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빈티지감성 카라반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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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 21년의 끝자락에 다녀온 여행
    아름다운 뷰는 보지못했지만
    그래도 너희와 함께한 것만으로
    엄마는 행복했어.
    22년에도 우리 행복하자
    bom_hom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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