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21 시작 0:26 데이트 가기 전에 마음이 불편해진 영숙 1:51 데이트 준비 중인 영수 2:21 영숙의 견갑골 터치 3:26 의사표현 확실한 영숙 5:44 뮤지컬 잘알 두사람 7:24 화장실 간 영숙 마중나간 영수 8:34 영수의 성경 필사 9:14 뚫어져라 보는 영수 10:04 영수의 브레이크 없는 직진 고백 12:10 대화 속에서 엿보이는 영수의 독실함 13:15 영수의 가짜 맥주 제조 14:10 종교 차이가 느껴진다.. 16:55 동상이몽인 두 사람의 속마음
영숙이 종교적인 이유로 헤어졌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필사부터해서 종교로 들이미는 영수보면 그냥 인간자체가 이기적인거다 개신교인들이 괜히 욕먹는게 아님. 영수가 왜 저런 행동을 하냐면 영숙을 자기 종교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숙 종교는 영수한테는 중요치 않다가 기본마인드로 깔려있음.
주변에 강요하고 하느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떠벌리는 몇몇 마주친 적 있는데.. 사회적으로 직업은 어떨진 몰라도 사회적 커넥션이 결여 되어 있고(친한 친구 한명 제대로 없음) 그러다 보니 교회에서 더욱 몰입된 사람들이었음.. 예: 목사면서 아내와 자식이 등 돌린 사람도 봄. 이혼은 못하니 절연함. 그런데 나와서 목사랍시고 떠들고 다님.
기독교인들하고 이슬람교들 그런면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지 자기들이 진짜 성경대로 살고 있다고 믿고 이단은 처단해야되고 ㅉㅉ 진짜 성경대로 사는건 이스라엘 유태인들 밖에 없다 성경구약은 유태인 자기들 히브리어언어로 되어있는데 바보같은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가 성경 해석하겠다고 개소리함
직업이 나쁘지 않은 싱글남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지금까지 매칭이 안됐다? < 성격적 문제를 주변에서도 다 본거임. 교회안에 영수아재 좋다는 자매님이 없음. 아마 교회에서도 좀 의사소통이 안되고 자기얘기만 하는 눈치없는 형제님 정도로 통하지 않을까 싶은데. 사람 빤히 쳐다보면서 눈알 띵굴거리는 것도 왕부담 노매력. 혼자 영숙한테 돌진하면서, 종교얘기는 계속 동문서답 사기칠려는 걸로 보일 수 있는데 태도가 참. 고집세고 눈앞의 자기감정밖엔 못보고, 자기 뜻대로 주변을 바꿔야 직성이 풀리는 극이기주의 스탈인 것 같음. 노래 못하는데 성가대에 노래자랑, 글씨 못쓰는데 글씨자랑, 남한테 전부 강요하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 이상한 행동 등등을 주변에서 지적을 안해주니 메타인지가 안돼서 저모양. 뒤에서 가끔 씹기나 하지 누가 저사람이랑 싸움나려고 굳이 얘길해주겠음.
멀쩡해 보이지만 역시 까다로웠다. 종교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라는 할머니 말씀을 정반대로 이해한 듯. 평일에 죄 짓고 주일에 회개 메크로 돌리는 선데이 크리스찬보단, 차라리 영숙처럼 예수는 믿되 현실에 집중하는 삶이 더 성경에 가까운 삶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 말하면 대부분 개신교 친구들은 상당히 불편해 하긴 하더라.
살면서 기독교에 자신이 너무나 신실한 신자라고 자부하고, 성경모임도하고, 성경필사하면서 매일 하루 한줄 성경문구를 보며 잠든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정말로 '예수'를 닮은 사람을 본적이 없음. 고집세고 자신의 실수는 하느님이 용서했으니 당당하다 여기고... 이렇게 기독교에 투신하게 된 자신은 선택된 인간이라 믿고 그 저변에 깔려있는 타종교에 대한 기묘한 선민의식. 이런사람들 특징이 말이나 글은 굉장히 그럴듯하게 함. 하지만 당장 자신한테 재산적 손해같은것이 발생할 일이 생기면 표정부터 싹 바뀜.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40년째 살고 있다던 교회 장로 할재. 다른 사람 자기가 데리고 교외나가다가 벌금걸리니까 벌금 뿜빠이 하자던거 생각나네 ㅋㅋ 걍 지나치게 무언가를 신봉하는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어딘가 하나가 망가져있음.
맞아요.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교회 다니면서 교회 다니는 나에 심취해 가지고 살았던 거 반성해요. 성경에 바울을 보면 그는 정말 크리스천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지만 오히려 더 낮아지려고 하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자각하며 자신의 약함 을 더욱 드러내는 삶을 살죠.. 교회에 가면 의인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더 하나님을 의지해야죠. 죄인이니까... 입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회개해야하고... 바울도 처음부터 믿음이 좋은 사람은 아니었고 하나님이 계속 연단해나가셨답니다.
본인의 신앙심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어쩄든 내가 원하는대로 교회도 가주겠지~ 내가 신앙생활한다고 계속 외출해도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거면... 그 정도는 알려주셔야 하는 것 같은데.. 지금처럼 동문서답하시면 속임수 같이 보일 수 있거든요. 영수님은 그렇게 의도를 안하셨더라두요. 그런 지점이 개신교가 비난 받는 포인트이기도 하구요. 개신교는 "각자 터치하지 말자" 이상으로.. 영수님 정도로 독실하면, 배우자 없이 혼자 신앙생활해도 라이프 스타일에 종교가 깊숙히 들어가있잖아요. 그런데 투명하게 대화 안하시면 속임수 같아 보여요
저도 냉담중인 천주교인데.. 기독교는 진짜 부담스러워요. 기본적으로 종교강요가 너무 쎄고.. 같은 신을 믿지만 결이 너무 달라서.. 아무리 냉담이어도 기본적으로 내면에 천주교가 장착이 되어있게 때문에 진짜 힘듦.. 차라리 불교를 만나고 말지, 기독교는 만나기 힘들어요..
@@SUN-hb2ox 천주교 역사에대해 알아보세요 다분히 개신교입장에서 말씀하시는데 둘다 적을뒀던 입장에서 옮고 그른거 따질필요없이 천주교신자들은 집안에서 제사도드립니다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그리고 제사밥도억습니다. 내 집안도 개.천신자들이 있어 이런문제로 대화가 안돼고 갈등이 발생합니다. 지금은 무교입니다 제3자입장에서 보면 분명문제 발생할거라서 댓글을 썼을뿐 그만하시지요 전 무교입니다.
@@베이비옙 명품 입어도 좋죠. 아마 집안재력 어필한 영자나 정희가 재력이 상당한 느낌이 들는데요. 딱히 튀는 옷은 없지만 따져보면 고가의 브랜드 일거같습니다. 하지만 영숙은 뭐라해야할까요..음 브랜드 심볼 드러나는 명품을 입는데 중학생이 새로산 명품 자랑하고 다니는 느낌..?
기본적으로 기독교는 모두를 전도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는 종교라 찐열정신도들은 상대가 종교 안믿는다 싫다 하는 진심을 그 사람을 교회로 이끌라고 본인에게 주어진 극복 해야할 사명감으로 봅니다 주님께서 이 사명을 주셨으니 제가 이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겠습니다 라고해요 왜냐하면 기독교의 기본 가치에 전도랑 포교가 매우 중요하고 교회 자체에서 그렇게 가르치거든요 심지어 원수도 전도해서 교회 데리고 오라하는데 내 배우자 내 가족은 당연히 전도하지 않겠어요? 강요안하는 기독교라는건 그 종교 기본 전제에 없는 거니까 교회쟁이가 교회안가도 된다하는건 절대 믿지마세요
영수같은 사람들은 배우자의 다른 종교를 용납할수 없는게 교회나가서 은혜받고 용서받는게 그게 배우자한테 좋은 일이거든 그좋은걸 나만하고 배우자를 방치하는건 그건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내가 저사람을 전도해서 은혜받게 해야 그게 저사람한테 좋은일이고 내가 잘하는거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상대가 거부하면할수록 내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챙겨야 한다 라는 마인드 그게 사람 미치게 만들기 때문에 걍 같은 교인 만나면 되는데 왜 나와서 저러는지 피디도 나쁜게 일부러 종교다른 사람들을 특히 종교문제가 트라우마가 있는 출연진으로 만들어 놓은거 같아서 참 나쁘다 싶다
저도 놀랐던게 독실한 친구가 어느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요. 왜? 그랬더니 너를 전도해서 천국에 가게 해야하는데... 라며. 본인딴엔 친구를 천국에 안데리고 가서 죄책감이 들었나봐요;;;; 독실한데 전도안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아 절대 나 신경쓰지말라고 지금 이대로 지내자고 했어요. 생각회로가 다름을 제대로 느꼈어요.
기독교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전도하면 된다 이 소리 제일 많이 해요 나이 많은 미혼 기독교신자들 및 그의 부모들이... 기독교인과 결혼하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잘 안되니까(선택의 폭이 좁아져서) 저렇게 하더라구 영수는 미혼도 아니고 돌싱이라 더더욱 선택의 폭이 좁아지니 기독교가 아닌 사람이라도 붙잡고 그 다음 종교 강요를 죽기 살기로 하겠지~~
기독교인이 보기에 영수님 이해 안간 점 1. 기독교인데 처음부터 본인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여자를 좋게 본다?(물론 영숙님을 단편적으로만 보고 판단할순 없지만 보통 본인입으로 본인 칭찬 안함) 2. 아이 싫고 여자가 본인 커리어 지키길 바람. 일단 딩크 찾기가 어려울거고 아무리 본인이 의사여도 나이도 많은데 아직 여자 직업까지 본다는게.. 3. 독실한 기독교면서 종교 맞는거보다 일단 본인이 끌리는 여자가 좋음. 부딪힐걸 뻔히 알지 못하는건가...그걸 아직도 모르다니
뭔놈의 예배도 많고 주말에는 무조건 교회가더만 ㅠ 뭐빠디면 큰일나나? 전남친도 기독교였고 가적 자체가 기독교였는데 엄마한테 혼난다고 일요일 오전에는 무도건 교회가더라.. 그리고 진짜 기독교인들은..너무 앞과 뒤가 다르고 남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고선 옆에선 위로하는 척 하다 결국은 힘들먼 예수님 믿어보라고 하던데? ㅋㅋㅋ 정떨어짐...
@@송위니 믿지않는 자와 같이 멍에를 메지말라고 성경말씀에 있어서 믿는 자와 결혼하는게 맞긴 하지만 아예 안되는건 아니에요.. 사랑한다면 믿고 오래 기다려줄 수 있어요. 김연아 선수 남편분도 김연아를 오래 기다려주고 있잖아요? 물론 가치관의 우선 순위가 안맞아서 당하지 않아도 되는 고통을 엄청 당하겠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기달려 주신 것처럼 사랑으로 인내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결혼할 수 있습니다
영수 먼가 분위기를 못읽는 사람같냐... 필사 드립, 대성당 공격, 화장실은 왜 마중가...짜증남.정작 종교 얘기에 빙빙 돌리고, 여자표정 굳는데 계속 직진 공격하고... 자기소개까진 이적 닮고 둥글하니 나쁘지않더니 데이트 때 너무 깸...근데 영숙도 너무 맞춰주지 말지.., 했는데 다행히 여러명 알아보자 하네
![[#나는솔로 ] 기독교와 불교 사이🤯 종교 장벽에 부딪힌 영자와 광수ㅣ나는솔로 SOLO EP.165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Sh_8mzqY0N4/mqdefault.jpg)
![[#나는솔로 ] 기독교와 불교 사이🤯 종교 장벽에 부딪힌 영자와 광수ㅣ나는솔로 SOLO EP.165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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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의사표현 확실한 영숙
5:44 뮤지컬 잘알 두사람
7:24 화장실 간 영숙 마중나간 영수
8:34 영수의 성경 필사
9:14 뚫어져라 보는 영수
10:04 영수의 브레이크 없는 직진 고백
12:10 대화 속에서 엿보이는 영수의 독실함
13:15 영수의 가짜 맥주 제조
14:10 종교 차이가 느껴진다..
16:55 동상이몽인 두 사람의 속마음
성경필사...그들 입장엔 저게 자랑거리일지 모르겠지만...
무교인 입장에서는 진짜 부담스럽다😅
성경필사는 ㄷㄷ
신앙심을 약간 매력어필로 생각하는듯.. 교회나가면 키 외모 돈 다필요없고 신앙심의 크기가 최고의 매려이거든 ㅠ
쓸데없는짓
부담 정도가 아니라 소름돋음…
그냥 교회에서 예쁘고 참한 자매님 만나시길
그걸 너네 하나님 주님 예수님이 간절히 바라시는 것임.
주안에서 만나세요
자매님들 넘쳐날 텐데
매주 꼬박꼬박 교회를 가고 가족 전체가 독실한 집이고 출근할때 무조건 기도를 드릴 정도로 그렇게나 종교가 중요하면서 도대체 왜.. !! 결혼상대를 볼때 종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는거지? 제일 중요한거면 제일 먼저 봐야지…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
아무도 안올까봐
외모와 나이가 1순위고
전도시킬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
제말이요..저렇게 독실한데 세상에서 배우자를 찾는 이유가 미스테리네요
제 주변 기독교인들은 무교자 선호하던데요? 전도 시켜서 기독교인으로 바꿔주고 싶어서
의외로 종교인들중에 무교인에 관대한 사람들이 많아요 ...ㅠ 근데 무교인들은 종교인들 부담스러워하고 기괴하게 본다는거 ㅠ
제작진아 출연진좀 배려해라 살익고 난리난거안보이냐 엄청따갑고 뜨거울텐데..그땡볕에 몇시간을 앉혀놓은거냐 pd가 뭐팔아먹을생각만하니
보는 내내 이생각함.. 출연자들 건강은 보호해주자 다들 화상입어서 난리더라
팔이 다 익었네요 ㅠㅠㅠ
제작진이 뭔짓햇나요?
이제 보니까 팔이.... 어휴 너무 아프겠다ㅠ
팔 다리 목 코등 다 탐
영숙이 종교적인 이유로 헤어졌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필사부터해서 종교로 들이미는 영수보면 그냥 인간자체가 이기적인거다 개신교인들이 괜히 욕먹는게 아님. 영수가 왜 저런 행동을 하냐면 영숙을 자기 종교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숙 종교는 영수한테는 중요치 않다가 기본마인드로 깔려있음.
무섭고 소름돋아요
유영철 편지만큼의 글씨체 아니면 자랑하지 말기
대성당의 어쩌구 왜 불렀어요.
노래 왜 자꾸해요. ㅠㅠ
진짜 그만 해요 이제. ㅠ
노래도 잘 한다는 생각이 전혀 안듦…
그냥 성량만 좋음…
한마디로 그냥 시끄러움.
소음.
도라에몽 퉁퉁이 생각남 큐ㅠ..
노래부를때 잠깐 채널 돌렸어요 ㅋㅋ
기독교인들은 이렇게나 이기적이다....답이 없다...그냥 교인만나...그럼되는데 교회에 인물이 없니..??
나도 차에서 노래부를때 헉 했다 ㅋㅋㅋㅋㅋ 뭐랄까 사람성격은 착하고 건실한데 너무마이너 적이야. 여자가 저걸 어떻게감당하냐
영수 자의식과잉이 심하게 보여요 같은 종교한테나 성경 필사 먹히겠지 무교한텐 마이너스입니다
영숙 천주교라잖아요
@@SUN-hb2ox 냉담자죠
자의식 과잉인개 너무 보이네요 ㅠㅠ 같은 기독교 입장에서도
@@Sane--Dule냉담자라도 신앙이 있을수도 있죠. 천주교신자들이 개신교 신자가 열심한 것을 나쁘게 보진 않아요. 사이비만 아니고 편협하지만 않다면
마이너스 정도가 아니라, 믿거임
병원서 오래 일해보며 느낀게
의사들보면 10-20대 비주류 찐들이 방구석서 공부만해서 그런지 무언가 다자간의 눈치나 심리등 사회성이부족한사람들이
꽤많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높은지위에 올랐다고 생각해 선민의식 보상
심리 자기주장력은 또 강해요
그러다보니 타이틀떼면 사패나
자기만의 세계 사회성이 결여되서
교감력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그런데
사회적으론 자기말만듣고 인정해주니
자기가 옳고 맞다란 낮춰보는 선민의식
이 깔린사람이 많고 공동체성의 공감
능력의 결여가 심하긴해요 티비에서
보는것처럼 판사나 의사등이 사명감
정의감이 없고 요새 계속 사회적문제가 되는 정치인,변호사검사마냥 의사들도 비슷한부류더라구요 ㅜ
그리고 이건 별개얘긴데 교회다닌
다고 착하거나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아니더라구요 자기에 심리적
나약함과 부족함 불안감에 바탕이 종교쪽으로 세뇌되어 그안에서만
웃는 가면쓰고 위안얻으려 모인
사람들이라..
밖에선 더 무섭고 독하거나
나쁜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의대도 아님 의전원임
@@user-om7zz2rx8d 의대출신들이 저런점은 더심합니다 의사 분들은 의사 분들끼리 친하게 지내 시면 문제 없고 가지시는 그 선민의식도 긍정적으로 발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깊이공감함 안그런분도요즘 많은데요 특히 서울대병원은 의사샘들 대다수
진짜 심각함.
오 정답
주변에 강요하고 하느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떠벌리는 몇몇 마주친 적 있는데..
사회적으로 직업은 어떨진 몰라도 사회적 커넥션이 결여 되어 있고(친한 친구 한명 제대로 없음) 그러다 보니 교회에서 더욱 몰입된 사람들이었음.. 예: 목사면서 아내와 자식이 등 돌린 사람도 봄. 이혼은 못하니 절연함. 그런데 나와서 목사랍시고 떠들고 다님.
독실한 천주교인지 물어본 이유가 독실하지 않으면 나중에 연인이 되고 기독교로 개종시킬라고 하는듯.. 간혹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무교이거나 독실하지 않은 다른 종교인은 전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
독실하지 않음=적극적인 종교활동 부담스러움.
이거 평생 이해 못함ㅋㅋ
냉담해도 천주교가 좋은 천주교신자들
기독교인들하고 이슬람교들 그런면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지 자기들이 진짜 성경대로 살고 있다고 믿고 이단은 처단해야되고 ㅉㅉ 진짜 성경대로 사는건 이스라엘 유태인들 밖에 없다 성경구약은 유태인 자기들 히브리어언어로 되어있는데 바보같은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가 성경 해석하겠다고 개소리함
종교 강요에 가계부 강요에..그냥
다니시는 교회에서 인연 찾으시는 것이 젤 현명할 것 같아요.
교회에서 아무도 안좋아하니까 계속 혼자살다 딴데서도 알아보는 거겠쥬
교회쟁이들은 진짜 왜 자꾸 타종교인이랑 무교인들 괴롭히는걸까? 교회에서 찾으면 되자나 그 좋아하는 교회에서 ㅋ
@@뷰티보틀결혼을 전도의 도구로 여기는 듯 구분도안되는 외골수 자기만옳다를 주구장창할것같음 가계부 강요했다에 이미예고됨.
둘다 최악 ..
영상에서 강요한 적이 있음? 여기 댓글들은 나랑 같은 영상 보는지 궁금하네 그냥 남 욕하는게 자존감 채우는 방법인건가
아니 그냥 기다리면 될걸 화장실앞에서 기다려???헐.... 머가 그리 급한거야;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는.. 서로 같은 기독교만나는게 제일 어울려..
김연아도 기독교인 남편 만나서 사는데 뭐가 문제죠?
잘사는지 못사는지 니가어케알어ㅋㅋ
@@SUN-hb2ox김연아를 왜들이대? 자신이 그렇게 없어?
안타깝다 영수야,, 교회에서 만나길
그 11기 순자가 딱인데 뜬금없이 찬송가 부르던ㅋㅋ
@@뷰티보틀 어어어 찰떡이닷 ㅋㅋㅋㅋㅋ 맞아여 둘이 딱 맞는데
직업이 나쁘지 않은 싱글남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지금까지 매칭이 안됐다? < 성격적 문제를 주변에서도 다 본거임. 교회안에 영수아재 좋다는 자매님이 없음. 아마 교회에서도 좀 의사소통이 안되고 자기얘기만 하는 눈치없는 형제님 정도로 통하지 않을까 싶은데. 사람 빤히 쳐다보면서 눈알 띵굴거리는 것도 왕부담 노매력.
혼자 영숙한테 돌진하면서, 종교얘기는 계속 동문서답 사기칠려는 걸로 보일 수 있는데 태도가 참. 고집세고 눈앞의 자기감정밖엔 못보고, 자기 뜻대로 주변을 바꿔야 직성이 풀리는 극이기주의 스탈인 것 같음. 노래 못하는데 성가대에 노래자랑, 글씨 못쓰는데 글씨자랑, 남한테 전부 강요하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 이상한 행동 등등을 주변에서 지적을 안해주니 메타인지가 안돼서 저모양.
뒤에서 가끔 씹기나 하지 누가 저사람이랑 싸움나려고 굳이 얘길해주겠음.
내말이
교회에서 소개도 많이 받았겠죠
근데 저 조건에 저 무난한 성격과 외모에 굳이 나는솔로까지 나왔다라
영수 아재 고집 너무 세보임.. 종교문제로 사람 괴롭히지말고 교회에서 만나길 첫데이트에 김칫국 사발로 들이키고 혼자 앞서나가는게 영숙 부담스러울듯
독실한 기독교 = 독실한 기독교인 아니면 절대 이해 불가. 신념이고 목숨과 같은 것임. 그러니 함부로 극복 가능할 거라 생각하면 안 됨.
이건 진리임. 꼭 찍어 먹어 보고 똥임을 알 사람은 해 보면 됨.
해볼테니까 교회누나 소개좀요
@@Nyang7777 니한테는 1베 자매님조차 소개 안해줄듯 ㅋ
@Nyang7777 집근처 대형교회 ㄱㄱ
근데 얼마나 햇빛에 앉혀 놨으면 출연자들이 다 빨갛게 화상을 입었어
보는내내 안타까움
출연진 배려가 너무없음
술마셔서 그런거 같은데요
깊이 공감합니다
다른여자분도목이빨갛게타서이상했는데...ㅠㅠ
하유 ㅜㅜ 맞아요
상철은 하체가 다 타버림
데프콘 이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영수
교회에서 만나
의사 + (노인들이 보기에) 외모 멀쩡함 + 교회다님 이면 교회에서 소개시켜주겠단사람 줄을 설텐데 나솔에 왜 나오지
단풍손이라서..
외모가 멀쩡하진 않지 저게 멀쩡하냐?
무교는(영숙은 무교아니지만) 독실한 기독교 절대 이해 못해요..모든것을 하나님과 연관짓는데 보통사랍이 어떻게 만나나요
평생 연말 연예대전 수상소감에서 "이 영광을 하느님께 드립니다."들을때마다 적응안되는 것을..
멀쩡해 보이지만 역시 까다로웠다. 종교 이전에 사람이 먼저 되라는 할머니 말씀을 정반대로 이해한 듯. 평일에 죄 짓고 주일에 회개 메크로 돌리는 선데이 크리스찬보단, 차라리 영숙처럼 예수는 믿되 현실에 집중하는 삶이 더 성경에 가까운 삶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 말하면 대부분 개신교 친구들은 상당히 불편해 하긴 하더라.
진짜 크리스챤은 현실도 열심히 살고, 삶 속에서 선을 실천하고, 죄악과 멀리 하려 평생을 부단히 노력합니다.
하지만 댓글 여론처럼 그렇지 못한 기독교인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 슬프네요 ㅠ
영수아저씨 앞으로 고칠부분
1.노래 그만하기
2.성경 필사한 종이 갖고다니면서 자랑하지않기
3.화장실 앞에 서있지않기
4.인스타로 사사건건 해명하지않기
자 약속~~
넘 정확하면서 귀여운 지적이십니다 😅😅😅
영수아저씨 ㅎㅎㅎㅎㅎ 고칠부분 정확했다^^
+운동하기(운동아에 안하는몸같은데 설탕덩어린 사이다에 아이스티까지 태워먹다니…)
아. 진짜 자기중심적인 사고. 대화 자체가 오고 가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만 함.
가계부가 문제가 아니었어 😂
영숙성격진짜 다시봄 배려심있고 맞춰주는거..90인거치곤 40대 산전수전 겪은 마인드
저래 배려해주니 맘고생해서 얼굴이삭은건지ㅜ나도 90인디 배려해주다 삭은케이스라
@@user-hf8oy4ot6r 영숙 말하는것도 첨에 자뻑했던거에비해 아주 정상적이고 대화력도좋음 사기캐드립 아프로디테드립에 섹드립 오버페이스였던건지 헷갈릴정도로 다른사람들과의 대화력은 좋은편임
외모도 예쁜외모는 확실한데 나이듣고나서 그런가 좋은각도에서는 30대로 보이는거같은데 좀만 적나라한 각도나 표정에서는 영락없는 40초반 느낌이라 안타깝긴하다는..
=18기 광수
진짜 너무 싫어요..... 진짜루......
대답도 빙빙 돌렸지만 결국엔 강제로 끌고가겠다는걸로 들리네요.....
개신교는 개신교들 끼리 결혼하세요.... 남들 피해주지 말고.
영수형님 여기 나오실게 아니라 교회에서 아침에 같에 기도할 반려자를 찾으세요. 그 식사전에 기도하는것 조차 안맞으면 만나기 힘듭니다. 저정도면 무교.타종교는 절대 불가이며. 여기나올정도면 다내려놓고 부모님이랑도 타협보고 나왔어야죠.
눈도 은근히 맑눈광으로 ㄷㅗㄹ아있음 … 자꾸 맥주처럼 만들겟다고 이상한짓하는것부터 걍 자기자신에 빠져있는거임…
필사란거 자기믿음을 위해서 하는거지 밖에 가지고나와 자랑하려고 혹은 남에게 보여주려고하는거 자체가 얕아보인다 교회서 만나
그 오자마자 찬송가불렀던 순자인가
그사람 만나라
독실 좋아하시네
싫다는사람의견무시하고 지멋대로 이기적으로 교회끌고가고싶으면서 독실 좋아하시네~!!
독실이 아니라 독재겠지~
기독교인이 독실하다는 말 쓰면 독재자라는걸로 해석해도무방하다봄
영수가 의견 무시하고 데려가지도 않았는데 왜 오바함?
살면서 기독교에 자신이 너무나 신실한 신자라고 자부하고, 성경모임도하고, 성경필사하면서 매일 하루 한줄 성경문구를 보며 잠든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정말로 '예수'를 닮은 사람을 본적이 없음. 고집세고 자신의 실수는 하느님이 용서했으니 당당하다 여기고... 이렇게 기독교에 투신하게 된 자신은 선택된 인간이라 믿고 그 저변에 깔려있는 타종교에 대한 기묘한 선민의식. 이런사람들 특징이 말이나 글은 굉장히 그럴듯하게 함. 하지만 당장 자신한테 재산적 손해같은것이 발생할 일이 생기면 표정부터 싹 바뀜.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40년째 살고 있다던 교회 장로 할재. 다른 사람 자기가 데리고 교외나가다가 벌금걸리니까 벌금 뿜빠이 하자던거 생각나네 ㅋㅋ 걍 지나치게 무언가를 신봉하는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어딘가 하나가 망가져있음.
헉….제가 느끼는거랑 넘 비슷해서 놀랬어요
맞말추
팩트 그 자체네요 주변에 너무도 많은 개신교신자들 특징
오우
맞아요.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교회 다니면서 교회 다니는 나에 심취해 가지고 살았던 거 반성해요. 성경에 바울을 보면 그는 정말 크리스천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지만 오히려 더 낮아지려고 하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자각하며 자신의 약함 을 더욱 드러내는 삶을 살죠.. 교회에 가면 의인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더 하나님을 의지해야죠. 죄인이니까... 입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회개해야하고... 바울도 처음부터 믿음이 좋은 사람은 아니었고 하나님이 계속 연단해나가셨답니다.
상관없으면 종교강요안해요 말할텐데 ㅋㅋㅋ그말절대안하고 ㅋㅋㅋ필사도 같은종교아님 이해못해요 . 인터뷰보니 더ㅋㅋㅋㅋ아예 말이 안통함.누구잘못없음ㅋ그냥 같은 기독교 깊은사람 만나야함..근데 자기 이상형이 같는종교인것이 어렵긴하고..어렵겟다 참ㅋㅋㅋㅋㅋㅋㅋ
영숙이가 여자가 봐도 매력이긴하네요. 꼬인데 없고, 티키타카 잘되고.상황판단 빠르고. 무례하지않게 대화 잘이어가고. 사기캐 단어만 안썼음 이렇게 안까였을듯
그러게요
자화자찬 안하고 겸손하면 진짜 사기캐
네네 생각보다 신중하고 말 조심스럽게 함
영수씨 하고도 잘 어울리는데ㅡ잘 됐으면 좋겠네
@@조희-k8z 영수하고 안 어울림
공감!
필사한거 보여줄때 "아까 궁금해 했던거 여기"누가 필사 한걸 궁금해하니 ㅋㅋ 관심없어 밥 먹는데 까지 가지고 와서 보여주고 앉았네. 중학생 기집애 글씨같은걸 자랑하고 있어. 식당에 아이스티챙겨와 필사 챙겨와,사탕 챙겨와 야 꺼져
이러니 기독교인이 욕 먹지... 그냥 영수는 저분은 너무 부담스럽고 초반에 저렇게 본인 마음을 표현해버리면 나중에 편해졌을때 고집 드러나고, 보수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일거 같애. 항상 자기 말이 맞고 다른 사람의 대한 배려와 존중 없고
드러나고
영수정도면 병에 영역임. 사회화 치료가 필요하긴함. 오랫동안 종교 울타리 안에서만 살면 저렇게됨.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행동들이 방언처럼 자기들만 알게 고착화 된것 .자기행동이 뭐가 이상한지. 남들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그안에서만 생활해서 모름. 처음 만난여자한테
차안에서 대성당 노래부르고, 성경 필사한거 자랑하고, 남들눈에는 광적으로 보이는데, 그 울타리안에서는 세상 스윗한 자랑이니깐 그걸 밖에서도 하는거.
우리가족이 저랬어서 한 1-2년 교인들과 왕래끊고, 예배만 간략하게 받게하면 좀 괜찮아짐. 종교활동은 좋지만, 일반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줄 알도 사회적인 에팃켓도 아는건 중요함.
와 통찰력 있으시다..
본인의 신앙심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어쩄든 내가 원하는대로 교회도 가주겠지~ 내가 신앙생활한다고 계속 외출해도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거면... 그 정도는 알려주셔야 하는 것 같은데..
지금처럼 동문서답하시면 속임수 같이 보일 수 있거든요. 영수님은 그렇게 의도를 안하셨더라두요. 그런 지점이 개신교가 비난 받는 포인트이기도 하구요.
개신교는 "각자 터치하지 말자" 이상으로.. 영수님 정도로 독실하면, 배우자 없이 혼자 신앙생활해도 라이프 스타일에 종교가 깊숙히 들어가있잖아요. 그런데 투명하게 대화 안하시면 속임수 같아 보여요
저도 냉담중인 천주교인데.. 기독교는 진짜 부담스러워요. 기본적으로 종교강요가 너무 쎄고.. 같은 신을 믿지만 결이 너무 달라서.. 아무리 냉담이어도 기본적으로 내면에 천주교가 장착이 되어있게 때문에 진짜 힘듦.. 차라리 불교를 만나고 말지, 기독교는 만나기 힘들어요..
종교도 과하고 매너도 과하고 서비스도 과하고 눈빛도 과하고 상대방 말 잘라먹으면서 대화 통하는 척하는 표현들도 과함 영수님은 본인이 자상하고 배려있는 남자로 보일거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제삼자 눈에는 철옹성 같을 그 고집이 보입니다
기독교는 저게 문제야
걍 지들끼리 만나서 예수 물고빠는 게 맞음ㅋㅋ
와 무슨
주의 이름을 대고
말을 그렇게 표현까지 하세요
무교여도 예수 라는 이름이 어떤 이름인줄
아시면서;
기독교는 저게 문제야
지들끼리만나서 신앙지키는게 맞음
이정도로만 쓰셔도 됐을 건데
😅
@@퓨어-l9i ㅋㅗ이거나 ㅡㅡ세요^^
@@퓨어-l9i뭘 어떤 이름이여 ㅠㅋㅋㅋㅋㅋㅋ
@@퓨어-l9i ?ㅋㅋㅋㅋㅋ
@@퓨어-l9i예수가 무슨이름인데? 사이비? 😂
천주교는 영숙님처럼 가벼히 믿어도 아무 강요하는 사람이 없고 자기맘인데
기독교는 답없음
신념이 무서워,,,,,,,,
영숙님 영수님은 아닌듯,,,,,,,,교회사람끼리 그 안에서 할것이지 왜 나솔에서 찾으려함 ,,기독교는 1순위가 무조건 교회가 1위가됨,,,
@@SUN-hb2ox 내가 천주교 신자이고 40년넘게 신자였는데 개인구원 공동체구원 얘긴 첨 들었네?
@@SUN-hb2ox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하세요.......그냥 기도하세요.
아이스티, 사탕, 사이다
저 나이에 당 무섭지 않나
배 나온 사람은 이성으로 느껴지질 않음
의사면서 관리 좀 하길
의사들 배많이티나옴
나랑드 제로사이다 ㅋㅋ
맹목적인 정신병자의 직진처럼 느껴져...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는 둘째치고 노래좀 그만불러요 음정 안맞고 염소마냥 떨려요 그냥 평범 그리고 영숙이도 자기 의견을 말하려하는데 9.5를 지가말하고 0.5만 남이말하게 말을 끊어
저게 글씨 잘쓴거인가?
필체가 극히 보통이하
그리고 기독교 천주교 둘 믿어봤던 입장에서 서로 융합되는건 불가능하다
천주교는 타종교도 인정하고제사도 인정하지만 기독교는 절대불가능.
보통이하는 아니고 걍 잘쓴다정도임 자랑할만한 실력은 절대 아닌데ㅋㅋ
내가 급할때 개빨리쓸때나오는 글씬데 무슨 명필같이말해서 보고놀럼ㅡㅡ 뭔여자들이보고 지한테편지를못써ㅋㅋㅋㅋㅋ허언증인가
@@SUN-hb2ox 연미사라고 아세요?
천주교 다녀 보셨나요?
죽은 조상을 위해 기도드리는
행사하는걸 모르시네
지금 냉담중이지만 부모님이 연미사드리는데 딴
세상사시네
@highnessro400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제사는 사람이 귀신 됐다라고 잘못 생각하면서 귀신에게 절하는 거에요. 천주교가 유교의 제사를 인정했다라고 하는 성경적 근거가 있나요 큰일날 소리...
@@SUN-hb2ox 천주교 역사에대해 알아보세요
다분히 개신교입장에서 말씀하시는데 둘다 적을뒀던 입장에서 옮고 그른거 따질필요없이 천주교신자들은 집안에서 제사도드립니다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그리고 제사밥도억습니다.
내 집안도 개.천신자들이 있어
이런문제로 대화가 안돼고
갈등이 발생합니다.
지금은 무교입니다
제3자입장에서 보면 분명문제 발생할거라서 댓글을 썼을뿐
그만하시지요 전 무교입니다.
사기캐 언급만 없었다면..영숙이 1대1 대화보니 배려심 있는 여자 같네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듯..
저도 여자지만 영숙 귀엽고 상큼한뎋ㅎ
영숙씨 입는 거보면 버버리,톰브라운 명품입고 돋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직업도 어린이집 교사에 더해.."난 벗은게 더 낫다" 주위사람들 극혐하는 극단적 나르시시즘 말투 ㅋㅋㅋ
보편적으로 명품 치장, 나르시시즘은
정신적으로 그렇게 건강한 분은 아닌거같음.
자기애라고 하기엔 어린이집 교사고 남들보다 잘난구석이 하나없음.
@@luvjarim 명품입으면안되는것도아니고 벗은게낫다도 좀 정숙한 표현은아니지만 아직까진 개성으로봐줄만한 수준이라고봐요. 그런데 말보다 본인이 일군 성과가 없어보이는점은 인정하네요. 그래도 사람들은 온실속 화초같은 저런 타입을 사랑스러워하죠?
@@베이비옙 명품 입어도 좋죠. 아마 집안재력 어필한 영자나 정희가 재력이 상당한 느낌이 들는데요. 딱히 튀는 옷은 없지만 따져보면
고가의 브랜드 일거같습니다. 하지만 영숙은 뭐라해야할까요..음 브랜드 심볼 드러나는 명품을 입는데 중학생이 새로산 명품 자랑하고 다니는 느낌..?
@@luvjarim 영자나 정희도 잘 모르겠어요. 정희는 업무상 필요해서 그런착장을 한듯하고 영자도 그냥 자신이 딱히 자신이없어서 부모님자랑 명품자랑 하는듯한건 마찬가지라서요. 다들영자자기소개듣고 수서300평인줄 알잖아요.
근데 영숙이 영수한테 맘도 없으면서도 진짜 상냥하고 잘받아줘서 영수가 더 푹빠진듯
영숙 술마셔서 텐션올라가는거 빼면 리액션도 좋고 배려심있음
영숙 자뻑 오지는거만빼면 매너나 사람 대하는 에티튜드는 괜찮아보임 저건 걍 영수 혼자 김칫국 들이키면서 급발진한거임
영숙 이번화에서는 멀쩡
볼수록 매력이 발견되네요
글쎄 맘접은사람한테 하는것치곤 매너를 넘어 서비스수준..
영숙이 생각보다 갈수록 괜찮은듯.
교회에서 찾으시길...
그냥 예수님이랑 결혼해..성경필사에 노래에..도대체 왜 결혼하려는거야 매력도 없고 부담감만 가득
@@user-yn6se1mr99 교회 자체가 예수님과 결혼한 관계입니다^^ 교회는 신부, 예수님은 신랑된 관계입니다 ^^
@@SUN-hb2ox그럼 바람피지말고 예수님만 사랑하세요~
@@SUN-hb2ox 풉
@@juyeon2je216센스~~
다 떠나서 나는 내가 싫다고 하는거 요구하는 사람 숨막힘.. 심지어 그것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는데 가볍게 넘기는거 같아 보이네 본인 마음이급해서 다덮어두고 관계를 시작하는건 결과가 뻔하지 않겠냐... 상대는 분명 안된다고 이야기한부분이고
영수 두번 놀랬음 가계부 철저하게 쓰고 성경필사…의사여도 재혼하기 쉽진 않겠다…
기독교인분들은 원래 종교에 대한 대답을 저렇게 회피하나요? 궁금하네요
종교가 결혼할때 정말 중요한문제인데..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다니.. 이해불가
네... 저 독실한 기독교인 남사친이 저한테 고백했었거든요 저는 무교고 종교인 절대 싫다고 얘기했었는데도....ㅠㅠ
15기영식도 제주도찰영지에서 예배하고 사람이 괜찮으면 종교도 함께하지않겠나 한다며 전도하려함 이미 다른 사고세계임. 강요안한다고 하면서 전도의지 불태움.
기본적으로 기독교는 모두를 전도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는 종교라 찐열정신도들은 상대가 종교 안믿는다 싫다 하는 진심을 그 사람을 교회로 이끌라고 본인에게 주어진 극복 해야할 사명감으로 봅니다 주님께서 이 사명을 주셨으니 제가 이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겠습니다 라고해요 왜냐하면 기독교의 기본 가치에 전도랑 포교가 매우 중요하고 교회 자체에서 그렇게 가르치거든요 심지어 원수도 전도해서 교회 데리고 오라하는데 내 배우자 내 가족은 당연히 전도하지 않겠어요? 강요안하는 기독교라는건 그 종교 기본 전제에 없는 거니까 교회쟁이가 교회안가도 된다하는건 절대 믿지마세요
남들이 싫어하는 줄은 아는데 전도는 하고 싶어서 회피하는거에요
전형적인 불통 기독교인
뻔히 이혼 사유 다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성경 글씨보여주고
불통 불통
영수같은 사람들은 배우자의 다른 종교를 용납할수 없는게 교회나가서 은혜받고 용서받는게 그게 배우자한테 좋은 일이거든 그좋은걸 나만하고 배우자를 방치하는건 그건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내가 저사람을 전도해서 은혜받게 해야 그게 저사람한테 좋은일이고 내가 잘하는거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상대가 거부하면할수록 내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챙겨야 한다 라는 마인드 그게 사람 미치게 만들기 때문에 걍 같은 교인 만나면 되는데 왜 나와서 저러는지 피디도 나쁜게 일부러 종교다른 사람들을 특히 종교문제가 트라우마가 있는 출연진으로 만들어 놓은거 같아서 참 나쁘다 싶다
저도 놀랐던게 독실한 친구가 어느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요. 왜? 그랬더니 너를 전도해서 천국에 가게 해야하는데... 라며. 본인딴엔 친구를 천국에 안데리고 가서 죄책감이 들었나봐요;;;; 독실한데 전도안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아 절대 나 신경쓰지말라고 지금 이대로 지내자고 했어요. 생각회로가 다름을 제대로 느꼈어요.
@@qwasdzxc 우와 제가 똑같은 말을 친구한테 들었었어요 그때 느낀거였는데 진짜 기독교인들은 기본적으로 그렇게들 생각하는구나
아니 영수 쟤는 본인 착각에 빠져있음 노래도 주변에서 잘한다고 우쭈쭈 해주니까 진짜 잘하는줄알고 부르는게 개킹받읍 ㅋㅋㅋㅋ 성경필사도 필체 그냥 그렇구만 자랑할정도도 아닌데 개킹받네
독실하지 않으니까 본인 교회로 빼기 쉬워보이나 본데 오히려 어중간하게 다니는 사람은 종교 활동 부담스러워해서 데려오기 더 어려움.
학교공부만 잘하고 인문교양, 감수성은 결여되어 있는 어린애 같은 사람.. 근데 어른스러운 척 하며 고상한 단어 사용해사며 자소할 때 얼마나 민망한지..
둘이 12살 차이라는것도 놀랍네 비슷해 보여서
ㄹㅇ … 영수가 동안이진 않은데…
연배차이 없어보임.
오늘 영숙이 정상인 같음.
헐 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40대 초중반 외모들인디 둘다...영수는 나름 동안인거 같기도한데 영숙은 진짜 놀랍다
그니까요 12살차이라는거에 놀람
영숙이 웃는 모습이랑 글래머떔시 남자들이 좋아하는거지..솔직히 이쁜얼굴도 아니고 심히 노안임.. 난 자소하기전까지 자뻑오지길래 관리잘한 40대인줄 알았음
난 천주교. 아내는 불교
종교땜에 갈등생긴거 하나도없었다.왜냐하면 서로의 종교를 그냥 인정해줬으니...근데 기독교(개신교)는 절대불가 하더만...다른종교는 모두 이단취급
9살짜리 교회다니는 아이들도 하나님 사랑해요 ~ 하면서 무교인 친구들 교회 데려가려고 하던데... 타종교 입장에서 답이 없음... 기독교인들은 교회에서 배우자 만나세요.
하여간 죄다 쎄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정상인이 저런 데 출연할 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돌싱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인은 노잼이라 시청률 안 나와서 남피디가 출연 도 안 시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16기 기대하고 보니까 너무 밍밍함
쉽지 않다.....성경 필사에 엎드려 기도한 후 출근한다니ㄷㄷ 같은 독실함이 아니면 많이 힘들듯ㄷㄷ
나는솔로 거의 다 봤는데 화장실 앞에서 기다린 사람 첨 봐ㅜ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여…영숙님 방귀뀌고 민망했을 듯
방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agarhee똥빵구 껴가지고 정 떨어지게 했어야 했음…
진짜 여기 나오는 의사들은 다 이상함.
아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의사 까지나 했는데 왜 아직도 솔로겠나...뻔하지
다음 특집은 기독교특집으로 해주세요
와 볼만할듯
재미있겠어요. 방언 터질듯.
ㅋㅋㅋㅋ
그 다음은 불교 특집
"나는 절로"
😂😂😂😂😂굿아이디어 종교특집 기독교 불교 ㅋㅋ
기독교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전도하면 된다
이 소리 제일 많이 해요 나이 많은 미혼 기독교신자들 및 그의 부모들이...
기독교인과 결혼하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잘 안되니까(선택의 폭이 좁아져서) 저렇게 하더라구
영수는 미혼도 아니고 돌싱이라 더더욱 선택의 폭이 좁아지니 기독교가 아닌 사람이라도 붙잡고 그 다음 종교 강요를 죽기 살기로 하겠지~~
그 예전에 찬송가 불렀던 순자 생각나네 둘이 만나소 아저씨
오~왠지 잘어울릴것 같네요
순자님 남친 생기심
역대급 외모인 11영철 만났는데 저런 짜리몽땅 아재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지ㅋ
아진짜 예수쟁이들 개싫다 본적도없는 신때문에 자기인생은 더욱 골로가는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해보니 영수 저런성격 절대안고쳐짐.지가 꽂힌거 직진. 옆에서 방해하면 혼자 부들부들거릴 지 화에 지가 지치는성격
종교인을 만날려면 교회에서 많나든가.. 거기 많자나.. 형제자매님들..왜 나와서 욕을 먹니..
심지어 교회는 완전 여초임..
여자 겁나 많음.
차라리 서울 대형교회 주말마다 가는 게 여기서 인연 찾는 거 보다 나을듯…
진짜 민폐다
무교입장에서는 불교,천주교는 그나마 나은데 독실한 기독교인은 신천지나 김정은에 세뇌당한거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기도,예배,성경,맨날하나님말하는거 솔직히 무교입장에서는 제정신아닌느낌. 근데 그런사람과 365일 어떻게 붙어있나요
기독교인이 보기에 영수님 이해 안간 점
1. 기독교인데 처음부터 본인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여자를 좋게 본다?(물론 영숙님을 단편적으로만 보고 판단할순 없지만 보통 본인입으로 본인 칭찬 안함)
2. 아이 싫고 여자가 본인 커리어 지키길 바람. 일단 딩크 찾기가 어려울거고 아무리 본인이 의사여도 나이도 많은데 아직 여자 직업까지 본다는게..
3. 독실한 기독교면서 종교 맞는거보다 일단 본인이 끌리는 여자가 좋음. 부딪힐걸 뻔히 알지 못하는건가...그걸 아직도 모르다니
종교 때문에 이혼했는데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저러는거 보니까 돌돌싱 확정
영자가 훨 잘어울림 둘다 기독교인이고 의료인이고
개신교랑 같이 일한적 있는데 주말에 어쩔 수 없이 출근할때 다같이 일하는 사무실에 찬송가틀어놓음. 교회를 믿든 안믿든 제발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자.
교회 저렇게 열심히 다녔는데 교회에서 뭔가 썸이 없었다면 영수한테 문제가 있는거지
교회오럇동안 다니고
싱글인사람 많아요 ㅋㅋ
특히 미국 한인교회가면 드글드글 합니다
@@Rosa-gf9hr 거긴 여자들이 부족하고, 한국교회는 여초이고, 자매들이 교회내에서 그나마 괜찮은 형제 잡으려고 눈이 벌건데 거기서 직업있는 싱글남이 50될때까지 연결이 안됐다면 남자탓임
@@jykim2203 여자도 많아요 ㅋㅋ 심지어 남자나 여자나 전문직인데도 뭐가 문젠지 만나려는 생각을 않더라구요 ㅎ 뭔가 문제가 있긋죠?!
@@jykim2203👍👍
시골 울진이라....교회가도 할머니.어머니들 밖에없어서 그럴수도 @@jykim2203
냉담자 천주교인한테 성경 필사 플러팅이 내 웃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눈치는 말아먹고 사니?
화장실 앞에 대기하는게 이상할수도 있는데 진짜 사건사고들이 화장실앞에서 일어나는경우 많음. 저도 예전에 미친또라이가 여자화장실 들갔다가 튀는바램에 후회했던일이...
사건 가능성 때문에 대기한거라면 매너 좋은거 맞을텐데 혹시 다른 이유가 있다면? 화장실 주변에도 스텝 등 촬영진이 많았을텐데 구태여 사건예방차원에서 주변에서 대기하는건?
저 상황은 그 이유같진 않은데요?
스태프도 많은데 만약 그걸 걱정한다면
정신에 장애가 있는건데여?
어디무슨 포장마차 남녀공용 화장실도아니고 저런데서 기다리는건 실례임. 화장고치면서 방구라도 시원하게 갈기면 어쩔거임
걍 지딴엔 저게 로맨틱한거라고 생각하고 여자가 좋아할줄알고 저지랄 한거야 ㅋㅋㅋ 서윗영포티구만 딱봐도
영수 모쏠이냐?? 진짜할말이없다
돌싱특집임 모솔은 아님 모솔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긴함 ㅋㅋㅋㅋ
돌싱아니였음? ㅋㅋ
겁나 나이스 한 것 같지만 팩트는 3월 만에 이혼한 남자.. ㅋㅋ 교회에서도 못 만날 정도면 뭐 안봐도 비디오
아침마다 일어나 기도하고….
주말마다 쉬지도 놀러도 못가고
교회나가고…
나중에 자식들까지 델꼬 갈테고…
십일조도 매달 낼테고.. 어휴..
그냥 기독교는 교회에서 끼리끼리 만나길
의사아니면 볼게 하나도 없어도 그렇지..50 평생 살면서 할망하게 생긴 영숙끕도 못만나본것 같은데 안쓰럽다ㄷㄷ 패까존망이다. 초반러쉬는 필패임😂 의사란 직업이 아깝다.😢
영숙님한테 종교는 가장 큰 문제인데 그걸 무시해버리면 안되죠😂 동문서답 하는거 보고 탄식이..... 저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인은 같은 종교 만나야 합니다 무조건...ㅠㅠ 안그러면 또 반복될텐데...ㅠㅠ
뭔놈의 예배도 많고 주말에는 무조건 교회가더만 ㅠ 뭐빠디면 큰일나나? 전남친도 기독교였고 가적 자체가 기독교였는데 엄마한테 혼난다고 일요일 오전에는 무도건 교회가더라..
그리고 진짜 기독교인들은..너무 앞과 뒤가 다르고 남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고선 옆에선 위로하는 척 하다 결국은 힘들먼 예수님 믿어보라고 하던데? ㅋㅋㅋ 정떨어짐...
@@cheery-19 예수님이 해결해주시니까 예수님만 해결 가능한 문제니까 그렇게 말을하는거에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기독교 싫다는 글에 굳이 들아와서 아득바득 전도하는 기독교인들 특
1. 경지임 2. 능지떨어짐 3. 자아비대함 4. 사회성 존나 떨어짐 5. 눈치없다는 얘기존나 듣고삼
@@SUN-hb2ox
답 없다.
다른것보다 술담배 안하는데 배가 저리나온건 뭔 다른 문제 있는거 아닌가
나이들면 술안마셔도 운동안하고 당섭취많이하면 거진 다 저렇게 됩니다 설탕덩어리인 사이다에 아이스티까지 태워먹는거 보면 아실듯
02:24 카메라맨 사심 ㅋㅋ 계속 영숙 가슴에 줌인하네.. 가슴 작은 여자였으면 저런 구도 절대 안나온다 ㅋㅋ
에엥..그냥 터치하는거 잡느라 그런거같은데 ㅜㅜ..
줌인해도 뭐 나올 거 없는 옷차림인데 저걸 줌인해서 뭐하노??
영수는 영숙 말을 다 끊고
본인 이야기만 계속 하네 보기 불편하다
지인중에 장인어른이 목사인 사람있는데 일요일만 일 쉬는데 일요일마다 교회 가야돼서 어린자녀가 둘 있는데도 결혼하고 한번도 주말에 여행가본적 한번도 없다네요 종교는 강요하지 말아야...
보니까 여행을 가도 콘도시설 같은 곳에 교회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곳으로 가더라구요. 그렇게 꼭 해야되면 십자가 놓고 기도를 하면되지 굳이 교회를 가야하는건지 그건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교회를 믿는것이라 확신합니다. 결국 예수아닌 교회를 믿는 사람이 무서운거.
와 그 잠깐 말돌리면서 상대방 질문은 개나 줘버리고 종교사상 가스라이팅 할려고 하는거 개숨막히네 그냥 교회에서 만나라
돈에 미친 남pd
출연진들을 대패삼겹살처럼 익혀놨네
아니 필사하시는 분은 교회에서 찾으시지 왜 도대체 여기 나오는거지????????????????????????도대체 이해가 안가나 진짜 종교쟁이들... 믿거나 말거나 상관없는데 필사하는거 자랑하는거나;; 술담배도 안하고 아침마다 기도하는 신앙심 깊으신분은 이런데 나오지마세여....레알;;; 보기만해도 부담스러움 진짜
남피디 그냥 종교특집 따로 하던지
맨날 그놈의 종교적인 문제로 이렇게 따질려면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지
교회에서 찾는게 맞는거다
필사도 자기가 보여주고싶은거였으면서 필사 보여줄때 그떄 보고싶다고 한거. 하면서 주는게;; 진짜 자의식과잉
와우 78년생이 저 남산만한 배로 들이댄거???? 영숙 22기중 제일 예쁜데 개불쌍
진짜 부담스러워 종교 얘기, 노래, 시선, 기다리는 거
영숙이 드라이브때 센스쟁이다 이런저런 칭찬을 많이 했지만 남자로서가 아닌 다른사람에게도 칭찬을 많이 하는 스타일임. 영수의 직업땜에 호감이있는거지 그 이외엔 남자로 안느껴질거같다..
성경 필사 한 것도 글자체가 깔끔하고 이쁘긴 한데 감히 편지 주기를
망설일 만큼 명필도 아님.
그걸 또 자랑 할라고 꾸역 꾸역 챙겨 다니는 것도 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도 자기애가 만만치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취한 것도 아니고 맨정신인데 놀랍도록 취한 것처럼 본인 얘기만 주저리주저리... 신기하다
자기소개때 햇볕이 강했나 왤케 빨개지셨지……햇빛 알레르기??
상철도 익었더라구요... 진짜 제작진이 너무하는듯
데프콘 진짜 대단한 게 기독교인데 저렇게 객관화 잘돼있음....... 나 개독 극혐하는데 진짜 저렇게만 객관화 잘돼 있으면 오히려 플러스 요인으로 올라갈 듯
종교때문에 이혼... 종교관은 알고 결혼했을텐데, 다른 고집이 있겠죠
고집때문에 성공하고, 고집때문에 힘들어지는거죠
제일 피곤한 사람이 꽉 막힌 사람
4:15 영숙 팔좀봐여
손등부터 팔꿈치까지😨😰😰
출연자들 방송촬영 안해봐서 잘모를수도 있는데
그까짓거 썬크림 얼마나한다고 대용량으로 몇통 제공이라도 해주지..
영수는 매우 독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닐 수도 있어요. 왜냐면 진짜 믿음좋은 기독교인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는게 첫째조건이예요. 성경필사는 자기만족과 자기 의가 있어서 그럴 수 있어요. 진짜 중요한게 뭔지 모르는듯.
이게 정답
@@송위니 믿지않는 자와 같이 멍에를 메지말라고 성경말씀에 있어서 믿는 자와 결혼하는게 맞긴 하지만 아예 안되는건 아니에요.. 사랑한다면 믿고 오래 기다려줄 수 있어요. 김연아 선수 남편분도 김연아를 오래 기다려주고 있잖아요? 물론 가치관의 우선 순위가 안맞아서 당하지 않아도 되는 고통을 엄청 당하겠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기달려 주신 것처럼 사랑으로 인내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결혼할 수 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끼리
의사.간호사
영수.영자 만나
의료인 커플
저도 이 조합이 최선일듯 해요. 근데 영수가 얼굴을 많이 볼거 같아서…
영수가 질릴듯 ㅋㅋㅋㅋㅋㅋ
영자같이 턱 튀어나온 애가 성에 차겠냐ㅋㅋ
영자는 좀 오바아니냐? ㅋㅋㅋ 그래도 의사인데
@@user-nl8nh8ht8r영자가 훨 괜찮은데 부모도 영자도 직업도 좋고 똑똑하구만
영수 먼가 분위기를 못읽는 사람같냐...
필사 드립, 대성당 공격, 화장실은 왜 마중가...짜증남.정작 종교 얘기에 빙빙 돌리고, 여자표정 굳는데 계속 직진 공격하고...
자기소개까진 이적 닮고 둥글하니 나쁘지않더니 데이트 때 너무 깸...근데 영숙도 너무 맞춰주지 말지.., 했는데 다행히 여러명 알아보자 하네
시작부터 질리는 모든 행동을
다 모아서 원기옥으로 쏴버림
너무 독실한 신자는 그들끼리 만나야됨 교회서 여자 만나라제발 그것도 안되면 걍 혼자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