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말해줄께 ㅈㄴ 올려치기임 사건 전개 별로 매끄럽지 못하고 스토리 너무 억지임 쓸데없는 장면이 너무 많고 몰입 깨는 장면이 너무 많음 1. 침통 올려놓는 소리 났는데 보이냐고 물어본 상황에 변명도 못하고 걸리는 억지 전개 2. 긴장감 조성하려고 왕비? 침 놓을 때 알몸 상태를 보고 긴장하는 모습, 이미 그 나이 동안 눈이 그런 상태로 살아왔을 건데 눈만 감으면 그만인 상황에 억지 긴장감 조성 3. 반전이 나오는 상황에 주연배우의 및 및 한 표정연기 뭔가 부족함 4.반전이 일어나고 세자와 눈큰 의원 주인공이 같이 모인 자리에 큰소리로 사건 이야기를 하는 상황에 아무런 주변 반응이 없음 조심하는 모습도 없음 그리고 의원 대빵의 행동, 왜 눈큰 의원 안찾는지 ??? 이해가 안됨 5. 찬장에 들어있는 독이든 통이 떨어져서 굴러가서 주인공 옆으로 흘러들어가는 상황 등등 여러가지로 별로임 킬링타임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k드래곤-f4c 개소리야 1. 니가 눈감고 주변사람들이 하는 것들 소리로 다 판단 가능하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 2.내가 시각장애인들을 좀 많이 봤는데 눈이 일반사람과 같은 데 보이지만 보이지는 않는 시각장애인은 눈은 똑같이 뜨고 다님 3.표정연기는 난 보는내내 불편함 없었고 모두가 칭찬하는데 니만 불평하는 거임. 근거도 없음 .결국 니 착각. 4. 세자지만 10살의 어린나이에 8년만에 만난 부모가 죽거나 옥에 갖힘. 그 상황에 진실을 들었는데 그 진실도 가혹함. 그 상황에 주변을 신경쓸 수 있음? 거기다 눈큰애는 끼어들어서 뭐하게 눈 큰애도 그 대화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대빵의원은 지금 저지른 일때문에 심란한데 굳이 눈큰애가 다시 찾아오지 않는 이상 더 신경쓸 겨를이 있겠음? 5.위에 의문들과 이 의문을 봤을때 걍 니는 ㅈㄴ 트집충같음. 긴장이나 미래의 이 독이 중요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치를 어색하지 않게 넣었는데 니는 굳이? 주인공한테 떨어진다고? 하면서 트집을 잡음. 혹시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말로 영화를 평가하면서 자부심을 느낌? 에휴
전 롯데에서 한번 , 씨지비에서 한번 총 두번 봤습니다 극 전체적으로 어두은 밤 씬이 많으니 가능한 화면이 밝고 선명한 곳에서 보셔야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를 놓치지 않고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올해 본 한국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습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류준열은 1988때 보고 연기파로 성장하겠다고 생각이 든 배우. 이병헌 이후를 계승할 것 같은 배우라고 생각이 들었었고 전도연과 찍은 인간실격에서 그 느낌이 틀리지않구나 확신이 들었었다.. 솔직히 연기파 전도연의 냉하고 쓸쓸하고 내제된 분위기를 류준열에게서 느낄수 있었고 발음만 조금 더 보강하면 하긴..이병헌도 발음이 완벽하진 않긴하지.. 류준열이 나온다 하면 믿고보는 배우로 분명 성장할 배우라는데 확신이 있다.
영화보고 자기 주관에 맞지 않다고 노잼이란 사람들이 많은데, 영화에 기여한거라고는 고작 영화보고 댓글싸지르는 거 밖에 없는 것들이 영화제작에 수많은 시간을 쓰는 감독이 만든 창작물을 평가하네ㅋㅋ 물론 이상한부분이 맞을 수도 있지만 평가한거 읽어보면 다 개소리임. 평가하기전에 그렇게 생각한 자신이 틀렸고 이렇게 만든 감독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맞지 않을까? 유명한 평론가라도 된 마냥 깝치지 마시고ㅋㅋ
댓글 보니 정말 당황스럽네요. 이 영화 정말 재미있었어요? 내가 이상한 건가요? 이야기 전개가 정말 공감이 갑니까? 좋아하는 유해진, 류준열 배우가 나와서 아주 기대가 컸지만, 연기만 좋았고, 연출은 너무 황당했네요. 스포라서 구체적인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두 거물이 자신의 모든 범죄와 치부를 모두 알고 있는 주인공에게 제대로 된 입막음도 없이 그렇게 방치하고 나와서 모든 것을 까발리게 만드는 것만 봐도 도전히 이해가 안 됩니다. 당장에 목을 쳤거나, 입 뻥끗 못하게 협박이라도 하고 나와야죠.
오늘 봤는데 몇가지 적어봐요 왕이 너무 무력해요. 무게감이 사라진 왕이 극 전반의 긴장감을 떨어뜨려요 이게 가장 크리티컬 합니다 무력한 왕을 내세워야 이해 시킬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장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스토리 전반적으로도요. 류준열의 침술도요. 본 분들은 알겠지만 특정 장면 이후에 이끼의 유해진 그 자체로 왕의 가볍지 않음을 기대했다면 다른 영화속 유해진과 다르지 않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다음에 영화 관상의 마지막 장면들이 떠올랐고, 다시 한 번 관상의 아류작 한 편이 추가 된 생각이였습니다.
이게 감독 입봉작이라니.... 한국 영화계에 큰 인물이 나타나신 듯. 또 보러가야지
하나같이 다 똑같은말 ㅋㅋㅋ 또 봐야지 ㅋ
저도 방금 그럼 ㅋㅋ 진짜 넘 잼게봄
저두요ㅋㅋㅋㅋ 또 봐야지..
????? 입봉작? 미쳤다
진짜 영화관에서 또 보고싶은 영화는 첨이엿음
@@녜-z8w 넵 그건 알아요! 메인 감독은 처음이라는 얘기에요
소현세자 죽는장면 연출 압권이었다
류준열 유해진 김성철 배우의 연기는 흠잡을데가 없었다
그러나 제일 앞권은 군더더기없는 스토리텔링과 이를 화면에 풀어낸 완벽한 연출력
최근본 영화중 제일 좋았음
노잼이었음
진짜 그건 연기도 좋았지만
연출이 좋더라구요 ㅎㅎ
최근 한국 영화 중 최고였음
@@k드래곤-f4c 역사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그냥 쳐보니 재미가 없지 ㅋㅋ
어제 봤었는데 죽는장면 계속 생각나서 잠을 못잠 너무 무서움ㅠ
소현세자 죽는장면 진짜 충격적이었음. 웬만큼 잔인한 장면 봐도 눈깜짝 안하는데..
저는 그장면 이후 영화 끝날때까지 몸이 덜덜 떨렸어요....ㄷㄷㄷㄷㄷㄷ
유해진씨의 심약한 왕연기 정말 좋았어요
특히 그 사람들 못믿고 계속 흔들리는 그눈빛...
류준열씨 이렇게 연기잘하는지 몰랐는데
표정이나 딕션이 정말좋았어요
세자의 상궁분도 딕션 너무 좋았고
소용조씨도 완전 찰떡같이 연기했어요
유해진이 절대 못할것같았던 역할인데 인조 역을 하니 쫙쫙 달라붙음, 선조도 잘할듯
정말 내내 감탄했어요
류준열 목소리 이렇게 좋은지 몰랐음ㅠㅠ
이거 진짜 2시간 러닝타임인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레알 근래 한국영화 중 탑
딱 말해줄께 ㅈㄴ 올려치기임
사건 전개 별로 매끄럽지 못하고
스토리 너무 억지임 쓸데없는 장면이 너무 많고 몰입 깨는 장면이 너무 많음
1. 침통 올려놓는 소리 났는데 보이냐고 물어본 상황에 변명도 못하고 걸리는 억지 전개
2. 긴장감 조성하려고 왕비? 침 놓을 때 알몸 상태를 보고 긴장하는 모습, 이미 그 나이 동안 눈이 그런 상태로 살아왔을 건데 눈만 감으면 그만인 상황에 억지 긴장감 조성
3. 반전이 나오는 상황에 주연배우의 및 및 한 표정연기 뭔가 부족함
4.반전이 일어나고 세자와 눈큰 의원 주인공이
같이 모인 자리에 큰소리로 사건 이야기를 하는 상황에 아무런 주변 반응이 없음 조심하는 모습도 없음 그리고 의원 대빵의 행동, 왜 눈큰 의원 안찾는지 ??? 이해가 안됨
5. 찬장에 들어있는 독이든 통이 떨어져서 굴러가서 주인공 옆으로 흘러들어가는 상황
등등 여러가지로 별로임 킬링타임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k드래곤-f4c 와 나 영화볼때 그런거 한번도 생각 안해봤는데, 님 역시 영화고수👍
@@k드래곤-f4c 그렇다치면 볼만한 영화가 너무 없지 않나요 근래 나온 영화들 중에 미쳤다고 할만한 영화가 없었으면 올빼미가 탑일 수도 있죠
@@k드래곤-f4c 및및…? 갑자기 글 신뢰성 확 떨어지네
@@k드래곤-f4c 개소리야
1. 니가 눈감고 주변사람들이 하는 것들 소리로 다 판단 가능하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
2.내가 시각장애인들을 좀 많이 봤는데 눈이 일반사람과 같은 데 보이지만 보이지는 않는 시각장애인은 눈은 똑같이 뜨고 다님
3.표정연기는 난 보는내내 불편함 없었고 모두가 칭찬하는데 니만 불평하는 거임. 근거도 없음 .결국 니 착각.
4. 세자지만 10살의 어린나이에 8년만에 만난 부모가 죽거나 옥에 갖힘. 그 상황에 진실을 들었는데 그 진실도 가혹함. 그 상황에 주변을 신경쓸 수 있음? 거기다 눈큰애는 끼어들어서 뭐하게 눈 큰애도 그 대화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대빵의원은 지금 저지른 일때문에 심란한데 굳이 눈큰애가 다시 찾아오지 않는 이상 더 신경쓸 겨를이 있겠음?
5.위에 의문들과 이 의문을 봤을때 걍 니는 ㅈㄴ 트집충같음. 긴장이나 미래의 이 독이 중요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치를 어색하지 않게 넣었는데 니는 굳이? 주인공한테 떨어진다고? 하면서 트집을 잡음.
혹시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말로 영화를 평가하면서 자부심을 느낌? 에휴
진짜 중간에 소현세자 죽는 장면부터 영화가 달라지는 느낌임 연출이 지렸음 후반은 살짝 아쉽지만 근래 영화 중에 젤 재미있었음
ㄹㅇ 후반이 좀 .. 오른팔 마비시킨다는 장치가 너무 억이었음
소현세자죽을때 장면 진짜 너무 무섭고 소름끼쳤음 ㄷㄷ
진짜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 *헤어질 결심, 올빼미*
나 이거 벌써 3번째임....정말 숨소리 하나 못 내고 긴장하면서 봤어요....
처음 봤을 때, 손에 땀이 흥건할 정도로 긴장하면서 봤어요. 대박입니다.
세자빈으로 나온 조윤서님...정말 기품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뜨워진 세글자. '올 빼 미'
"경수의 시각으로 표현한 듯한 화면처리" 놀라운지적!
소현세자 죽는씬 때문에 자꾸 악몽꿈.. 연출력 수작
오늘 봤는데 영화 내내 심장 쫄깃함
아바타보다 오조오억배는 재밌음
마지막 시침하고 퇴장하는 류준열과 엔딩음악 완전 느와르 재질임
오늘보고왔는데 평점10점 줌
유해진 류준열 연기 미쳤다 두시간 순삭 ㄷㄷㄷ
전 롯데에서 한번 , 씨지비에서 한번 총 두번 봤습니다 극 전체적으로 어두은 밤 씬이 많으니 가능한 화면이 밝고 선명한 곳에서 보셔야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를 놓치지 않고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올해 본 한국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습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소현세자가 천봉사의 맹인 여부를 의심하는 장면부터, 극의 긴장감이 점차 올라가더니 마침내 휘몰아치는 스토리가 압권이더군요.
아주 몰입하며 잘 보았습니다.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소현세자 죽는 장면의 연출은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몇번은 더 보고싶은 영화
유해진 배우님.유준열 배우님 연기를 보러갔다가 모든것에 감동.받고 나왔네요…ㅎㅎ
세자 죽던 장면이 계속생각나요 어터케요ㅜㅜㅜㅜㅜㅜ
정말 잼있게 봤어요 유해진님 너무 무서웠어요 왕이 어울릴까 했는데 역시나....연기 정말 좋았습니다 류준열님도 연기 👍
류준열은 1988때 보고 연기파로 성장하겠다고 생각이 든 배우. 이병헌 이후를 계승할 것 같은 배우라고 생각이 들었었고 전도연과 찍은 인간실격에서 그 느낌이 틀리지않구나 확신이 들었었다.. 솔직히 연기파 전도연의 냉하고 쓸쓸하고 내제된 분위기를 류준열에게서 느낄수 있었고 발음만 조금 더 보강하면 하긴..이병헌도 발음이 완벽하진 않긴하지.. 류준열이 나온다 하면 믿고보는 배우로 분명 성장할 배우라는데 확신이 있다.
뭐랄까 결말이 후루룩 지나가버려서.. 아쉽
하지만 소현세자가 암살당하던 시점 후각 청각 시각으로 확장 연출 너어어무 소름
연기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유해진 배우지만, 선입관이 무서워서 왕을 연기하는 유해진 배우를 상상하기 어려웠는데요.
영화에 대한 평이 다들 좋네요. 저도 용기(?)내서 관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_^
이영화 레알 존잼 .. 또보고싶은영화 …
시간순삭! 류준열 연기 지렸다
일단 각본, 연출이 너무 좋았음.
감독이 어떻게 긴박감을 줄지 고민을 많이한 티가남.
6:54 여기서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마냥 능력이 출중한 신입이라는 이유만이 아니라 주인공이 맹인이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를 때 볼 수 없으니까 조수에 딱이었겠죠. 범인이 '그'가 범인이었는데 신입을 데리고 오게 하는건 수월했을 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 사건 장면에서는 시나님 의견과 같은데 그 부분외에도 경수의 활동반경이 너무 자유롭고 큰 위기 한 번 제대로 없다는 건 아쉽더라고요
이거 영화내용중에 맹인이라서 일부러 뽑았다는거 있습니다. 사건만드려고
애초에 어의 이형익이란 자도 역사적으로 3개월만에 세운 조씨 집안 측근으로 알고있습니다. 맹인에 침을 잘 놓는 사람은 당시라 치더래도 극소수일라서 사건 만드는용으로는 말이 될듯합니다.제방드나들듯 하는것은 아쉬운부분이 맞는거 같습니다.
"보이는구나~!"
올빼미 너무 잼잇어요 계속 생각나기 처음이에요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리드무비님이 추천해주시니까 봐야겠어요! 👍🏻👍🏻
저도 보았습니다❤ 류준열배우님 천재같은 연기력 최고 최고👍👍
돈아깝지 않은영화 올빼미 최고최고👍👍👍
특정장면을 떠나서 한국영화치고 연출에 노력한 티가 많이남.
오락용영화만 판치는 영화판에 그나마 봐줄만한 한국영화였음
방금 심야로 보고 왔는데 졸지않았고 시간 돈 아깝지 않았어요
영화보고 자기 주관에 맞지 않다고 노잼이란 사람들이 많은데, 영화에 기여한거라고는 고작 영화보고 댓글싸지르는 거 밖에 없는 것들이 영화제작에 수많은 시간을 쓰는 감독이 만든 창작물을 평가하네ㅋㅋ 물론 이상한부분이 맞을 수도 있지만 평가한거 읽어보면 다 개소리임. 평가하기전에 그렇게 생각한 자신이 틀렸고 이렇게 만든 감독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맞지 않을까? 유명한 평론가라도 된 마냥 깝치지 마시고ㅋㅋ
진짜 잼 있음. 올해 최고작 단지, 유해진의 왕 캐릭터가 익숙하지 않아 영화 해적에서의 고래 표현하는 모습이 자꾸 상상이 됨.ㅋㅋ 간간히 코믹한 장면도 있고 잼있어요. 가설에 상상력을 더한 영화임에도 사실인 마냥 빠져 듭니다.
사극중에...젤~손에 땀을 쥐게한..영화~!!!
극장서..재밋게봄..👍
기대안했는데 핵꿀잼이었음
끝에 류준열 따라 같이 울었다 억장이 무너져서 가슴 답답한 현실
이거 아무 정보없이 가야 재밌음.강추
저는 예고편같은 리뷰 보고갔는데 그래서 더 무서웠네용ㅋㅋㅋㅋㅋ 꿀잼
반전!!소름끼쳤어요 영화 본 후 그장면만 떠올라요
김성철배우 슬기론운 감빵생활부터 연기 잘하네~ 느꼇믄데 본인한테 찰떡 매역을 맡앗음 , 배우들 연기가 아우 압권.
소현세자 죽는 장면은 소름 돋게 연출 잘 했네요 ㄷ 연출을 정말 잘함 광해처럼 ost를 더 잘뽑았음 레전드 였을거 같음
초반에 지루하고 중간부터 재미있어 지다가 마지막은좀 대충 끝나서 아쉬운영화 1시간만더 길었다면 잘풀어낼수 있었겠지요
데시벨보고 연출이 배우를 못따라가서 아쉬웠던 부분을
올빼미보고 연출, 배우 모두의 합이 충족되어 좋았다
연기의 며품 연출명품
영화다운영화
류준열의 대사가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세자 왜케 연기잘하나 했는데
얘가 김성철이구나
첨 봄
글고 유해진은 왕은 절대 하지말아야함
풰이스가 너무 안어울리고 억지스러워서
몰입도 망침
유준열이 다음세대임
올해 극장을 가서 영화를 아직 못 봤는데 이건 보러 가야 겠어요.너무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유해진 배우님의 폭군연기라니... 상상이 잘안가네요... 영화 꼭봐야겠어요!!!!
폭군이라기보다 조선시대 최고의 암군
봤는데 영화 괜찮아요
시간과 동시에 화장실 가고 싶었는데
끝나고 갔어요
중간에 자리 못 비워요 ㅋㅋㅋ
앗 그래요? 댓글들 보니 리뷰가 좀 엇갈리네요. 볼까 말까 고민중...
@@globalfunissue 네 저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이게정답
유혜진
어느 역이든 다 소화하는 대배우네요
갠적으로 최근영화중에 젤 좋았음
리무 보고 이거 본다.
한국영화 항상실망 유혜진 믿고 갔더니 완전대감동 상받을작품
저도 류준열배우의 연기를 믿고 봤는데요..소현세자의 연기 좋았고 음향효과 너무 조화로웠습니다. 부모님 보여드리려고요~
실제로 일상에서 밤에 잘 보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잔존시력 있는 분들을 저시력이라 하는데. 저시력이신 분들 중에 낮이나 밤에 잘 보이는 분들이 있어요. 장애인 인식개선측면 에서도 보고싶 은 영화!!
간만에 영화관에서 재밌는 영화 보고 왔습니다.
전 너무 내스타일이라 벌써 개봉관에서 두번 봤어요 너어무 재밌고 너어무 무서웠어요😋
꿀잼
리드무비님이 추천하신 영화를 보고 있는데요,
매 작품마다 감탄을 금하지 못할 정도로 뛰어나서, 영화의 세계란 정말 넓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엄지척!!!
오랜만에 잼있게 보고온영화.쫄깃졸깃
연기 다 잘했다 주연조연 아역배우 상궁들 다 좋았다. 또 보고 싶다. 연출력 음향까지 완벽
공길이 영화보고 나온 느낌. 1000만 가자
유준열 표정연기 압권 스릴 넘쳐
유해진배우님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 영화 개봉을 했었군요~ ^^;
가서 봐야겠네요. 소개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이영화봤는데 연기도 좋았고..연출도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이 집 리뷰 맛집이네.
진짜 재미있게봤어요
최고최고
훗
이작품으로 유해진 레벨업!!!
썸네일 방장아님?
어 속으시면 안 되여 극장 가서 보시면 알아요
최고 연기는 소현세자 역이고
나머지는 좀......막판이 이상해.......
댓글 보니 정말 당황스럽네요. 이 영화 정말 재미있었어요? 내가 이상한 건가요? 이야기 전개가 정말 공감이 갑니까? 좋아하는 유해진, 류준열 배우가 나와서 아주 기대가 컸지만, 연기만 좋았고, 연출은 너무 황당했네요. 스포라서 구체적인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두 거물이 자신의 모든 범죄와 치부를 모두 알고 있는 주인공에게 제대로 된 입막음도 없이 그렇게 방치하고 나와서 모든 것을 까발리게 만드는 것만 봐도 도전히 이해가 안 됩니다. 당장에 목을 쳤거나, 입 뻥끗 못하게 협박이라도 하고 나와야죠.
안죽인게 좀 오바긴 하죠 근데 맹인이라는 이유로 살린건 아닐까 싶어요 어차피 못보는 사람이 하는 말 신뢰도가 떨어지니.. 저도 당연 골로 간줄 알았음 마지막에
아니... 오히려 영화내내 주인공인 경수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 모든 행동들이
왕과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임을 보여주는 거죠. 너같은 맹인이 살아서 진실을 말하려 해봤자 아무도 안믿고 또 아무 타격도없을 것이다 라고요
완벽한 영화는 없어요. 난 기생충도 잼있게 보진 않았어요 ^^인물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준것 같습니다. 님 댓글에 좀 당황스럽네요 ㅎ
영화적 허용이라고 봤네요.. 현실적으로 납득되진 않지만, 주인공 죽여버리고 끝나면 더 재미 없었을듯..
솔직히 이선생이랑 택이아부지 연기가 너무 쳐져서 유해진 없었으면 개망했을듯 쓸데없는 내용으로 너무 루즈함 진짜 아 개지루하네 하는데 유해진 나와서 흥미를 가지게함
오늘 봤는데 몇가지 적어봐요
왕이 너무 무력해요. 무게감이 사라진 왕이 극 전반의 긴장감을 떨어뜨려요 이게 가장 크리티컬 합니다
무력한 왕을 내세워야 이해 시킬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장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스토리 전반적으로도요. 류준열의 침술도요.
본 분들은 알겠지만 특정 장면 이후에 이끼의 유해진 그 자체로 왕의 가볍지 않음을 기대했다면 다른 영화속 유해진과 다르지 않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다음에 영화 관상의 마지막 장면들이 떠올랐고, 다시 한 번 관상의 아류작 한 편이 추가 된 생각이였습니다.
앗, 현실 리뷰 감사!
역사적 고증을 아예 모르시네 ㅋㅋㅋㅋㅋㅋ 인조가 그래요 원래.. 무력한 왕 못난왕으로 평가받는다구요 ㅋㅋㅋ
인조가 원래 가볍고 찌질한 왕인데요?
@@당근복 아니 역사적 침략으로 굴욕이그렇다고 해서 궁궐안 왕이 시정잡배 우두머리 말같은 가벼움이란 것도 용인 가능하냐?
그럴거면 왕을 중심으로 두면 안되지
@@코코콬-s2k 그건 니생각이고 찌질아
노jam
씹인정 노잼
이게 노잼이면 니들이 중간에 이해못하는 빡통인거임
이해력 부족😂😂😂
이 영화는 연출이 미쳤음 ..
소현세자씬은 진짜 보는 순간 소름 돋더라...공포감과 그 분위기 임팩트가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