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근무하는 직장인인데요.. 이상한 영상본 후로 요즘 계속 귀신보이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지금도 구토하고 어지럽고 뭐가 자꾸 들려서 .. 옛날 어렸을때 교회다니던 찬송가중 이것밖에 기억 안나서 무작정 검색해서 사무실에 크게 틀어놨는데 어지럽던 증상이랑 무거운 증상이 사라짐.. ;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하나님의 나라)처럼...' '주님의 품에 꽃피운 나무(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줘...' 이 노래의 도입과 후렴부분의 가사구절이 겨자 씨 한 알만큼 너무도 작은 믿음의 씨앗이 (나무처럼 뿌리를 내리고, 싹을 내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가득 맺는 것같이) 크게 자라나고 확장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오래전부터 흥얼흥얼 아무생각없이 교회에서 따라부르고 축복송으로 부르면서 가사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는데... 최근에 민수기 17:7~8, 이사야 27:6 에 나오는 하나님의 약속(말씀)을 들으면서 가사가 눈에 확 들어왔네요.. 할렐루야♡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에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기도하며 내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에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간주)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에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기도하며 내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에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아버지가 2022년 3월 직장암 선고를 받으시고 6월중 세례받으시고 그 해 7월 19일 오전11시42분 천국으로 가셨어요 진단받고 틈틈히 불러드리며 손주 재롱중에도 틀어놨던 유일한 찬양이였어요 임종때도 울며 불러드렸던 찬양이네요 지금은 좀더 큰 5살 아들이 함께 불러준답니다 가끔은 아버지 생각에 울며 목이메여 부르지 못할 때가 있지만.. 제 꿈에도 두번이나 나오셔 이야기 해주셨기에 천국에서 다시 아버지 만날. 하나님 만날 그때를 소망하며 버텨내고 살아내 보려 합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다른곳에도 댓글달고 왔는데요.. 사랑하는 할머니 보내고 듣고 있어요. 제가 많이 못보살펴드려서 너무 죄송스러워요. 할머니 항상 주님의 자녀로 사셨는데 오늘 가시는 길에는 같이 하나님이 손 잡아줬음 좋겠네요.
정말 어릴 적 엄마가 옆에서 불러주시던 찬송이에요. 돌아가신 엄마 그리울 때마다 들으러 오는데 큰 위안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몇살이세요??
직장인이고 주야교대근무하며 교회를다닙니다.
야간근무후 주일에 교회를가는데
특히 저는 장애인을 집에 교회차로 데려다주는 사역까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이들때 이찬양이 위로가되어줍니다.
요몇일 너무나도 속상했는데 조금씩 위안을 얻으며 평화를 찾아가는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함께하시길
몇일 x 며칠o
너무 좋아요. 아침 출근길에 차안에서 자주 들어요~~
무교인데 노래 좋아서 계속 듣고있음
나도 학교가 기독교 여서 이노래 거의 맨날 듣는디 무교인데 노래가 좋아서 듣고 있음
나무 아미타불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눈물이 안멈추네요ㅠㅠ
노래가 좋아요❤
어렸을때부터 제가 무서워하고 밤에 잠못들면 카세트로 항상 어머니가 틀어주셨죠 성인이 된 지금도 밤에 잠이 안오면 이노래가 안정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축복합니다!
귀한찬양을부르는형제자매님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워요
늘주님안에강건하길기도하며축복합니다
주님께귀하게쓰임받는 형제자매님이되길바래요~~^^
주님안에서사랑하고축복합니다❤
축복노래인데.. 왜 눈물이 나죠ㅜㅜ
부를때도 울컥울컥하는 찬양입니다🥹🥹
새해인데 이 찬양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너무 좋아요! 모두 해피뉴이어!!
힘들때마다 찾아와요…요즘 슬럼프 때매 힘들다…ㅜㅜ슬럼프인데 학업도 포기할 수 없고 취직도 너무 힘들다..공부하다가 쓰러져서 듣구있는데 너무 좋아서 눈물 주르륵 나와요…ㅜㅜ내 인생도 언젠간 꽃길이였으면 좋겠다…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축복합니다!!🫶
심야근무하는 직장인인데요.. 이상한 영상본 후로 요즘 계속 귀신보이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지금도 구토하고 어지럽고 뭐가 자꾸 들려서 .. 옛날 어렸을때 교회다니던 찬송가중 이것밖에 기억 안나서 무작정 검색해서 사무실에 크게 틀어놨는데 어지럽던 증상이랑 무거운 증상이 사라짐.. ;
치유의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하나님. 짱
❤
😻
아멘🙏 ❤
삶이 지칠때 이노래 들으면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ㅎ
ㅎㅎ 마음다해 축복합니다~!🤓
자꾸 듣게되네요...!
너무나힘들때들으니눈물이왈칵쏟아지테요
이 찬양은 논산훈련소 가서 훈련병 떼창했을때 그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낀적이 없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감동의 눈물이 참을 수 가 없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들때 들으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아멘 👏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하나님의 나라)처럼...'
'주님의 품에 꽃피운 나무(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줘...'
이 노래의 도입과 후렴부분의 가사구절이 겨자 씨 한 알만큼 너무도 작은 믿음의 씨앗이 (나무처럼 뿌리를 내리고, 싹을 내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가득 맺는 것같이) 크게 자라나고 확장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오래전부터 흥얼흥얼 아무생각없이 교회에서 따라부르고 축복송으로 부르면서 가사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는데... 최근에 민수기 17:7~8, 이사야 27:6 에 나오는 하나님의 약속(말씀)을 들으면서 가사가 눈에 확 들어왔네요.. 할렐루야♡
간호대생 입니다. 지금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는 중이지만 언젠가는 이 노래를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네요.
힘내세요~ 제 딸도 간호대생이에요
힘든 시기 잘 극복하고 나중에 환자들에게 큰 위로 주는 따뜻한 간호사 되시길~~♡
한국에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천사의 목소리 같아요
제기 진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큰 은혜가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무굔데 기독교학교 와서 중독됨
축복합니당
저도
me too
엇 저도 이번 1학기때 왔는데 혹시 저희 만날수도?
참 경쾌한 청년 중창 그룹이네요. 화음과 음색도 좋고 의상도 자유롭네요 하모니 자체입니다 참 듣기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노래가 너무 좋아요
저희교회 목사님이 진짜 찬양 잘하시거든요~ 저번에 불러주셔서 첨들었는데 천사의말같아요~♡
그이후 계속 듣고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찬양입니다~
너무맑은 목소리로 불러주셔서 더은혜됩니다~!!
저희도 부를때마다 은혜가 넘치는 찬양이랍니다🥰 주님께 영광!!
고등학교 때 들은 찬송가인데 자꾸 회상하게 하네요 재미있었어 기억에 남네요 ❤❤
감동적이에요
찬양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주여.....😊
구독과 좋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맨 임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제 돌잔치 노래에요! 흐흐
어릴때 들었던건데 추억돋네요
한의원에서 가야금버전으로 듣다가 교회에서 가사있는걸로 들었는데 장소가 장소였던만큼 가사보면서 눈물이 나던 노래였음..
축복송 부를때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1번들었는데 다외웠어요😊
😮😮😮
아멘 아멘
행복해요
아멘!!
너무 감동적인 찬양인거같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다해 축복해요🥰
😊❤😊❤😊❤
아맨❤❤❤❤❤❤아맨!!?!!!!!!!!!!!!!!!!a!!a!aa!!a!!!!!
와앙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에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기도하며
내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에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간주)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에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기도하며
내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에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감사합니다
따라 써야할일이 있어서 지금 따라쓰고 있습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pc3x 음색 너무 좋네요
임신축하해
안녕하세요 같은 찬양이어도 제일 듣기가 좋아요 오빠 결홈식 축가로 하고싶은데 혹시 MR구할거나 악보 주실수 있을까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좋아하는 찬양인데 불러주셨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예진-
반갑고 축복합니다 예진🫶
최고😊😊
야곱아 왜 인생을 그렇게 사니? 형이야 에서 오랜만에 반갑다 😂
아멘~~!!
아멘!
😘💕💕💕💕💕💕💕
너무 신나고 좋아요~ 3월에 결혼식 하는데 퇴장곡으로 써도 되나요? 목소리도 같이~
꼭! 쓰고 싶어요~
경건회에서 여기까지 왔다…
가운데 분홍색 옷 입은 언니 은혜가 많이 되네요 ㅎㅎ 천사같아요!!
ㅎㅎ감사합니다💖
야채곱창의 축복
저두...
축복합니다💕💕
❤❤
너무 은혜됩니다.
이 찬양으로 헌금송을 하고 싶은데 혹시 악보를 요청드려도 될까요 :)
25일에교회좋아하는목사님이사임해요그래서23일에야곱의축복을부르면서춛복하면서보내려고
3:06
혹시 따로 악보는 없으시겠죠? 전주부터 좋아서 있다면 받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악보도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작권상의 이유로 커버곡의 악보는 제작하지않습니다🥲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ToMinistry 답변 감사합니다.
심사원에서 불렀는데
새신자였을때 또래모임 신입오면 부르는 찬양
ㅎㅎ대표적인 축복찬양이죠!
@@ToMinistry 근데 지금와서 가사를 보니까 어마어마한 축복찬양이에요
학교다니는 학생들 멋있고 좋아보이고 싶어서 이걸하는데, 하고나서 교회에 애들이나 엄마하고 안좋은일이 생기면 앞으로 교회에서 하는 모든것들이 하기싫어지겠습니다!
악보 구할수 있을까요? 구매도 가능합니다
곡제목으로 인터넷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아버지가 2022년 3월 직장암 선고를 받으시고
6월중 세례받으시고
그 해 7월 19일 오전11시42분 천국으로 가셨어요
진단받고 틈틈히 불러드리며 손주 재롱중에도 틀어놨던 유일한 찬양이였어요
임종때도 울며 불러드렸던 찬양이네요
지금은 좀더 큰 5살 아들이 함께 불러준답니다
가끔은 아버지 생각에 울며 목이메여 부르지 못할 때가 있지만..
제 꿈에도 두번이나 나오셔 이야기 해주셨기에
천국에서 다시 아버지 만날. 하나님 만날 그때를 소망하며 버텨내고 살아내 보려 합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은진님과 귀여운 아드님 덕에
주님 품에 꽃피운 나무로, 사랑스런 열매로
천국에서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버님이 생각날때 오셔서 함께 찬양해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모가 돌아가셨어요. ㅠㅠ
아멘
아멘!
반주가 어려운 곡이네요 저는
무교 타종교인들도 극찬하는 전설의 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곱이 야채곱창 인가요??
아닐걸여?
구약성서의 인물입니다
이거 군대에서 다단계처럼 새로운 병사데려오면 누네띠네주면서 불러주던 노래임 아직도 이노래를들으면 화가납니다
나현숙목사님 20대초반 성령님께서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라 티비 못보고 연애도 못한다 그시간에 한영혼 또 죽는다 주님께서 니이름 집을 가지면 안되고 사례비 받지말라 평생 결혼도 안하시고 교회 평생 사심 성도들 용돈 드립니다 그 돈도 다시 선교비 보냅니다
이찬양 만이 불렸던 찬양 ~~
ㅎㅎ추억의 찬양이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