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디테일을 자연스러운 현지인들의 모습들과 함께 편안하게 설명해 주시는 방스님 영상 너무 좋아요^^ 진짜 그냥 다니면 몰라도 카메라 들고 걸으면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게 되고 그것은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꽤 힘든 일입니다.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태국의 면면들을 찍으셔서 영상으로 보여주시는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배움을 가진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오랜 시간 하고 다국적 인종을 볼수있는 해외 거주 23년차가 되네요. 그 😢 썽테우 에서 만난분의 경우 정말 세계 어느 국적을 불문하고 만날수있는 우물안 개구리를 대표하는 인간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본인이 살았던 한정된 경험을 절대적 진리라고 한치의 의심없이 믿는 배움이나 깨달음이 없이 살아온 딱한 사람인거죠. 불편한 표정으로 인생의 험한 모습을 경험하게된 그 젊은여자분의 모습에서 저 어렸을때 상처받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짠하더군요. 방스님의 여리고 부드러운 예민함이 저를 많이 닮아 공감도 많이되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성찰하고 멋지고 바른 어른이 되실지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전 관광전공자인데 교과서적인 내용이지만 교육과정중 관광지의 폐해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국가별 소득 차이가 소비심리와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데 이러한 관광객들의 과소비 향락 쾌락을 항상 보고 자란 관광지의 원주민들은 관광객을 적대시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자신은 매일 힘들게 일하는데 맨날 노는 모습, 돈 쓰는 모습, 유흥을 즐기는 모습, 취한 모습을 보면서 이질감을 느끼거든요 더군다나 태국에 관광온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태국 노동자들보다 돈을 많이 버는 모습에서 부러움과 시기질투가 현지인의 정서를 병들게함
@@Viva_La_Vida_kr 뭐 그것도 있지만 태국은 외국인이 자기나라에 사는거에 대해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외국인 입장에선 따뜻하고 싸니까 사는건데 저 태국인의 경우 니들 나라에서 살기 힘들어서 오는줄 알죠 그래서 저런 무례한 행동이 나오는거에요 태국은 계급사회라 성태우가 아닌 벤츠같은거 끌고 다니는 사람에게 저런말 못합니다 사람이 계급이 어디있겠냐만은 저 태국인은 외국인을 자기보다 낮게 생각해서 그럽니다
@@Viva_La_Vida_kr 태국은 일부 어르신의 경우 외국인이 버스 타고 다니는것도 이상하게 보죠 빈민이나 아주 일반서민은 지하철비도 비싸서 버스 타고 다닙니다 여기서도 계급이 나뉩니다 외국인이 버스탄다 성태우 타고 다닌다? 방스님이 말한것처럼 외국인이 성태우 타고 다니고 어리숙해 보이니 모자란 사람이고 그들 나라에선 살기힘들고 태국이 보듬어 준거라 생각하는거죠 태국인과 대화해본적이 있는데 태국은 모든 나라 국민을 다 보듬어 주는데 한국은 왜 태국인들 입국 못시키게 만드냐 그럽니다 뭐 보듬어 주는것일까요?아님 관광객때문에 받아주는 것일까요? 여기서부터 인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수원에 서식하고 있는데 거기 권선동이라는 동네에 한양 설렁탕이라고 나름 지역 맛집이 있습니다. 근데 그 집이 지난 9월 들어 1만 2천원 하던 설렁탕 값을 1만 4천원으로 올려버리더군요.. 요즘 배춧잎 한 장으로는 제대로 된 식사 한 끼 먹기 힘든 대한민국입니다! 추석날 방스님 영상으로 잠시나마 행복한 오후를 보낼 수 있어 좋네요~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신문의 한류화?? 저 신문들이 어떻게 수출이 되는지 아시는지요??? 각종 언론사등에 발행부수에 따라 지원되는 세금이고요... 그 세금(지원금)을 받기 위해 거의 보지도 않는 많은 신문을 인쇄합니다.. 세금(지원금)으로요... 인쇄기에서 나오자 마자 일정 수량을 제외하고 포장지도 뜯지 않고 바로 폐지로 수출을 합니다.. 나라에 돈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도둑넘이 많다는 것이라는... 쪽팔린 일인 것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만난 순간부터 모든 걸 태국식으로만 생각하고 한국도 우리만의 문화가 있는데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더라구요. 그 것 때문에 참다가 한 소리 한 적이 있는데 정말 그렇군요. 여전히 돈 계산 할 때는 바트로만 계산하지 원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도도 안 하려고 하는 ㅠㅠ
2주전에 11일동안 방콕 여행을 했습니다 여행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는걸 목표로 이번에 다녀왔어요 방스님 영상 보면서 관광지역이 아닌곳은 음식도 맛있고 너무 저렴했어요 메뉴 2개,물 ... 105바트 제가 적게 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는 이래서 관광지역이 아니곳을 가야하는구나 생각이 ㅋㅋ 야시장도 베링인가? 거기도 좋았습니다 제가 태국 친구들도 있지만 만나자고 이야기를 안하니까 아무도 연락을 안하네요ㅎㅎ;; 태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방스님 영상이 많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하나 드릴께요. 단골로 가는 마사지샾에서 마사지사가 사왓디캅 대신 사왓디짜오, 컵쿤캅 대신 컵쿤짜오라고 하라고 하네요. 자기동네 말이라고 하면서요. 그러면 ~캅 이라는 존칭을 아무말에나 ~짜오로 써도 되는건가요? 어디 지방 사투리인지, 타 지역에서도 통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컵쿤캅 보다 컵쿤크랍이 더 존중의 의미라고 현지 사람에게 들은 기억이 있네요. 20년 전에는 컵쿤나캅의 나를 사용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본적이 없었는데 몇년이 지난후부터 사용하더라구요. 나를 붙이는 것이 태국 어학에 있는 정확한 표현인지 아니면 젊은 사람이 만들어낸 단어인지 궁금하네요
맞습니다. 저도 방콕 자유여행 가 봤는데, 길거리에서 허접하게 판매하는 식사는 먹기 좀 그래서, 그래도 간판 달린 식당에서 먹으니, 물 한병 추가하면 1만원 정도는 하더군요~ 택시비도 기본은 저렴한 것 같지만, 외국인이라 덤탱이 씌우는건 기본이라 싼 지도 모르겠고~ 한국과 큰 차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태국 사람들 게으르지 않아요. 새벽 4시에 시장나와서 7시까지 장사하고 회사출근하고 나서 퇴근하고 저녁장사 하는분 봤네요. 놀라운건 새벽시장에 농사지은거 팔고 저녁에는 음식을 팔더라고요. 그런분들 정말 많습니다. 나라가 정치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임금이 워낙 적어요. 물론 거지도 많고 약물 알콜 중독자들도 있지만..
저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렇고 부서장들에게도 인사할 때 '감사합니다' 안 써요. 국어를 배울 때 감사는 중국 형식이고 고맙습니다는 한국 형식이라 해서 중국을 싫어하는 저로서 일부러라도 감사라 안 하고 고맙습니다를 씁니다. 제가 의식해서 그런지 몰라도 과거 뉴스에서나 아나운서가 예능(?)에 출연해서 마치는 인사를 '고맙습니다다'라 하는 게 많아졌어요. 제가 출근해서 만나는 대부분은 '감사'라 하지만 저는 남들이 그렇게 말할 때 반골 모드로 '고맙'을 고수합니다.
열흘 전 ,,, 바다 포도라고 하는군요, 저거보다 약간 많은 양 100밧 가까이 해던 것 같은데 기억이 ,,,,, 손바닥 만한 플라스틱 용기에 들은 거 라차담리 빅씨에서 보고, 저게 뭐지 하며 궁금해 사서 맛 보니 짭짤 하고 톡 터지는 무 맛...물에 씻어 먹으니 짠 맛은 없고 톡 터지는 그것만 ..호기심 충족,아 이런거구나 했습니다.
영어로 대답하는 부분은 예전 방스님 영상에서 답변한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기억하는 걸 답변해드리자면, 영어로 답하는게 자신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것 이랄까요. 태국은 수준 레벨 이런걸 중요시 하는것같다고 방스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적있으시거든요. 그래서 태국인들끼리 만나면 상대의 부모님이 뭐하시는분이냐 부터 묻는다죠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คนเกาหลีบ้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 [5]](http://i.ytimg.com/vi/cBhkY8_jjFU/mqdefault.jp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คนเกาหลีบ้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 [5]](/img/tr.pn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ไทย]ทำไมประเทศไทยจึงเป็นประเทศที่ดีที่สุดสำหรับชาวเกาหลีที่จะเกษียณอายุ[40]](http://i.ytimg.com/vi/v6wDEIyeh7w/mqdefault.jpg)
![중국에 잡아먹혀 미쳐버린 캄보디아 물가 I 캄보디아 [2]](/img/n.gif)
여러편의 영상을 보았고 저는 곧 70을 바라보지만 태국에 관심이 있어 주시는 정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참 젊은분이 진솔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매번 들었고 인생을 가치있게 설계하고 품위있게 살아가실 믿음이 넘쳐납니다 감사합니다 . 0:27
70이 되시는 어르신께서 이런 관심을 갖으시고 감사의 댓글을 달으시는것이 멋있어 보입니다!
@@TheCompletePackage007
덧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남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는 공감능력도 지능이라고 알고 있는데 저건 자신의 무지함을 보여줬다고밖에.. 분명 그 외국인도 무슨 말 하는지 알아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랫만의 시장 영상 감사합니다~
신문을 만들어서 해외 폐지로 판다고하죠 국내에선 보조금을 받고 만들고 폐지로 보내고... 기가 막히죠~
조중동이 제일 심하죠
거의 대부분 조선 중앙 동아 아니면 매일경제 한국경제 신문 ㄷㄷㄷ 폐간이 나을듯ㅡㅡ
정확한 신문이죠^^ 좌파 전리도 하도 질려서 보수가 좋습니다. 이런거 올릴때마다 반감을 가지니 올리지 마셔여
@@이따봐용좌파고 우파고를 떠나서 국가 세금이 폐지가 되어 해외로 나가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따봐용정치 채널도 아닌데 이런 댓글은 안 봤으면 좋겠네요.
@@이따봐용 너무 정확해서 2023년 7월 새신문을 태국 로컬시장 좌판에 깔개로 쓰이고있는 클라스 역시 조중동 정보보단 음식 깔개용으론 쵝오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들 중에도 태국 아주머니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 답은 자기 자신에게만 존재하는 것이기에 저는 그들과 "대화" 하지 않습니다.
달래도 필요 없습니다 짜증을 내야 해결되요
필리핀은 외국인이 아무리 거지같이 다녀도 고국으로 가면잘살고 돈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태국은 현재 하고 다니는 모습이 중요하더라고여.
😅입헌 군주 미개국은 어쩔 수 없음
갑자기 태국이 극 비호감이 됐슴. 순한 비호감에서 매운맛 비호감으로.
추석을 맞이해서 재래시장 물가 경험 영상 같네요. 의도하진 않으셨겠지만.
방콕 스토리님도 겅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태국은 추석이라고 별반 행사가 없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방스님 오늘 영상 정말 유익하네요~ 덕분에 태국에대해 잘 이해한거 같습니다 😊👍
동남아 몇몇개국이나 태국사람 중에 낮추거나, 너무친하게 받아 주면 저렇게 되요!
어딜 가든 태국어를 잘 한다고 대우 받는게 절대 아니라는요!
태국 사람들 중에 절대 쉽게 받아 주면 외국 사람들 가지고 놀아요!
저두 태국 몇번가보구 터득했슴다.
잘 아시네요 되게 무례한 경우도 많죠 특히 머릿수로 많을때 더 심해지고요
매번 영상 말미에 태국어 알려주시는거 너무 좋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거만 믿는건 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가나 마찬가지예요.
게다가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도 한국도 그렇고 미국, 유럽도 그렇고 다 똑같아요.
그냥 사람의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살기 위해서 외지인을 배척하는걸
완전 로컬시장 소개와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려요 ^^
바나나는 얼마전 동일한 크키의 바나나 한송이 3500원에 이마트에서 구입했네요 그리고 썽태우에서의 모습은 극히 일부분이겠죠 그런 사람들은 태국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있고 다른 나라에도 있죠 태국인 성향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거 같네요
태국의 디테일을 자연스러운 현지인들의 모습들과 함께 편안하게 설명해 주시는 방스님 영상 너무 좋아요^^
진짜 그냥 다니면 몰라도 카메라 들고 걸으면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게 되고 그것은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꽤 힘든 일입니다.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태국의 면면들을 찍으셔서 영상으로 보여주시는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완벽한 우물 안 개구리의 표준이네요. 저 태국인들은. 그렇게 저들은 쭉 저렇게 사는게 맞겠네요
와 과일 가격은 거의뭐 10배 차이나네 음식들도 3~5배는 나는것 같고 은퇴하면 태국에서 사는 이유중 하나가 저런 싼 물가 때문이기도 한것같아요
방스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추석날 아침에 방스님의 깜짝선물 같은 영상 잘 보았어요. 🎉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재밌게 지내다 가세요.^^
신문이 저기까지 가있네 ㅋ,,신문발행부수에 따라 세금이 신문사에 지원되고 신문을 안보니 인쇄 돼면 바로 폐지 수출
다양한 배움을 가진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오랜 시간 하고 다국적 인종을 볼수있는 해외 거주 23년차가 되네요. 그 😢 썽테우 에서 만난분의 경우 정말 세계 어느 국적을 불문하고 만날수있는 우물안 개구리를 대표하는 인간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본인이 살았던 한정된 경험을 절대적 진리라고 한치의 의심없이 믿는 배움이나 깨달음이 없이 살아온 딱한 사람인거죠. 불편한 표정으로 인생의 험한 모습을 경험하게된 그 젊은여자분의 모습에서 저 어렸을때 상처받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짠하더군요. 방스님의 여리고 부드러운 예민함이 저를 많이 닮아 공감도 많이되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성찰하고 멋지고 바른 어른이 되실지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전 관광전공자인데 교과서적인 내용이지만 교육과정중 관광지의 폐해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국가별 소득 차이가 소비심리와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데 이러한 관광객들의 과소비 향락 쾌락을 항상 보고 자란 관광지의 원주민들은 관광객을 적대시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자신은 매일 힘들게 일하는데 맨날 노는 모습, 돈 쓰는 모습, 유흥을 즐기는 모습, 취한 모습을 보면서 이질감을 느끼거든요 더군다나 태국에 관광온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태국 노동자들보다 돈을 많이 버는 모습에서 부러움과 시기질투가 현지인의 정서를 병들게함
@@Viva_La_Vida_kr 뭐 그것도 있지만 태국은 외국인이 자기나라에 사는거에 대해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외국인 입장에선 따뜻하고 싸니까 사는건데 저 태국인의 경우
니들 나라에서 살기 힘들어서 오는줄 알죠 그래서 저런 무례한 행동이 나오는거에요
태국은 계급사회라 성태우가 아닌 벤츠같은거 끌고 다니는 사람에게 저런말 못합니다
사람이 계급이 어디있겠냐만은 저 태국인은 외국인을 자기보다 낮게 생각해서 그럽니다
@@Viva_La_Vida_kr 태국은 일부 어르신의 경우 외국인이 버스 타고 다니는것도 이상하게 보죠
빈민이나 아주 일반서민은 지하철비도 비싸서 버스 타고 다닙니다 여기서도 계급이 나뉩니다
외국인이 버스탄다 성태우 타고 다닌다? 방스님이 말한것처럼 외국인이 성태우 타고 다니고 어리숙해 보이니
모자란 사람이고 그들 나라에선 살기힘들고 태국이 보듬어 준거라 생각하는거죠
태국인과 대화해본적이 있는데 태국은 모든 나라 국민을 다 보듬어 주는데 한국은 왜 태국인들
입국 못시키게 만드냐 그럽니다 뭐 보듬어 주는것일까요?아님 관광객때문에 받아주는 것일까요?
여기서부터 인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0lsc2866 일부 동의합니다..예내들은 평균적으로 자기나라가 못산다 생각하지않더라고요 해외나가본 태국애들도.. 한국사람을 품어주는데 왜 우리는 못입국하게 하냐.에서 딱 맞는말입니닿ㅎ
수원에 서식하고 있는데 거기 권선동이라는 동네에 한양 설렁탕이라고 나름 지역 맛집이 있습니다. 근데 그 집이 지난 9월 들어 1만 2천원 하던 설렁탕 값을 1만 4천원으로 올려버리더군요.. 요즘 배춧잎 한 장으로는 제대로 된 식사 한 끼 먹기 힘든 대한민국입니다! 추석날 방스님 영상으로 잠시나마 행복한 오후를 보낼 수 있어 좋네요~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거기가 수원의 많은 설렁탕집 중에서도 좀 알려진 집이라 그런지 좀 비쌉니다 ㅋ
권선동은 강릉이 지역구 아닌가요?
@@janemoon635 설마.. 농담으로 하신 건 아니죠? 국민의 짐덩어리 윤핵관 “권성동”을 얘기한다면.. -_-;
그냥반은 권.성.동. 이죠...@@janemoon635
왜 굳이 이런데서 정치적인 발언을 할까요? 😮😮😮
신문의 한류화??
저 신문들이 어떻게 수출이 되는지 아시는지요???
각종 언론사등에 발행부수에 따라 지원되는 세금이고요...
그 세금(지원금)을 받기 위해
거의 보지도 않는 많은 신문을 인쇄합니다..
세금(지원금)으로요...
인쇄기에서 나오자 마자 일정 수량을 제외하고 포장지도 뜯지 않고
바로 폐지로 수출을 합니다..
나라에 돈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도둑넘이 많다는 것이라는...
쪽팔린 일인 것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만난 순간부터 모든 걸 태국식으로만 생각하고 한국도 우리만의 문화가 있는데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더라구요. 그 것 때문에 참다가 한 소리 한 적이 있는데 정말 그렇군요. 여전히 돈 계산 할 때는 바트로만 계산하지 원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시도도 안 하려고 하는 ㅠㅠ
방스..
태국관련 유튜브중 가장 품격있고 유익한 프로입니다.
밥하고 과일하고 같이? 은근히 조합이 잘 맞다니 신기 하네요. 우린 밥 다 먹고 후식으로 과일 먹는데, 오늘은 건강 밥상 이네요. 만원 정도라니 우리 물가에 비해서 싸긴 싸네요.
나도 망고찰밥 좋아하는데..그 정확한 이름을 뭐라고 해요??? 푸드코트가면 꼭 먹는 찹쌀 망고 코코넛 밀크 얹은 밥? 이름하고 태국어 타이핑좀 알려 줄 수 있을까요?
영상잘봤어요 감사합니다
2주전에 11일동안 방콕 여행을 했습니다 여행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는걸 목표로 이번에 다녀왔어요 방스님 영상 보면서 관광지역이 아닌곳은 음식도 맛있고 너무 저렴했어요 메뉴 2개,물 ... 105바트 제가 적게 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는 이래서 관광지역이 아니곳을 가야하는구나 생각이 ㅋㅋ 야시장도 베링인가? 거기도 좋았습니다 제가 태국 친구들도 있지만 만나자고 이야기를 안하니까 아무도 연락을 안하네요ㅎㅎ;; 태국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방스님 영상이 많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콕에 있다가..이번해엔 푸켓겨냥인데..발리가..흠..
항상태국가면 망고10만원어치는 먹고..좋아하는 망고밥도 실컷 먹고 옵니다..
감사드립니다..카우니여우 마무앙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새벽시장 풍경..❤❤❤너무 좋았어요.저희 아들도 2년 후쯤 태국 어학 공부를 위해 갈 꺼라...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방스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몇번말씀하신것같이 바나나 50바트는 비싸네요 집앞에 맥스벨류도 그정도 하던데~(심지어 이정도 익은바나나는 30-50프로할인들아가죠) 암튼 로컬마트 치고는 비싸네요^^
오랜만에 시장나들이 행복한 물가와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방스님 :)
(숙소 마치 5성급 느낌 배경도 굿굿 입니다, 캅 :)
태국어에 진심이신게 엿보여요^^ 수준급이십니다
방스님은 영상 지향점 자체가 아주 섬세해요. 다른 태국 거주 한인 유튜버가 소개해 줄수 없는 주제들을 찾아 디테일하게 들어 갑니다. 멋져요.
태국뿐만아니라 베트남도 마찬가지임
동남아 계열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참 어리석어 보임
9:09 한국 아줌마들도 다른 사람 시선 에서 못 보는 경향이 참많아요 ,저가 검머외 로 영어 쓰는 애들이랑 한국에 갈때가 많은데 영어 쓰고 있으면 뒤에서 속닥속닥 기분 나쁘게 외국인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이 많이계세요 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형님 로컬만 조지고 다니셔서 극호입니다.진짜 그 나라를 알고싶으면 현지에 녹아드는게 맞다라는 느낌을 매번 영상보면서 느껴요
저 치앙마이 사는데 어제 아침에 바나나 두뱌이상 큰 뭉치 샀거든요 20밧에 ㅋㅋㅋ 가격표도 없고 첨에 가격 물어봤을때 바로 대답안하고 다른말 먼저하고 눈치보고 말한건 바가지라는 뜻이죠 ㅋ
가격표 없는 메뉴보고 입맛 싹 사라지는 미뉴라고 하실때 저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던 구독자 입니다. 대부분 바가지 안당하시는거 아는데 태국엔 바가지가 많이 없어서 방심하셨나봐요 ㅋㅋ 그래도 가격표도 없다는 뜻은 내가 널 등쳐먹겠어 입니다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10:50 그래도 싸 드실거면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서 드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벌레나 하루종일 먼지나 묻었을 거 같은데..
나중에 시도해봐야지요. 맛나겠어요. 특히 바다의 캐비어는 꼭 먹어볼게요.
전 해외 여행유투버등 해외 관련 영상 구독을 주로 하는데 방스님이 정말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설명을 젤 잘하시는듯요!
시장 분위기 우리랑 똑같네요. 날씨만 안더우면 태국 가서 시장에서 마시고 먹고 놀고 싶어지네요.😊😊
올 2월에 태국 갔을때 로컬시장에
한국 신문들 많아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봤는데
수출의 역군이네요 ㅋㅋㅋ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 컨텐츠는 태국의 술에 대해 해보심이 어떤가요? 술을 좋아하시니 구독자도 많이 궁금할것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상식하고 무례한 태국인이 꽤 있네요.. 마지막에 태국어 강좌는 재밌습니다.
미양캄은 예전영상에서도 봤는데..진짜 이번에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잘보고가요~
태국을 너무좋아해서 유툽보고태국어 배우려고 구독해서 열씨미쭈욱보고 있습니다🤗제가 구독한분들중에 쵝오 잘하시는듯!!!태국어너무잘하세요!!파싸 타이 깽막!!👍👍ㅋㅋㅋ 태국어 마니마니 마구마구 가르쳐주세요!항상 방송잘보고 있습니다^^
질문하나 드릴께요.
단골로 가는 마사지샾에서 마사지사가 사왓디캅 대신 사왓디짜오, 컵쿤캅 대신 컵쿤짜오라고 하라고 하네요. 자기동네 말이라고 하면서요.
그러면 ~캅 이라는 존칭을 아무말에나 ~짜오로 써도 되는건가요? 어디 지방 사투리인지, 타 지역에서도 통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후아힌에 오래 계시네요~ 태국이지만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짠타부리 로컬시장 물가는 태국내서도 비싼편이죠. 소프트빵도 카우니여우도 거의 2배네요.
6:26 태국에서 닥칠법한 상황이네요. 공감능력보다 자존감을 높히는 쪽으로 진화한 듯하네요😂
방스님은 카메라를 무엇으로 찍으시나요? 갤럭시 같은 휴대폰일까요?
바다포도 바로 검색해봣는데 300g 온라인에서 18000원에 파네요. 베트남산이고 비싸긴 하군요.
저번에 길거리 포차갔을때 주인같은 여자 손님이 “커쿤나~캅~ ”이라고 했을때 “고맙당께”정도의 사투리인가? ㅎ 했었는데 “특히 고맙다”정도로 이해하면 되겠군요!!! 😅
네 자주 보는데 너무나 좋은 정보를 제공해서 정말 전문가 채널답네용:)
태국에 2년살다왔는데 저 바다포도는 처음 보네요 ㅎㅎ 담에 가면 먹어봐야 겠네요.
미양캄은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데요. 찾아볼게요! 곧 태국 가려고요!ㅎㅎ 망고찰밥도 친구가 찐 강추했는데 밥과 맹고? 라는 거부감을 이기지 못했네요! 이번엔 도전! 방금 너무 친근하게 말해서 죄송. (온라인상 페르소나랄까요. 형은 넘 친근하죠잉;)
같이 태국 햇살받고 사는데 피부톤이 왜이리 다르죠? 전 잡티가 넘 많아서 요즘 레이저 맞고 다닌는데 피부가 넘나 좋으시네요 방콕이라 그러신가?
7:44 이런걸 보고 그냥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 하나 우물안 하루살이가 세상을 논한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ㅐ성하십시요😊
5년후에 은퇴하고 태국에서 살려는데 참많이 도움이됩니다. 특히 현학적인 나래이션이 집중해서 볼수잇게해줍니다. 5년후엔 꼭만나뵙고 식사대접하고십내요.
컵쿤캅 보다 컵쿤크랍이 더 존중의 의미라고 현지 사람에게 들은 기억이 있네요. 20년 전에는 컵쿤나캅의 나를 사용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본적이 없었는데 몇년이 지난후부터 사용하더라구요. 나를 붙이는 것이 태국 어학에 있는 정확한 표현인지 아니면 젊은 사람이 만들어낸 단어인지 궁금하네요
너무 재밌게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방스님 인스타도 팔로우 했구요ㅎㅎ 방콕 친구들이랑 몇달전에 딱한번 가봤는데 너무 좋았어서 혼자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서 비행기 알아보는 중입니다. 가게 되면 방스님이랑 꼭 술한잔 하고 싶네요.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이게 외국어라 정확하게 설명하기 힘든..그 뭐랄까..진짜 공감되요ㅎㅎ 몽키바나나는 좀 비싸게 사셨네요😂😂 저녁 먹고 시청했는데도 방스님 먹방보니 갑자기 입이 심심해지네용^^
어느 나라나 다 꼰대는 있지만 태국은 그게 더 많은가 봐요? 아무래도 제국주의 시대에 독립을 유지한 프라이드에서 비롯한 그릇된 아집일수도?
알찬 영상이네요 시장구경 먹방 단어수업 일석삼조 좋네요
태국인은 자기가 믿고싶은것만 믿는 경향이 있다는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실 누구나 그렇지만 태국인들의 그것은 일본인들의 그것과 유사한 느낌이네요
한국인도 살아보면 믿고싶은것만 믿는것들이 대다수 ㅋ
@@jun-rv6yt 답답한 양반이구만 ㅋㅋ 정도의 차이 때문에 언급을 하는거지. 뭔 멍청한 소릴 하고 있어.
@@20MillionDollers 정도의차이는 한사람만보면 일반화가되나요? 한국도 고집센사람 한사람찍어서 보여주면 그나라 모든사람을 대변하나요?
@@20MillionDollers 왜이리 사람이 멍청한지 모르겟내 저아줌마가 고집스럽고 한것은맞지만 태국인을 저아줌마 하나가지고. 일반화한다? 한국이라고 뭐 다를까요? 참 멍청하게사는지 이해가안가내
태국 일주일 전에 다녀왔는데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존맛이었음... 방콕에만 있어서 물가는 생각보다 비쌌고 외국인이 너무 많아서 놀람...
맞습니다. 저도 방콕 자유여행 가 봤는데, 길거리에서 허접하게 판매하는 식사는 먹기 좀 그래서, 그래도 간판 달린 식당에서 먹으니, 물 한병 추가하면 1만원 정도는 하더군요~ 택시비도 기본은 저렴한 것 같지만, 외국인이라 덤탱이 씌우는건 기본이라 싼 지도 모르겠고~ 한국과 큰 차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바다포도->옥동굴 보통한국에서 100그램에 5천원에서 만원정도 합니다
오늘도 잘볼께요 감사해요^^
썽테우 태국인들은 좀 너무하네요 ㅠㅠ
저 사람들이 말을 알아들었으면 저렇게 무례하게 말 못했을텐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바다 포도는 한국에서는 인기 없는 해초류입니다. 가끔 일식집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좋아하는 식감이나 맛이 아니라 대부분 먹지 않네요.........그리고 마트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을 본 적이 없구요.......
역시 동아찌라시 세금받아빼돌리고ㅋㅋ
쪽팔림은국민몫으로
방콕갔을때 나나역 철로에있는 길거리뷔페보고 여자친구는 괴성지르고 난 맨탈붕괴됨 철로등지고 아줌마 앉아서 야채다듬고있는데 그 철로길에 쥐 수백마리가 야채주어먹고잇엇음 길거리음식은 진짜조심해야됨
후아힌에도 태국어 배울수 있는곳이 있나 궁금하네요~
치앙마이 생각하다 후아힌 궁금해서 영상 계속 보고 있어요😊
5:21 망고스틴 진짜 좋아해서 가끔.. 배송시켜먹는데
실무게 2키로 조금 안되는 24개 생과 4만원 초반대요 😅😅😅
뉘앙스ᆢ컵쿤캅ᆢ🤔
태국인의 시선은 특히나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ᆢ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렇죠~저도 거기에서 믾이 경험~믿고 싶은거만 믿는... 메타인지력 차이가 많이나는듯
태국 사람들 게으르지 않아요. 새벽 4시에 시장나와서 7시까지 장사하고 회사출근하고 나서 퇴근하고 저녁장사 하는분 봤네요. 놀라운건 새벽시장에 농사지은거 팔고 저녁에는 음식을 팔더라고요. 그런분들 정말 많습니다. 나라가 정치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임금이 워낙 적어요.
물론 거지도 많고 약물 알콜 중독자들도 있지만..
그런데 그건 어디나 그런 부지런한 사람들 있는거 아닌가요? 게으르다 아니다의 기준이 몇퍼로 본인이 생각하냐의 차이인듯
약물 중독자가 많이 있나요? 마약법이 어마어마하게 엄하다 들었는데요
@@맑은산-u8q
대마가 합법입니다. 마약성분 약물도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방콕에서 아유타야 갈 때 새벽 첫 기차 탔는데 새벽 4시 5시면 밥 짓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아침에 팔 음식은 3시면 준비 시작하구요 그렇게 하고 하루 종일 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촬영장소가 집인가요? 보통 콘도가 많이 나오는데.... 문화적인 차이는 어느나라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적응 못하면 그 나라에 못 사는거죠.
저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렇고 부서장들에게도 인사할 때 '감사합니다' 안 써요.
국어를 배울 때 감사는 중국 형식이고 고맙습니다는 한국 형식이라 해서 중국을 싫어하는 저로서 일부러라도 감사라 안 하고 고맙습니다를 씁니다.
제가 의식해서 그런지 몰라도 과거 뉴스에서나 아나운서가 예능(?)에 출연해서 마치는 인사를 '고맙습니다다'라 하는 게 많아졌어요.
제가 출근해서 만나는 대부분은 '감사'라 하지만 저는 남들이 그렇게 말할 때 반골 모드로 '고맙'을 고수합니다.
방스님이 네이버 태사랑을 보시나 보네요. 팁논쟁이 붙으니, 팁에 대해 얘기하시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ㅎㅎㅎ
요즘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서 만원에 밥먹기 어려워요
열흘 전 ,,,
바다 포도라고 하는군요, 저거보다 약간 많은 양 100밧 가까이 해던 것 같은데 기억이 ,,,,,
손바닥 만한 플라스틱 용기에 들은 거 라차담리 빅씨에서 보고, 저게 뭐지 하며 궁금해 사서 맛 보니 짭짤 하고 톡 터지는 무 맛...물에 씻어 먹으니 짠 맛은 없고 톡 터지는 그것만 ..호기심 충족,아 이런거구나 했습니다.
다시 보니 저 정도 양의 반 도 안된 듯합니다... 세븐일레븐에서 샐러드 사다 넣어 먹었~~바다포도 저는 비 추천
바다포도..인가..아들이랑 먹어봤는데 너무 입에 안맛았어요..버렸음..어떻게 먹는몰라서그런가
너무 재밌어요
외국인이 모를수 있는건 당연한것이고 알고 있다면 그들의 문화를 잘 이해하는것인데 그걸 계속 아니라고 우기는건 참 이해할수가 없네요.보지 못한 신기한 과일등 오늘도 구경 잘하고 갑니다.방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ช่วยทำ Sub Thai ในทุกคลิปจะดีมากๆเลยค่ะ
시장이 더럽고그럴줄알았는데
한국재례시장이나 거기나
다 비슷하고 깔끔하네요
방스님은 현지어가 가능하니...... 로컬 시장에서 쇼핑하는게 즐거울 수 있지만..
관광객이 영어로 흥정하면 짜증내며 싫어한답니다. !
바다포도 첨들어봐여
태국 재래시장 식당의 경우 그나마 상점마다 자리를 잡고 장사를 하지만, 길거리 가다 보면 우리나라 떡뽁이 포장마차 보다 훨씬 작은 손수레 같은거 하나 달랑 세워놓고 식사를 판매하는 경우들이 있더군요~ 위생이 걱정돼서 차마 먹기 두렵던데, 그런데서 식사하는거 괜찮나요?
우리나라는 한국말하면 되게 고마워하고 신기해하고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가져주면 좋아하는데 태국은 왜 태국말하면 웃고 무시하고 영어로만 대답하고 그럴까요ㅋㅋㅋ 다 그런건 아니지만 영상 보다보면 그게 너무 잘보이니까 알다가도 모르겠고 참 아이러니하네요🥲
영어로 대답하는 부분은 예전 방스님 영상에서 답변한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기억하는 걸 답변해드리자면, 영어로 답하는게 자신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것 이랄까요. 태국은 수준 레벨 이런걸 중요시 하는것같다고 방스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적있으시거든요. 그래서 태국인들끼리 만나면 상대의 부모님이 뭐하시는분이냐 부터 묻는다죠
이번영상은 되게 오랫만인 기분인데...왜지? 해피 추석보내세요~~
이런 찐로컬시장 보여줘서 감사해요
원래 동남아는 아직도 사회를 이루며 사는 문명이 제대로 없어서 정신은 아직 미개합니다. 남 깔보기가 일상이고 그 기반에는 자격지심과 무지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왕이나 폭군의 노예가 되는것을 자랑과 운명으로 여기지요.
어라~ 유니폼이 계속 바뀌고 있네요ㅋ 스타일 변화는 미묘 하지만요ㅋ 영상 잘 봤습니다 컵쿤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