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째 바다위에 떠있는 중 | 군사요새와 감옥으로 쓰였다기엔 믿기지 않는 황홀한 외관 | 프랑스 ‘몽생미셸’ | 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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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해안선을 따라가다보면, 천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바다위의 마스터피스.
바위섬을 일일이 쌓아 만든 수도원 ‘몽생미셸’
8세기 초 대천사 미카엘의 이름을 따 세워진 작은 예배당을 베네딕트 수도사들이 관리하며 순례지로 유명해진 곳이다.
프랑스 최고의 일몰여행지라고 불리는 이유를 찾기 위해 이곳에 방문했다.
6세기에는 요새, 10세기에는 수도원, 16세기에는 감옥으로도 쓰였던 이곳.
다양한 건축양식이 존재해 건축역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말로 백번 설명해도, 한번 눈으로 보는 것이 그 설명을 충분히 이해할 지도..
바다위의 명작. ‘몽생미셸’을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로망 가득 프랑스 - 파리지엔느처럼 즐기기
방송 일자 : 2022.09.22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밤에 나오면서 버스타는곳에서 딱 뒤돌아봤을때 몽생미셸의 야경은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옛날엔 책으로만 찾아봐야되던걸 배 긁고 누워있어도 사람들이 자동으로 알게되니까 편하네
어릴적영화에서보던풍경이었는데 저기어디지궁금했던걸 이영상으로 알게됐네요.감사합니다.
와~~~~~
아들부부도 다녀왔는데
많이 좋았다고 가고싶어요
감옥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멋있는 성이네요
정말 아름답다...
친구랑 가봤는데 또 가고 싶네요.
가봤지만 또 가고싶네요ㅠㅠ
유학 동안 2번을 다녀왔는데... 다시가고 싶다.
그리운곳입니다
전세계 가장 멋진 건축물인듯
저걸 어떻게 지었을까 와 진짜 멋있다
몽쉘미쉘 과자 이름 같다
Mont-saint Micheal (Saint Micheal 수도원의 프랑스어)
세인트=聖
미쉘=대천사 미카엘
몽=山
이런 뜻 일거예요
관광지하면 프랑스지 유럽에선
유럽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