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치원 초딩 시절에 뚱뚱해서 많이 놀림받았어요..하하 그 시절 이후로 음식 먹으면 계속 올라와서 화장실왔다 갔다하고 중딩부터는 다이어트 하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애들이 다가와서 말 걸어주니까 너무 낯설고 진짜 무슨 의도로 다가오는거지? 라는 생각이 먼저들구 그러면서 점점 방어적으로 변하면서 친구를 사겨도 깊게 못사귀고, 내 안에 있는 고민들을 친구들한테 털어놓자니 애들이 놀릴까봐 겁나고 ㅋㅋ 어릴 때 상처받은게 정말 저는 아프더라구요..ㅠㅠ 가족들은 이런 사실 모르고 그냥 조용한 아이,숫기 없고,쑥스럼 많이 타는 아이라고 생각하죠.. 저 혼자만 앓고 있는 걸 익명 뒤에 숨어 써보네요 ㅋㅋㅋ.. 학창시절에 뚱뚱하더라도 절대로 나쁜 생각하지마요 !!
정감어린 모자간의 대화가 훈훈하고 짠하고 사랑이 넘쳐서 우리 본가의 어머니가 생각나는 감동적 영상이었어요. 유노님 먹방 영상에서 식당 사장님들 대하는 걸 보고 좋은 인성을 가진 유투버라 생각은 했지만 가족간의 분위기를 보고 어머니 성품을 닮았구나 생각 듭니다. 멋지게 노력해서 자신을 가꾸어가는 유노님 대단하고 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
어머님이 너무 좋으세요 유노씨도 어머니 닮아서 심성이 고우신듯 어머니 유노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지금도 고생이죠 같은 엄마로써 밥 반찬 많이하면 손목도 아픈데 후딱 다 먹어 버리면 엄마는 또 중노동 그래도 자식 먹이니 힘든줄 모르고 또 합니다 유노님도 설겆이도 하고 장도 같이보고 어머니 많이 도와주세요
저도 초등학생때 뚱뚱해서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너는 제사상에 머리가 올라가야 하는데 왜 여기있냐" 이 한마디가 진짜 아직까지도 너무 상처고 매일 생각나요 여러분 제발 장난으로 툭툭 내뱉는말이 상대방에게는 얼마나 큰 상천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
유노님... 너무너무 인성이 된 사람같아요...예의도 바르고 부모님 생각하는 그 마음씨가 어찌 요즘에 저런 어린 사람이 있을까 키워준 부모님이 궁굼해지네요 아들같은 마음으로 최고로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먹방계의 최고가 되길. 멀리 미국에서 아줌마가 기도할께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기까지, 혼자 어린나이에 감당하고 이겨내야할 아픔이 많았을텐데 이렇게 밝고 씩씩하게 대성한것에는 유노님을 믿고 사랑해주는 부모님과 가족, 주변인들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어머니께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더 부족하지 않냐고 말해주실때 참 감동이었어요ㅠㅠ 저도 예전엔 여자치고(?) 꽤 많이 먹는 편이라 한끼에 쌀 네컵으로 지은 밥통 통째로 꺼내서 밥먹고 그러면 엄마한테 등짝스메싱 맞고 작작 쵸머그라고 혼나고 그랬었는데ㅠㅠㅠㅋㅋㅋ 엄마가 물론 제가 여자이고, 제 건강이 걱정되고 해서 그랬다는건 이해는 하지만, 그 당시엔 먹는걸로 뭐라고 듣는게 그렇게 서럽고, 먹는걸 제지 당하는게 저 자체를 인정받지 못하는것 같고ㅠㅠ 꽤 스트레스라 혼자 빵 3만원치 사와서 간식으로 간단히 먹고, 치킨 시켜서 몰래 먹고.. 오히려 몰래 몰래 더 엄청 먹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저도 나이가 많이 들고, 부모님도 나이가 많이 드셔서 이젠 부모님도 저를 이해해주고, 오히려 예전보다 많이 못먹는다고 막 챙겨주고 하시지만, 음..그런 스트레스가.. 외관적으로 오는 비하나 이런게 진짜 받는 사람은 큰 상처로 남는거고... 저도 이걸 고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들었었거든요. 거식증도 올뻔했었고, 위경련도 겪고 그랬었는데.. ㅎㅎㅎ 유노님이 지금은 덤덤히 말씀 하시지만 참... 제가 너무 두서없이 말했는데..너무 남의 일 같지 않고, 공감도 되고, 마음이 짠 하면서도 유노님과 어머니가 너무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유노님 먹고싶은거 드시면서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드는,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는 먹방유튜버가 되셨으면 합니다ㅠㅠㅠㅠ늘 응원해용 유노님:3
아휴.. 해맑게 보이는 듯 하면서도 한번씩 주춤하는게 느껴졌는데.. 이유가 그거였나 싶으니.. 짠해요.. 저희 조카도 초딩 3~4학년 때 돼지라고 엄청 놀림 당할 때가 있었는데.. 걔는 4살 차이나는 형이 학교 찾아가서 한번만 더 놀렸다가 걸리면 가만 안둔다. 라고 해서 친구들이 쫄아서(?) 안했나봐요.. 그래서 그때 형에 대한 기억으로 20대 넘은 지금까지 형제간에 남달리 친하구나 느끼는데.. 힘드셨겠어요.. ㅜㅜ 일단 유튜버로 자리매김 하셨고,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으신거 같으니.. 결과적으로는 쌤이나 그 애들한테는 최고의 복수를 하고 있으신거에요~ 더욱 승승장구해서 좋은 먹방과.. 그들에겐 최고의 쌤통을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아니.. 이래서 어떻게 안좋아할수가있겠냐고.. 처음부터 맘에들더라니.. 이렇게 깊은청년이었어^^ 유노님 오늘말씀.. 누군가에게는 누구보다 힘이되고 울컥하고 감동이었을거예요 저또한 깊이 느꼈으니.. 단순한 먹방이아닌 맘부터 바르고 깊은~ 늘 한결같은 유노님 지금모습그대로 더 잘되시길빌어요 그리고~~건강 꼭 챙기시고요^^ 늘 응원합니다~❤ 유노님보면 행복해요~ 흐뭇한미소ㅎ
ㅋㅋ 어머니.반응. 원래그랬다이가~~~ㅋㅋ 저도 아들 둘가진 엄마로 같은 엄마의 눈으로 보게되네여. 잘먹는 모습 이쁘고 말도 조곤조곤 착하게 하시고.. 다른 먹방 유투버들이랑 다른 느낌이에요.. 먹방유툽 구독은 처음.. 푸파는 너무 위험해 보여서..맛있는 먹방 유투버가 되주세요~~ 응원합니다!
맛있는거 드시면서 좋아하시는거 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저도 어렸을때 통통해서 친구들이 호박에 줄긋는 다고 수박 되냐는 둥 모진 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제가 어떻든 제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예요! 어렸을때 받은 상처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영향을 주는 걸 보면 사람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잘 볼수 있는것 같아요! (문법 굉장히 많이 틀렸죠ㅋㅋㅋ 변명 아닌 변명을 한다면... 없어요.. 그냥 못해요🥺 0개국어..)
아...사람들한테 말한마디한마디 조심해주세요 라는 말씀이 뭉클하게 합니다.저도 초등학교때 놀림받아서 상처가 컸어요 성인이 되서 나를 괴롭히고 왕따시켰던 애들은 잊었는지 동창회오라고 연락하드라구요.. 가고싶지않았고 보고싶지않더라구요.. 그 때 나를 괴롭히고 이유없이 싫어하던 아이들 지금 나보나 잘사는 애는 한 명도 없어요 통쾌한 마음도 들지 않는 답답한 성격이지만 그 시절은 잊고 싶네요.유노님의 한마디가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아고ㅠㅠ 학창시절의 깊은상처가있으셨다니 몰랐네요.. 저는 지금도 키가작지만, 학창시절에도 키가 그냥 작은게아니라 많이 작아서 늘 키작은거에 놀림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안그래도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도 많이 없었던 시절이였었는데.. 그래도 고등학생때는 키작다고 놀려도 그냥 그려려니하고, 저도 한마디 해주고 그랬었던 저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유노님 멋찌게 착하게 밝게 잘 커주신게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유노님의 성품은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유노님을 좋아하고 응원해주시는 가족들과 팬들이 많아요~🥰😍 늘 즐기시면서 먹방하시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역시 먹는건 유노님처럼 복스럽게 먹어야합니다😋 저희딸이 7살인데 유노님 먹방보더니, 나도 유노오빠처럼 저렇게 많이씩먹고, 한입에 많이씩넣고 먹고 키 많이 클꺼라네요 ㅎㅎ
당신은 외모보다 내면, 성격이 너무 이쁘고 귀여운걸요. 상처를 이겨낼 수 있다는건 충분히 추측가능해요. 청소년기의 트라우마는 확실히 오래가요. 하지만 그 트라우마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 이겨내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당신의 삶은 더 나아질 수 있음을 의미해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잊지마시고 살면 됩니다! 저도 아직 그 과정에 놓여있지만 세월이라는건 결국 나에게 지혜와 인내를 안겨주더군요. 우리 같이 가치있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요! 우리 힘내자!!!
그냥 먹방보다가 이런사연이 있으신줄은..저도 어릴적에 주위 친한친구들한테 돼지부터 시작해서 입에담기 힘든 말들을 들었고 트라우마로 심하게 남았어요 개네들은 장난이였으니까 기억도잘 못하지만 전 성인인 지금까지도 그말들이 문득 생각날정도로 그땐 상처였고 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친한 친구도 그랬는데 커서 만나도 가끔 그런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구요 사람 바뀌기 힘든가봐요 정말 말한마디가 중요해요 아무렇지 않게 남상처주는 사람들이랑은 자연스레 멀어지더라구요 유노님은 말한마디 한마디를 예쁘게 하시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좋은 사람들만 만날꺼에요 그 상처를 덮어줄만큼 더 많이 많이 행복하실꺼에요!
페북에서 영상보고 찾아보게 되어서 계속 영상 시청하면서 대단하고 멋지고 부럽고 해서 구독하고 계속 영상 하나하나 보고있는데 유노님 말 한마디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저도 워낙 살이 쪘다보니 받았던 상처들이 너무 많아서 밝게 다니지만 그래도 속은 상처투성이거든요 근데 유노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너무 와닿네용 말한마디에 위로받고갑니당 :-)
학창시절 상처가 윤호씨를 많이 힘들게 했군요 ㅠㅠ 앞으로도 잘 이겨내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 좋은 사람 "이 되실거라 믿고 항상 응원 할게요! (우연치않게)어젯밤 술먹방 라이브도 잘 봤구요, 오늘 이 방송도 잘 봤습니다 본가에서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음식 먹는 모습이 가장 맛있고 행복해 보여요.^^
오늘 이 영상보고 구독했어요~~ 우선 100만 갑시다 깔끔하게 맛있게 면은 입에 넣는 양 살짝 줄여서 호로록 한번이나 두번에 싹~~ 많이 먹는 거 중요하지만 남기지 않고 쌀 한톨이라도 다 먹는 게 더 잘 먹게 보임 절대 연기 노노 진정으로 맛있게 먹어야 시청자가 군침이 돌고 계속 보게 됨!!! 화이팅 !
저희 막내 아들도 또래보다 머리하나 정도가 큰아인데 지금 초3인데 초1때 담임에게 유노님과 같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네요..ㅜㅜ 다행이 2학년 담임쌤 잘 만나서 많이 좋아졌는데 다는 아니겠지만 정말 오래된 교사들 (옛날 촌지 받을시절) 그런 교사가 우리 나라의 범죄자를 키움니다.. 부모는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자식 맡긴 입장에서는 을 이 될뿐입니다..유노님 착하게 잘 성장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증말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진짜 세상 사람들,, 내가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그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는 얼마나 큰 아픔을 줄 수 있는지 생각 좀 해줬으면ㅠㅠ (지난 영상들 댓글 중에서 몇몇 분들이 조언 혹은 피드백이랍시고 쓴 글들이 있었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본인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을 했는지를 알고 반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구 저도 어렸을땐 밥에 쌈장 비벼서 먹고 그랬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장, 간장과는 다른 그 미묘한 맛이 있죠!! 어머니의 집밥🥰 너무나 훈훈한 먹방이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먹방 보여주세요ㅎㅎㅎ🙆♀️
진짜 저런거 안당해본사람 모른다... 말 한마디에 생긴 상처 평생 간다. 곁에 유노님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힘내세요!!!
아는게 많다고 선생이 아니라 정말 먼저 태어났고 오래 산 만큼 지혜를 가르치라고 선생이라는 호칭을 준건데.. 선생님들한테 데인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움. 그 시절 학교에서 가장 의지할 사람은 선생인데.
@@muitneppp54 ㅇㅈ
@@muitneppp54 맞는 말씀~나이든 사람 여자 남자의 차이가 아니고 인성의 차이
양아치가 나이를 먹으니 늙은 양아치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스승은없고 먼저태어난, 학교교육과정만 가르치면 선생만이 남아있죠
너 합격!
우리 참 이쁜 유노님이 그런상처가 있었다니..저도 두아이의 엄마로서 마음이아프네요.언제나 응원해요~바르고 근사한 길로만 쭈욱 걸어가시길바래요.
유투브를그렇게봐도댓글첨남김.
선생될자격없는선생밑에서
착하고바르게큰유노님
고생많으셨고.
어른들좀반성하십시오.
상처이겨낸거진짜대단한사람이다.
항상응원합니다.
밥솥이 나와있는데도 내자식 더 모자를까 걱정하는 맘이 뭉클했네요 이번영상 실패가 아니라 대성공 입니다
어머니 모습도 잠깐 뵐수있어ㅜ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구독자들한테 사랑 듬쭉 받는 우리 유노군 어릴때 상처가 치유되길 바랍니다
이런 상처가 남아있는줄 몰랐어요 지금 너무 잘생기고 훈남이신데ㅜㅜ 말도 이쁘게하고 착하고... 남한테 상처준 사람들은 다 돌려받을거에요 힘내요 유노님👍💜 엄마집밥 최고에요
유노는 진짜 먹방 튜버중에도 성격좋음
언제나 말하는것 봄 성격이 참하단 생각듦
부족한 점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노-Yuno
있는 사실을 밀한것임
어머님밥 진짜 맛있죠? 🤗보면서 엄마밥 생각 많이났음 ㅜㅜ어릴적 나쁜행동하던 인간들 나중엔 못그러고 살것 이미 그럴것
미래보고 사셈 쓸데없이 지난 시간에 묶일 필요없음 바꿀수 없는 과거보단 지배 할수있는 미래를 보고 뛰셈
우리 유노 학창시절 힘들었구나....지금은 이렇게 얘기하면서 다른사람에게 위로의 한마디도 해줄수 있어서 다행이다. 상처가 깨끗하게.지워지진 않겠지만....앞으로 더 좋은날만 있길!! 응원합니다~~
제 아들도 초등인데 살이 많이쪘어요.우노씨 이야기에 마음이 쿵!합니다. 건강하게 잘 먹고 영상 찍으세요. 지금 계속 동영상 시청중이에요.착한청년같아요.
정말 정신이 건강하다용^^아픈만큼 성숙~이제부터는 대박만 날껍니당^^ 항상 응원할께요♡
저도 유치원 초딩 시절에 뚱뚱해서 많이 놀림받았어요..하하 그 시절 이후로 음식 먹으면 계속 올라와서 화장실왔다 갔다하고 중딩부터는 다이어트 하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애들이 다가와서 말 걸어주니까 너무 낯설고 진짜 무슨 의도로 다가오는거지? 라는 생각이 먼저들구 그러면서 점점 방어적으로 변하면서 친구를 사겨도 깊게 못사귀고, 내 안에 있는 고민들을 친구들한테 털어놓자니 애들이 놀릴까봐 겁나고 ㅋㅋ 어릴 때 상처받은게 정말 저는 아프더라구요..ㅠㅠ 가족들은 이런 사실 모르고 그냥 조용한 아이,숫기 없고,쑥스럼 많이 타는 아이라고 생각하죠.. 저 혼자만 앓고 있는 걸 익명 뒤에 숨어 써보네요 ㅋㅋㅋ.. 학창시절에 뚱뚱하더라도 절대로 나쁜 생각하지마요 !!
항상 좋은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와주셔서 감사해요 :)
그래도잘이기고왔네요결국승리한거죠ㆍ요즘젊은이들한테도좀가리켜주세요^^*항상잘보고이습니다감쏴아
@@유노-Yuno Wowgood😍😍😍😍😍😍
유노님 ♡ 힘든시간 이었을텐데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마음이 짠하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이런 귀여운 사람을 이제야알다니...심지어 밥도 잘먹어...대리만족 미쳤다...
정감어린 모자간의 대화가 훈훈하고 짠하고 사랑이 넘쳐서 우리 본가의 어머니가 생각나는 감동적 영상이었어요.
유노님 먹방 영상에서 식당 사장님들 대하는 걸 보고 좋은 인성을 가진 유투버라 생각은 했지만 가족간의 분위기를 보고 어머니 성품을 닮았구나 생각 듭니다.
멋지게 노력해서 자신을 가꾸어가는 유노님 대단하고 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
본인 마음속이야기 꺼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 지금 너무 멋있고 귀엽고 잘생겼어요! 응원합니다 유노님!
어머님이 너무 좋으세요
유노씨도 어머니 닮아서 심성이 고우신듯
어머니 유노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지금도 고생이죠
같은 엄마로써 밥 반찬 많이하면 손목도 아픈데 후딱 다 먹어 버리면 엄마는 또 중노동
그래도 자식 먹이니 힘든줄 모르고 또 합니다
유노님도 설겆이도 하고 장도 같이보고 어머니 많이 도와주세요
진짜 아무 논란 없이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는 유튜버
소는 키워도 유노님은 못 키우겠네요... 드시는 양이 어마무시 하네요...
저도 초등학생때 뚱뚱해서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너는 제사상에 머리가 올라가야 하는데 왜 여기있냐" 이 한마디가 진짜 아직까지도 너무 상처고 매일 생각나요 여러분 제발 장난으로 툭툭 내뱉는말이 상대방에게는 얼마나 큰 상천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
맞아요 너무 공감돼요ㅜㅜ 만날때마다 항상 살이빠지면 살빠졌다고 조금찌면 쪘다고 평가하며 장난삼아 한마디씩 던지는 여러말들이 먼갈먹을때마다 죄책감갖게해요ㅜㅜ
유노 진짜 너무 기얍다..이런 멍뭉이같은 아들키우구 싶다ㅋㅋㅋㅋ
유노님... 너무너무 인성이 된 사람같아요...예의도 바르고 부모님 생각하는 그 마음씨가 어찌 요즘에 저런 어린 사람이 있을까 키워준 부모님이 궁굼해지네요
아들같은 마음으로 최고로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먹방계의 최고가 되길. 멀리 미국에서 아줌마가 기도할께요
정말 말 한마디가 소즁..🙈정말 유노님은 말 한마디 너무 따뜻하고 천사!!!!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옛날일는 다 잊어버리세요 👍🏻👍🏻
제대로 한상 차려주셨네요
밥도 밥솥째로
순두부도 뚝배기째로🤣
어머님이 미인이신데다 피부도 넘 좋으시네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기까지, 혼자 어린나이에 감당하고 이겨내야할 아픔이 많았을텐데 이렇게 밝고 씩씩하게 대성한것에는 유노님을 믿고 사랑해주는 부모님과 가족, 주변인들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어머니께서 뭐라하는게 아니라, 더 부족하지 않냐고 말해주실때 참 감동이었어요ㅠㅠ 저도 예전엔 여자치고(?) 꽤 많이 먹는 편이라 한끼에 쌀 네컵으로 지은 밥통 통째로 꺼내서 밥먹고 그러면 엄마한테 등짝스메싱 맞고 작작 쵸머그라고 혼나고 그랬었는데ㅠㅠㅠㅋㅋㅋ 엄마가 물론 제가 여자이고, 제 건강이 걱정되고 해서 그랬다는건 이해는 하지만, 그 당시엔 먹는걸로 뭐라고 듣는게 그렇게 서럽고, 먹는걸 제지 당하는게 저 자체를 인정받지 못하는것 같고ㅠㅠ 꽤 스트레스라 혼자 빵 3만원치 사와서 간식으로 간단히 먹고, 치킨 시켜서 몰래 먹고.. 오히려 몰래 몰래 더 엄청 먹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저도 나이가 많이 들고, 부모님도 나이가 많이 드셔서 이젠 부모님도 저를 이해해주고, 오히려 예전보다 많이 못먹는다고 막 챙겨주고 하시지만, 음..그런 스트레스가.. 외관적으로 오는 비하나 이런게 진짜 받는 사람은 큰 상처로 남는거고... 저도 이걸 고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들었었거든요. 거식증도 올뻔했었고, 위경련도 겪고 그랬었는데.. ㅎㅎㅎ 유노님이 지금은 덤덤히 말씀 하시지만 참... 제가 너무 두서없이 말했는데..너무 남의 일 같지 않고, 공감도 되고, 마음이 짠 하면서도 유노님과 어머니가 너무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유노님 먹고싶은거 드시면서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드는,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는 먹방유튜버가 되셨으면 합니다ㅠㅠㅠㅠ늘 응원해용 유노님:3
아 썸네일 유노님 진짜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홀린듯이 들어왔어욬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오옹🧡 유노님 진짜 제발제발 더더더더더ㅓ 흥해라👍🏻
아휴.. 해맑게 보이는 듯 하면서도 한번씩 주춤하는게 느껴졌는데.. 이유가 그거였나 싶으니.. 짠해요..
저희 조카도 초딩 3~4학년 때 돼지라고 엄청 놀림 당할 때가 있었는데.. 걔는 4살 차이나는 형이 학교 찾아가서 한번만 더 놀렸다가 걸리면 가만 안둔다. 라고 해서 친구들이 쫄아서(?) 안했나봐요..
그래서 그때 형에 대한 기억으로 20대 넘은 지금까지 형제간에 남달리 친하구나 느끼는데..
힘드셨겠어요.. ㅜㅜ
일단 유튜버로 자리매김 하셨고,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으신거 같으니..
결과적으로는 쌤이나 그 애들한테는 최고의 복수를 하고 있으신거에요~
더욱 승승장구해서 좋은 먹방과.. 그들에겐 최고의 쌤통을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유노부모님은 좋으시겠네요
저렇게 이쁘고 착한 아드님을 두셔서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무리하지말고 방송해주세요~~~^^
아놔 괜히 울컥 했으요 근데 이렇게 바르게 커줘서 팬으로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니.. 이래서 어떻게 안좋아할수가있겠냐고..
처음부터 맘에들더라니..
이렇게 깊은청년이었어^^
유노님 오늘말씀.. 누군가에게는
누구보다 힘이되고 울컥하고
감동이었을거예요
저또한 깊이 느꼈으니..
단순한 먹방이아닌
맘부터 바르고 깊은~ 늘 한결같은
유노님 지금모습그대로 더 잘되시길빌어요
그리고~~건강 꼭 챙기시고요^^
늘 응원합니다~❤
유노님보면 행복해요~ 흐뭇한미소ㅎ
혼자 드시는데 세상 전투적으로 드심ㅋㅋㅋㅋ
어머니가 유노씨 잘 드시는거 보면 행복하시겠어요 혼자 먹는데 푸파하는 느낌은 뭐지?
ㅋㅋ 어머니.반응. 원래그랬다이가~~~ㅋㅋ
저도 아들 둘가진 엄마로 같은 엄마의 눈으로 보게되네여.
잘먹는 모습 이쁘고 말도 조곤조곤 착하게 하시고..
다른 먹방 유투버들이랑 다른 느낌이에요..
먹방유툽 구독은 처음..
푸파는 너무 위험해 보여서..맛있는 먹방 유투버가 되주세요~~ 응원합니다!
참 ‥순수한유노네‥잘될꺼니까‥힘내‥
맛있는거 드시면서 좋아하시는거 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저도 어렸을때 통통해서 친구들이 호박에 줄긋는 다고 수박 되냐는 둥 모진 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제가 어떻든 제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예요! 어렸을때 받은 상처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영향을 주는 걸 보면 사람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잘 볼수 있는것 같아요!
(문법 굉장히 많이 틀렸죠ㅋㅋㅋ 변명 아닌 변명을 한다면... 없어요.. 그냥 못해요🥺 0개국어..)
유노님 같은 친구있었음좋겠다~~~
어머니도 너무 좋으신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초등학교 선생중에 잘못 된 선생들 많더라
어릴때일수록 사고발생율 올라가고 감정적컨트롤부족한데 거기따대고 험한말짓거리는 선생들 있는데 진짜
저도 아직도 기억해요
울반 선생님은 착한데?
@@육일-f2j 선생중 나쁜 선생이라니깐 "내 선생은 착한데?"ㅇㅈㄹ이노 아직 좆잼민이라 말귀를 이해를 못하노 ㅉㅉ
그런데도 사람들에게 잘 기부하는 모습 보며 또한번 응원해요~^^ 좋고 선한 영향력 보여줘서 구독했네요~ 👍👍
아...사람들한테 말한마디한마디 조심해주세요 라는 말씀이 뭉클하게 합니다.저도 초등학교때 놀림받아서 상처가 컸어요 성인이 되서 나를 괴롭히고 왕따시켰던 애들은 잊었는지 동창회오라고 연락하드라구요..
가고싶지않았고 보고싶지않더라구요..
그 때 나를 괴롭히고 이유없이 싫어하던 아이들 지금 나보나 잘사는 애는 한 명도 없어요 통쾌한 마음도 들지 않는 답답한 성격이지만 그 시절은 잊고 싶네요.유노님의 한마디가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삼십 몇년간 엄마가 해준 밥을 먹었는데도 왜 엄마의 밥상은 질리지도 않고 항상 마싯지 ㅋㅋㅋㅋ
넘맛있게 드시고 넘착하신듯해요 맘도 짠~
무반응 엄마ㅋㅋ 대단 ~ 구독합니다
유노님 앞으로는 꽃길만 가세요! 늘 응원할께요! 화이팅^^
아고ㅠㅠ 학창시절의 깊은상처가있으셨다니 몰랐네요..
저는 지금도 키가작지만, 학창시절에도 키가 그냥 작은게아니라 많이 작아서 늘 키작은거에 놀림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안그래도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도 많이 없었던 시절이였었는데.. 그래도 고등학생때는 키작다고 놀려도 그냥 그려려니하고, 저도 한마디 해주고 그랬었던 저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유노님 멋찌게 착하게 밝게 잘 커주신게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유노님의 성품은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유노님을 좋아하고 응원해주시는 가족들과 팬들이 많아요~🥰😍
늘 즐기시면서 먹방하시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역시 먹는건 유노님처럼 복스럽게 먹어야합니다😋
저희딸이 7살인데 유노님 먹방보더니, 나도 유노오빠처럼 저렇게 많이씩먹고, 한입에 많이씩넣고 먹고 키 많이 클꺼라네요 ㅎㅎ
유노 잘컷다!! 넘 이쁘다!!
그와중에 우동이는 왜케 귀엽누ㅎㅎ
밥통 몰래 가꼬와서 다말아제끼는거 넘커엽ㅋㅋ
말도 이쁘게하고 인성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다 이쁘네~
형님 생일이신데 유노님이 생일 이신거 같습니다~ㅎㅎ 복스럽게 정말 잘드시네용 ㅎㅎ!!!
이런 컨텐츠 좋네요!
집밥이 최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착하게 잘커줘서(?) 너무 대견하고 제가 다 기쁘네요^-^
근데 저걸 어떻게 다 먹지?ㅋㅋㅋ
순수해보이고 참 귀여우시네요
쭉쭉번창하시길요~
구독자가 점차 늘어나는게 눈에 들어오네요!! 앞으로도 떡상하세요!!
3:14
ㄹㅇ 저렇게 말랐는데,저게 들어간다는게 대단..ㅎㅅㅎ
유노님 늘 응원할께요!
화이팅~~^^
저는 진짜 유노님 모태마름 인줄 알았자나요...그런 상처 있으신 줄도 모르구 ㅠㅠㅠㅠ 지금은 진짜 완전 살쪘던거 티도 안나니까 자신감 갖고 하고 싶은거 다해버려라!!!!! 팬들이 지지하고 있어요!!!!!!
이런 멋진 아들 두신 엄 마🐥부럽네요🍒
당신은 외모보다 내면, 성격이 너무 이쁘고 귀여운걸요. 상처를 이겨낼 수 있다는건 충분히 추측가능해요. 청소년기의 트라우마는 확실히 오래가요. 하지만 그 트라우마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 이겨내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당신의 삶은 더 나아질 수 있음을 의미해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잊지마시고 살면 됩니다! 저도 아직 그 과정에 놓여있지만 세월이라는건 결국 나에게 지혜와 인내를 안겨주더군요. 우리 같이 가치있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요! 우리 힘내자!!!
00:45 먹기 시작
한 숟가락이..ㅋㅋㅋㅋ 제 밥 한그릇 양
갈비 맛있어 보여요...
진짜 복스럽게 잘드신당... 보는데 배고파져용
그 기억들을 왜 하고있노 잊으믄 그만이다 자기는 지금 딱 좋다 힘네
ㅎㅎㅎ 근데 그런 말들은 20년이 지난 저도 잊혀지지 않아요 ..
@보지덮밥 와 닉이랑 구독한 거 진짜 더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서 사람은 만나냐?
그냥 먹방보다가 이런사연이 있으신줄은..저도 어릴적에 주위 친한친구들한테 돼지부터 시작해서 입에담기 힘든 말들을 들었고 트라우마로 심하게 남았어요 개네들은 장난이였으니까 기억도잘 못하지만 전 성인인 지금까지도 그말들이 문득 생각날정도로 그땐 상처였고 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친한 친구도 그랬는데 커서 만나도 가끔 그런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구요 사람 바뀌기 힘든가봐요 정말 말한마디가 중요해요 아무렇지 않게 남상처주는 사람들이랑은 자연스레 멀어지더라구요 유노님은 말한마디 한마디를 예쁘게 하시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좋은 사람들만 만날꺼에요 그 상처를 덮어줄만큼 더 많이 많이 행복하실꺼에요!
어릴때 상처가 있어두 어머님이
따뜻한분 같아서 바르게 잘컷네요
정주행 하다가 이 영상을 딱 발견했는데
항상 밝은모습이여서 이런 과거가 있었을 줄ㄹ이야 ㅜㅜㅜㅜ 너무 힘드셨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유노님 ❤❤
앞으로. 잘될것 입니다 ~학창시절에 마음의 상처 다잊고. 긍정적으로. 변한모습. 참좋아요. 손주같은 나이 인데. 학창시절. 잘 이겨 줘 고맙고 감사하네요
겁나 귀여움ㅋㅋㅋㅋㅋㅋ근데 뒤에 어린시절 얘기는 맴찢이다...말 싸가지없이 함부로 뱉은 인간들 ~ 그 죄값 다 돌려받았을 거에요.ㅠ
역주행중인데 이영상 개인적으로 최고로좋네요 진심어린영상이네여
페북에서 영상보고 찾아보게 되어서 계속 영상 시청하면서 대단하고 멋지고 부럽고 해서 구독하고 계속 영상 하나하나 보고있는데
유노님 말 한마디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저도 워낙 살이 쪘다보니 받았던 상처들이 너무 많아서 밝게 다니지만 그래도 속은 상처투성이거든요
근데 유노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너무 와닿네용
말한마디에 위로받고갑니당 :-)
맛있는 엄마밥 먹고 옛날 생각에 체할까 걱정되네요.
늘 화이팅하세요 ~^^
웅웅 울딸들도 몰빵식으로 친구들한테 당하고 했는데
지금은 잘커서 애기낳고 잘살아요 유노님 지난것은 이제 잊어요 ㅎㅎ
잊을수는 없지만 용서하고 지내면 내마음이 편해집니다 멋진유노님 힘빡내요
학창시절 상처가 윤호씨를 많이 힘들게 했군요 ㅠㅠ
앞으로도 잘 이겨내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 좋은 사람 "이 되실거라 믿고
항상 응원 할게요!
(우연치않게)어젯밤 술먹방 라이브도
잘 봤구요, 오늘 이 방송도 잘 봤습니다
본가에서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음식 먹는 모습이
가장 맛있고 행복해 보여요.^^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
이게 리얼이네^^와서 등짝때렸으믄 주작의심들껀데 진짜 리얼유노네요^^항상 응원합니다
헉 반찬들도 다 너무 좋아하는 반찬들이고
유노님도 너무 맛있게 드시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ㅎㅋ썸네일보고 이건 꼭 봐야해ㅜ이러믄서 눌렀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
우리집큰애 밥먹는거같애요ㅎ 먹는폼이 우찌이리 비슷하까 우리집도 경상도라그른강ㅎ 근디 울아들은 중딩^^울아들도 유노님처럼 튼튼하고 선하게 잘컸음싶네요~
예쁘게 잘 컸다❤ 유노씨가 제일 성공했을껄~~~??
인성도 좋아 맘도 이뻐 생긴거 훤해
유노씨 잘 보고있어요
그래서인지 내 살만 더쪄간다ㅠㅠㅠㅠㅠ... 누나 웨딩촬영해야한다구~~ㅜㅜ
유노씨 늘 화이팅하고 건강하세요
0.1톤인저는 유노님을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고 갑니다..ㅎㅎ(TMI지만 봐주셧으면 좋겠네요)
어릴때는 편견없이 놀았던 친구들이 크면서 저랑 멀어지는것이 새삼느껴지고 가해자들이 괴롭힌거에 반박했음에도 제가더혼난것이 새삼 서럽게 느껴지드라고요....사람이 뚱뚱하닌깐 남이 뭐라하는것도 다 자기 주장못펼치고 쭈그려져서 맞장구치고 비위나 맞춰주닌깐
어느세 자기자신의 삶이없고 남비위맞추는 광대가 됐드라고요...중학교도 바로옆에 붙어잇다보니 9년을 함께하게 돼고...
제가 성깔이 있으닌깐 중딩때부터는 그래도 잘지내??...초딩때 보다는 잘지내는데 간혹가다가도 계속 안좋게 보고 반이나 학교에서 멀리하는데 피해자??입장에서 여러분께 드리고싶은말은 하납니다
뚱뚱하다고 자존감 낮아하지마시고 안좋게 보는애들은 최대한 싸움보다는 무시쪽으로 피하시고 1명의 친구부터 하나하나 쌓아가면 언젠간 안좋게본 친구도 옆에 있을껍니다 자신의 마인드를 올바르게잡고 작은상처를 받으면서 큰사람이 되는것이 인생의 승자인거 같습니다~ㅎㅎ
괜한 오지랍인거 같지만 전 17년 살면서 이렇게 느끼네요..ㅎ죽고싶었던 적도 많지만 인생은 즐기는자가 승자인거 같슴다
오늘 이 영상보고 구독했어요~~ 우선 100만 갑시다
깔끔하게 맛있게 면은 입에 넣는 양 살짝 줄여서 호로록 한번이나 두번에 싹~~
많이 먹는 거 중요하지만 남기지 않고 쌀 한톨이라도 다 먹는 게 더 잘 먹게 보임
절대 연기 노노 진정으로 맛있게 먹어야 시청자가 군침이 돌고 계속 보게 됨!!!
화이팅 !
구독자 많아지면 영상 자주 올리겠다는 생각을 영상 자주 올려 구독자 올리겠다는 목표를 바꾸세요 ~~^^
ㅋㅋㅋㅋㅋ 한숟가락🤣🤣🤣🤣
참 어른스러워👍👍👍
이뿌당🤗 어머니도 참 좋으신분이네요🤗🤗
이형 내 알고리즘에 뜬이상 무조건 뜬다
잘먹는 모습 보기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고맙습니다 :)
힘내세요 유노님 지금은 유노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ㅎㅎㅎ 화이팅
몰카는 커녕 "밥안모자르노 ~" ㅋㅋㅋ 몰카대실패 ~ 근디 유노님 눈꾹감고 웃는거 왤케 졸귀임? 거 미스터릴쎄 ㅋ
맛있게 잘먹네용 보기 참 좋다 무리해서만 먹지마요
예전부터 말없이 구독중입니다 오늘 영상보니 맘이 좋지않아 댓글 남김니다 힘든시기는 누구나 있지요 다 지난 일입니다 부디 과거에 눌려살지 마시고 지금 관리 잘 하고 계시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지금까지는 뜨면 보고했는데 생각이 너무 바르신 분이라는 거 알고 구독까지 눌렀어요🤗
성장기에 마음의 상처는 평생갑니다
그래도 지금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응원합니다 ~^^
꼭 성공하셔요^^
성공 할겁니다
화이팅~~ ^^
암요. 말로 준상처는 약도 없으요.❤❤ 말들이쁘게흐고 삽시다. 영상 맛나게 잘보고 갑니다.
아니..유노님 넘넘 이쁘구 사랑스러워여.
어머님도 미인이시네여..
밥잔치~~ 같이 먹구싶네여~^^
이걸 그 선생님이 보신다면 사과 하시길
너무 맛있어보이고
맛있게 드시네요ㅎㅎ
시간이지나도, 세월이 흘러도 본인에게 트라우마라는게 있을꺼예요~저 또한 있을테고,유노님도 그렇지만 다른분들도 다른부분에 자존감, 트라우마도 있을꺼니 꿋꿋하게!
극복도 좋을테지만 그게 힘든것같아요~완전 ㅇㅏㄱㅣ유노~♡
조금씩 먹어도 좋아요💖👍👍👍
오늘 지금 구독 신청 하고 봅니다. 말씀을 곱게 하시니 마음 편하게 시청하겠습니다.
집밥은 항상 옳다
저희 막내 아들도 또래보다 머리하나 정도가 큰아인데 지금 초3인데 초1때 담임에게 유노님과 같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네요..ㅜㅜ 다행이 2학년 담임쌤 잘 만나서 많이 좋아졌는데 다는 아니겠지만 정말 오래된 교사들 (옛날 촌지 받을시절) 그런 교사가 우리 나라의 범죄자를 키움니다.. 부모는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자식 맡긴 입장에서는 을 이 될뿐입니다..유노님 착하게 잘 성장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머님은 익숙해서 몰카안속으신거에요.ㅋㅋㅋ
유노님한테 상처가 많이 받으셨군요.
어릴때 상처가 오래가죠..
응원하겠습니다!힘내세요~
증말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진짜 세상 사람들,, 내가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그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는 얼마나 큰 아픔을 줄 수 있는지 생각 좀 해줬으면ㅠㅠ (지난 영상들 댓글 중에서 몇몇 분들이 조언 혹은 피드백이랍시고 쓴 글들이 있었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본인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을 했는지를 알고 반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구 저도 어렸을땐 밥에 쌈장 비벼서 먹고 그랬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장, 간장과는 다른 그 미묘한 맛이 있죠!! 어머니의 집밥🥰 너무나 훈훈한 먹방이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먹방 보여주세요ㅎㅎㅎ🙆♀️
밥 맛있게 드시는거 보니까 저도 입맛이 돕니다 요즘 힘들어서 입맛이 없었는데 밥 맛있게 먹고 힘내야겠어요
한국인은 밥심입니다! 끼니 챙기기 힘드셔도 밥 잘 챙겨드시고 다니세요! :)
@@유노-Yuno 고맙습니다!
엄마밥이 진리 ㅎㅎ
상처 받으셨지만 지금 유노님은 멋지게 이겨내셨자나요 쓸데없는 소리 보다 지금 유노님을 사랑하세요 멋진 당신님^^
너무 솔직한 얘기에 감동받았어요
천전히드세요 누구안쫒아와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