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이에 대해서 잘 모르시나 본데...이 친구의 역사관 절반 정도는 뉴라이트 낙성대 연구소와 궤를 같이 합니다...이 친구 주장하는걸 잘 들어 보면 고종이 서명도 안 한 을사늑약 그리고 꼭두각시 순종의 위임을 받아 신하가 대리한 한일병탄을 다 합법으로 보고 있어요...독수독과라고...을사늑약부터 무효라 그 이후는 다 무효인데...외교통인 독립 투사 이승만 대통령이 뉴라이트들의 논리를 들었다면 아마 팔짝 뛰었을 겁니다...그런데 웃기는 건 이 자들이 또 독립투사 이승만을 국부라고 칭송하는 겁니다...하하...세상이 요지경이지요...주사파건 뉴라이트건 다 한 자리 차지하고 후원도 받고 하며 지들 밥 먹고 살려고 하는 짓거리들입니다...변희재는 진실의 검인지 껌인지 태블릿만 들면 가두리를 부시기 때문에 윤서인이건 민경욱이건 유재일이건 태블릿만 든다면 다 지편이지요...그러니 이 논쟁에 대해서는 신경 끄고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투표만 바르게 하시고 부정선거 감시만 잘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다 지난 먼 과거의 일이라...살아 가고 있는 현재의 당면한 문제가 일순위입니다...
[검사 탄핵 청문회에 변희재 증인 채택 촉구에 관한 청원]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CD169D6A04C342FE064B49691C1987F
테블릿 진실의 검으로
윤석열 끌어내린다고 한지가...3년후 퇴임할때까지
불가능하겠군요
이시대의 언론 영웅은 변희재 대표입니다//
역사의 죄인(진실을 무시하는 자) 1.박지원 2.정청래 3.조국.문재인 4.이재명 5.의원들 6. 한국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
이재명 대표는 밝히라고 했습니다!!!
친문적청래박쥐원저년니이성륜죄국박은정이 막고 있다잖아요 !!!!
홍석현과 언론사들도 포함
6번?5.4.3.2.1.2.
4번?가슴아프긴하나.....5번떨거지
누구나 자신의 관심분야가 있고. 적절하게 타협 하는겁니다.
사람은 부족합니다. 사람에게 완벽을 기대할수없어요
작은 액수라도 보텔께요 하루 빨리 태블릿 찾아 포렌식 하세요
정유라와 변희재 합동 방송 예상해 봅니다.
어떻게이렇게돼?뿌리어디....
이건 진짜 딴얘긴데...
윤서인이 나대면서 친일 밀정짓 영상으로 계속 돈벌고 있는데 한번 밟아주심 안될까요? 변대표가 도망쳐서 토론 못하는거라고 말하던데 제발 좀 한번 밟아주시길
허풍이에 대해서 잘 모르시나 본데...이 친구의 역사관 절반 정도는 뉴라이트 낙성대 연구소와 궤를 같이 합니다...이 친구 주장하는걸 잘 들어 보면 고종이 서명도 안 한 을사늑약 그리고 꼭두각시 순종의 위임을 받아 신하가 대리한 한일병탄을 다 합법으로 보고 있어요...독수독과라고...을사늑약부터 무효라 그 이후는 다 무효인데...외교통인 독립 투사 이승만 대통령이 뉴라이트들의 논리를 들었다면 아마 팔짝 뛰었을 겁니다...그런데 웃기는 건 이 자들이 또 독립투사 이승만을 국부라고 칭송하는 겁니다...하하...세상이 요지경이지요...주사파건 뉴라이트건 다 한 자리 차지하고 후원도 받고 하며 지들 밥 먹고 살려고 하는 짓거리들입니다...변희재는 진실의 검인지 껌인지 태블릿만 들면 가두리를 부시기 때문에 윤서인이건 민경욱이건 유재일이건 태블릿만 든다면 다 지편이지요...그러니 이 논쟁에 대해서는 신경 끄고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투표만 바르게 하시고 부정선거 감시만 잘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다 지난 먼 과거의 일이라...살아 가고 있는 현재의 당면한 문제가 일순위입니다...
@@chulsookim6332 보수 아니신듯
진짜 병이다 ㅋㅋㅋㅋ 지금이 일제시대냐? 정신좀 차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버리지-l7q 병은 너가 걸렸지 국익 따지면 반일로 프레임질하는게 보수냐?? 그래서 일본은 독도방어훈련 일체 하지말라고 요구하는데 반발하는게 반일임?? 그러고도 보수냐?? 오프라인에선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도 않는것들이 온라인에선 왜케 나대나몰라
너나 진하시고 넉
박근해한데사가지없는놈,뭐라고,완전맛간네,
변희재 너는 똑똑 한데 너말대로라면 현재 기득권 들은전부청소해야된다는겁니다알고있어도 모른체할건 해야된다.
변희재 막말의 대명사.... 지금 박근혜에게 했던 말 사좌 안하냐? 군사독재째 보다 훨씬 더하지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