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Times 2920회] 깁슨 Gibson USA 70s Flying V

SOUTH KOREA GEARS VARIETY SHOW!!
깁슨 Gibson USA 70s Flying V
3:40 스펙 (Spec)
4:42 사운드 테스트 (sound test)
9:04 시연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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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artimes3000

[@bookezr]

플라잉V 리뷰에서 오징어 드립은 첨이죠? 플라잉V 흑역사 탄생입니다...ㅎㅎㅎ
소리 너무 좋은데요?

[@gukyoungsu3900]

이거 메탈리카 1983 메트로라이브 할때 쓰던거 아닌가? 사고싶네,,,

[@lpc_mirror]

그때 제임스가 쓰던 플라잉 브이는 저가형 짭 이었다고 합니다

[@gukyoungsu3900]

@@lpc_mirror 짭이었어요? ㅋㅋㅋㅋㅠㅠ
장비빨이 아니라 사람빨은 확실히 있나보네요 아이고 짭잃어버리고 속상해서 만든게 fade to black이라니

[@BANDRETTLER]

그레코산 볼트넥 짝퉁이에요 밴헤일런 엔지니어가 개조해준 마샬앰프랑 궁합이 좋아서 초반에 많이썻죠 기타를 잃어버린게 아니고 앰프와 투어 장비를 도난맞은거예용 깁슨익스와 그레코 잭슨킹v는 호텔방에 갖고다녀서 무사했다고 해요

[@BANDRETTLER]

그 마샬앰프대용으로 커크해밋의 마크2 c+ 부기앰프를 대용으로 사용하다 다시 마샬모디 앰프를 사용했죠

[@frederickk7320]

메탈리카 플라잉 브이는 1집 내기 전에 아마 시절에 "일렉트라"에서 나온 저가 형 플라잉 브이 (조인트넥)에 이후 던컨 픽업 (이후 EMG )세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색상은 체리색이었는데 락카로 백색 도장을 했고 트러스트 커버는 깁슨 것을 사서 붙였다고 합니다.
Electra Flying V : James bought this guitar in 1980 for $200, and it was his second electric guitar. He played it on Metallica’s first album “Kill ’em All”, and kept playing it up until 1984 when the neck snapped after an accident on stage. At that point the guitar had two Seymour Duncan Invader humbuckers, a Tune-o-Matic Bridge. Just prior to recording “Death Magnetic” in 2008 James decided to restore this guitar. He changed a couple of things, including the pickups which he replaced with the EMG 81/60 set, and reparation of the headstock which was broken more than one time in the past.

[@양유승-s3g]

깁슨 후라잉 부이

[@frederickk7320]

사실 70s 플라잉 브이라고 부르는게 이상함. 70s 플라잉 브이 헤드 모양은 저런 모양이 아니고 고무신 모양.

[@IndexLibrorumProhibitorum-m5j]

플라잉v 음청 오랜만에 보네

[@71JohnLee]

아니 길거리엔 오징어들이 넘쳐나는데..

[@뉴에라쓰고당구치는아]

기부스니가 날아브이

[@lpc_mirror]

게인소리 좋다

[@anthonyjung4453]

한치같네요 ㅋㅋㅋ

[@유니즌]

대충후리고 인상만 오지게 쓰네

[@KYGuitar-jz1hf]

ㅋㅋㅋㅋ 열등감 오지게 표출하네 ㅂㄷㅂㄷ

[@시린이-r1z]

ua-cam.com/video/_aZMCFG_VHc/v-deo.html
저기서 공연할순없으니^^

[@빽빽이-h8y]

일붕이 어서오고~

[@wondori90]

이런 분들은 기타연주영상 올릴 실력도 없으시면서 까기 바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