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망령 - 요루시카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가면을 쓴다 OST] │Cover by 언노운 Unkn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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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hidden1101
    @hidden1101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꽃의 망령 좋아하는 노래인데 정말 잘부르시네여!!!

  • @미츠하-i4t
    @미츠하-i4t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정말 부드러운 목소리에 오늘도 들으면서 힐링하고있어요!
    중간이 다 끝났는데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못해서 조금 서운했지만 오늘도 형의 노랠 들으면서 마음을 치유하고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항상 좋은 노래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 @Unknown_178.8
      @Unknown_178.8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물론 학창시절에는 점수가 중요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미래를위해선 점수보단 무언가 하고싶은걸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었던거같아요! ㅎㅎ 원하는게 잘 되지 않아도 늘 하고싶은걸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나중에 멋진 어른이 돼 있을꺼같다고 생각해요>< ㅎㅎ 저도 항상 들어줘서 고마워요!!

  • @lalala2222w
    @lalala2222w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새벽부터 귀호강을했어요~!!

  • @개구리공주님
    @개구리공주님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말 오늘도 목소리로 힐링 받네요! 너무 좋아따! 이제 힐링도 했으니 열심히 다시 과제를 해야겠어요 ㅠㅎㅎ

    • @Unknown_178.8
      @Unknown_178.8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 노래로 힐링이 되셨다면 너무 감사드리고 다행이에요!! ㅠㅠ 날이 흐리지만 그 갬성에 또 무언가를 하는거 아닐까요.,,?하핳 저도 이따가 집앞 카페에서 일본어 공부할예정이에요! 같이 파이팅해요!

  • @Love_Jerin
    @Love_Jerin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집의망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