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5호기·역디귿자 항로…남측 취재단 '이례적 원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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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이런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우리 취재진이 지켜보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는 예상들도 있었지만, 어제(23일) 우리도 결국 기자단에 들어갔습니다. 성남공항에서 공군 비행기를 타고 북한 원산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방법도, 또 항로도 이례적이었습니다.
유선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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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비핵화 의지를 보였으면 확실한 행동을 보여라 괜한 꼬장이나 부리지 말고
어째 , 일련의 일들이다 극적인 효과를 위한 짜연진 각본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