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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만지는것도 싫어 했었는데 딸이 키위보자해서 유기견을 키우다보니 지금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너무나 소중한 가족이 되었네요 사람친구만나 수다떠는것보다 강아지랑 있는게 더 행복하고 세상고민도 다 잊게 해 주네요 퇴근시간도 기다려지고 빨리 애기 보고싶 고 더 깨끗하고 좋은 음식 먹이고 아깝지가 않아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행복하답니다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한 세상이 빨리오길 바랄뿐입니다
쳇지퓌티가 지배하는 세상?!
맞아요
저도 그래요 보면 볼수록 너무 행복해요
보호자닝 울지 마세요 당신은 너무나 좋은 보호자 입니다
아고 망고 보호자님이해가 됩니다저도 노견 과 사니까요.아고. 아가들이 넘빨리 늙어버리고.넘 두려워요.힘내세요망고도 좋아질겁니다 핫팅
몇년전에 방영했던 세나개 노견 회차 생각나는 방송이네요😢 늙어감에 따라 병도 생긴다는 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론 평생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요😭😭😭
망고 보호자님 힘내세요 망고도 다 알고있어요. 보호자가 우울해지면 망고도 더 우울 해져요.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
당신은 좋은 보호자 입니다
망고 너무 귀엽다
망고 루 ❤❤❤❤
너희들의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 가는걸까...너희가 없으면 나는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망고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걸 보면..저는 못키울거같습니다. 짓는거 보는것마저 너무 마음이 아픈데 펫로스도 생기면...너무 괴로울거같아요
망고야 건강해야지 왜 아프니,,,
사람과는 달리 옷이 답답할 것 같아요. 수고 많으세요.
개가 뭔가 주눅이 들어 있네
1
인간아기 입양하세요 참 좋은일하세요
미친 너나 하세요
개생키는 키워도 애는 못키우겠다.
니새키는 못키우겟다
어머니를 보내드리고,9개월만에 또 가족같은 강아지를 보내고 혼자남아 버틴 나는 멘탈이 강한거 맞네요.여전히 슬프지만 먹고 살아야 하기에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다만 운전할때,가만히 있을때 몸을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돼면 어머니와 강아지 생각이 나서 슬픕니다^^
네 공감 합니다 전 17년을 같이한 우리 똥강지 호동이 작년 5월 7 일날 보냈어요 지금도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도 그리워요 우리 힘내요
힘내세요 ❤❤❤
개들은 왜이리 수명이 짧을까.
강아지 만지는것도 싫어 했었는데 딸이 키위보자해서 유기견을 키우다보니 지금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너무나 소중한 가족이 되었네요 사람친구만나 수다떠는것보다 강아지랑 있는게 더 행복하고 세상고민도 다 잊게 해 주네요 퇴근시간도 기다려지고 빨리 애기 보고싶 고 더 깨끗하고 좋은 음식 먹이고 아깝지가 않아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행복하답니다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한 세상이 빨리오길 바랄뿐입니다
쳇지퓌티가 지배하는 세상?!
맞아요
저도 그래요 보면 볼수록 너무 행복해요
보호자닝 울지 마세요 당신은 너무나 좋은 보호자 입니다
아고 망고 보호자님
이해가 됩니다
저도 노견 과 사니까요.
아고. 아가들이 넘
빨리 늙어버리고.
넘 두려워요.
힘내세요
망고도 좋아질겁니다 핫팅
몇년전에 방영했던 세나개 노견 회차 생각나는 방송이네요😢 늙어감에 따라 병도 생긴다는 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론 평생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요😭😭😭
망고 보호자님 힘내세요 망고도 다 알고있어요. 보호자가 우울해지면 망고도 더 우울 해져요.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
당신은 좋은 보호자 입니다
망고 너무 귀엽다
망고 루 ❤❤❤❤
너희들의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 가는걸까...너희가 없으면 나는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망고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걸 보면..저는 못키울거같습니다. 짓는거 보는것마저 너무 마음이 아픈데 펫로스도 생기면...너무 괴로울거같아요
망고야 건강해야지 왜 아프니,,,
사람과는 달리 옷이 답답할 것 같아요. 수고 많으세요.
개가 뭔가 주눅이 들어 있네
1
인간아기 입양하세요 참 좋은일하세요
미친 너나 하세요
개생키는 키워도 애는 못키우겠다.
니새키는 못키우겟다
어머니를 보내드리고,9개월만에 또 가족같은 강아지를 보내고 혼자남아 버틴 나는 멘탈이 강한거 맞네요.여전히 슬프지만 먹고 살아야 하기에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다만 운전할때,가만히 있을때 몸을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돼면 어머니와 강아지 생각이 나서 슬픕니다^^
네 공감 합니다 전 17년을 같이한 우리 똥강지 호동이 작년 5월 7 일날 보냈어요 지금도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도 그리워요 우리 힘내요
힘내세요 ❤❤❤
개들은 왜이리 수명이 짧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