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예전엔 가수나 작사가가 가사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이 없었는데 ..., 요즘 발표되는 노래엔 실수가 많습니다. 이건 '시적 허용'이라 할 수 없는 것들이라 수정되어야 합니다. 이 노래의 가사 중 어법에 어긋난 문장은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입니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한 사람은 그 사람'이니 '고생만 한 사람'이라 해야 합니다. 또는 '못난 내가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이라 합니다. 물론 한국어화자라면 어법에 어긋나도 문맥 상 의미파악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음악의 파급력이 크니 이런 잘못된 표현은 지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노래 듣자마자 눈물이 딱 떨어져 나오네요..
진심으로 모두 미안합니다..
콜센타 보고 울었습니다. 모니터속에 보이는 오늘의 모습은 정말 고맙소~~~
조항조 님
노래도 좋고 노래도 잘부르시고
왠지 눈시울 뜨겁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지난번 가수노래자랑에서
김국환 님 꺽고 일등 하심
축하드려요 화이팅!~
고맙다라고 말하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못할까요. 가족들끼리라도 표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조항조쌤 노래가사 작곡 넘 넘 넘 쭇앙욥 사랑합니다 미소 스마일 함박웃음 ㅎㅎㅎㅎㅎㅎㅎ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고맙소노래 배워서 매일 매일 부려
보겠습니다
사랑하는사람있다면 다들최선을 다해서 사랑하세요.
노라만큼. 나중에후회하지말자요
사랑하는그대잘계시는지만나행복했고보고싶다사랑합니다
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소원성취 만사형통 하소소
최고
이제는돌아가신할머니옆자리할아버지랑
행복하게보내시길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컥한다 이분 노래중에 최고네!
아 가사가 좋네요...
삶의 끝 자락에서 영원을 같이 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정말 축복받은 사람일것입니다!
아름다운곡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사랑 합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노랫말도 멜로디도 마음에 와닿더라
돌아가신할머니께들려주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노랜데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
이나이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보다.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나이먹도록 사랑은 잘 모르나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잘보이지않아 이나이먹도록
술취한 그날밤 손등에
내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등뒤에 번지던눈물이 참
뜨거웠소.이나이먹도록
너무 좋다 감동이야
눈물이 나네...
뭉클해지네요
가시ㅣ좋네요
나이 들어 갈수록 정말 행복한 말한디는 사랑한다 고맙다 음식 맛있다라는 말한마디에 감동을 받는거 같애요.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찰때 조항조 가수님에 노래를 자주 듣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누가 가사를 써주시 겠어요? 나는 스페인어를하고 모든 것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음악은 매우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글을 쓰시면 구글에서 번역 할 수 있어요
고맙소
사랑하오
하늘나라 먼저간 내편이 생각이 날땐 꼭 듣는 노래이라 늘 감사 하게 듣고있어요
가사 참좋다
❤❤
엄마 나 커서 조항조가 될래요!엄마 나 커서 조항조가 될래요!엄마 나 커서 조항조가 될래요!엄마 나 커서 조항조가 될래요!엄마 나 커서 조항조가 될래요!엄마 나 커서 조항조가 될래요!엄마 나 커서 조항조가 될래요!엄마 나 커서 조항조가 될래요!
안녕하세요, 누가 가사를 써주시 겠어요? 나는 스페인어를하고 모든 것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음악은 매우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글을 쓰시면 구글에서 번역 할 수 있어요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나를 살게하는 모든분들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항조님의 고맙소 색소폰 연주 해봤습니다~
시간 되실때 놀러 오세요^^
오늘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 받은 곡
이영상을 usb에 담을방법은 없을까요? ㅜㅜ 어머니 생신때.틀어주고 싶은데 ...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를 알려준 노래 라면 …
고맙소 는 조항조를 전설로 만들어준 노래…
여보 미안해 아들들 미안해 ㅠ
이나이먹도록 고마우을 모르고 산 이시간에 가슴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소 고맙소 ~~^^♡
예전엔 가수나 작사가가 가사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이 없었는데 ..., 요즘 발표되는 노래엔 실수가 많습니다. 이건 '시적 허용'이라 할 수 없는 것들이라 수정되어야 합니다. 이 노래의 가사 중 어법에 어긋난 문장은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입니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한 사람은 그 사람'이니 '고생만 한 사람'이라 해야 합니다. 또는 '못난 내가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이라 합니다. 물론 한국어화자라면 어법에 어긋나도 문맥 상 의미파악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음악의 파급력이 크니 이런 잘못된 표현은 지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현장에서장갑끼고이어폰듣는데선전너무심함
조항조님 의 고맙소 하모니카로 연습 합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