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노치원에서의 아침프로그램

주간보호센터는 낮 시간동안 어르신을 모시는 곳입니다.
'노인을 모신다? '는 것은 '어르신과 놀아 드린다.'말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할 일이 없다는 것은 노인의 3고 중 하나인 무위를 해결해 주는 것이죠. 특별히 저희 영종노인주야간보호센터는 별칭이 '날좀보소 노치원'인데 심심하시지 않게 각종 프로그램을 거의 하루 종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피곤하신 분은 쉬실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은 매일 하는 아침프로그램 중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이야기 강의시간'의 앞 부분에 유치원 처럼 하는 노래와 율동 시간을 소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