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말고 생각하라! 너무 와닿는 말씀이예요. 강이 민이는 이렇게 깊이 생각하는 엄마를 둔게 너무도 큰 축복이네요!! 저도 생각하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선생님을 보며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내일 봅시다!” 이 말이 참 듣기 좋습니다~ 감사해요!!! 그 와중에 선생님의 유머 ㅋㅋㅋ 삽 있어?🤣👍
바보엄마님, 저희 아들이 자꾸 저보고 돼지고기라고 놀려요 ㅜㅠ 그래 나 돼지맞다! 어쩔? 그럼 닌 돼지시키네!하고 쿨한척 얘기했더니, 난 아빠새낀데? 그리고 뚱뚱한 거 알면서도 운동 안해? 완전 게으른 삼겹살이네!! 그럽디다ㅋ 작가님, 삽 있어요? 이 써글놈 묻어버리게요…😡
ㅎㅎㅎ 역시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초6이고 말이 많은편은 아닌데 왜 자기가 책에서 본 내용 들을 주변사람들에게 아는걸 알려주고, 말해주는게 즐거운 아이인데 학교에서 발표시간이든 친구가 선생님께 궁금한게 있을 시. 저희 아이가 대답해주곤 한다하여 잘난 척한다는 이야길를 듣곤하나봐요~ 저한테도 책읽다가 엄마 이거 이렇데 ~ 엄마 이거 알았어? 이런식으로 하거든요 잘난척이라고 듣는 우리아이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속시원하게 해결될가용? 참고로 앎이 즐거운 아이입니더 ㅎㅎ
![그래서, 그래도 기도합니다 : 너는 부르짖으라 시리즈 78 - 박한수 목사 금요예배 설교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q9Bn1ofqmZY/mqdefault.jpg)
'걱정은 그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기도다.'
띵~~~
걱정, 하지말고, 생각 하이소~~^^ 책육아도 하구요~
자극에 관한 반응을 아이뿐만 아니라 내게도 적용해야겠어요 ^^
암만요~ 나의 삶에도 적용해도 되지요~~^^
짝짝짝짝짝 👏 오늘강의도 최곱니다. 멋지세요! 쿨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다른강의도 최고여~~ 쭈욱~~ 둘러보이소~~ㅋㅋ
선생님오늘도많이 느끼고갑니다ㅜㅜ쿨하게인정하는법은 저부터배워야할것같네요
네에~ 성인에게도 적용되다마다요~~^^
걱정하지 말고 생각하라! 너무 와닿는
말씀이예요. 강이 민이는 이렇게 깊이 생각하는 엄마를 둔게 너무도 큰 축복이네요!! 저도 생각하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선생님을 보며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내일 봅시다!” 이 말이 참 듣기 좋습니다~ 감사해요!!!
그 와중에 선생님의 유머 ㅋㅋㅋ
삽 있어?🤣👍
6학년때까지, 매을, 든건, 안비밀임다 ㅋㅋ 내일봐요. 이쁜이~^^
걱정하지말고 '생각'하라!
오늘도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작가님의 좋은 에너지를 매일 받을 수 있어 넘 감사합니디!♡♡♡
이리, 매번, 덧글주시니, 고맙습니다아~~^^ 힘이 불끈!
제 댓글에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답도 기다려져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은 저의 페이스 메이커❤오늘도 감사합니다^^
네에~ 저랑, 같이, 아이들 잘 키워봅시다. ^^
이런 영상이 진짜 도움 많이되요^^ 엄마인 저도 같이 성장하고 있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랑 같이 책육아 합시다~
최고에요~. 제게 필요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와 정말ᆢ정말 두고두고 계속 나한테 접목시키기ᆢ
암만요. 실천만이 힘이 있습니다. 아는것만으로는, 아무변화가 없답니다. 즉각실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해요😊
웃어주시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아 선생님 넘 귀여워요 .. 진짜 매력터짐..어쩌지?
저런 귀염둥이를 사랑해주지 않는 써글놈? 님이 이해 안가요 ㅎㅎㅎ
연예 11년입니다. 사랑해주면 이상하지...ㅋㅋㅋㅋㅋㅋ
바보엄마님, 저희 아들이 자꾸 저보고 돼지고기라고 놀려요 ㅜㅠ 그래 나 돼지맞다! 어쩔? 그럼 닌 돼지시키네!하고 쿨한척 얘기했더니, 난 아빠새낀데? 그리고 뚱뚱한 거 알면서도 운동 안해? 완전 게으른 삼겹살이네!! 그럽디다ㅋ 작가님, 삽 있어요? 이 써글놈 묻어버리게요…😡
아이가~~ 유머러스하고 유쾌하고 좋네요~~~ㅋㅋㅋ 주소불러주세요. 삽 보내드릴께요. ㅋㅋㅋㅋㅋ
ㅎㅎㅎ 역시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초6이고 말이 많은편은 아닌데 왜 자기가 책에서 본 내용 들을 주변사람들에게 아는걸 알려주고, 말해주는게 즐거운 아이인데 학교에서 발표시간이든 친구가 선생님께 궁금한게 있을 시. 저희 아이가 대답해주곤 한다하여 잘난 척한다는 이야길를 듣곤하나봐요~ 저한테도 책읽다가 엄마 이거 이렇데 ~ 엄마 이거 알았어? 이런식으로 하거든요
잘난척이라고 듣는 우리아이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속시원하게 해결될가용?
참고로 앎이 즐거운 아이입니더 ㅎㅎ
그런 말 들어서 아이가 속상해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내버려두셔요~ ^^ 똑똑한 아이니, 앞으로 알아서 잘 대처해나갈겁니다.
삽있어? 삽? 땅에 파묻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면 오백만원~~~ㅋㅋㅋ
이후에.. 형은 어떻게 하셨어요? 동생앞에서 파묻자, 엄마가 다리몽둥이 부러뜨려놓을께하고나서....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동생이 기다렸을거같은데.. 어떻게 하시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당연히, 큰아이를 호되게 혼내고 주의를 줬습니다. ^^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 흘러와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말씀 드릴게 있어 글남깁니다.
저는 정신건강 임상심리사입니다. 어린시절 지능검사를 제대로 받으셨다면 웩슬러 지능검사를 받으셨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지능검사 결과 98이 나오셨다고 하셨는데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90-109까지는 평균 범위입니다. 98은 지극히 평균범위임으로 낮은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에게도 그렇게 말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분들께도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니 80년대이니, 웩슬러검사는 아니였을듯 합니다.^^ 아무튼, 정상이라니 좋네요~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보엄마님 키가 190됩니까?
몸무게가 75키로라뇨 O.O;;;
전혀 그렇게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