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호주 유학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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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호주에서 간호 유학 중인 나리 입니다.
    2020년 어떻게 보내셨나요?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КОМЕНТАРІ • 8

  • @user-yu9nz5hx1k
    @user-yu9nz5hx1k 3 роки тому +1

    ㅠㅠ 이 영상 보니 정말 눈물 날거 같네요. 위로가 되요. 저도 지금 학기중이라 이번주면 3주 수업 끝나서 PTE 시작하려구요. 슬프게 저는 고민을 나눌 사람이 없네요 ㅠㅠ 카운셀러라도 찾아가봐야겠어요. 작은거에도 집중하구요. 그리고 다시 처음의 내 목표를 상기해야겠어요.

    • @이윤호주부부
      @이윤호주부부  3 роки тому +1

      우엉 ㅠㅠ
      Jina Yoo님 고생많으셔요. PTE화이팅 하시고 고민 있으시면 저랑 나눠요. 화이팅 입니다

  • @chanran2574
    @chanran2574 3 роки тому

    참 멋지고 지혜로운 분이신것 같아요
    덕분에 인생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 @이윤호주부부
      @이윤호주부부  3 роки тому

      앗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화이팅 입니다.

  • @taewonpak5623
    @taewonpak5623 3 роки тому +2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와이프도 질롱에서 간호공부하고있습니다. ㅎㅎ 영주권받으시는 날까지 힘들어도. 화이팅하세요.

    • @이윤호주부부
      @이윤호주부부  3 роки тому

      넵 감사합니다 :) 아내분 간호 공부도 화이팅 입니다.

  • @sunnykim6991
    @sunnykim6991 3 роки тому

    영주권 마지막은 그래서 다들 정신력 테스트라고 ㅠㅠ 누가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