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릴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나를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유튜브를 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것, 누군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 두발로 지하철을 탈 수 있다는 것, 로고도 없지만 사람 붐비는 블루보틀을 가서 맘껏 수다떨고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 짱하님은 행복하고 복받은 존재입니다!!
안녕하세요.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저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인지 벌써 12년째 입니다. 제가 34살때 혼자가 되었죠. 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 모두 공감되는 말들입니다. 전 제가 사별자라는거 여태껏 꽁꽁 숨기고 살았습니다. 아이에게도 아빠 안계신거 절대 친구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죠. 남에게 가엽게 보이는게 싫었거든요. 참 많이 아팠습니다.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죽을만큼 아픈 병도 걸렸고 다행이도 좋은시대, 좋은 의약기술이 있어 다시 새 삶도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등학생이 된 제 딸과 둘이 살지만 이제는 조금 행복하게 나름 사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되는 시간들이 많이 지나면 어느새 웃는날도 생길겁니다. 그래도 가끔은 아직도 아픕니다. 그건 어쩔수 없는 제 몫인거죠. 그래도 이쁜 내딸을 위해서 엄마인 제가 씩씩하게 잘 살아갈 겁니다. 잘 먹고, 하고싶은것만 하고 재미있게 사세요. 우린 그럴 자격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는 작년 아들을 잃었어요. 등교길 하교길 초등생보면 마음이 참 아파요.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없어진다는 거 참 힘드네요. 당연히 그 자리에 계속 있어줄 거라 생각했는데 이 모든 상황이 아직도 거짓말 같아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방법이 없는걸요. 신랑분은 짱하님 마음속에 있잖아요. 우리 아들도 제 마음속에 있어요. 힘들지만 같이 이겨내요~
짱하님! 사람이 있다간 자리는 시간이 흘러도 잊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특히나 사별은 더욱더… 저희 아빠도 갑작스런 암진단으로 생각 정리 할틈 없이 금방 몇개월만에 가족들 곁을 빨리 떠나버려 이별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여전히 마음 아프고 생각하면 금방 눈물 나지만 좋았던 추억 더 많이 생각하며 그리워하려고 노력해요 생각처럼 잘 안되지만 노력하며 우리 또한 열심히 살아가게요 멀리서나마 남편분도 짱하님이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다시 보길 바라실꺼예요!
짱하님 영상은 매주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아까 알림 뜨자마자 탭해가 볼땐 잠시 안나와서 당황했지만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차분하고 담담한 짱하님 특유의 분위기가 제마음도 차분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오늘은 왠지모르게 짱하님 영상을 보고 눈물이 좀 올라오더라구요 늘 짱하님을 응원하고 궁금해하고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우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영상도 거의 다 보고 블로그도 홀리듯 다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짱하님과 혼자 내적친밀감을 쌓음과 동시에 세상에는 정말 나쁘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구나를 다시 한 번 더 느꼈습니다. 짱하님, 오늘 바람이 참 따뜻하니 살랑거리더라구요. 앞으로의 날들이 모두 그러셨음 좋겠습니다.
댓글은 처음달지만 항상 영상 챙겨보고 있어요 감미로운목소리와 보는사람마져 미소짓게하는 짱하님의 미소, 그리고 영상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감성.. 애청자로서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별거없는 제 댓글이지만.. 그냥 그런생각이 자꾸 들어요. 제 마음속 여러부분중 가장 깨끗하고 단단한 에너지를 가지고있는 부분이 짱하님께 전달이되었음좋겠어요.
짱하님~ 저는 아버지를 암으로 보내고 많이 슬프고 힘들었는데.. 가장 가까운 남편을 보내신 그 슬픔을 어찌 제가 헤아릴 수 있겠어요. 세상에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짱하님 슬플땐 소리내어 엉엉 울고 또 마음껏 기억하며 추억하셨음 해요~ 이 아픈 시간들도 지나가는 중입니다...짱하님의 상처들이 회복되길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쩌다 뜬 영상을 보았었는데 어느새 구독하고 챙겨보는 유튜브 채널이 되었어요. 보다보니 저랑 동갑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친구의 소소한 일상을 보는 것처럼 낯설지가 않아요. '사별'했다는 특별한 프레임이 없어도 쭉 친구처럼 구독자로서 챙겨볼것같아요. 차분하게 귀에 들어오는 목소리, 영상내내 흐르는 조용한 음악, 짱하님의 깊은 생각까지, 제 마음까지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봄햇살 새순 꽃... 사람이 줄수 없는 최고의 위로이자 값없이 받은 은혜에 감사가 넘치는 때입니다 저도 가족을 잃고 무서운 현실에서 사람에게 의지하다 상처 받고 그랬지만 꼭 붙들어야할것을 놓지않았더니 돌같던 마음에 새살이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짱하님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세요 짱하님 손을 놓지 않으실거 잘 아시고 계시잖아요🌟
한주는 또 어떻게 보냈을까 무지 궁금 했어요 저도 신경안정제를 복용중인데 점점 좋와지고 있답니다 시간은 흐르니 흐르는 대로 내 버려 두세요 우울이 올때는 어 왔니 오늘은 너랑 어떻게 놀아 볼까 하면서 내 감정과 대면해 보세요 피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울 이쁜 짱하님 가까이 살면 진짜 커피 한잔 하고 싶어요 봄이 주는 설렘도 아픔도 기쁨도 모두 온전히 맞이 하면서 함께 이겨내 봐요 담 영상 목 빠지게 또 지둘릴 게요 군산댁 입니다
이쁜 짱하님~!!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많이 웃고~님의 일상이 빤짝빤짝 빛나길 기도합니다(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를~덤덤하게 이겨나가시는 모습에 낮모르는 타인이지만 울컥울컥.. 힘내시란 말밖에는 항상 응원합니다 먼저가신 남편의 못다한 삶~님의 귀한 삶 꽁꽁 엮어 님이 내딛는 한 발자욱 두 발자욱.. 든든한 디딤돌이 되리라 믿어요~오늘도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이런 말 밖에 못드리는 존재이지만 늘 조용히 지켜보며 응원합니다. 맞아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은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절대로 짱하님의 노력이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시려는 짱하님의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분입니다.
짱하님, 예전에 보았던 글귀가 있어요. 한때 제 삶에선 큰 위로가 되었던 글귀인데 짱하님께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해파리에 대해 찾아보니 “헤엄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수면을 떠돌며 생활한다.” 고 나와있었다. 어쩐지 울컥했다. 헤엄치는 힘이 약하면 수면을 떠돌며 살면 된다. 죽어버리는게 아니라.] 나에게 힘이 있을 때는 거센 물결을 거스르며 힘차게 나아갈 수 있지만 늘 그러긴 쉽지 않죠. 힘이 없어 물살을 제치고 나아가기 힘들 땐 물살에 몸을 맡기고 수면을 떠돌며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대신에요. 그러다 힘이 생기면 또 새로운 바다로 헤엄쳐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남의 일이 나의 일이 되었을 때 정말 공감가요. 저도 어머니가 하루아침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갑자기 돌아가실 수도 있다고 해서 3시간을 택시를 타고 내려간 적이 있어요. 비록 영구적인 장애를 얻으셨지만 곁에 계시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엠뷸런스만 보면 두근거리는 저의 심장박동과, 뇌출혈이라는 단어에 귀가 쫑긋해지고, 멀쩡하게 걸어다니시는 아주머니들을 보면 제 속에 배배꼬인 마음이 또아리를 틀었어요. 3년이 되는 요즘, 그런 또아리들은 조금 연해진 것 같아요.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지는 것에, 그리고 지금 느낄 수 있는 작은 사소한 감사함과 행복들을 누리는 게 저는 제일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정말 그 속을 가까운 친구도 가족도 모릅니다. 짱하님의 하루하루들을 그리고 그 시간들을 저는 조용히 응원하고있습니다.
짱하님, 저도 10년전 교회오빠가 암으로 죽을때도, 그리고, 2년전 친척동생이 암에 걸릴때도, 1년전 할머니가 암에 걸렸을때도 슬펐지만 나의 일이 아니라 여겼나봐요. 그런데 작년에 엄마가 암에 걸리니..이게 나의 일이 되버렸어요. 진짜 사람 일이라는게 웃긴 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남의 일이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게 와닿네요~ 나의 일이 되니 크게 느껴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짱하님의 정신과 약이 살을 찌게 하지만, 그래도 저는 그렇게라도 살아서 있다는게 감사한거 같아요. 우울증 약을 먹는 동생은 안 그럴 수도 있지만..지금은 힘들겠지만 잘 버텨봐요 우리~ 더 새롭고 빛나게 해줄 무엇인가를 찾게 될 수도 있잖아요~ 버티느라 고생 많아요 짱하님. 너무 잘해나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기요~
짱하님 볼때마다 멜로가체질 이란 드라마에 나온 전여빈님이 생각나요~ ㅎㅎ 외모도 많이 비슷하시고.. 무엇보다 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떠나 보낸 뒤의 평범한 일상을 그려낸 역할이라 더 짱하님이 많이 생각났던 것 같아요.. 밝게 웃으시는 모습과 차분히 또 담담하게 마음을 얘기해주시는게 늘 보고 들을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부디 짱하님이 행복한 기분속에서 더 많이 지내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그래도 기릴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나를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유튜브를 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것, 누군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 두발로 지하철을 탈 수 있다는 것, 로고도 없지만 사람 붐비는 블루보틀을 가서 맘껏 수다떨고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 짱하님은 행복하고 복받은 존재입니다!!
저도 32살에 사별하고 아이들과 6년째 살고있는 맘입니다~종종 시간될때 브이로그를보며 힘도얻고 꿋꿋하고 씩씩하게 지내는 님보며 응원을 항상보내고있습니닷~~^^!!
항상밝은 기운을 전파해쥬시고
하시는일 모두 승승장구하실바래요~~^^
별님달님님께서도
꿋꿋히 잘 살고 계시세요
힘내세요
짱하님도 힘내고요
저도 힘낼게요❤
힘내세요 그 어떤 말로 위로가 될까요...?
어머니는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레이스님 대단합니다
아이들은 행복할겁니다
씩씩한 엄마가 있으니
좋은 일만 있으시길 🙏🙏
🌸🍃🍀 🙏🙏
안녕하세요.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저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인지 벌써 12년째 입니다.
제가 34살때 혼자가 되었죠.
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 모두 공감되는 말들입니다.
전 제가 사별자라는거 여태껏 꽁꽁 숨기고 살았습니다.
아이에게도 아빠 안계신거 절대 친구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죠.
남에게 가엽게 보이는게 싫었거든요.
참 많이 아팠습니다.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죽을만큼 아픈 병도 걸렸고 다행이도 좋은시대, 좋은 의약기술이 있어 다시 새 삶도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등학생이 된 제 딸과 둘이 살지만 이제는 조금 행복하게 나름 사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되는 시간들이 많이 지나면 어느새 웃는날도 생길겁니다.
그래도 가끔은 아직도 아픕니다.
그건 어쩔수 없는 제 몫인거죠.
그래도 이쁜 내딸을 위해서
엄마인 제가 씩씩하게 잘 살아갈 겁니다.
잘 먹고, 하고싶은것만 하고 재미있게 사세요.
우린 그럴 자격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빨간색 원피스가 너무 이쁘네요.. 짱하님을 좋아하는 사람들 눈에는 예쁜 모습만 보여요🙂
짱하님 가슴아픈 사연을 보고나니 맘이 짠 하네요.
웃을때 귀여운 눈처럼 늘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래요.
힘없고 우울한 날들중에 짱하님의 브이로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카메라를 드는일이 늘 행복하길 바래요.. 짱하님을 매수간 응원하고 보고싶어하는 저희를 늘 생각해주세요
짱하님 잘 이겨내고 계세요. 그 과정이 치유와 회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 과정을 지나면 다시 미래를 꿈꾸고 기대하고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드실꺼에요. 기도합니다!
오늘 너무 예뻐요 표정도 밝아보이고 옷색깔이 짱하님 한테 넘 잘어울려요 매일매일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짱하님! 웃는모습너무이쁘세요. 얼른행복한일가득하길바래요.
시인같고 맛집 소개해 주는 예쁜 사람같고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햇살도 듬뿍 받을 줄 아는 짱하님!
멋져요!!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늘 기다리는 짱하님 영상으로 주말을 마무리하게되어 감사해요~
짱하님이 영상속에서 활짝 웃는 모습 볼 때마다 보는 사람까지 기분좋아지는 것 같아요ㅎㅎ
다음 한주도 잘 보내시고 소식 들려주세요~
짱하님 주위에 위로해줄 지인과 만날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행운이에요~밝게 웃으시는 웃음뒤에 혼자 있을땐 눈물을 훔칠까..ㅜㅜ잘 이겨내고 계시죠^^
저는 작년 아들을 잃었어요. 등교길 하교길 초등생보면 마음이 참 아파요.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없어진다는 거 참 힘드네요. 당연히 그 자리에 계속 있어줄 거라 생각했는데 이 모든 상황이 아직도 거짓말 같아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방법이 없는걸요. 신랑분은 짱하님 마음속에 있잖아요. 우리 아들도 제 마음속에 있어요. 힘들지만 같이 이겨내요~
아이고
얼마나 힘들실지..
위로도 소용없을 그마음.
아드님이 하늘에서 엄마의 행복을 빌어주구 있을거예요
짱하님! 사람이 있다간 자리는 시간이 흘러도 잊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특히나 사별은 더욱더… 저희 아빠도 갑작스런 암진단으로 생각 정리 할틈 없이 금방 몇개월만에 가족들 곁을 빨리 떠나버려 이별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여전히 마음 아프고 생각하면 금방 눈물 나지만 좋았던 추억 더 많이 생각하며 그리워하려고 노력해요 생각처럼 잘 안되지만 노력하며 우리 또한 열심히 살아가게요 멀리서나마 남편분도 짱하님이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다시 보길 바라실꺼예요!
이번주도 이쁜 영상 만드느라 수고했어요
올라오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즐감했네요
세상과 존재에 대한 통찰이 깊은거 같아요
이렇게 살아서, 기록을 남기고 있는 짱하님
늘 응원합니다~♡
짱하님 영상 올라온 게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 날이 맑아졌는데, 짱하님에게도 좋은 날들이 쌓이길 바랄게요^^
성일님은 하늘나라 가장편안한곳에 계실겁니다
유투버 컨텐츠도 좋고,,,
100만구독자 목표하시고 ,,,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홧팅 !!!
소중한 분들과 가까이에서 함께 하실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준비하시는 일들 계획하시는 일들 하나 하나 이루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과 노력이 거꾸러지던 시간들😢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아서 슬퍼요. 잠 안 올 때 짱하님 유튜브 보면 잠이 와요. 짱하님은 그런 중요한 존재이니 힘내시길❤
남의 일은 나의 일이 된다... 이 말이 박히네요
누구나 겪을 수 있고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걸 다시한번 새기게 되요~
곧 벚꽃이 활짝 피는 것처럼 짱하님 마음도 좋은 생각으로 활짝 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진심으로 위로해 줄 수 있는 참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이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살게 되겠죠~정말로 큰고통을 당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남을 위로해 주는법~짱하가 어떤 맘으로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대하는지 나는 알것 같아요~
매번 영상을 보며 느끼지만 짱하님을 챙겨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따뜻한 사람들을 보며 너무 잘살아오셨음이 느껴져요! 저도 카페랑 빵 좋아하는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힐링되요~
때때로 힘드시겠지만 유투브 꾸준히 올려주세요 짱하님의 더 행복한 모습들을 기대합니다:)
웃으실 때 눈웃음이 넘 해맑고 주변을 밝게 하시네요. 뭐 드실 때 우와앙 표정 되는 것도 넘 커여우세요^^ 그런 모습 만으로도 세상을 환하게 하시는 분..^^
힘내세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짱하님 영상 안 올라왔나 생각하고 있었는데...너무 반갑네요. 짱하님 영상은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할수 있어서 좋아요.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요.
짱하님 영상은 매주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아까 알림 뜨자마자 탭해가 볼땐 잠시 안나와서 당황했지만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차분하고 담담한 짱하님 특유의 분위기가
제마음도 차분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오늘은 왠지모르게 짱하님 영상을 보고 눈물이 좀 올라오더라구요 늘 짱하님을 응원하고 궁금해하고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우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매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딸같은 생각이들어서 더그런가봅니다 오물오물 먹는 모습도 이쁘고 웃는 얼굴도 넘이뻐요 이젠 좀편안하게 안정되게 살아갔으면해요 언제나 몸챙기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할께요
저도
짱하님이
못 낳아본 딸 같아서
(현재 20대 아들삼형제 둠)
짱하님이 늘 사랑스럽고
애틋해 품고
기도합니다🌻
짱하님이 좋은분이셔서 주변에 좋은 분들이 가득하네요. 봄에 맛있는 커피 맛있는 디저트 드시고 따뜻한 봄 보내세요...!! 아름다운 청년 짱하님
영상도 거의 다 보고 블로그도 홀리듯 다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짱하님과 혼자 내적친밀감을 쌓음과 동시에 세상에는 정말 나쁘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구나를 다시 한 번 더 느꼈습니다.
짱하님, 오늘 바람이 참 따뜻하니 살랑거리더라구요.
앞으로의 날들이 모두 그러셨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내내 저도지독한우울감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많은위로를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봄날의 따뜻한햇살처럼 매일매일 그렇게 되시길...
댓글은 처음달지만 항상 영상 챙겨보고 있어요
감미로운목소리와 보는사람마져 미소짓게하는 짱하님의 미소, 그리고 영상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감성.. 애청자로서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별거없는 제 댓글이지만.. 그냥 그런생각이 자꾸 들어요. 제 마음속 여러부분중 가장 깨끗하고 단단한 에너지를 가지고있는 부분이 짱하님께 전달이되었음좋겠어요.
짱하님 웃는 모습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짱하님~ 저는 아버지를 암으로 보내고 많이 슬프고 힘들었는데.. 가장 가까운 남편을 보내신 그 슬픔을 어찌 제가 헤아릴 수 있겠어요.
세상에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짱하님 슬플땐 소리내어 엉엉 울고 또 마음껏 기억하며 추억하셨음 해요~
이 아픈 시간들도 지나가는 중입니다...짱하님의 상처들이 회복되길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짱하님 브이로그 올라오길 매주 기다려요. 카페나들이 등등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내일도 쪼금씩 더 행복하고 나은 하루 되시길..! ^^ 🙏🏼
저도 아침마다 우울한기분으로 일어나요. 짱하님의 마음보다 낮겠지만.. 일어나서 성경을 읽는 것이 큰 위안이 되고 힘이 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 기도할때 짱하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어쩌다 뜬 영상을 보았었는데 어느새 구독하고 챙겨보는 유튜브 채널이 되었어요. 보다보니 저랑 동갑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친구의 소소한 일상을 보는 것처럼 낯설지가 않아요. '사별'했다는 특별한 프레임이 없어도 쭉 친구처럼 구독자로서 챙겨볼것같아요. 차분하게 귀에 들어오는 목소리, 영상내내 흐르는 조용한 음악, 짱하님의 깊은 생각까지, 제 마음까지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복 짱하님 한테 몽땅 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소천사 짱하님 그미소처럼 활짝행복해지길 바래봅니다
영상에서보면 짱하님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부러워요😊
나레이션도 들어가고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상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짱하님....
저는 하나있는 딸아이를 유학보낸후 우울증약을 13년째 먹고있는 사람예요~
미국서 결혼을해서 끝까지 내손에 안잡힐 거예요~
이젠 갱년기랑 겹쳐서 눈물도 안나요....
당신과 아니 당신의 상실과 공감합니다...
저는 56세....
좋은사람 만나세요...
이땅의 진리 입니다
누가 인생은 견뎌내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제 처한 상황을 보면 암울하고 그냥 죽고싶을때도 많지만 일부러 웃어가며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들을 계속해서 듣는것도 어느정도 도움이되는거같아요 짱하님도 잘 견뎌내시길 바랄께요
봄햇살 새순 꽃... 사람이 줄수 없는 최고의 위로이자 값없이 받은 은혜에 감사가 넘치는 때입니다
저도 가족을 잃고 무서운 현실에서 사람에게 의지하다 상처 받고 그랬지만 꼭 붙들어야할것을 놓지않았더니 돌같던 마음에 새살이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짱하님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세요
짱하님 손을 놓지 않으실거 잘 아시고 계시잖아요🌟
먹는것도 복스럽고 야무지고 웃는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많이먹고 푹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봐요 우리
밝은모습 보기좋습니다
따뜻한 봄이 왔네요 햇빛 쨍쨍 하듯 짱아님 곁에도 따뜻함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응원해요..찾아온 봄햇살처럼 항상 즐거운 일들만 생길겁니다. 이미 벌어진일은 주워담을수 없다면 그냥 잊는게 좋습니다. 세상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또한 긍적적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오늘도 웃으세요^^
짱하님 짱하님 하루하루 일상의 모습 응원하고 저 또한 응원받고 갑니다. 이번 주도 힘 내자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한주는 또 어떻게 보냈을까
무지 궁금 했어요
저도 신경안정제를
복용중인데 점점 좋와지고 있답니다
시간은 흐르니
흐르는 대로
내 버려 두세요
우울이 올때는
어 왔니
오늘은 너랑 어떻게
놀아 볼까 하면서
내 감정과 대면해 보세요
피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울 이쁜 짱하님
가까이 살면 진짜
커피 한잔 하고 싶어요
봄이 주는
설렘도
아픔도
기쁨도
모두 온전히
맞이 하면서
함께 이겨내 봐요
담 영상 목 빠지게
또 지둘릴 게요
군산댁 입니다
과거를 역행하지 않고 흘려보내기
현재 애써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기
미래를 계획하지 않기
오늘도 많은 공감하면서
저도 스스로 다짐하며 갑니당
짱하님의 브이로그를, 짱하님이 어떻게 지냈나 궁금해하는 구독자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오늘도 잘 해내고 있어요 짱하님..👍
올해는 따뜻한 봄의 시간에 좀 더 녹아들 수 있는,
짱하님이길 기도할게요 🪴
웃는눈이 꼭 아이같이 이뿌네요♡ 가진게 많은 짱아님 좋은 영상 고마워요
왠지 모르게 일요일 늦은밤에는 짱하님 영상을 찾아 보게되네요. 저처럼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 많으니 힘내세요 ^^
아!!! 오늘은 영상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이쁜 짱하님~!!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많이 웃고~님의 일상이 빤짝빤짝 빛나길 기도합니다(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를~덤덤하게 이겨나가시는 모습에 낮모르는 타인이지만 울컥울컥.. 힘내시란 말밖에는
항상 응원합니다 먼저가신 남편의 못다한 삶~님의 귀한 삶 꽁꽁 엮어 님이 내딛는 한 발자욱 두 발자욱.. 든든한 디딤돌이 되리라 믿어요~오늘도 행복하세요^^
헐 ! 빨간 원피스 넘 잘어율려요ㅠㅠ 완전 예쁘셔용❤️❤️
남의 일은 나의 일이 된다...
노력으로 안되는 일은 무수히 많다...맞아요 짱하님...정말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일들도 내 일이 될 수 있는 날들도 올거예요.힘내봐요❤
웃으시는 모습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화이팅이용~
힘내요...웃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응원하는 사람들 많이 있으니....
힘내세요... 이런 말 밖에 못드리는 존재이지만 늘 조용히 지켜보며 응원합니다.
맞아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은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절대로 짱하님의 노력이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시려는 짱하님의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분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정말 중요한건 현재라고요,
이제 밝은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하나하나 만들어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소중한 시간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덧 새로운 나자신의 모습도 발견하실듯 해요
짱하님을 응원하는 많은 이들의 진심과 마음이 짱하님에게 닿아지기를, 그리고 그 닿음이 짱하님에게 또 다른 힘이 되어지길 응원합니다!!!!!
저 이쁜 웃는 얼굴을 얼마나 보고 싶을까.. 그대의 웃는 모습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손 한 번 잡아보고 다시 한 번 안기고 싶을까요. 살아가고 웃는 모습이 참 민들레 홀씨 틔워내듯 애틋하고 아리고 눈부십니다. 짱하님의 인생을 응원하고 존중해요
이영상을 보면 맘이 따틋해져요 응원 합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어요.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가는... 자주 올게요. 그리구 응원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래요~
짱하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습니다~♡
흔적 ..🤩🌺👭💞💝긴그림자...같은삶 ..예쁜짱하님 영상잘보고갑니다.
길지않은 시간이지만, 사람은 누구한테 사랑받았단것만 해도 감사해도 좋아요. 아픔을 공유해줄수없지만
이젠 덜아프고 사세요! 지금이 좋아보여요! 그걸 그 분도 바라신걸 테구요!
힘내세요ㅎ화이팅 하늘에서 성일씨도 잘지내시고 힘내라고 응원하실거예요
아고 예뻐라🥰 요런 딸내미 하나있음 좋겠네.. 계속 좋으신 하나님께서 짱아씨의 하루하루 인도 하시고 지켜주시기 기도 합니다.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보내 드립니다.
짱하님~~
영상 기다렸어요.♡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이길
지나가면 기억에서 희미해지길
흘러가듯 날아가듯 자유로워지길
힘내세요
짱하님, 예전에 보았던 글귀가 있어요. 한때 제 삶에선 큰 위로가 되었던 글귀인데 짱하님께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해파리에 대해 찾아보니 “헤엄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수면을 떠돌며 생활한다.” 고 나와있었다. 어쩐지 울컥했다. 헤엄치는 힘이 약하면 수면을 떠돌며 살면 된다. 죽어버리는게 아니라.]
나에게 힘이 있을 때는 거센 물결을 거스르며 힘차게 나아갈 수 있지만 늘 그러긴 쉽지 않죠.
힘이 없어 물살을 제치고 나아가기 힘들 땐 물살에 몸을 맡기고 수면을 떠돌며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대신에요. 그러다 힘이 생기면 또 새로운 바다로 헤엄쳐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어떤 감정일까 궁금해서 사함들의 브이로그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결국 다 똑같네요. 웃죠 모.. 별다른 방법이 없어요.씨익하고 ☺☺☺☺
짱하님 웃는 얼굴이 너무 감사하고 저까지 웃게해요^^ 힘이 들땐 내 입꼬리 올리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하루하루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일이 나의 일이 되었을 때 정말 공감가요.
저도 어머니가 하루아침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갑자기 돌아가실 수도 있다고 해서 3시간을 택시를 타고 내려간 적이 있어요. 비록 영구적인 장애를 얻으셨지만 곁에 계시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엠뷸런스만 보면 두근거리는 저의 심장박동과, 뇌출혈이라는 단어에 귀가 쫑긋해지고, 멀쩡하게 걸어다니시는 아주머니들을 보면 제 속에 배배꼬인 마음이 또아리를 틀었어요. 3년이 되는 요즘, 그런 또아리들은 조금 연해진 것 같아요.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지는 것에, 그리고 지금 느낄 수 있는 작은 사소한 감사함과 행복들을 누리는 게 저는 제일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정말 그 속을 가까운 친구도 가족도 모릅니다. 짱하님의 하루하루들을 그리고 그 시간들을 저는 조용히 응원하고있습니다.
짱하님 웃는 얼굴이 봄이랑 넘 잘어울려요~ 하루 하루 좋은 일들이 매일 매일 쌓일거예요^^
짱하님 저도 사람때문에 ptsd가 생겼고 또 사람때문에 ptsd가 재발했어요 다친데를 다시 다친거라 시간이 더걸릴수있대요 우리 힘내서 마음이아픈거 이겨내봐요!! 저도 약없이 일상이 안되요~~^^
항상 응원합니다..♡ 웃는일이 많아지길 바래요..
짱하님 기다리구 있어요🌱
짱하님 영상 오랜만에 찾아뵙는데 밝은 미소를 보니
덩달아 제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기분이네요.
자기전 짱하님 영상보면서 힐링하고갑니다ㅎㅎ.
따뜻한 봄이 오고있어요.
짱하님 언제나 그렇듯 좋는 날만 가득하세요 행복하세요!
짱하님, 저도 10년전 교회오빠가 암으로 죽을때도, 그리고, 2년전 친척동생이 암에 걸릴때도, 1년전 할머니가 암에 걸렸을때도 슬펐지만 나의 일이 아니라 여겼나봐요. 그런데 작년에 엄마가 암에 걸리니..이게 나의 일이 되버렸어요. 진짜 사람 일이라는게 웃긴 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남의 일이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게 와닿네요~ 나의 일이 되니 크게 느껴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짱하님의 정신과 약이 살을 찌게 하지만, 그래도 저는 그렇게라도 살아서 있다는게 감사한거 같아요. 우울증 약을 먹는 동생은 안 그럴 수도 있지만..지금은 힘들겠지만 잘 버텨봐요 우리~ 더 새롭고 빛나게 해줄 무엇인가를 찾게 될 수도 있잖아요~ 버티느라 고생 많아요 짱하님. 너무 잘해나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기요~
항상 기다리게 되는 짱하님 영상이에요~~♡ 오늘 원피스 너무 이쁘네요~^^ 짱하님 응원하는분들이 더 많다는것만 잊지마세요~😊 조금씩이라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짱하님 볼때마다 멜로가체질 이란 드라마에 나온 전여빈님이 생각나요~ ㅎㅎ
외모도 많이 비슷하시고.. 무엇보다 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떠나 보낸 뒤의 평범한 일상을 그려낸 역할이라 더 짱하님이 많이 생각났던 것 같아요..
밝게 웃으시는 모습과 차분히 또 담담하게 마음을 얘기해주시는게 늘 보고 들을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부디 짱하님이 행복한 기분속에서 더 많이 지내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4월도 파이팅!!!!! 차근차근 계속해서 좋아집시다! :)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썸네일 한강사진 쓴거 기여워용 ㅎㅎㅎ 따뜻한 봄 맞이하시길🌸
밝은 것. 행복한 일만 생각 하면서 지내세요
좋은것만 보구요
항상 화이팅~
빨간 원피스~~ 너무 잘어울리세요❤ 진짜..미소천사..🥰🥰🥰
언제나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짱하님!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따뜻한 봄의 기운이 짱하님에게 늘 새힘 줄거라 기대합니다.
영상 보며 저도 위로와 힘을 얻어요. . 감사합니다. ^^
일상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이렇게 영상으로 기록하시면서 조금씩 나아가시길 바라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
남의 일은 나의 일이 된다… 이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7년전에 희귀성 질병에 앓을 줄 생각도 못했는데 결국 시간은 흘러가고 짱하님 영상 보면서 힘도 얻고 공감도 많이 해요.. 같이 힘을 내서 희망찬 내일이 오도록 매일 기도 하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짱하님 브이로그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져요 짱하님도 언제나 평온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0^
근데 우울하시다는데.점점 예뻐지시네요
신기방기 합니다.오늘도 빵 잘보고 가유~~
짱하님 웃는게 참 예뻐요❤
웃는얼굴이 참 해맑고예쁘네요 항상그렇게밝은모습이면좋겠어요 앞으로좋은일들만있길 바래요
첫발을 내딛는건 너무 어렵지만 그후에는 조금씩 조금씩 편하게 되고 그렇게 적응이 될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