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사용된 스몰리그 리스트」 · 사용된 카메라: SONY a7M4 「브이로그 기본 셋업」 · 하프 케이지(SR3639) : bit.ly/41THRI6 · 탑 핸들(SR3766) : bit.ly/3Vl2LNv · 사이드 핸들(SR3260) : bit.ly/41XmQfG · 샷건 마이크 홀더(SR2352) : bit.ly/44jGRhN 「보조 배터리 셋업 - 4시간 이상 촬영 시」 · 로드 서포트(SR2272) : bit.ly/3Vl14Qm · 15mm 로드 20cm(SR1051) : bit.ly/3Hr7pno · 15mm 레일 블록(SR2061) : bit.ly/40PTDls · 보조 배터리 홀더(SR2790) : bit.ly/3LeN7Pg · 렌즈 서포트(SR2681) : bit.ly/3Hrut5x ※ 위 URL을 통해 구매하시면 뇽쌤에게 소정의 비용이 지급됩니다. ※ 이 영상은 「스몰리그」로부터 제품을 협찬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멤버십 가입: bit.ly/3cPOsii」 멤버십 회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멤버십 혜택」 ① 회원 전용 배지 ② 회원 전용 이모티콘 ③ 시네마틱 브이로그 LUT 제공 ④ 영상 피드백 ⑤ 유료 시네마틱 풀 패키지 제공 ⑥ 회원 전용 팁 영상 & 영상 소스등 제공
요건 지난번에 보고 엄청나게 댓글을 적은것 같은데 생각만 한거였어요 대박! ㅋㅋ 요즘 자주 그럽니다. 이것도 투캠 인터뷰 있어빌리티 하려고 카메라 두대 풀세팅으로 샀는데 역시나 쓸일이 없어졌어요 ㅋㅋ 풀세팅 들고 인스타용 인증용 으로만 사용 합니다 ㅋㅋㅋ 리그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죠! 특히 스몰리그는 얼마사면 할인도 해주고 사은품도 주니까 전 다 받아야 한다는 암시를 걸면서 오늘도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넣습니다👍
아 넵 ㅎㅎ 아이와 여행을 하는 경우 렌즈나 배터리를 교환할 시간마저 아까워서 카메라 세팅시간을 대폭 줄이는게 저의 셋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줌렌즈를 사용하고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배터리 시간을 늘린 경우이고요. 앞으로 브이로그 제작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선생님 사이드핸들을 사용할 때 영상 촬영의 안정감이 높아진다고 하셨는데, 그 원리가 무엇인지 여쭤봐요. 핸드헬드를 이용해야 하는데,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체감 차이도 얼마나 큰지 여쭤봅니다. 이번에 리뷰하신 삼양 35-150을 샀는데, 무게가 큰 렌즈 이용시 왼쪽, 오른쪽 중 어디다 설치하는 것이 좋을지요? 너무 많은 질문 죄송해요. 그래도 부탁드려요
사이드 핸들이 있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게 바로 로우앵글 촬영할 때 입니다. 사이드 핸들이 없다면 로우앵글 촬영 시 굉장히 불편한데, 왼손을 사이드 핸들을 잡고 오른손은 탑핸들을 잡고 로우앵글을 찍으면 정말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가 있습니다. 무게 중심이 양 사이드로 분산되어 패닝이나 틸트 등의 카메라 무빙을 줄 때도 렌즈를 잡고 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렌즈를 잡고 촬영할 때에도 팔목 부분에 사이드 핸들을 맞닿아 손목에 무리도 덜 가더라고요. 그런데 말씀하신 렌즈 삼양 35-150의 경우 경량하는 것이 가장 우선인 것 같습니다. 35-150 렌즈는 1.2kg에 달하는 무거운 렌즈이므로 사이드 핸들을 장착하는 것 보다는 렌즈를 손으로 받치고 촬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렌즈 무게가 너무 무거워 무게 중심이 앞으로 많이 쏠린 상태인데, 사이드 핸들을 장착하고 사이드로 무게를 배분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무게 때문에 많이 힘들고요...
@@뇽쌤필름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삼양 35-150이 모두 좋은데 무게가 너무 고민이더라고요. 역시 모든 걸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35-150은 비디오 삼각대를 활용해야할 것 같아요. 모든 걸 커버하는 줌렌즈라 생각해서 구비했는데, 주로 사용하는 화각의 단렌즈를 구비하는 편이 나았을까 후회되기도 합니다. 35-150의 무게 때문에 핸드헬드의 기동성을 상실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네요. 어떤 분은 무게가 크면 핸드헬드의 안정감이 생긴다고 하는데 초보라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아아 사이드핸들 달면 당연히 스위블 액정 돌릴 때 걸립니다. 적당히 접은 상태에서 위 아래 모두 보면서 촬영 가능합니다. 그런데 나 자신을 찍을 땐 거의 안보여서 구도 정도만 확인 하는 용도이긴 하지만 저렇게 세팅을 한다는 건 남을 찍는 경우가 더 많아서 사이드 핸들은 대부분 장착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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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 핸들(SR3766) : bit.ly/3Vl2L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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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mm 레일 블록(SR2061) : bit.ly/40PTDls
· 보조 배터리 홀더(SR2790) : bit.ly/3LeN7Pg
· 렌즈 서포트(SR2681) : bit.ly/3Hrut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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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스몰리그」로부터 제품을 협찬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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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스몰리그 장착해서 쓰는거 본적있었는데 흥미가 안가다가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은 흥미가 생기는군요!
무거운데 무거운 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와요 ㅎㅎ
스몰리그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a6400용 스몰리그 사용하는 중인데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지 정도는 어떤 카메라를 사든 꼭 할 것 같아요ㅎㅎ
6'49초에 PD보조배터리 브렌드명을 알수 있을까요? 이것도 스몰리그 입니까?
저게 단종됐더라고요ㅜㅜ
10000짜리중 가장 컴팩트했는데...
저거 그닥 내구성이 좋지 못했습니다.
한참사용하고 작년 말에 부풀었거든요ㅜㅜ
다른 안정성 좋은 pd보조배터리를 쓰시기 바랍니다ㅜㅜ
@@뇽쌤필름 그렇군요~뇽쌤필름님이 쓰시는 것중 하나 추천 바라겠습니다^^??
막 시작한 유튜버인데 매번 큰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을 드리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 마침네 모습을 드러낸 M4!
이번에 나오는 하프케이지랑 사이드핸들은 HDMI랑 접촉이 왠지 없어보여서 좋아보이네요. 저는 S3 호환 하프케이지랑 영상의 사이드 핸들과 쓰는데, 핸들을 최대한 아래에 세팅 안하면 HDMI 포트의 커버와 걸려서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어쨌든 셋업 멋집니다!
아아 맞아요 HDMI포트랑 좀 덜 걸립니다만
그래도 좀 불편하긴해요😅
뇽샘님 채널 어느덧 만명이 넘었네요 👏👏👍👍
앞으로 계속 ~ 쭈욱~~
전 계속 눈팅만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저도 저렇게 장비를 갖추고
사형제 이야기 담을 날이 오겠죠 ㅎㅎ
그래서 미리미리 영상보면서
배우고 준비해 봅니다 ㅎㅎ
행복 가득한 주말 되세요 🥰💕❤️
사형제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폰으로라도 사형제의 모습과 가족의 모습 기록하시면
나중에 정말 큰 추억이 될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크!!!!! 알차게 리그 하셨네요 👍 저도 코로나 격리 끝나면 리그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소니 세미나 딱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요건 지난번에 보고 엄청나게 댓글을 적은것 같은데 생각만 한거였어요 대박! ㅋㅋ 요즘 자주 그럽니다.
이것도 투캠 인터뷰 있어빌리티 하려고 카메라 두대 풀세팅으로 샀는데 역시나 쓸일이 없어졌어요 ㅋㅋ
풀세팅 들고 인스타용 인증용 으로만 사용 합니다 ㅋㅋㅋ
리그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죠! 특히 스몰리그는 얼마사면 할인도 해주고 사은품도 주니까
전 다 받아야 한다는 암시를 걸면서 오늘도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넣습니다👍
있어빌리티 중요하죠!
고로 전 스몰리그 덕지덕지ㅋㅋ
캬~~ 저보다 훠~~~얼씬 더 프로페셔널하다니까요.?. 따라갈 수가 없다 ㅠ
에이 아닙니다... 영상가게서 앞으로 더 배울게요 ㅎ
다시 보니 악세사리들 때문에 저렇게 셋팅이 되겠습니다. 브이로그 관심이 많아서 물어봤습니다 ^^
아 넵 ㅎㅎ 아이와 여행을 하는 경우 렌즈나 배터리를 교환할 시간마저 아까워서
카메라 세팅시간을 대폭 줄이는게 저의 셋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줌렌즈를 사용하고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배터리 시간을 늘린 경우이고요.
앞으로 브이로그 제작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pd보조배터리가 종류가 많은데 농쌤님의 배터리 링크좀 알수있을까요?
아트뮤 고속 충전 USB PD 보조배터리 10000mAh BP310
요 제품인데 지금은 단종 된 것 같아요.
상업용으로 쓸 때 보여주는 뽀대가 꽤 큰 편입니다.
사실 카메라랑 렌즈(&필터)만 확실하면 나머지는 붐마이크와 조명으로 따로 잡으면 되기에...
근데 중요한 것 같아요.
클라이언트들에게 똑딱이 같은 카메라를 보여줄 순 없으니...
분명 확장성 면에서도 좋고요!
@@뇽쌤필름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는 뽀대가 진짜 중요하죠.ㅋㅋㅋ
안녕하세요 ^^ 잘봤습니다. 혹시 로닌 같은 짐벌은 불편한가요??
저는 짐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혹 외주 촬영시 필요한 경우엔 대여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기계적인 무빙을 줄 때 사용하고 그 외에는 모두 핸드헬드 촬영입니다!
저도 회전그립 샀는데 좋더라구요~ 오른쪽용도 출시해주면 좋겠어요 ㅎㅎ
저의 중복투자가 굳었죠 ㅋㅋ
보조 베터리는 그냥 휴대폰 충전할때 사용하는 보조 베터리도 카메라 충전 가능한가요?
일단 소니 카메라 기준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PD보조배터리가 아닌 이상 보조배터리보다 카메라 배터리가 더 빨리 소진됩니다.
PD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경우 보통 보조배터리가 먼저 소진되고 카메라 배터리를 소진하게 됩니다~
영상 공유해 주셔서 덕분에 유용하게 시청했습니다~
종종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채널 응원드리고 좋은 유친으로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뇽쌤필름 저도 감사드려요~
a7m4 에서 왼쪽에 나토레일 사이드 핸들 장착하면 HDMI포트 커버에 걸려서 제대로 연결하기 힘듭니다 사이드 핸들은 비추천합니다
영상에서 소개한바와 같이 때에따라 장착과 탈착을 추천합니다. 외장 모니터 쓸땐 커버 열고 hdmi 연결도 가능하지만 사이드핸들 잡을때 손가락에 은근히 커버가 걸리더라고요ㅜ hdmi고정리그도 장착 불가하고요ㅜ
그래서 로드에 설치하게끔 연구중입니다.
5:45 보조배터리 SR2790
감사합니다 ^^
선생님 사이드핸들을 사용할 때 영상 촬영의 안정감이 높아진다고 하셨는데, 그 원리가 무엇인지 여쭤봐요. 핸드헬드를 이용해야 하는데,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체감 차이도 얼마나 큰지 여쭤봅니다. 이번에 리뷰하신 삼양 35-150을 샀는데, 무게가 큰 렌즈 이용시 왼쪽, 오른쪽 중 어디다 설치하는 것이 좋을지요? 너무 많은 질문 죄송해요. 그래도 부탁드려요
사이드 핸들이 있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게 바로 로우앵글 촬영할 때 입니다.
사이드 핸들이 없다면 로우앵글 촬영 시 굉장히 불편한데, 왼손을 사이드 핸들을 잡고 오른손은 탑핸들을 잡고 로우앵글을 찍으면 정말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가 있습니다.
무게 중심이 양 사이드로 분산되어 패닝이나 틸트 등의 카메라 무빙을 줄 때도 렌즈를 잡고 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렌즈를 잡고 촬영할 때에도 팔목 부분에 사이드 핸들을 맞닿아 손목에 무리도 덜 가더라고요.
그런데 말씀하신 렌즈 삼양 35-150의 경우 경량하는 것이 가장 우선인 것 같습니다. 35-150 렌즈는 1.2kg에 달하는 무거운 렌즈이므로 사이드 핸들을 장착하는 것 보다는 렌즈를 손으로 받치고 촬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렌즈 무게가 너무 무거워 무게 중심이 앞으로 많이 쏠린 상태인데, 사이드 핸들을 장착하고 사이드로 무게를 배분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입니다. 그리고 무게 때문에 많이 힘들고요...
@@뇽쌤필름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삼양 35-150이 모두 좋은데 무게가 너무 고민이더라고요. 역시 모든 걸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35-150은 비디오 삼각대를 활용해야할 것 같아요.
모든 걸 커버하는 줌렌즈라 생각해서 구비했는데, 주로 사용하는 화각의 단렌즈를 구비하는 편이 나았을까 후회되기도 합니다.
35-150의 무게 때문에 핸드헬드의 기동성을 상실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네요. 어떤 분은 무게가 크면 핸드헬드의 안정감이 생긴다고 하는데 초보라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뇽쌤님도 스몰리그 협찬 받으셨군요!! ㅊㅋㅊㅋㅊㅋ
스몰리그 풀케이지 사용하고 있었는데 뇽쌤님 말씀 들으니 담부턴 하프 케이지 사야겠어요!
무게 부담 줄이기 딱 좋겠네요 ㅋㅋㅋ👍👍👍👍
사이드 핸들도 무지 땡기네요! 내 텅장 ㅠㅠㅠㅠ
하프케이지를 처음 써보는데 좋더라고요!
만약 사이드 핸들 사신다면 이것 저것 중복투자 하지 마시고 딱 저거 돌아가는거 사세요 ㅠ
사이드 포커스 핸들에 결합하는 배터리의 전력을 바디에도 공급할 수 있나요 ?
사이드 핸들에 Rec버튼 있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 경우에 바디에 배터리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로 v마운트 배터리로 바디와 핸들에 공급해야 할 것 같아요.
보조배터리는 뭘쓰시나요? 사이즈가 딱인거같은데.
아트뮤 고속 충전 USB PD 보조배터리 10000mAh BP310
요 제품인데 지금은 단종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zv-e10을 쓰느라 손떨림이없어 짐벌을쓸까 생각중인데 짐벌에도 호환이되는 리그인가요
위 셋업은 핸드헬드시 손떨림을 최소화 하기 위한 셋업이에요!
짐벌 운용시에는 다 떼는게 운용이 편하실겁니다.
지금까지 산 스몰리그 셋업할때 총 가격이 대략 얼마정도 되나요?
대략 한 5~60만원은 들어간 것 같습니다;;;
사이드 핸들 결착하고 hdmi로 외장 모니터 연결 사용도 가능할까요~?
외장 모니터 연결 시 사이드 핸들이 다소 불편합니다ㅜ 저는 외장모니터 달땐 사이드는 안달고 찍네요! 그래서 일부 작가님들은 로드에 사이드를 달고 찍기도 하더라고요
@@뇽쌤필름 로드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ㅎㅎ
@@xxhand_drgn 제 영상에 보면 길다란 봉같은게 있는데 그게 로드입니다~!
SR3260 사이드 핸들 강추네요.~^^
강추 제품이죠!
6:22 밑에 장착하신것도 알수 있을까요?
요건 제꺼 굴러다니는거 끼운거라서요;;ㅋㅋ
보통은 비디오 삼각대를 쓰는 경우 맨프로토 타입 플레이트나 일반 삼각대의 경우 알카스위스 타입 플레이트를 끼우곤 합니다~
@@뇽쌤필름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보고 똑같이 구매 했어요~!
@@nightcore_FPV 아직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구성입니다~ 물론 카메라는 바뀌었지만 저 구성 그대로 잘 찍고 있어요! 오늘도 찍었고요~!!
이..이정도는 세팅해야.. 브이로그를 찍는거죠....?ㅋㅋㅋㅋㅋ
자, 세팅하러 가봅 싣...ㅋㅋ
아 주렁주렁 카메라들고 다니기가 무섭네... 사람들이 겁나 처다본다.. 저러고 들고 다니니까 ㅎㅎ
저도 첨엔 부끄러웠는데 이젠 오히려 자부심 갖고 열심히 촬영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저는 zv-e10을 사용하는데 핸들이 액정에 걸리지 안는지 궁금합니다~~
아아 사이드핸들 달면 당연히 스위블 액정 돌릴 때 걸립니다.
적당히 접은 상태에서 위 아래 모두 보면서 촬영 가능합니다.
그런데 나 자신을 찍을 땐 거의 안보여서 구도 정도만 확인 하는 용도이긴 하지만
저렇게 세팅을 한다는 건 남을 찍는 경우가 더 많아서 사이드 핸들은 대부분 장착하고 다닙니다~
@@뇽쌤필름 답변 감사 드립니다. 영상을 입문하는 입장에서 정말 유용한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