모두 망했답니다 ㅠㅠ 아참 저번에도 운재님 영상보면서.. 캘거리에서 무료로 소똥(?) 거름 주는거 아시죠? 혹시 모르고 구입하시는건가 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