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 끝나지 않은 전설 [개진상 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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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8

  • @ekmax4939
    @ekmax4939 3 роки тому +23

    2004년 공군 전역자입니다.
    M16 사용하는 동안 노리쇠 전진기가 있어야했어요. 가끔 사격중에 노리쇠가 자동 전진이 안된 경우가 두번 있었습니다.
    그때 사용했습니다.

  • @호잇호빗
    @호잇호빗 4 роки тому +60

    M16이 K2 보다 가벼워서 행군할때 좋았어요. 300~400g 차이인데 30km 행군할때 어깨의 피로도가 차이가 확 났어요. 그리고 k2보다 반동이 작은느낌이어서 사격시 훨씬 잘 맞았습니다.

    • @mopus9220
      @mopus9220 4 роки тому +1

      인정합니다!!

    • @ajobyflash757
      @ajobyflash757 4 роки тому +2

      옛날 사람 몸에 맞는 K2보다
      훨씬 몸에 더 잘맞음

    • @getawayforme5729
      @getawayforme5729 3 роки тому +1

      개머리판에도 k2에 비해 버퍼도 길어 반동흡수도 좋아 잘 맞았죠.

    • @yko32373
      @yko32373 3 роки тому +1

      ㅇㄱㄹㅇ... 가볍기도 하고 총길이나 무게나 저한테 딱 맞아서 좋았어요.. k2는 작아서 쏠때 너무 불편했는데

    • @MK_R.848
      @MK_R.848 2 роки тому

      @산소 그쵸 왠만한 ar 계열은 가스직동식이죠 ak 아들인 k2는 가스피스톤이다보니 반동이 쎄죠

  • @tekkyun
    @tekkyun 4 роки тому +13

    군시절 M16을 써본 바로는 정말 좋음. K2보다 좋다고 장담. 잘 맞고 가볍고 혼자 세워둘 수도 있고 손잡이 도 중심이 딱 맞음.

    • @INJIBULL
      @INJIBULL Рік тому

      장전부분에서도 왼손잡이도 쉽게 장전된다는게 좋더라구요ㅎㅎK2같은 오른쪽에만 붙어있으면 장전할때 자세 흔들거리더라구요

  • @jk-jy6bh
    @jk-jy6bh 4 роки тому +18

    점점 출연자분들 입도 풀리고 잔망개그도 있고, 미니게임에서 예상외 상황도 나오니까 정말 재밌네요ㅋㅋㅋㅋ 날이갈수록 재미와 인기를 더해가는듯ㅋㅋㅋ

  • @말랑콩떡_덕질녕
    @말랑콩떡_덕질녕 4 роки тому +60

    아하하 ㅋㅋㅋㅋ
    5발 오~~~
    4발 오호라
    2발!!!!!!!!!!!!
    일부러 하기도 힘들텐데 찐웃음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

  • @맑고순수한아이
    @맑고순수한아이 4 роки тому +28

    아니 5발도 잘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타2피가 계속 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반장-u7c
    @이반장-u7c Рік тому +1

    저는 91년 3군지역 전방에서 군생활 시작해서 그런지 M16A1은 구경도 못했고 당시 현역은 물론 예비군도 전량K-2였죠... 하사관 후보생이라 추후 육하교 가보니 그곳 간부들과 기간병들의 개인화기는 전량M16A1이고 저와같은 교육생들은 전부 K-2였죠... 교육기간중 행정계원을 했는데 그때 당직사관 개인화기(M16A1)가 행정반에 비치되고 그럴때 훈육장교나 구대장이 총기손질하라고 지시하면 그때 분해결합해보고 만져보는데 진심 K-2보다 무게가 가볍고 무게 비율이 몸통과 개머리판 부분이라 사격자세 잡을때 정말 안정감이 있더군요... 흥미로운것은 당시 총기중에는 오리지널 미제와 국산이 혼재해 있었는데 미제는 총번이 7자리이고 각인에 올 영문이고 노리쇠 전진기가 아래로 쳐진형태인데 국산은 지금의 M16A2/M4와 같은 원형의 형태이었으며 국산은 총번이 6자리에 대한민국 대우정밀 각인이 있었죠...

  • @you-mm6kj
    @you-mm6kj 4 роки тому +3

    이 컨텐츠 너무 재밋는데 저는 특히 기술건달님 웃우실때가 제일 재밋네요 ㅎ

    • @gundal-moon
      @gundal-moon 4 роки тому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고광만-h4x
    @고광만-h4x 4 роки тому +5

    오늘 사격장에서 m16(가스건) 쏘고 왔는데 영상이 올라왔네요. 뭔가 통하는 듯^^
    즐거운 컨텐츠 제공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 @swh1259
    @swh1259 4 роки тому +3

    4:36 노리쇠 전진기는 의외로 중요합니다.
    M16의 장전손잡이는 노리쇠랑 일체형이 아니라서 노리쇠를 전진시킬때에는 오로지 버퍼 스프링의 힘만으로 전진시킵니다.
    손질이 잘 되고 노후되지 않은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전선의 특성, 군의 특성을 따져보면 가끔 노리쇠가 완전히 전진되지 않을떄가 있죠.
    이건 경험담입니다만, 특히 오래된 것은 스프링도 뻑뻑하고 하니 장전손잡이 자체를 당기는 것도 힘이 꽤 들어 위태위태하게 장전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꽤 있습니다.
    AK나 M14 같이 손잡이가 노리쇠에 직접 연결된 경우 손으로 툭툭 쳐주면 되지만 M16은 그게 안되죠.
    그래서 M16은 장전하고 전진기를 그냥 툭툭 쳐주면 됩니다.
    마냥 생각없이 만든 물건은 아니지요.

    • @최현호-q7s
      @최현호-q7s 4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노리쇠 앞에 꽉 안물릴때 있어요. 전진기를 저렇게 대충 설명할 정도로 필요없는 물건이 아니에요.

  • @extremepain9816
    @extremepain9816 4 роки тому +3

    명작은 영원합니다. 솔직히 요즘 서바에서 m16 쓰는분은 거의없지만 꼭 한번씩은 지름신이 오는 모델. m16a4 땡기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justin1659
    @justin1659 4 роки тому +10

    K2 와 M16 의 차이는 승차감이 다릅니다. K2 는 반동이 내몸으로 모두 전달되는 느낌. 딱딱한 비포장도로라면 M16은 좋은 자동차에 좋은 도로를 달리는 그런느낌. 개인적으로 M16이 더 잘맞고 좋더라구요

    • @el-it2vm
      @el-it2vm Рік тому

      개머리판의 안쪽에 반동제어스피링이 있어서 그래요

    • @송밀리터리
      @송밀리터리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 그건 당연한게 k2롱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방식이고..m16은 가스직동식이라서 반동이 k2가 더클수밖에없음..

  • @junwonpapa
    @junwonpapa 4 роки тому

    좋아요 😀 응원합니다

  • @밤도깨비-b9c
    @밤도깨비-b9c 4 роки тому +4

    실제로 군생활 할 때 M16A1으로 생활했는데 총 정말 좋습니다. 쏘는 족족 잘맞구요. 노리쇠 전진기 상당히 유용합니다. 탄 걸리면 노리쇠 강제로 후퇴시키고 탄 빼고 전진기 눌러가지고 전진시켜 줘야합니다. 좌측에 달린 노리쇠 전진 버튼을 눌러가지고는 탄매 때문에 도중에 걸려서 안되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아마 부품수 더 늘리면 신뢰성 문제로 반대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정말 필요한 버튼이라고 생각됩니다.

  • @리딕-m2h
    @리딕-m2h 4 роки тому +3

    M16A1 예비군가면 많이 쓰죠. 이제는 K2로 바뀌기 시작하지만 아직 후방은 M16A1을 씀.

  • @dongoh5474
    @dongoh5474 4 роки тому +3

    정말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샤를님 부르셔서 넷이서 내기해도 정말 재미있겠는데요!

  • @deki0129
    @deki0129 4 роки тому

    너무 재미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j6b
    @대한민국-j6b 4 роки тому

    볼때마다 건달님들 너무 재미있네요. 팬이 되었습니다. 더운데 건강하세요.

  • @seouljeju547
    @seouljeju547 4 роки тому +5

    예전 군생활 훈련소때 M16을 썼는데 확실히 잘맞는 느낌... 그리고 M16 멋졌던게 휴식시간에 3명씨 小이렇게 총 거치하는데 캐링핸들부분에 딱 끼우는게 멀리서 정렬된 거치총들 보면 멋졌던 기억이 그리고 끈정리도 손잡이에 걸쳐져서 활처럼 팽팽하게 딱 그느낌 너무 좋았네요 ㅎ

  • @ppgfromp6925
    @ppgfromp6925 4 роки тому +2

    허준형님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 @장재식-r2w
    @장재식-r2w 4 роки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재밋써요 ^^

  • @heliboy8401
    @heliboy8401 4 роки тому +12

    기술건달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마루이 M16 총목이...ㅋㅋㅋ
    저도 현역때 M16A1 쐈습니다.
    공군이였거든요...ㅋ

  • @ArciereCavallo
    @ArciereCavallo 4 роки тому +2

    형님 오늘도 시청하러 왔습니다
    형님 반자동 저격라이플편도 한번 해주십시오 형님~

  • @user-ostin
    @user-ostin 4 роки тому +1

    허준형님 캐릭아일랜드 정주행중♡
    허준촌장!

  • @leemuin4616
    @leemuin4616 4 роки тому

    ytn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에서 박사님이라 샤를세환님이랑 허준님이랑 나오는데 윤아나는 안나오시나요 ???

  • @zeetube850
    @zeetube850 4 роки тому +1

    25년전 대학 신입생때 서바이벌동아리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요 M16들고 다녔지

  • @jungwookwon7715
    @jungwookwon7715 3 роки тому +1

    3:00 저 소염기는 흔히 '튤립형'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M16A2에서 '버드케이지'형 소염기를 가장 먼저 사용한것은 아닙니다. 특수건달님께서 말하셨듯이 정글 수풀에 잘 걸려서 소염기만 바꾼 버전도 존재합니다...

  •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4 роки тому +3

    M16A1의 해외 사이트 상품소개글을 보면 페놀수지로 되어 있다고 되어 있더군요. M16A2의 경우에는 강화나일론이라고 설명되어 있고
    거기서 차이가 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 @정싁
    @정싁 4 роки тому +2

    예비군에서 m16사격할때 눈이 너무 매웠던 기억...으으

  • @조재용-r9j
    @조재용-r9j 4 роки тому +11

    4:36 이게 진정한 답이다ㅋㅋ

  • @김성곤-n2b
    @김성곤-n2b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재미있습니다.
    제가 일병때 UDT 28차 지원할려다 포기했답니다.

  • @이반장-u7c
    @이반장-u7c Рік тому +1

    흔히들 우리가 알고 있는 M16VN버젼 (삼지창 개방형 소염기)은 M16이 M16A1으로 개량되는 과도기형이었던 M16E1일것입니다... 당시 군에비치된 야전교범에도 M16A1/M16E1이라는 교범이 있었고 그것을 보아도 약간 차이가 있었던것이 기억납니다... M16E1은 A1과 같이 개머리판 내부 손질도구를 넣고 닫을수 있는 공간과 뚜껑이 없으며 또 어떤총기의 아래총몸에는 탄창멈치 울이 없는것도 있으며 베트남 맹호부대 참전용사였던 당시 우리부대의 주임원사님왈 베트남 버젼의 특이점인 삼지창형 소염기를 단 M16E1으로 C레이션 깡통딸때 소염기 낑겨서 돌리면 잘따지는데 이거 잘못 하다가 소염기 부러트려 병기담당에게 소염기 새로 받기위해 뇌물 주고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그정도로 잘 부러졌었다고 하며... 추후에 한국 귀국하고 나서 예전 소염기 다 제거하고 신형 A1형 새장형으로 바꿔주었다고 하더라구요...

  • @들잡동사니
    @들잡동사니 4 роки тому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 @c.wnimitz9128
    @c.wnimitz9128 4 роки тому +3

    해군시절 야교대에서 유격훈력중 사용한 m16에 ar15이라고 쓰여있던데

    • @여행용품-w2h
      @여행용품-w2h 4 роки тому

      m16이 제식화 이전에는 ar15가 맞습니다
      민수용 버전도 ar15라고 하고요

    • @stoner63a9
      @stoner63a9 4 роки тому

      M16 원래 이름이 AR-15고 미국 제식명이 M16입니다

  • @ds4pus613
    @ds4pus613 4 роки тому

    제가 군대에서 m16vn 버전을 사용했었네요. 그리고 노리쇠 전진기는 조용히 장전을 해야 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즉 적 코앞에서 숨어서 조용히 장전을 할때 "탁"하는 소리 없이 장전할때 사용하지요. 그리고 총 안나가면 첫번째로 때려보는 것도 노리쇠 전진기입니다.

  • @곰돌이뿌우
    @곰돌이뿌우 4 роки тому

    진짜 군시절에는 M16 별로였는데.... 시간이 한참 나고보니 요즘 들어서 왠지 멋져보이는 총.

  • @wooahbba
    @wooahbba 4 роки тому +3

    다음 총은 뭘지 벌써부터 궁금...ㅎㅎ 근데 총에 대한 내용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ㅎㅎ

  • @asdasdfth
    @asdasdfth 4 роки тому +1

    2010년군번인데... 그당시 후방은 다 M16이었어요. 저 또한 탄약부대라서 M16을 사용했고요.
    훈련소는 K2를 썻습니다.
    일단 좌수자인데, 탄 튀는건 경험을 못해봤고(탄피받이 쓰니까요) 경험상
    명중률은 둘이 비슷했어요. K2로 훈련소 16발, M16으로 자대에서 12~19발 정도 나왔으니까요. 느낌상 K2가 반동이 더 쎄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왼손잡이 기준 오른쪽 아래로 툭 치는 느낌? 우수자라면 별로 상관 없긴 할겁니다.
    무게는 M16이 가볍다고는 하는데... 뒤에 설명할 멜빵때문에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진짜 오질나게 욕나와요.
    M16의 최대 단점은 멜빵입니다. 일단 개머리판이 접히지 않기 때문에 멜빵이 개머리판 끝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몸에 딱 달라붙질 않아요. 게다가 멜빵이 진짜 욕나올정도로 자주 빠집니다. 만약 멜빵을 멘 상태로 지향사격이라고 한다고 하면 2번에 한번은 멜빵이 빠지는수준? 왜냐하면 멜빵이 개머리판 아래에서 밑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라... 지향사격시엔 멜빵이 반대로 뒤틀리기 떄문이죠. 총 파지한 상태로 작업이라도 해야한다(훈련이 대부분 총기 파지 후 탄 수송연습이라...) 라면 욕 나옵니다. 지 맘대로 움직이는데다가 툭하면 멜빵이 빠져요.
    개인적으로 K2가 훨씬 마음에 들었습니다. 총기로 명중률을 논하기 전에 일단 편해야하는데 M16은 진짜 욕나오게 불편했어요.

  • @-orison7583
    @-orison7583 4 роки тому

    2발 4발 5발 영상 잘봤습니다🤣 언제 한번 gdr-416이랑 mk18 cqb들고 찾아뵈야 하는데뇨

  • @hfkais
    @hfkais 4 роки тому

    주제를 뭘로 하든 허준님 나오면 항상 재미있어요 ㅋㅋㅋ 이번에도 현웃 터지고 갑니다 😂🤗

  • @Hambak-Island
    @Hambak-Island 4 роки тому +1

    m16a1, a2 둘다 마루이 제품인가요?

  • @regularjin83
    @regularjin83 4 роки тому

    이 컨텐츠 넘 재밌네요

  • @ICAOhell
    @ICAOhell 4 роки тому +1

    AR의 노리쇠전진기를 예비군때 처음 써봤는데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나을듯 하더군요.
    유진스토너가 반대했던이유는 전진기로 걸린 탄환을 억지로 약실에 밀어넣으면 총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차라리 장전손잡이를 땡겨서 걸린 탄환을 제거하고 다음탄을 장전하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ㅡㅡㅋ하지만 역시 물주 말이 절대적이라

  • @bramcohen545
    @bramcohen545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습니다~ㅎㅎ

  • @정현-v7c3l
    @정현-v7c3l 4 роки тому +5

    03군번 육군 예비역 병장입니다 ㅎ 영상에서 같이 M16A1은 M16VN과 달리 소염기가 새장 모양이고 노리쇠 전진기 누르는 부분이 원형입니다 다른 소총은 안 쏴봐서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소리랑 반동이 컸다는 ㅎ 근데 다른 소총보다 조용하고 반동이 적다니 도덕책 ㅋㅋ 가끔씩 전체 다 분해할 때 플라스틱 총몸이랑 완충기 끼울 때가 좀 짜증났네요 ㅎ 노리쇠 특수분해까지해서 총기수입했었네요 M203이랑 MG50 (M2 중기관총)도 훈련받고 쏴봤네요 ㅎㅎ

    • @일반의무병
      @일반의무병 Рік тому +1

      실탄 사격 안해보고 군대가면 그 소리에 깜짝 놀라죠. 영화처럼 '두두두두'가 아니라 사격장 산 전체가 울려서 메아리 치는 천둥소리. 실탄사격 귀마개 없이 한번만 해보면, 영화에서 군인들이 왜 소리를 그렇게 지르는지 이해가 저절로 가는 공포의 소음 ^^;

  • @orangehunter6903
    @orangehunter6903 4 роки тому +20

    노리쇠 전진기는 윗대가리들의 뻘짓이 아니라 그럴만 해서 단거예요.
    실제로 K2, AK47등은 장전손잡이가 노리쇠에 직접 붙어 있어서 약실폐쇄가 잘 안되어도 장전손잡이를 밀면 약실폐쇄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M16은 장전손잡이를 잡아당겨서 한발을 빼야해요. 노리쇠전진기가 있으면 눌러서 밀어넣으면 해결될 일을 장전된 총알을 날려버린다?
    물론 정비가 잘 되어 있는 경우는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적지만, 병기라는 것은 그런 작은 고장 가능성을 줄여가는 쪽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겁니다.
    실제로 M16을 사용한 미군이나 한국군들은 잘 쓰고 있고, 최근 다산기공에서 만든 M16계열 특수전 소총에서 노리쇠 전진기 빼버린 것에 우려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월간 플래툰 제작진이 참여하는 유튜브에서는 기자분이 이해가 안된다고 할 정도인데...
    그리고 가스직동식을 가스피스톤으로 바꾸는 개량등을 한 HK416에도 노리쇠 전진기가 달리는 이유도 그런 것 때문입니다.
    특수부대분들은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장비를 받고 또 본인들도 철저히 관리하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실 수도 있지만 수십만의 총기와 병사를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다르죠. 특수부대출신 분들은 말 그대로 '특수한'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것이지 병기 전반에 대한 이해는 조금 약하신듯해요.
    지난번 K3때도 그러시더니만..
    검색해보면 노리쇠 전진기는 조용히 장전해야 할때에도 쓰인다고 많이 나와있습니다. 이건 베트남전 참전하신 분들때부터 노하우라고 하네요.
    M16의 장전은 생각보다 시끄럽고 잡아당겼다가 탁 놓는 것이 아닌 힘줘서 천천히 놓는 경우는 약실폐쇄가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 그럴때 노리쇠전진기가 쓰인답니다.
    또한 삼지창식 소염기는 베트남전 당시 아주 잠깐 쓰인 모델입니다.
    베트남전에서 많이 사용한 모델은 새장형 소염기가 달린 M16A1이예요. 우리 국군도 대부분 그 총 사용했습니다.
    베트남전 한국군 재현하면서 M16VN을 들고 나간다면 돈들여서 일부러 고증오류하는 꼴이죠.
    베트남전 재현이면 탄창도 20발이어야 하구요.
    개머리판 문제도 좀 그런게 그 개머리판으로 긴 복좌용수철이 들어가서 K2보다 반동제어가 좋습니다.
    K2는 상대적으로 그게 짧아서 반동이 더러운 편이예요. 군생활때 k2써보고 예비군훈련 갔다가 깜놀한게 M16의 반동이었죠.
    M16계열, 개량형 소총을 사용하는 총기중 접철식을 쓰는 총기가 소수인 것은 다 이유가 있는것이고, 총기는 휴대도 중요하지만 일단 사격시 반동제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번에 특수전용 5.56mm 총기 채용때 국내의 양대 제작사 모두 K1A1처럼 접철식 개머리판이 아닌 M16처럼 안접히는 개머리판으로 제작한 것만 봐도 답이 나오구요.

    • @jjangmandeug1875
      @jjangmandeug1875 4 роки тому +1

      과거 군생활 할때 훈련탄 소모사격 많이 했습니다. 수백발 단위로 하다보면 약실이 밀폐가 안되서 사격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노리쇠전진기 밀어 주면 약실에 탄이 들어 갑니다.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전문가 분들이 실수 했다고 생각합니다. 88년도 군번입니다.

    • @user-dv2pk6og3s
      @user-dv2pk6og3s 4 роки тому +1

      그런기능이있었어요? 직접쏘고 그런경험을 토대로 만들었군요

    • @스타워즈-g7n
      @스타워즈-g7n 4 роки тому +2

      @@jjangmandeug1875 하지만 일선에서는 문제발생시 노리쇠 전진기보단 장전 손잡이를 당기도록 훈련합니다 노리쇠 전진기를 누르는거보다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리쇠전진기는 이물질에의해 불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현대전 입니다 월남전이 아니라 그러니 전문가 분들이 실수한건 아닙니다.

    • @jjangmandeug1875
      @jjangmandeug1875 4 роки тому

      @@스타워즈-g7n 스타워즈님 말씀 당연히 맞구요. 사족을 달면 , 해안 경계부대는 경계호 근처에서 바다를 향해 실사격을 하는데요(수제선사격 : 단발로 하는 것이 아니라 m16으로 점사 또는 자동으로 쏘기도 합니다) 보통 하루 저녁에 200여발 정도를 2-3명이 사격을 하는데, 20발 탄창에 15발 넣어서 한번에 모두 쏴 보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특히 일.이병들과 사격할 때 총알 안 나간다고 총구 돌리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 그냥 노리쇠 전진기를 일단 밀어 보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100% 다 삽탄이 됐구요 당시에는 당연히 그런줄 알았습니다. 위의 전문가 분들 말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야전이 아니라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스타워즈-g7n
      @스타워즈-g7n 4 роки тому +2

      @@jjangmandeug1875 노리쇠 전진기가 있으면 좋지만 사실 없어도 별문제는 없습니다 .

  •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4 роки тому +9

    ㅋㅋㅋ 역시 M16 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담편도 기대됩니다! 그런데... 진짜 무기는 이세환 기자님과 함께 하는게 재미있는데... ㅜㅜ 혹시 토전사 맴버들 다시 모여 따라 토전사하면 안 될까요? ㅜㅜ

    • @koreastar
      @koreastar  4 роки тому +4

      전 현재 마이너스 수익구간에 있는 유튜버에요~ㅜㅜ 제가 하고픈 일이기에 즐겁게 할뿐 프로그램을 만들정도의 능력은 안되서...ㅜㅜ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4 роки тому

    예전엔 좀 이상해보였는데, 베트남 버전은 보면 볼수록 빈티지스럽달까한 매력이 있어요.

  • @user-twoguyss
    @user-twoguyss 4 роки тому +4

    쭌이형 클라스 어디 갔습니꽈ㅋㅋㅋ

  • @mopus9220
    @mopus9220 4 роки тому +1

    전 m16썼었는데 k2보다 가볍고 잘맞는 느낌이더라구요!!

  • @mtbriding8849
    @mtbriding8849 4 роки тому

    노리쇠전진기를 단 이유는 가스직동식이라 노리쇠가 금방뜨거워집니다.
    노리쇠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연속발사시 노리쇠의 온도가 올라가서 팽창하다보니 작동불량인데
    이런 상태에서 맨손 엄지로 노리쇠를 밀어주면 화상을 입습니다.
    보통 노리쇠에 레버가 달린 K1는 레버가 플라스틱인 이유가 열 전도를 막기 위한 점도 있습니다.

  • @sagenie9693
    @sagenie9693 4 роки тому

    06군번인데 후방이라 m16셨는데 m16도 소개를 ㅎㅎ 왼지 모르게 기부니가 조아욯ㅎㅎ

  • @SPEEDCOREA
    @SPEEDCOREA 4 роки тому +5

    두발 겁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텐펠트
    @비텐펠트 4 роки тому

    허준님 항상 오프닝에서 특수건달님 건드리시고 가네요 ㅋㅋ

  • @비누_B1nu
    @비누_B1nu 2 роки тому

    어우 부대에 쌓여있던 M16A1 손질하고 진공포장할때 기억나네요. 진짜 관리 더럽게 안해서 녹슬어있고 그랬는데...그거 닦고 정리하고 옮기고 아주....

  • @jk-bp5ct
    @jk-bp5ct 3 роки тому

    예비군 때 쏴봤는데 정확성은 좋더라구요

  • @구멍속고양이
    @구멍속고양이 4 роки тому

    솜씨좋운 목수는 연장탓 하지 안는다

  • @장대한-j8f
    @장대한-j8f 3 роки тому

    확실히 실탄총하고 빕탄총하고 쏘는 요령이 다르더라고요ㅎㅎㅎ

  • @김주엽-j3g
    @김주엽-j3g 4 роки тому

    2차대전 총기부탁해요

  • @A_Rented_Room_In_Heaven
    @A_Rented_Room_In_Heaven 4 роки тому

    그나마 가스건중에서 m16a1 느낌나게하는물건이 바이퍼 회사에서만든 m16a1 gbb라이플이죠
    전 이걸 처음사자마자 묵직함에 맘에들었습니다
    다만 야비군훈련가서 실총m16a1을만져보면 역시 실총은실총이구나하고 끄덕여지더군요

  • @BJShatteredGalaxyAVA
    @BJShatteredGalaxyAVA 4 роки тому

    M4로 가면 SOPMOD 이야기가 빠질수 없겠군요

  • @서재진-o8e
    @서재진-o8e 4 роки тому

    허준님 밀리터리 관련 영상 하시니까 텐션 엄청 높아서 재밌네요 ㅋㅋㅋ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걸 해야 하나봐요 영상 건달님들이랑 찍은 영상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 @Ar-nin
    @Ar-nin 4 роки тому +1

    노리쇠 전진기(?)는 M16 탄걸림이 엄청 심해서 노리쇠전진기로 강제로 장전하고 쏘기 위해 단거 아니었나?

  • @hongta_mini4wd
    @hongta_mini4wd 4 роки тому

    가끔 단발에 2발 나가는것도 고증잘했네요.ㅋ

  • @vpalrmrgua
    @vpalrmrgua Рік тому

    K2로 전진무의탁하면 평균 20발중 18발이었는데
    M16으로 전진무의탁 하면 거의 20발이더군요

  • @최진규-j6o
    @최진규-j6o 4 роки тому +3

    M16은 진짜 사기템이죠~ 치트키 쓰셨네!!

  • @user-dv2pk6og3s
    @user-dv2pk6og3s 4 роки тому

    M16 뒤를 이을 미군차기소총도 m16처럼 가볍고 호리호리한 소총이 없어용

  • @shm8914
    @shm8914 4 роки тому

    혹시 이스라엘의 Galil에 대해 해주실수 있나요?

    • @gundal-moon
      @gundal-moon 4 роки тому +1

      네~~~준비하겠습니다

    • @shm8914
      @shm8914 4 роки тому

      @@gundal-moon 앗 감사합니다!

  • @finne00
    @finne00 4 роки тому

    담번에는 ak도 해주실수있나요

  • @기합참새
    @기합참새 4 роки тому

    공군병 751기입니다 ㅋㅋ 저 때도 m16a1을 썼어요 ㅋㅋ

  • @FelixKYang
    @FelixKYang 4 роки тому

    특수건달님, AR 계열 소총 장전할 때, 탄창 삽입하고 장전손잡이를 당기는 게 아니라, 노리쇠 멈치를 누른 상태에서 장전손잡이를 당겨서 노리쇠를 후퇴 고정해 놓고, 탄창을 삽입하고 노리쇠멈치를 눌러서 장전을 하던데여 (M16만 아니라 K1, K2도 글코... (이건 전용준MC가 국방TV 본게임에서 S&T모티브에서 사격할 때 글케 하더군여) 이근 대위가 HK416 장전할 때도 글케 하던데(암만 무사트라도 실총은 아니고 시연을 위한 거니 에어소프트건이나 전동건을 쓴거져))
    그 이유가 뭔지 아주 궁금하네여. 혹시 노리쇠 후퇴전진을 안 하면 조정간 안전 이동이 안되는 것 때문인가여,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감여?

  • @CYDoh-hj8xx
    @CYDoh-hj8xx 2 роки тому

    역시 끝내기는 후루꾸가 참맛이죠 ㅋㅋㅋㅋ

  • @Hanriver_YEOPO
    @Hanriver_YEOPO 4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 17군번도 m16 사용했습니다

  • @희히헤헤
    @희히헤헤 4 роки тому

    헝 영상은 끊을 수 없어ㅋㅋㅋㅋㅋㅋㅋ

  • @Goggwaeng_i
    @Goggwaeng_i 4 роки тому +1

    예비군가서 쐈었는데 명중은 잘되는데 견착할때 넘 불편ㄷㄷ

  • @RocketLoveBeat
    @RocketLoveBeat 4 роки тому +1

    실총이 밸런스가 얼마나 좋냐면 예비균 가보신분은 알꺼임 k2는 개머리판으로 죽엇다깨어나도 못세움. 근데 m16은 방탄까지 얹어도 떡하니 서있음. m16의 기본적인 틀이 지금까지도 사용되는게 이유가 있는거임

  • @666moldie
    @666moldie 4 роки тому

    4명의 2발은 탱크연료통사격 고증이죠?

  • @이승엽-j9u
    @이승엽-j9u Рік тому

    군대에 있을때 M16도 써보고 K2도 써봤는데.. K2 쓰고는 겁나게 고생했네요... 매번 사격 나가서 포복만했던.. 솔직히 K2 왜 쓰는지 모르겠다는거.. PRI 몇번만 해도 먼지가 끼어서 이게 총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 @baekuen
    @baekuen 4 роки тому

    M16vn 은 소염기가 삼지창형도 맞는거 같은데 제가 처음 배울땐
    튤립형이라 배웠고 풀에 걸리는 문제도 있었지만 주로 적의 철조망을
    이걸로 비틀어 끊으려다 휘어지는 문제로 새장형으로 교체했었죠.
    요것도 고장난 상태로 보관중입니다.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서블팀마다 고증파들이 있는데 주로 베트남전 고증하는 에이텐트 나갈때
    쓰곤 했죠.

  • @Ahshshiaiagwi
    @Ahshshiaiagwi 3 роки тому

    아 이 사격대결은 예능 처럼 잼었어요 ㅎㅎ

  • @rgkr5360
    @rgkr5360 4 роки тому

    이 야 대단합니다
    유디티 정말 대단!!

  • @narakianful
    @narakianful 3 роки тому

    한다리 건너서 참전용사분 이야기를 들어보면 M16이 처음에는 소염기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지금 영상에 나오는 버전을 지급 받으셧나봅니다. 소염기가 없는 것과 비교했을 때 무슨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소염기가 전투식량 깡통따개로 쓸수 있는 것 말고는 총 전반 성능적으로 나은게 없다" 라고 하셧다네요.

  • @paperatelier3832
    @paperatelier3832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사격하는 거보고 한참 웃었어요 5발 4발 2발이라니 ㅋㅋㅋ

  • @찢어버려-z3t
    @찢어버려-z3t 4 роки тому

    현역육군 11년도 군번 후방 탄약보급부대라서 실제로 m16사용함 훈련소에서 k2쓰다가 m16쓰니 가스조절기? 분실위험없어서 좋앗고 행군할때 개머리판안에 스프링빼고 행군해도 티안나서 겁나가벼웠죠

  • @TV-er5jl
    @TV-er5jl 3 роки тому

    총소면 탕! 탕! 소리나는데 듣기좋은 총소리 이제는 예비군끝나서 못쏘네 아쉽다 점심도 맛잇엇는데

  • @yongin9303
    @yongin9303 4 роки тому

    괜히 UDT가 아니구나 대단하세요!!!

  • @PistisJeon
    @PistisJeon 4 роки тому +1

    설마 설마했는데.. 역시 유디티... ^^

  • @sur9828
    @sur9828 4 роки тому +1

    기술건달님 거의 뭐 좋아하는 게 초딩들 딱지 딴 거 마냥 좋아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 @gundal-moon
      @gundal-moon 4 роки тому +1

      즐겁게 살아야죠~~~^^

  • @광대만화
    @광대만화 4 роки тому

    4:14 자세한 설명이 안나와서 굳이 설명하자면
    탄피나 탄이 약실에서 끼었을때 저부분을 쳐서 강제로 배출하는 장치입니다.
    군에서 16써보신 분들은 다 아시겟지만 혹시나 해서 ㅎㅎ

    • @SH-vz3hn
      @SH-vz3hn 4 роки тому

      노리쇠 전진기는 이름 그대로 노리쇠를 끝까지 전진시켜 약실과 꽉 맞물리게 해서 격발이 되지 않는 상황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탄 걸림 같은 상황에서 탄피 배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마 다른 총이랑 햇갈리신듯 하군요.

    • @orangehunter6903
      @orangehunter6903 4 роки тому

      껴있는 경우 M16은 장전손잡이를 당기고 K2도 뒤로 당깁니다. 탄창제거후 툭툭 쳐서 나머지 이물질 등을 제거하고다시 탄창 삽입후 장전입니다. 노리쇠 전진기는 약실이 덜 폐쇄되었을때 사용하는겁니다. 밀어넣는거예요.

  • @irregularS-
    @irregularS- 4 роки тому

    일단은 길고 불편하다는 점이 게임에서 잘
    안쓰인다는 점이겠죠.

  • @take1403
    @take1403 4 роки тому

    마지막 사격 대결 겁네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olsmbowman
    @olsmbowman 4 роки тому +1

    일단 좋아요~ 누르고요~

  • @KOP-r8p
    @KOP-r8p 4 роки тому

    나도 공군 출신이라서 M16A1 썼는데... 잘 맞음! 그건 인정!

  • @war1096
    @war1096 4 роки тому

    M1911A1리뷰점요

  • @warren88tv
    @warren88tv 3 роки тому

    와 사격시간 너무 재밌습니다

  • @INJIBULL
    @INJIBULL Рік тому

    저 개머리판 m16에선 불편할순있는데 M4쪽에선 총열이 짧은거쓰면 편하긴해용

  • @헌병머머장
    @헌병머머장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형님 종이컵 ㅋㅋㅋㅋ 이래서 진상인가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

  • @kakeghey
    @kakeghey 4 роки тому

    예비군 훈련때였나 M16A1 지급받고, 훈련 대기중일때 동기의 M16A1하고 제가 지급받은 M16A1을 우연히 보다가 제조사 각인이 좀 틀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한국에서 생산한것도 있고, 진짜 콜트 총기회사가 생산한거에.. 레밍턴 총기회사가 생산한거에... 제가 지급받은건 제너럴 모터스 자동차 회사가 생산한거...

    • @pujamsoren
      @pujamsoren 4 роки тому

      한국에서도 생산한거 많아요 베트남전쟁참전의 대가로 라이센스 받아서 만든건데 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m16중 60만정 정도가 국산m16

  • @k21th
    @k21th 4 роки тому

    93년 군번이라 현역시 K2, 예비군훈련때는 M16과 칼빈을 썻는데요. 제 경험으로는 희한하게 칼빈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M16... 지금이야 민방위도 끝난지 오래라 총 들 없겠지만... 만약 전쟁이 일어나 총을 들어야 한다면 저는 M16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지금 구형 M16을 찾기도 어렵겠지만... 상상으로요. ㅎ ^^)

  • @kuksewon
    @kuksewon 4 роки тому +5

    어익후 댓글창이 이렇게 깨끗한거 처음봤네요
    선댓글 후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