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니랑 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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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너무 소중한 하준이와의 취침전 일상:-)
    몇달전까지만 해도 안고 흔들고 재워야 잘 수 있던 하준인데
    요즘엔 치카하고 책 읽고 자는게 패턴이 되었어요
    다 컷네요 정말 😄
    건강하게 지금처럼 잘 자라다오. 늘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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