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진짜 미친게임입니다 저도 엔딩보고 즐기고있는데 13일부터 해서 아직도 할게 많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점은 링크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더이상 혼자가 아닌게 좋았습니다 전작 야숨은 맨날 혼자다니고 링크를 알아주는사람은 극소수 말곤 없었는데 이번작에 알아봐주니 뭔가 관종미 뿜뿜하더라고요 이제 앞으로 젤다의전설 작품들이 어떻게될지 기대가됩니다 나올때마다 히트를 하니...
야숨과 왕눈을 통해 ‘오픈월드’게임이란 이래야 하는거구나를 경험하고 나면 다시 돌아가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마치 소울류를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과 맞먹는것 같아요. 야숨 2부작은 “저기가면 뭐가 있들까?” 라는 호기심을 100퍼센트 충족시켜주는 놀라운 작품입니다.
ㅋㅋㅋ 현자들 중 튤리 빼면 전작보다 안 좋아졌죠 ㅋㅋ 튤리는 그나마 이동할 때 편하고, 코로그 풍선 터뜨릴 때 같이 화살 쏴주기도 하고 ㅋㅋㅋ 윤돌이는... 덩치도 큰 주제에 비행기나 자동차 탈때 자꾸 올라타서 시야 가리고 루쥬는.. 능력 쓰려고 할 때 보면 자꾸 최전선에서 적이랑 싸우고 있고.. 골렘은 탑승해서 쓰려하면 데미지가 너무 약하고, 자동전투때는 덩치가 너무 커서 시야를 다 가려 패링, 회피 타밍 놓친적이 한두번이 아님 시드는 방어막 주긴 하는데.. 어차피 공격하면 사라지고, 직접 찾아가서 활성화 할 바에 그냥 방어막 없이 싸우는게 편함.. 진짜 그립다 영걸애들아 ㅜㅜ
이번에 하면서 계속 생각이 들었던게 전작에서 가지고 있던 고대 시커 기술이 너무 배제된게 아닌가 싶었음.. 사당/시커타워는 그렇다 쳐도, 원래 아미보 독점이던 신수 병기 "헬멧도 현자가 쓰던 가면인 것 같다" 라고 하면서 신수라는 존재도 잊어버리고.. 로베리의 연구실은 이가단 아지트가 되버려서 이젠 고대병기 무기나 방어구는 아예 없어진게 아쉬움.. 조나우족이 메인 테마인건 알지만 NPC 상호작용으로 언급만 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현자 말고 영걸로 다시 주시면..
솔직히 오프닝 보기전에 야숨 오프닝(광활한 대지로 뛰어나가 드넓은 하이랄 대륙을 내다보는)을 과연 뛰어넘는 두근거림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거든... 65인치 OLED TV에서 오는 그 압도적 스케일과 아름다움은 지금도 감동 그 자체야 근데 그 하늘에서 뛰어내려 더욱 멀리 구름을 해치며 낙하 하자마자 보이는 하이랄 상공과 대지는 와... 이게 되네... 이걸 뛰어넘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어 정말로 RPG나 이런 자유로운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꼭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 이제 출시한지 1달 밖에 안됬지만 내 안에서 평생동안 오직 게임 하나만 할 수 있다면 뭘 고를거야 라는 질문의 답이 "야숨" 에서 "왕눈"이 되기까지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었으니까.
그래픽 스토리 모두 만점.. 그래픽은 솔직히 기계한계라 어쩔수없지만 기계의 한계문제지 젤다 문제는 아니고.. 현자는 진짜 공감함.. 전 현자의 유지 업글하면 이게 간단하게 조작해주나 했는데 힘업글..ㅋ 그거외에는 다 좋았음.. 글구 젤다는 보스 때려잡으러 굳이 안가는 겜이라 ㅋㅋㅋ
이번작 플레이는 너무 재밌었던게, 현자들 켜놓으면 자꾸 아이템 날리고 시야 가릴땐 좀 밉상이지만 몬스터 만나자마자 달려가서 나 대신 다굴... 싸워줄때 보면 뭔가 경호원 겸 부하 생긴거같고 짜릿해욬ㅋ 튤리는 날아갈때랑 지원사격, 시드는 방어막, 루쥬는 광역 장판이랑 급할때 광석파괴, 윤돌인 채굴이랑 직선다중타격, 미넬님은 돌캐기랑 요정 수집 딜탱커 등등 유용한곳이 따로 있는것도 재밌고요 너무 잘 쓰고 댕겨서 그런가 가논돌프 머리깨러 길뚫을때 현자의 힘이 닿지 않는다 구역에선 좀 쫄리기도..... 그치만 진짜 내 아이템 날리는거만큼은 용서몬한다..
왕눈 99.95%로 겜 그만 둔 유저입니다. 마지막 하나가 뭔지 몰라서 이틀동안 각종 인터넷 지도 뒤져가며 찾았지만 안나오더라구요. 당연 코르그 깃발 메달 다 했는데😢 안보여.. 이번 왕눈은 야숨에 비해 상당히 친절해지고 게임 난이도가 떨어졌다고 느낍니다. 야숨 사당때는 제 손가락과 머리를 저주 했거든요. 나머지는 다 만족합니다. 야숨을 해온 분들에게는 야숨 확장판으로 느껴집니다. 야숨에서 플레이 하던 방식 그대로 해도 왕눈은 문제가 없습니다! 야숨에서 무조건 다리에는 코르그 1마리 이상, 절벽에 돌있으면 코르그, 가장 높은 곳에는 코르그, 돌이 얼려져 있으면 코르그, 나무 품종이 다르면 코르그... 이런 경험 때문에 코르그들 찾기는 쉬웠습니다. 코르그 위치가 전작과 동일한 곳에 있는 경우는 옛날 기억도 나기도 하더라구요. 맵 이동할때도 여기 가디언 있어서 파밍했는데😢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스토리 보스가 조금 아쉽더라고요. 대부분 1~2트 정도로 잡을 수 있게 뻔한 수준으로 기믹의 파훼가 가능했고 특히나 리토족 스토리보스는 이게 보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쉬워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어려운 게임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쉬운 게임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만큼 보스의 숫자도 늘어나고 라이넬 친구는 똑같이 있으면서 뿔을 활용한 패턴이 생겨서 야숨에서의 타이밍이랑 똑같이 움직이면 안 되게 하여 신선함도 없지는 않아서 압도적인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번개신수의 커스가논을 상대할때 압도적인 느낌의 속도감이나 물의 커스가논의 패턴을 파훼할때 (저는 얼음기둥을 세워서 얼음창을 막아서 타이밍 만들기 더 힘들었던 것도 있는듯?)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것등 보스전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야숨과 왕눈의 단순 비교를 하자면 제가 스토리를 아주 중시하는 편이라 왕눈이 더 좋고 인생게임이 될 법하다고 생각하지만 야숨이 더 뛰어났던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방금전에 엔딩을 봤는데요. 요즘 게임에 나오는 마왕들은 시대의 흐름에따라 위압감이 떨어진다거나, 무슨 선악이 교차하면서 마왕같은 포스가 안나기도하고, 심지어 캐릭터성을 위해 '여성'이 마왕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가논돌프를 보고나서 '그래, 이게 진짜 마왕이지!!' 하고 감탄하면서 봤네요. ㅎㅎ 최종보스답게 연출도 끝내줬고, '마왕'이라는 것이 어떤 모습이어야하는지 다시한번 상기시켜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뭘 딱히 만드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지저탐험같은걸 안하고(베터리도 한칸으로 엔딩봤습니다.) '용의눈물/메인스토리/맛소획득'쪽만 밀어서 스토리위주로 플레이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갓겜이었고, 진엔딩까지 봤음에도 이 게임의 반도 못즐겼다는 것이 정말로 볼륨감이 놀라운 게임이네요. (이제 시간이 없어서 더 이상 못즐긴다는게 아쉬울 정도.) 좌우지간 여러분, 이번 젤전도 정말 갓겜입니다. 꼭 사서 플레이해보세요. ㅎㅎ
야숨 안하고 왕눈부터 한 유저인데 젤다가 다이빙하면서 젤다의 전설 로고 나올때 진짜 가슴이 한 D컵정도로 웅장해졌다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고 막대기에 뭐 달아서 무기 만드는것도 재미있어서 막대기에 별에 별거 다 달아서 쓰고있다 근데 다른거 너무 재미있어서 돌아다니다가 길 잃었다 지도에 점찍힌곳으로 지금 가고있어서 질문 못받는다
왕눈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현자들은 거의 안쓴 것 같아요. 튤리랑 다니며 락옥타를 찾아서 게임 저장하고 앞에 강화할 무기를 떨궜는데 튤리가 옥타를 활로 죽여버리더라구요.. ㅠㅠ 그 외에도 그 것들이 시야도 막고 이리저리 정신없이 돌아다녀서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하기도 어렵고.. 결국 하늘 섬 날아다닐 때 튤리 도움 얻는 것 빼고는 거의 비활성화 시키고 엔딩까지 했네요.. 야숨과 마찬가지로 아쉬운 점은 가논을 잡고 난 후 모험을 계속 할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물론 이전으로 돌아가서 게임을 계속하지만 여전히 가논을 못잡은 상태로 게임을 진행이 되는 것이라.. 가논을 잡은 후 라면 모든 npc들이 가논이 사라진 것을 인정하고 나머지 잡몹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평화로운 하이랄을 즐길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사람들 마다 가논을 잡는 시점이 다를 테니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한 스토리를 만들기엔 무리가 있다 생각이 들지만.. 난 이미 가논을 물리치고 젤다도 구했는데 여전히 npc들은 하이랄성에 있는 가논을 잡으러 가라고 재촉한다던가 여전히 붉은 달이 뜨고 뭐 그런 것들이 성취감을 못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김수혁-x2p 가논을 물리친 후의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가논이 만든 몬스터는 죽기 전까지 살아있게 해서 구석구석 다니며 모두 토벌하게 할 수 도 있잖아요. 가논 토벌 전으로 되돌아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야숨 때도 그러더만..
공감합니다. 야숨도 그렇고 이번 왕눈도 그렇고 이후에 이야기들을 보고싶기도 한데 보스전으로 돌아가게 시키면 안깬거 같은 느낌을 주게 하더라구요 이번 dlc만큼은 오딧세이 처럼 엔딩이후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예를 들면 링크랑 젤다의 결혼 스토리라던가ㅇㅇ..
12:40 현자의 능력을 편하게 쓰는 것 중, 화면을 돌려 현자에게 초점을 맞춘 뒤 일정 버튼을 누르거나, 일정 버튼을 누른 상태로 현자에게 초점을 맞추게 된다면 편하지 않았을까요?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해보지 않아 질문 겸 의견 드립니다~ 이렇게 보니 매력적인 게임이긴 하군요
매장직원이 게임기 샀다면서 닌텐도 스위치로 야숨 잠깐 시켜 줬는데.. 동굴 나와서 밖으로 뛰쳐 나가고 젤다 로고 나오는데 바로 다음날 주문 해 버렸지요...크으... 그리고 7~8개월 컨텐츠 싹 다 찾고 즐기고 팔았는에 왕눈 트레일러 보고 또 바로 질러 버렸음... 왕눈은 신이다 진짜!!지금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 중이ㅔㅇ요 ㅋㅋㅋ 이거 다 즐길려면 야숨 시간 두배는 써야 할 거 같네요 너무 행복하다;; 최대한 공략 안 보고 할려다 보니까 시간이 훅훅 가네요 ㅋㅋ
진짜 아쉬웠던 것들은 신전 연출, 난이도, 현자 조작키 이것 빼면 완벽했음 유도하는거나 난이도같은거 보면 신전 순서가 바람 불 물 번개인데 처음 바람의 신전 가는길부터 연출에 진짜 감동했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연출은 바람보다 덜한 느낌이 들었고, 솔직히 난이도는 사당은 쉽게 내준건 좋은데 신전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아쉬웠음 시오때 물의 신전같은 욕나오는 난이도만큼은 아니더라도 구작 젤다 던전 난이도 정도면 좋을거같다고 생각함, 현자는 진짜 곱게 봐줄수가 없음 야숨땐 영걸 스킬 조작 괜찮게 만들었으면서 왜 왕눈에선 퇴화해가지고 템창 들가서 현자 소환하고, 또 스킬 쓸려면 현자한테가서 a누르고 또 a누르거나 상호작용되는 행동을 해야되서 너무 귀찮고 복잡함 튤리는 괜찮은데 왜 나머지들은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감 걍 휘파람키 꾹 눌러서 선택해서 쓰던가 아니면 튤리마냥 특정 행동에서 스킬 발동하게 해주던가했으면 좋았을텐데...6년정도 개발했으면서 이정도 아이디어밖에 안나왔는게 정말 아쉬움
왜 리뷰에서 최종보스 패턴까지 설명하고, 생각 못하고 접했으면 극적인 연출이 되었을 수도 있을 용 탑승 전투까지 미리 알려주고... 리뷰에서 이렇게 종장 컨텐츠까지 다 까는 건 처음 보네요. 아직 엔딩 못 본 사람도 많을텐데, 제목에 스포주의라도 써주시던가...보다가 끕니다
보통 요즘게임 나에겐 시간이 없다 스토리나 언능보자.. 할 게임이 너무 많다.. 아 10시간 컷이네.. 젤다 왕눈 아 스토리볼때마다 좋은데 너무 아깝다ㅜ 일단 그냥 더 돌아다녀보자 어라? 으응?? 100시간 넘었네?? 응? 150시간?? 젤다 왕눈하고 소닉프론티어인가 켰다가 바로끔.. 소닉 넌 소장용이다!!
안녕하세요. 게임 좋아하는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집에 고사양 PC, PS5 있고 주로 하는 게임은 스파이더맨 고스트오브쓰시마 레데리 GTA 같이 스토리 깨는 게임 선호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 호불호 탈까요... 궁금하긴 한데 40 넘게 투자해야하니 조금 고민은 됩니다 직장인이라 엄청 큰 무리는 아니지만 중고거래도 싫어하고 해서 안 할까봐 선뜻 구매가 안되는데 제가 선호 하는 게임이면 재밌게 플레이 될까요..
장점이야 두말할 것도 없으니 제외하고 영상에서 나오지 않은 단점을 좀 더 얘기해보자면 스크래빌드로 인해 무기의 룩이 안이쁘고 획일화된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크래빌드를 해도 룩이 유지되는 옵션이 있었으면ㅠㅠ 그리고 매번 무기가 깨지려고 할때마다 소재가 아까워서 시자기마을에 가서 분해하거나 옥타에게 수리하는 등 노가다를 해야하는 피로함이 있었네요 전반적으로 스케일도 크고 여러 요소가 많아진 만큼 각잡고 플레이하면 좀 피곤한 부분도 좀 있더라고요 현자 사용의 불편함도 그렇고...물론 저처럼 350시간을 하면 누구나 피곤하겠지만요ㅋㅋ
이번작은 코로그를 옮기는 퀘스트를 처음에 울트라핸드로 옮길수 있는지 모르고 스크래빌드로 부채를 만득어서 직접 바람으로 밀어서 옮겼는데, 엔딩까지 보고나서 다른분들 영상 보면서 코로그가 울트라핸드로 잡힌다는걸 알았을때 그 충격은…. 무생물만 잡아서 옮길수 있는지 알았는데…..ㅠㅠ
출시때부터 바로 시작해서 한달 내내 시간만 나면 홀린듯이 하다가 모든 사당 다 찾고 엔딩을 보았는데 195시간 했더라구요. 전작 야숨이 사당 다 찾고 맵에 코로그랑 보물상자 찾아다니면서 질린다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한게 150시간 남짓이었는데 말이죠. 여전히 지저에 발자국 안 찍은 곳도 많고 못 찾은 방어구도 많아서 얼마나 더 플탐이 늘어날지 상상도 안되는데 여전히 재밌고 진짜 미친게임... 그리고 젤다는 진짜 전설이다
다행히 닌텐도 젤다 제작사분과 디텍터분이 왕눈으로 유입 하시는 분들을 스토리나 게임을 즐기기 편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스토리 이해나 게임을 즐기시는거는 무리 없으시길 거예요 그래도 저는 스토리 제데로 이해하실려면 야숨 먼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야숨 엔딩보고 왕눈하면 감동이 배가 되어서 진짜 오열할 수준이에요
젤다 티어스오브더 킹덤 플레이중인데 스토리 조나우 손능력, 몬스터 등의 디자인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어요 😃👍🌟 무엇보다 예전부터 야숨을 여러번 해보고 고전 젤다시리즈(꿈꾸는 섬, 이상한 나무 열매, 오카리나, 뮤주라의 가면 등등)들을 즐겨왔었던 팬으로서 영상올려주셔서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솔직히 튜토섬에서 비행기 처음 탔다가 죽었으면 개추~
일단 나부터~
아ㅋㅋ 안나가지네ㅋㅋ
시작의 하늘섬에서 수도 없이 죽었는데....
튜토섬에서 강건널떄 빠져죽는것도 .. ...자주일어나는 사고인듯요
오. 바로 죽는 사람도 나오구나
확실히 진짜 미친게임입니다 저도 엔딩보고 즐기고있는데 13일부터 해서 아직도 할게 많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점은 링크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더이상 혼자가 아닌게 좋았습니다 전작 야숨은 맨날 혼자다니고 링크를 알아주는사람은 극소수 말곤 없었는데 이번작에 알아봐주니 뭔가 관종미 뿜뿜하더라고요 이제 앞으로 젤다의전설 작품들이 어떻게될지 기대가됩니다 나올때마다 히트를 하니...
저는 다른 부분에서도 충분히 갓겜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젤다를 구하러 급강하하면서 내려갈때, 왕눈 메인 ost, 젤다의 자장가, 젤다의 전설 메인 ost로 변환되는게 너무 소름돋았음. 처음 들었을땐 긴가민가했는데 다시 해봤을땐 진짜 그렇더라고요
인생을 살면서 이런 게임을 만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고 느끼게 한 게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은 게임.
개인적으로 이번에 추가된 스토리 보스들이 좋음
야숨때 커스 가논들은 이름부터 패턴 기믹같은게 단순해서 지역마다 개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보스들은 패턴을 분석하고 현자 기믹을 활용하는 느낌이라 더 좋았음
야숨과 왕눈을 통해 ‘오픈월드’게임이란 이래야 하는거구나를 경험하고 나면 다시 돌아가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마치 소울류를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과 맞먹는것 같아요. 야숨 2부작은 “저기가면 뭐가 있들까?” 라는 호기심을 100퍼센트 충족시켜주는 놀라운 작품입니다.
ㅋㅋㅋ 현자들 중 튤리 빼면 전작보다 안 좋아졌죠 ㅋㅋ 튤리는 그나마 이동할 때 편하고, 코로그 풍선 터뜨릴 때 같이 화살 쏴주기도 하고 ㅋㅋㅋ
윤돌이는... 덩치도 큰 주제에 비행기나 자동차 탈때 자꾸 올라타서 시야 가리고 루쥬는.. 능력 쓰려고 할 때 보면 자꾸 최전선에서 적이랑 싸우고 있고..
골렘은 탑승해서 쓰려하면 데미지가 너무 약하고, 자동전투때는 덩치가 너무 커서 시야를 다 가려 패링, 회피 타밍 놓친적이 한두번이 아님
시드는 방어막 주긴 하는데.. 어차피 공격하면 사라지고, 직접 찾아가서 활성화 할 바에 그냥 방어막 없이 싸우는게 편함..
진짜 그립다 영걸애들아 ㅜㅜ
루쥬 삽공감ㅋㅋㅋㅋㅋㅋㅋ 이 쬐끄만게 또 어디갔어ㅡㅡ하고 찾으러가다 몬스터한테 얻어맞아야함
리발 진짜 너무 그립다
튤리: 리발 하위호환
윤돌: 그냥 무쓸모
루쥬: 우르보사 극하위호환
시드: 광린의창 원툴
골렘: 불렛타임 원툴
현자능력들 자체는 ㄱㅊ은데 가서 말걸고 써야되는게 씹임 십자키로 바로바로 쓸수만 있게 해줬어도
이번에 하면서 계속 생각이 들었던게
전작에서 가지고 있던 고대 시커 기술이 너무 배제된게 아닌가 싶었음..
사당/시커타워는 그렇다 쳐도,
원래 아미보 독점이던 신수 병기 "헬멧도 현자가 쓰던 가면인 것 같다" 라고 하면서
신수라는 존재도 잊어버리고..
로베리의 연구실은 이가단 아지트가 되버려서 이젠 고대병기 무기나 방어구는 아예 없어진게 아쉬움..
조나우족이 메인 테마인건 알지만 NPC 상호작용으로 언급만 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현자 말고 영걸로 다시 주시면..
스토리 진짜 완벽했음
특히 지저 처음 들어갈때가 제일 소름이면서 웅장해졌는데
ㄹㅇ 지저 들어갈때 브금 듣고 소름 돋았음;
마지막에 끝나는게 아쉬워서 젤다 손 안잡을려고 하늘에서 빠르게 뛰어내려도 땅에 안닿더라고요 결국 잡아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회차는 뽕 존나 차서 발 구하는데 2회차는 이거 되나 하면서 일부러 안구해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오프닝 보기전에
야숨 오프닝(광활한 대지로 뛰어나가 드넓은 하이랄 대륙을 내다보는)을 과연 뛰어넘는 두근거림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거든...
65인치 OLED TV에서 오는 그 압도적 스케일과 아름다움은 지금도 감동 그 자체야
근데 그 하늘에서 뛰어내려 더욱 멀리 구름을 해치며 낙하 하자마자 보이는 하이랄 상공과 대지는 와... 이게 되네...
이걸 뛰어넘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어
정말로 RPG나 이런 자유로운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꼭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
이제 출시한지 1달 밖에 안됬지만
내 안에서 평생동안 오직 게임 하나만 할 수 있다면
뭘 고를거야 라는 질문의 답이
"야숨" 에서 "왕눈"이 되기까지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시간이었으니까.
(대충 어디서 초면에 반말질이냐는 불편글)
이번 작은 프레임드랍이랑 조작감 불편해진거 빼면 진짜 모든게 다 완벽함...이게 [젤다의 전설]입니다.
몬스터 골렘 많은지역에서 폭탄 날리면 화면멈춤 ㅋㅋ
스위치 기기성능 감안하면 이게 돌아가는게 기적일듯😊
그래픽 스토리 모두 만점.. 그래픽은 솔직히 기계한계라 어쩔수없지만 기계의 한계문제지 젤다 문제는 아니고.. 현자는 진짜 공감함.. 전 현자의 유지 업글하면 이게 간단하게 조작해주나 했는데 힘업글..ㅋ 그거외에는 다 좋았음.. 글구 젤다는 보스 때려잡으러 굳이 안가는 겜이라 ㅋㅋㅋ
12:56 에서 휫바람을 불면 현자들이 모여서 필요할때 바로바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번 보스전은 야숨보스전때에 비해 매우 만족이였음.야숨때는 문제가 꽤나 많았다면 왕눈은 미라가논하고도 싸웠으면 어땟을까하는 부족함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재밌게했던거같음.
그래서 팬텀가논이 있자너
골렘현자의 이용도는 간단하죠
무기내구도 까지는거 없이 광석을 채굴하기 해주는 최고의 곡갱이!
윤돌은 광석에 날리면 광석이 사방팔방날아가 불편하지민 미넬은 그런거없이 골렘을 탄채로도 광석 수급이 가능하다는 최고의 장점이!!
엔딩이 지렸습니다 진짜로..
수미상관 미쳐~
야숨 : 정갈하게 맛있는 "오리지널 김밥"
왕눈 : 맛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참치마요 김밥" "김치 김밥"
왕눈이 스케일 크고 더 맛이 다양해 졌다해서 야숨이 구려지는건 절대X 야숨은 야숨대로 오리지널의 탄탄한 완성도와 맛이있음! 시리즈 처음인 사람에겐 무조건 야숨부터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
이번작 플레이는 너무 재밌었던게, 현자들 켜놓으면 자꾸 아이템 날리고 시야 가릴땐 좀 밉상이지만 몬스터 만나자마자 달려가서 나 대신 다굴... 싸워줄때 보면 뭔가 경호원 겸 부하 생긴거같고 짜릿해욬ㅋ
튤리는 날아갈때랑 지원사격, 시드는 방어막, 루쥬는 광역 장판이랑 급할때 광석파괴, 윤돌인 채굴이랑 직선다중타격, 미넬님은 돌캐기랑 요정 수집 딜탱커 등등 유용한곳이 따로 있는것도 재밌고요
너무 잘 쓰고 댕겨서 그런가 가논돌프 머리깨러 길뚫을때 현자의 힘이 닿지 않는다 구역에선 좀 쫄리기도.....
그치만 진짜 내 아이템 날리는거만큼은 용서몬한다..
왕눈 99.95%로 겜 그만 둔 유저입니다. 마지막 하나가 뭔지 몰라서 이틀동안 각종 인터넷 지도 뒤져가며 찾았지만 안나오더라구요. 당연 코르그 깃발 메달 다 했는데😢 안보여..
이번 왕눈은 야숨에 비해 상당히 친절해지고 게임 난이도가 떨어졌다고 느낍니다. 야숨 사당때는 제 손가락과 머리를 저주 했거든요. 나머지는 다 만족합니다.
야숨을 해온 분들에게는 야숨 확장판으로 느껴집니다. 야숨에서 플레이 하던 방식 그대로 해도 왕눈은 문제가 없습니다! 야숨에서 무조건 다리에는 코르그 1마리 이상, 절벽에 돌있으면 코르그, 가장 높은 곳에는 코르그, 돌이 얼려져 있으면 코르그, 나무 품종이 다르면 코르그... 이런 경험 때문에 코르그들 찾기는 쉬웠습니다. 코르그 위치가 전작과 동일한 곳에 있는 경우는 옛날 기억도 나기도 하더라구요. 맵 이동할때도 여기 가디언 있어서 파밍했는데😢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컨텐츠 크기상관없이 무조건 하나당 0.04% 라는거봐선 진짜 딱 하나 빼먹으셨나보네요 ㄷㄷ
아마 맵 돌아다니는거 빼먹으신듯
저랑 같은데
맵 지명, 제련골렘 활성화, 가챠 머신 활성화, 시자기랠리 활성화 중 빼먹으셨을듯
다 필요 없고 마냥 행복했던 게임입니다.
나이 먹고 게임 하며 행복해 하는 자신을 보고 놀랐어요.
제발 엔딩 보고 싶은데 걷기만 하면 할 게 생김 살려줘…..
스토리 보스가 조금 아쉽더라고요. 대부분 1~2트 정도로 잡을 수 있게 뻔한 수준으로 기믹의 파훼가 가능했고 특히나 리토족 스토리보스는 이게 보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쉬워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어려운 게임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쉬운 게임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만큼 보스의 숫자도 늘어나고 라이넬 친구는 똑같이 있으면서 뿔을 활용한 패턴이 생겨서 야숨에서의 타이밍이랑 똑같이 움직이면 안 되게 하여 신선함도 없지는 않아서 압도적인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번개신수의 커스가논을 상대할때 압도적인 느낌의 속도감이나 물의 커스가논의 패턴을 파훼할때 (저는 얼음기둥을 세워서 얼음창을 막아서 타이밍 만들기 더 힘들었던 것도 있는듯?)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것등 보스전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야숨과 왕눈의 단순 비교를 하자면 제가 스토리를 아주 중시하는 편이라 왕눈이 더 좋고 인생게임이 될 법하다고 생각하지만 야숨이 더 뛰어났던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방금전에 엔딩을 봤는데요.
요즘 게임에 나오는 마왕들은 시대의 흐름에따라 위압감이 떨어진다거나,
무슨 선악이 교차하면서 마왕같은 포스가 안나기도하고, 심지어 캐릭터성을 위해 '여성'이 마왕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가논돌프를 보고나서 '그래, 이게 진짜 마왕이지!!' 하고 감탄하면서 봤네요. ㅎㅎ
최종보스답게 연출도 끝내줬고, '마왕'이라는 것이 어떤 모습이어야하는지 다시한번 상기시켜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뭘 딱히 만드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지저탐험같은걸 안하고(베터리도 한칸으로 엔딩봤습니다.)
'용의눈물/메인스토리/맛소획득'쪽만 밀어서 스토리위주로 플레이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갓겜이었고, 진엔딩까지 봤음에도 이 게임의 반도 못즐겼다는 것이 정말로 볼륨감이 놀라운 게임이네요.
(이제 시간이 없어서 더 이상 못즐긴다는게 아쉬울 정도.)
좌우지간 여러분, 이번 젤전도 정말 갓겜입니다.
꼭 사서 플레이해보세요. ㅎㅎ
개인적으로 젤다 왕눈은 프레임드랍과현자들을 빼면 완벽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다음 젤다가 나오면 비교당하기 뻔하기 때문에 야숨과 왕눈의 오픈월드를 기준으로 하든 안하든 이 이상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개발자들에게 x를 눌러 joy를 표합니다...
야숨 안하고 왕눈부터 한 유저인데
젤다가 다이빙하면서 젤다의 전설 로고 나올때 진짜 가슴이 한 D컵정도로 웅장해졌다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고 막대기에 뭐 달아서 무기 만드는것도 재미있어서 막대기에 별에 별거 다 달아서 쓰고있다
근데 다른거 너무 재미있어서 돌아다니다가 길 잃었다
지도에 점찍힌곳으로 지금 가고있어서 질문 못받는다
왕눈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현자들은 거의 안쓴 것 같아요. 튤리랑 다니며 락옥타를 찾아서 게임 저장하고 앞에 강화할 무기를 떨궜는데 튤리가 옥타를 활로 죽여버리더라구요.. ㅠㅠ
그 외에도 그 것들이 시야도 막고 이리저리 정신없이 돌아다녀서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하기도 어렵고.. 결국 하늘 섬 날아다닐 때 튤리 도움 얻는 것 빼고는 거의 비활성화 시키고
엔딩까지 했네요.. 야숨과 마찬가지로 아쉬운 점은 가논을 잡고 난 후 모험을 계속 할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물론 이전으로 돌아가서 게임을 계속하지만 여전히 가논을 못잡은
상태로 게임을 진행이 되는 것이라.. 가논을 잡은 후 라면 모든 npc들이 가논이 사라진 것을 인정하고 나머지 잡몹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평화로운 하이랄을 즐길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사람들 마다 가논을 잡는 시점이 다를 테니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한 스토리를 만들기엔 무리가 있다 생각이 들지만.. 난 이미 가논을 물리치고 젤다도
구했는데 여전히 npc들은 하이랄성에 있는 가논을 잡으러 가라고 재촉한다던가 여전히 붉은 달이 뜨고 뭐 그런 것들이 성취감을 못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가논이 죽으면 몬스터들이 없어져서 게임 컨텐츠의 반이상이 사라져서 오히려 재미없어져요
@@김수혁-x2p 가논을 물리친 후의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가논이 만든 몬스터는 죽기 전까지 살아있게 해서 구석구석 다니며 모두 토벌하게 할 수 도 있잖아요. 가논 토벌 전으로 되돌아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야숨 때도 그러더만..
저도 디엘시로 가논퇴치 후 다뤄주었음 좋겧어요ㅎㅎ
@@jameskim6845근데 애초에 계속 되풀이되는 이유가 젤다시리즈 고유 설정인 종언자의 저주때문이라 평화로운시기를 배경으로 작품을 내면 재작진 스스로 본인들 설정을 깨부수는거라 불가능해요 설사 그렇게 나와도 설정붕괴인거고
공감합니다.
야숨도 그렇고 이번 왕눈도 그렇고 이후에 이야기들을 보고싶기도 한데 보스전으로 돌아가게 시키면 안깬거 같은 느낌을 주게 하더라구요
이번 dlc만큼은 오딧세이 처럼 엔딩이후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예를 들면 링크랑 젤다의 결혼 스토리라던가ㅇㅇ..
의심의 여지없는 올해의 최고의 게임 스위치게임 처음으로 입문한 저도 100시간을 그냥 넘겨버리게 만드는 갓겜
최종병기 활
원거리가 최고임 라이넬 5연사활만 있으면 게임이 너무 쉬워집니다 ㅎㅎ
눈알화살 기브도뼈화살 폭탄화살 5연발로 근접전투는 라이넬 등타기만 하게되네요 ㅎㅎ
12:40 현자의 능력을 편하게 쓰는 것 중, 화면을 돌려 현자에게 초점을 맞춘 뒤 일정 버튼을 누르거나, 일정 버튼을 누른 상태로 현자에게 초점을 맞추게 된다면 편하지 않았을까요?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해보지 않아 질문 겸 의견 드립니다~ 이렇게 보니 매력적인 게임이긴 하군요
솔직히 dlc나올때 어떻게 나올까 기대됨 현자가 전작 영걸기술 사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듬
마지막 엔딩 때 ost 나온 그 순간 진짜 울컥해서 눈물 흘린 게..
골렘은 잠깐 보면 쓸모없어 보이지만 파면 팔수록 진국입니다.
A버튼! A버튼! A버튼! A버튼!
바람현자 튤리 : 히야아아아아아아...
아이템 저머어어어얼리..데굴데굴데굴데굴.....
링크 : 야! 하지말라고!
튤리 : 나 부른거 아냐?
지저 탐험할때 골렘 필수입니다
타고다니면 독기에 범벅이되어 죽을일이
없어지기도 하고 광석 캐는게
진짜 개꿀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야숨을 1000시간 가까이해서 그런지 게임난이도는 완전 처음보는거들 제외하고 너무 난이도가 쉬운거같지만 퍼즐부분에서는 야숨에서는 자유도는 있었지만 대부분 정석이란게 있다면 왕눈은 사람마다 퍼즐을 푸는방식이 거의 다르고 스크레빌드덕에 상상력을 이끌어준거같음
의심이 필요없는 타이틀
프로듀서인 아오누마 에이지의 장인정신이 담긴 게임 1년 연기하고
게임을 20번이나 처음부터 끝까지 클리어하여 능력 버그들을 잡았죠
리버레코 X 바위록
전투중에도 쓰기 참 좋은 능력인거 같아요
DLC로 야숨때 영걸 능력이랑 오토바이, 타임록ㆍ리모컨폭탄, 전기ㆍ폭탄화살은 돌려주라 윈드붐이랑 물건 줘패서 날리는 타격감이랑 미파, 다르케르, 리발, 우르보사랑 폭팔은 예술이다와 물고기 대량수집이 그립다.
마그넷캐치ㆍ아이스메이커랑 다른 불ㆍ얼음 화살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이거 빼고(없어도 그리울 뿐이니까. 뭐, 야숨켜야지) 다 좋은 왕눈
_우리나라 게임사들이 저런 명작 게임을 만드는 날은 오지 않겠지_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못 만드는 게임시리즈임...
매장직원이 게임기 샀다면서 닌텐도 스위치로 야숨 잠깐 시켜 줬는데..
동굴 나와서 밖으로 뛰쳐 나가고 젤다 로고 나오는데 바로 다음날 주문 해 버렸지요...크으...
그리고 7~8개월 컨텐츠 싹 다 찾고 즐기고 팔았는에 왕눈 트레일러 보고 또 바로 질러 버렸음...
왕눈은 신이다 진짜!!지금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 중이ㅔㅇ요 ㅋㅋㅋ
이거 다 즐길려면 야숨 시간 두배는 써야 할 거 같네요 너무 행복하다;;
최대한 공략 안 보고 할려다 보니까 시간이 훅훅 가네요 ㅋㅋ
진짜 아쉬웠던 것들은 신전 연출, 난이도, 현자 조작키 이것 빼면 완벽했음 유도하는거나 난이도같은거 보면 신전 순서가 바람 불 물 번개인데 처음 바람의 신전 가는길부터 연출에 진짜 감동했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연출은 바람보다 덜한 느낌이 들었고, 솔직히 난이도는 사당은 쉽게 내준건 좋은데 신전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아쉬웠음 시오때 물의 신전같은 욕나오는 난이도만큼은 아니더라도 구작 젤다 던전 난이도 정도면 좋을거같다고 생각함,
현자는 진짜 곱게 봐줄수가 없음 야숨땐 영걸 스킬 조작 괜찮게 만들었으면서 왜 왕눈에선 퇴화해가지고 템창 들가서 현자 소환하고, 또 스킬 쓸려면 현자한테가서 a누르고 또 a누르거나 상호작용되는 행동을 해야되서 너무 귀찮고 복잡함 튤리는 괜찮은데 왜 나머지들은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감 걍 휘파람키 꾹 눌러서 선택해서 쓰던가 아니면 튤리마냥 특정 행동에서 스킬 발동하게 해주던가했으면 좋았을텐데...6년정도 개발했으면서 이정도 아이디어밖에 안나왔는게 정말 아쉬움
현자 스킬 전용 핫키하나 만들어주지..휘파람키 꾹누르는거 괜찮네요
영걸들의 비중 특히 스포골렘 친구가 엔딩에서 강조 된게 아쉽네요 전작에서처럼 2사람 관계 강조로 마무리 하는게 좋았을 것 같아요 이 생각이 강하게 든 이유 중하나가 인겜에서 현자들이 방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꺼놓고 다니다 보니 애착이 더 안생겨서 그런것도 큰거 같네요
왜 리뷰에서 최종보스 패턴까지 설명하고, 생각 못하고 접했으면 극적인 연출이 되었을 수도 있을 용 탑승 전투까지 미리 알려주고...
리뷰에서 이렇게 종장 컨텐츠까지 다 까는 건 처음 보네요.
아직 엔딩 못 본 사람도 많을텐데, 제목에 스포주의라도 써주시던가...보다가 끕니다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이 리뷰 보기가 힘들어졌어욬ㅋㅋㅋ 스포가 강력해버려서 ㅠㅠ 킵해두었다가 엔딩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플레이 먼저 하고 오세요 꼭!!
@@younglaegi 마왕가논 등장씬보다가 멍~ 하니 "와...연출 미쳤다..." 하고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안대!! 그걸 직접 보면서 즐겨야해요!!!
스토리 상에서 목적지를 정해줘서
유저친화적 이지만 어차피 딴길로
빠짐.
딴짓하다 만족할 쯤엔 모하고 있었는지
기억안남.
보통 요즘게임
나에겐 시간이 없다 스토리나 언능보자..
할 게임이 너무 많다.. 아 10시간 컷이네..
젤다 왕눈
아 스토리볼때마다 좋은데 너무 아깝다ㅜ
일단 그냥 더 돌아다녀보자
어라? 으응?? 100시간 넘었네??
응? 150시간??
젤다 왕눈하고 소닉프론티어인가 켰다가 바로끔.. 소닉 넌 소장용이다!!
야숨으로 고일대로 고여진 사람들때문에 나온지 1,2주만에 고인물이 쏟아져 나온 미친겜
직접 해보지도 앞으로 안할것 같지만 고인물 영상 보고 알았습니다
왜 재앙 링크라고 부르는지
근데 기기가 있어야 해볼수 있을테니 구하기 전까진 못하겠지만요
보다보니 비시즈만큼 제작 자유도가 높았다면 고인물이 더 괴랄한 제작을 선보일것 같더군요
시리즈 내내 어렵다고 평가 받았던 물의 신전이 단순 해져서 조금 아쉽더라고요..잠수기능..달라..ㅠ
맹약을 전원 계속 켜고 다니신 거 아닌가요?
맹약은 아이템에서 온 오프 할 수 있습니다.
이동에 필수인 튤리 정도만 켜고 다니는 게 디폴트고
나머지는 필요할 때만 켜서 쓰고
기본적으로는 끄고 다니는 게 편하죠.
야숨에 비해서 아쉬운점은 현자가 영걸에 비해서 매력도 완전 떨어지고 스킬도 엄청 불편하고
전작에 타임록 못쓰는건 많이 아쉽더라구요..ㅠ
나머지는 그냥 왕눈이 더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좋아하는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집에 고사양 PC, PS5 있고
주로 하는 게임은 스파이더맨 고스트오브쓰시마 레데리 GTA 같이 스토리 깨는 게임 선호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 호불호 탈까요... 궁금하긴 한데 40 넘게 투자해야하니 조금 고민은 됩니다 직장인이라 엄청 큰 무리는 아니지만 중고거래도 싫어하고 해서 안 할까봐 선뜻 구매가 안되는데 제가 선호 하는 게임이면 재밌게 플레이 될까요..
전 영래기님 말 처럼 약간 시키는데로 하는게 편해서 전작 조금 하다가 초반에 유기하고 팔아 버렸거든요. 근데 이건 재밌어보여서 구매 할지 고민 입니다.
나름의 가이드가 생겼으니 한번 해보세용
장점이야 두말할 것도 없으니 제외하고 영상에서 나오지 않은 단점을 좀 더 얘기해보자면 스크래빌드로 인해 무기의 룩이 안이쁘고 획일화된 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크래빌드를 해도 룩이 유지되는 옵션이 있었으면ㅠㅠ 그리고 매번 무기가 깨지려고 할때마다 소재가 아까워서 시자기마을에 가서 분해하거나 옥타에게 수리하는 등 노가다를 해야하는 피로함이 있었네요 전반적으로 스케일도 크고 여러 요소가 많아진 만큼 각잡고 플레이하면 좀 피곤한 부분도 좀 있더라고요 현자 사용의 불편함도 그렇고...물론 저처럼 350시간을 하면 누구나 피곤하겠지만요ㅋㅋ
엔딩을 보면 다시는 못할것같은 게임이라 내실 전부하여 후회없이 엔딩보려 하는중
'링크만 혼자가다니 섭섭해! 링크는 혼자가 아니야! 나도 있다고!' -바람의현자 튤리
마왕같은거 없에버리겠어 고로! -불의현자 윤
링크 우리가 하이랄을 지키는 거야! -물의현자 시드
링크와함께 싸우는게 내사명이라고? ... 재밌군 -번개의현자 루쥬
과거의 과오를 다시 부여잡겠어요 -영혼의현자 미넬
내가 세상을 돌려놓겠다 그게바로 '왕'이라는 것이다 괄목하라 진정한 왕의 부활과
이세상의 시작을! -마왕 가논돌프
(대사,연출,게임성까지 지리는 게임이었다)
근데 오프닝 스소랑 다를게 없었음 근데 그래픽이랑 맵들이 레전드라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듦
난 예전에 포켓몬 골드실버버전 처음한 느낌이 들어서 넘 좋았어요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ㄹㅇ 쌉공감
다 좋은데 진짜 현자는 튤리만 켜놓고 다니고
가끔 돌캘때만 윤돌 잠깐 쓰는 느낌?
확실히 현자는 좀 아쉬웠어요
진짜...눈물 쏟는 게임입니다
왕눈 프루아의 등장!
나 : 어? 프루아? 그 꼬맹이 체키 프루아? 어떻게 성장했어? 왤케 이뻐졌어..!?
제일 반가웠던 케릭터 프루아
개인적인 불편한점이 잇엇다면 방어구 즐겨찾기 기능을 넣어줫다면 좋앗겟다 싶엇습니다 아니면 세트명을 누르면 한번에 장착 되거나요
이번작은 코로그를 옮기는 퀘스트를 처음에 울트라핸드로 옮길수 있는지 모르고 스크래빌드로 부채를 만득어서 직접 바람으로 밀어서 옮겼는데,
엔딩까지 보고나서 다른분들 영상 보면서 코로그가 울트라핸드로 잡힌다는걸 알았을때 그 충격은…. 무생물만 잡아서 옮길수 있는지 알았는데…..ㅠㅠ
@@귀네-l2p 헐....천재세요?
건강과 맞바꾼 게임플레이..나이 40에 몇일 밤새다 싶이 플레이 했더니 골골 거리네요.
출시때부터 바로 시작해서 한달 내내 시간만 나면 홀린듯이 하다가 모든 사당 다 찾고 엔딩을 보았는데 195시간 했더라구요. 전작 야숨이 사당 다 찾고 맵에 코로그랑 보물상자 찾아다니면서 질린다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한게 150시간 남짓이었는데 말이죠.
여전히 지저에 발자국 안 찍은 곳도 많고 못 찾은 방어구도 많아서 얼마나 더 플탐이 늘어날지 상상도 안되는데 여전히 재밌고 진짜 미친게임...
그리고 젤다는 진짜 전설이다
저두 야숨은 거의다 즐겼는데도 100시간이 인됐는데, 왕눈 엔딩 보니 195시간 ㅋㅋㅋ 저랑 똑같으시네요! 한달반을 왕눈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ㅋㅋ
왕눈 라이트로 할만한가요?
야숨은 라이트로 하긴했는데 왕눈은 어떨지…
Tv연결 아예안하고 휴대모드만 합니다
진짜 현자 능력때문에 아이템 먹다가 날려버린적 많은 특히 윤돌 녀석 왜 돌부술려고 할땐 멀리있고 아이템 먹을때만 가까이 붙어 있냐 ㅠㅠ
전작 친입전에서 계속들킴
엔딩 관련해서 거의 모든게 나오는데 일부 스포일러?? 가논군대전,가논전,흑룡전 공략이나 다름없는 말까지 마지막 인간으로 돌아와 추락하는 젤다를 붙잡는 링크에 영상까지 거의 모든게 나오는데 일부????일부???? 그냥 엔딩에 전부가 나온다고 적어두시지 그러셨어요
갓겜인 이유는... 합체 로봇이 있기 때문이고 공룡과 드래곤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젤다 구하려고 손 뻗을 때 야숨부터 개고생한 거 알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짐 ㅠㅠㅠㅠㅠㅠ
1:08 앞에 날아가는 애 젤다임? 지금보니 처음부터 찾았었네
친구한테 데려달라는 코르그 핵꿀밤 마려움 ㅋㅋㅋ
단점을 어거지스럽게라도 한 가지 꼽는다면
스위치 스펙에 맞게끔 모든 게 디자인 되어
라이벌 고티 후보작들에 비해 큰 단점이 될 수 있다는 것
전 엔딩 늦게보는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넓게 돌아다니면서 즐기는중인데
돌아다니기만해도 재밌는젤다..
구매한지 3주가 지났는데 이제 마을하나 구함ㅋㅋㅋㅋㅋ
아니 그건 너무 늦는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라두-o3f 제가 길치인거도 한몫함요ㅋㅋㅋ 튜토섬 탈출만 4일걸림
@@이상규-w1x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나보다 심한사람 처음본다
그냥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 새 160시간 넘게 플레이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네요~😊
무엇보다 젤다는 전설로..젤다가 자신을 찾아달라는 말은 잊어버리고 탐험에 정신이 팔려서..😅
지저 뚫기 하는데 꿀잼
@@younglaegi개추
저는 스토리에 몰입도가 너무 높아서 빨리 스토리 밀려갔음 ㅠㅠ 감동
ZL두번 누르면 루쥬능력이 활성화되는것 처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더라고요
왕눈이 야숨보단 난이도가 낮은듯
하지만 재미는 더 좋음 모험하는 맛이있음
프레임 드랍이 불편하시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포켓몬스터 최신작 스칼렛/바이올렛 조금 하다 왕눈에 오면 프레임 드랍이 전~혀 보이지않게 될것입니다!
젤다 입문해보고 싶은데 젤다 시리즈 중 한 작품도 플레이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왕눈부터 하면 스토리 이해나 게임을 즐기기 힘들까요?
등장인물들이 전작에 나온 인물들이 대부분이긴 한데 스토리 진행하시는데 큰 문제는 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되신 다면 야숨부터 진행해 보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Rstay솔직히 젤다 시리즈 입문하려면 근본 탑뷰부터 즐겨야되지 않을까
다행히 닌텐도 젤다 제작사분과 디텍터분이 왕눈으로 유입 하시는 분들을 스토리나 게임을 즐기기 편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스토리 이해나 게임을 즐기시는거는 무리 없으시길 거예요 그래도 저는 스토리 제데로 이해하실려면 야숨 먼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야숨 엔딩보고 왕눈하면 감동이 배가 되어서 진짜 오열할 수준이에요
젤다 티어스오브더 킹덤 플레이중인데 스토리 조나우 손능력, 몬스터 등의 디자인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어요 😃👍🌟 무엇보다 예전부터 야숨을 여러번 해보고 고전 젤다시리즈(꿈꾸는 섬, 이상한 나무 열매, 오카리나, 뮤주라의 가면 등등)들을 즐겨왔었던 팬으로서 영상올려주셔서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진짜 흑룡 잡는 건 그냥 게임이 아니라
빨리 이 마물을 없애고 세상을 구해야겠다는 몰입이 확됨... 마지막 젤다구하는건.. 말해뭐합니까
이번달에 야숨 시작해서 엔딩봤는데
저같은 경우엔 선형적인 진행의 겜들 하다가 했음에도
상당히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이제 왕눈도 할인을 하든말든 일단 질러서 게임하려고 합니다
우선 지금은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부터..ㅋㅋㅋ
5:44 와 쥰내 잘하네 난 걍 패러세일타고 폈다 접었다하면서 천천히 내려갔는데
4번 실패하고 찍었어요 ㅋㅋ
제 마음속엔 레데리 시리즈가 인생최고게임이었는데..지금은 왕눈이와 치열하게 경쟁중이네요 ㅎㅎ
왕눈이 다 좋은데 불편한게 전제가
"니들 야숨 다 해봤지?" 인거 같은 느낌
난이도랑 조작감도 더 어렵고...
젤다에서 덴드로비움 만든 사진보고 진짜 소름돋았음
닌텐도게임 임에도 베요네타3처럼 출시 기기가 닌텐도스위치라는점(노인학대... 성능의 한계)
꽤나 잦고 어쩔때는 심한 프레임드랍이 점수를 확 깎아먹음 😑
한편으로는 와 그래도 이런스케일을 뽑아내네??
싶기도 하지만
하늘섬 중급 골렘 처음 잡았을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기뻐서 아이템 파밍하려고 빙글빙글 돌며 키 연타하다가
바람의 현자가 활성되면서 아이템 죄다 날려먹었는데...
너무 화나서 이틀정도 안했었습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ㅈㄴ기엽누
나도 이런거 하고 싶은데, 스위치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 모두 재밋다고들 하는데!..
왜 손이 안갈까 진짜 너무 답답하다...시작하면 너무 막연해서 현타올것같고 현타가 진짜로 올 것 같아
왕눈은 그걸 좀 줄여서 하시기 좋아용 추라이추라이
웨않헤?
저는 왕눈을 살때 스위치를 같이사서 최신기기, 최대한의 단점들을 보완한 기기라 프레임 드랍이 없어 단점이 단점이 아니게 되었어요
얼마전에 야숨을 끝냈는데요, 생각보단 조금 실망인데, 왕눈 잼게 할수있을까여? ㅠ
ㄱㄱ
누누히 말하지만
이번작은 진짜 젤다의 전설이 맞음
고인물들이 올트라핸드로 미친놈들이 되어갈 때, 난 왜 게임의 이름이 왕국의 '눈물' 인지 알았다.
개인적으로 다 좋았는데 사당 퍼즐이 너무 쉬워졌고 라울 축복 우려먹기가 너무 많아진 것 같았음 그거 빼곤 다 만족함
개인적으로 불만인점
현자스킬 불편한 조작
감동스러운 스토리 보여줘놓고는 젤다 이빨 발톱 뽑아야 장비 업글 가능하게 한거...
올해 goty는 전쟁이지만, 이미 정해진듯... 젤다갓눈
젤다가 갑자기 비시즈처럼 재작고인물들이 많아지는데 차이점은 젤다는 뉴비가 많지만 비시즈는 뉴비가 없네요 ㅋㅋ
이런류의 게임은 처음인데 너무 재밌음... 남들은 쉬웠다는 보스를 4시간만에 겨우깨고 재밌다고 잠도 안자고 게임하다 출근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